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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두개씩 추천눌려주고 또 몇분이 재밌다는 글을 써주시니까 나도 썰올리는 재미가 생기네!! 1년에 한두건씩 재밌는일들이 있었으니 풀수있는것같아서 즐겁네~!
아마 7화에 쓴글 이후로 몇번의 썰이 더있었는데.. 군대가서 이등병때 초소근무나가서 선임한테 몇개 골라해줫더니 썰만듣고 선임 발기한 적도있다.. 나는 다들 그렇게 살아온줄 알았지.. 나보다 더 특별한 경험한 사람도 있을테지만 ! 무튼 재밌게 읽어준다니 앞으로 몇가지 더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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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점심쯤 늦잠자며 부시시하게 일어났더니 여자들은 다 집에 간건지 없더라.. 아마도 우리가 다시 잠든지 얼마지나지 않은 시점에 화가나있던 귀여운애가 우루루 끌고 나갔을거라 우리는 추측했지..
난 그날 우리도 대충 씻고 집에가자 에잉 ~ 그래도 헌팅해서 섹스했잖아~ 하며 정신승리하고 대충정리하고 나와서 친구 차앞에사 담배를 폈다
친구는 아 시팔 너 파트너 몸매랑 가슴존나크고 지리던데 .. 만지기밖에못했어ㅡㅡ 아 시발새끼 ㅈㄴ부러워~ 막이런대화를 하며 지난밤의 이야기들을 풀고있었지ㅋㅋㅋ 그런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한통 오더라
뭐해 일어났어? 라고 ㅋㅋㅋ 그래서 뭐지?하며 누구세요? 라고 답장했더니 전화가 오더라 ㅋㅋㅋㅋㅋ 받았더니 여자가 야 나 ㅇㅇ야 라길래 누구지.. 하는데 아? 뭐야 너 내번호 어떻게알았어? 라고 물었더니
너잘때 너폰으로 나한테 전화해서 번호 따왔지~ 라더랔ㅋㅋ
맞아 ~ 양아치녀였어 ㅋㅋㅋㅋ 그렇게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고 문자를 계속 주고받았지
그렇게 고3때는 자잘자잘한 여자친구들여사친들, 후배들 몇명을 사탕발린말들로 사귀는둥마는둥하며 섹스하고 지냈고 양아치녀와의 연락은 단지 연락만 계속했어 그냥 일상적인 대화들이였지
어느덧 시간이 많이지나서 졸업할때가되었지 수능은 지난지 꽤 되었고 그때 쯤 앞전에 말한 내가 아다 깨준 여자친구가 대학어디간다며 ~ 잘됐다고 담에 한번보자라며 연락한게 다였고 다른 특이한 일들은 없었어..
그렇게 해가지나서 나는 20살이 되었지 매일같이 합법적으로 술만 존나 퍼마시고 클럽나이트 할거없이다니며 헌팅해서놀고 운좋으면 원나잇하고 망나니가 따로 없었던것같다..진짜 기억도안나는 여자도많은데 섹스는 많이했던것같다.. 어쨋든 군대가기전까지는 날라다녔고
세상 다가진것같은 기분이였어 그때마침 양아치녀한테 또 연락이왔다
스무살 축하해~ 라고 오랜만에 문자가 오더라
그래서 나도 너도 축하해~ 즐섹! 이렇게 보냄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즐섹은무슨ㅋㅋ 그리고 나 사실 스무살아니야~ 이러는거?
나는 아니 내친구들과 나, 우리는 그날 놀때분명 우리랑 동갑인 19살인줄 알았거든.. 그래서 내가
뭔소리야? 아직 고딩이야? 라고 보냈고 양아치녀는 아니 ㅋㅋㅋ대딩이야 이러는거.. 그래서 아뭔개소리야 내친구들도 대딩이야~ 라고했지
알고보니 우리보다 2살이 많았다.. 어쩐지 .. 몸매도 무르익고 섹스도 잘하고 마인드도 다르더라..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귀여운여자랑은 연락끊었다고하데 대학교 친구들이였고 6명정도 모임이있었는데
그때 모임이름이 술먹섹?이였나 무튼 술먹고 섹스하는 모임이였나 술먹으면 섹스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존나어이없어서 근데 ㅇㅇ(귀염)이랑은 왜 연락끊었어? 라고물어보니 그 뒤로도 같이 헌팅하고 원나잇하고 지내는데 아무래도 안맞는것같다더라 ㅋㅋㅋㅋㅋ 어쨋던
나는 좀 일찍 입대를 지원해서 남은날이 몇일없었다..
그얘기를 양아치녀에게했고 군대가기전에 한번 보자~ 라길래 당장 날짜 잡아서 연락온시점에 머지않은날 우리는 만났다.
부모님 차를 끌고 그 양아치녀가 사는동네로 갔다.
간단히 소주 한잔하며 그간 어떻게 살았는지 뭐하고 지냈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분위기는 무르익었지.. 당연히 편한사이라 그간 섹스한얘기도하고 웃고떠들며 술을마시다보니 좀취하더라.. 근데 무심결에 취해서 폰하는 여자의 휴대폰을 봤고 하트모양이 이름옆에 있는 남자와 뭌자하는걸 봤다.. 남친이있구나.. 싶더라
너 남자친구 있어? 라고 물으니 취한듯 웅 있찌~ 라고하뎈ㅋㅋ
그래서 아뭐야.. 대리불러가면 비싼데~ 라고하니
왜가~ 나너랑 오늘 섹스할꺼야~ 라더라 진짜 사람들 다 쳐다보고
개당황해서 뭐래 ~ 조용히말해..라고 하니 웅~ 하더라 ㅋㅋㅋㅋ 그때 좀 귀엽더라 ㅋㅋㅋㅋㅋ
술집에서 나와서 차로갔다.. 나는 야 나 대리부른다?
라고하니 앙대~ 가지마~ 섹스하자~ 라더라 ㅋㅋㅋ
술이많이 취한것같아서 편의점에서 술깨는 음료 사서 먹이고
걸어서 근처 모텔로 갔다 . 여자가 계산하더라? 군대갈놈이 돈이 뭐있겠냐고.. 그렇게 7층인 방으로 올라갔고 방에들어 가자마자 침대에 뻗더라
아시팔 뭐야.. 많이취했네 ~ 하고있는데 여자가
누워서 나 담배한갑만 사다줄래 ? 라길래 알것어~ 하고 터덜터덜 옆에 편의점으로 가서 담배한갑사서 방으로왔어
띵동~ 하니까 우닽탕탕하더니 문이 열리고 가운입고 헤헤 거리며 와썽? 하는데 귀여워서 바로 신발장에서 키스 했어
가운도벗기고 침질질흘리며 키스하는데 여자가 나 너 나간사이에 씻었어 너두 씻구와
라길래 후다닥가서 후다닥씻고 나왓다.
몸매가 진짜 너무좋았는데 그몸매로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 바로 날라갔지 ㅋㅋㅋ 덮쳐서 키스하고 가슴을 거의 짜다시피 만지며 물고빨고 아랫도리로 내려갔더니 왁싱을 했더라 ㅋㅋㅋㅋㅌㅋ개꿀? 입으로 애무하는데 왁싱해서그런가 예전에 다른여자들은 별로였는데 얘는 말그대로 맛있더라.. 진짜 코박고죽을수도 있겠다 싶었어
그렇게 여자도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며 즐기다가 갑자기 벌떡앉더니 나를눕히더라 ㅋㅋㅋ 그리곤 내 ㅈㅈ를 빨아주는데 너무 흥분이 돼서 여자 엉덩이를 끌어당겨 69자세가 됐다 그렇게 몇분간 서로 미친듯이 서로의 그곳을 빨아주며 짐승마냥 침이 질질흐르기 시작했지..
그러다 여자가 일어나서는 나보고 고양이자세를 해보라더라
그게뭐냐물어보니 여자가 뒤치기당하는 자세!
그래서 뭐지? 하고 그 자세를 했더니 ㅈㅈ를 뒤에서 소젖짜듯 만지며 한손으로는 부랄을 비벼주더라.. 흥건해진 침때문에 미끌거려서 더 짜릿했다.. 그러다갑자기 내 후장을 빨아주더라.. 와 이게 또 후까시라는거구나.. 싶더라.. 그렇게 후장을 빨며 일명 실크로드라는그곳과 부랄을 빨아주고 또 어느때는 아래로 잡아당긴 ㅈㅈ를 빨아주더라..
내가 아미쳤나봐 존나좋아 왜저번엔 이렇게안해줬냐? 그랬더니
차여서 불편했다고 앙앙거리며 존나빨아주더라..
그렇게 진짜 내 ㅈㅈ가 터질것같아서 바로눕혀서 정상위로 박았다..
너무 흥분이 되어서그런가 박은지 3분만에 사정했다
몸매와 애무도 완벽했지만 내가 박는동안 이 여자가 내뱉는 말들이 사정을 하게 만들더라..
박는동안 아 나너무좋아~ 나너랑 섹스하고싶었어 존나좋아 ㅅㅂ 너랑섹스하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 ~ 남자친구보다 좋아? 라고물었을땐 걔보다 너가더맛있어 너무좋아 더쎄게 더빨리 너무좋아 ~ 등등 욕과 섞어가며 해주더라 ..
사정후에 둘다 술기운과 극도의 흥분후라 그런지 바로뻗었다..
새벽내내 자면서 가슴만지면서 잤던것같애 가슴이 너무이쁘고 빵빵했거든 ..진짜 내 인생 최고의 몸매였다 진짜... 섹스도 좋았고..
아침에 눈떠보니 밑에서 ㅈㅈ빨아주고있더라 진짜 미쳤나 싶었다
금방 풀 발기된 내 ㅈㅈ를 올라타서 꽂더니 라이딩하며 또 미친듯이 섹시한 신음과 말들로 흥분하게만들더라.. 내가 입에싸두대? 라고하니 해본적없다며 그건싫다더라..ㅠㅠ 그래서 그러면 내배에싸고 싼다음 빨아주라 그랬더니 앙앙거리며 알겠다고 거친숨소리를 내뱉으며 라이딩은 더더욱 빨라졌고 다리를 쭉펴며 집중존나해서 사정할것같을때 나온다! 라고하니 쭉 빼서는 내허벅지쪽에 앉아서 딸딸이 쳐주더라
북북 싸고나서 부랄쪽 요도부터 쭉~~ 짜내더니 다나온것같으니
빨아주더라.. 청룡열차였지 정기 쪽쪽 빨리더라..
마지막에 남은게 나왔는지 깊숙히 빨아주다 꿀꺽하곤 에잇! 하며 한대 때리더라 ㅋㅋㅋㅋㅋ
다음엔 입싸 ㄱ? 하니까 나쁘진않네~ 라곤 둘이 씻으러갔다
그뒤로 모텔에서 뒹굴다가 밥시켜놓고 오기전에 또 미친듯이 섹스를하고 밥먹고 샤워하며 욕조에서 또 섹스를 존나하고 나왔다
집에 데려다준다음 군대 잘갔다와! 라는 말과함께 나는 그날 이후로 한두어달??기간내에 그녀를 못보고 바로 군대를갔다 ㅠ
끄읏~~~
은아니고 다음편은 휴가 나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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