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와이프랑 연애때, 와이프 친구 집 앞에서 와이프 ㅂㅈ 만진 썰 (1)
미국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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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위 이미지는 와이프랑 너무 닮아서 사용하는 거예요, 내 와이프 아닙니다. 그리고 아래 글은 제가 다른 곳에서 썼었는데 나중에 들러보니 사이트가 없어졌어요. 최근에 여기와서 여러 썰 읽으며 즐기며 있었는데 포인트가 너무 없어서, 어렵게 예전 글 찾아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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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국사는 아재임.
요즘이야 한국 위상이 많이 높아졌지만, 예전엔 그런 거 전혀 없었음.
그와중엔 난 보통 한국사람들에게도 인기 별로 없어서 자신감도 없는데 나이만 먹어가던 시절임.
이럴바엔 그냥 내가 좋아하는 미국사람 한번 만나서 사귀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그 전에 한국친구랑 연애를 실패해서 새롭게 뭔가 하고 싶을 때였음.
직장을 다녔지만 대학졸업장도 다시 도전해볼 겸 사람들도 만날 기회 좀 가질 겸, 근처 2년제 (communicty collage)를 가서 등록하는데서 줄서있는데, 내 앞에 왠지 동양인처럼 느껴지는 키 나보다 작지만 엉덩이 큰 여자가 있었음.
줄이 줄어들지 않어서 전화기만 보다 다른 사람들보다 그냥 쓸데없이 스몰토크해보려고 말을 걸었는데 동양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백인이였음.
많이 귀여웠음. 애초에 입은 옷도 약간 동양스타일이고 몸매도 보통 생각하는 그런 늘씬한 그런 게 아니였고 귀여운 스타일이라서 내가 바로 눈치를 못 챘던 거.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데 별거 아닌 거에도 웃어주고 굉장히 배려가 느껴졌었음.
근데 나이차이가 나랑 좀 났었음. 애초에 나는 직장인이고 그 친구는 그냥 고등학교 졸업한 지 얼마 안된 친구.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그 친구가 창구에 갈 차례가 되어서 혹시 그냥 같은 과목있으면 물어보게 연락처를 부탁했고 혼쾌히 줬음 (이미 서로의 과목과 언제언제 들 지를 정보를 교환받은 상태였는데 솔직히 다른 과목이여서 내 과목을 가짜로 말했었음. 아마도 어떻게든 연결되어보고픈 간절함인 거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중에 나랑 같은 과목이 없는 걸 알게되었을 때 내가 변명을 댈 틈도없이 너 나 좋아하는 구나 라는 표정으로 나보고 배시시 웃어서 그냥 잘 넘어갔었음, 아 그 표정 다시 기억남, 좋다.)
그렇게 그 친구는 창구로 가고, 뒤에서 보다가 받은 연락처랑 이름 다시 저장 잘 했는지 확인하고 내 차례가 되어서 다른 창구로 갔음.
내 등록 할 즈음에 내 어께 톡톡두드리며 자기 먼저 간다고 빠이빠이 하는데 뭔가 너무 이뻐보였음.
당연히 내꺼 다 마친다음에 바로 문자보냈었음, 나도 마치고 이제 간다고, 만나서 반가웠다고, 또 보자고
아무리 내가 인기가 없었다고는 하지만 연애경험은 좀 있어서, 여기서 바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 작업 건다는 걸로 알기때문에, 그리고 나도 정말 새롭게 제대로 시작하고 싶어서 막 추근덕대지는 않고 담백하게
나 너에게 관심있다 정도로만 연락을 주고받았었음.
나 사이에 알게된 게, 예상에는 동양쪽 특히 일본애니쪽으로 좋아하는 친구인가했는데, 전혀 관련이 없고, 그냥 그런 스타일이였었음.
지금이야 다르지만, 그때는 딱히 꾸미는 걸 잘하던 스타일이 아니였던 거였음.
그러다가 좀 더 친해진 느낌이 들었을 때, 학교에서도 만나고, 학교 밖에서도 점심도 먹으며 나름 데이트타임을 가지면서 서로를 알아갔음.
미술을 좋아하는데 그리는 그림들이 뭔가를 말하는 지는 알겠는데 딱히 내 기준엔 그냥 나 정도의 실력이였고 (물론 한번도 솔직하게 말한 적 없음 아직도) 왜 미술관련 대학교 진학을 못 갔는지 알 수 있었음.
본인 말과 내 평가를 더해서 표현하자면, 약간 이 친구는 미국 고등학교 다닐 때 전혀 튀지 않고 그냥 학교만 다니고 친구들도 그냥저냥 순수한 친구들이였음, 그래도 흔히들 말하는 진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순수하고 순하면서도 개구쟁이같고 장난 잘 치고 도시사람들 부러워하는 그냥 시골에 사는 친구였음. 이 친구의 친구들도 비슷했음. 이모(emo)라고 해서 약간 과하게 화장하고 스모키하게하고 건들건들거리고 쿨한 척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뭐 그냥 귀여운 수준의 친구였음.
근데 와이프 친구들이 어울릴 때면, 그 친구를 기준으로 와이프를 포함해서 다른 친구들도 그 친구 집에서 보통 만나는 듯 했음.
나도 그 친구집에 초대를 받았었음. 딱히 말하면 초대가 아니라 그냥 와이프가 불러서 갔는데 그 집이였던 거임. 동네는 좀 더 도시 외곽쪽이였는데 와이프도 그 근처에 살았고 (당시엔 장인어르신과 장모님 같이 사시던 곳인데, 지금은 이혼하시고 장인어른 나가시고 장모님집), 다녔던 고등학교도 그 근처였음.
지금도 그렇지만 그당시도 나는 잘사는 편이 아닌데도 그래도 명생이 직장인이니 차가 보통 고등학교 막 졸업하거나 대학 초년생들이 끄는 소형차나 세단보다는 큰 SUV였는데, 집 옆가에 주차하려 했는데, 집앞에 우편함 (mailbox)을 가리면 안되어서 옆 작은 나무들에 옆에 댐.
초인종 누르러 들어가는데 벌써 2층 창문으로 남자친구왔다고 장난치는 와이프 친구들 장난치는 소리에 그냥 친구라고 나이스하게 대하라고 하는 와이프 소리가 섞여서 들렸었음. 걔네들 창가쪽에서 밀어내고 몸 내밀면서 손 흔들고 잘 왔다고 밑에 곧 내려가겠다고 함.
정문 문이 열리고 와이프가 약간 긴장하면서도 격양되게 날 마중해 주는데 평소랑 다른 게 짧은 반바지를 입은 게 눈에 띄였었음.
그다음은 들어가서 친구들 소개시켜주고 아까 장난친 애가 누군지 알려주고 집주인 소개시켜주고 솔직히 정신 없었음 (나중에 결혼식때 다들 와줘서 내 친구들에게 와이프 처음 만난 썰 푼 적도 있음)
지금은 익숙하지만 당시엔 내가 상상했던 미국친구들 집과 방이랑 많이 달랐던 거에 문화충격 좀 받고, 그래도 상상이랑 비슷했던 거에 신기했어서 사는 거 다 비슷하구나 했었음.
안에서 스낵이랑 맥주도 좀 살짝 마시고 (나중에 운전해야해서 아주 조금만 마심), 이렇게 저렇게 시간보내다가 조금 어두워져서 배가 고파졌음.
집주인 친구 부모님은 이 친구를 내놨는지 밥을 줄 생각을 안하고 그게 당연한 듯, 친구들 나가서 뭐 먹을 거 투고해오자해서, 그렇게 윙 투고하려고 했었음.
내가 자진해서 갔다오겠다고 하고, 내가 쏘겠다고 하니 다들 그러지 않아도 된다면서도 넘 좋아하는 눈치여서 그렇게 투고해옴.
먹고나서 또 이런저런 게임도 하고 나니 와이프도 다른 친구들도 약간 가는 분위기였음.
(아 중간에 놓친 부분이, 게임하고 할 때, 와이프는 의자에 책상 앉아서 구경하고 다른 친구들은 바닥이나 침대에 앉거나 누워서 게임하거나 구경하는데, 화장실 왔다가며 와이프 옆을 봤는데, 짧은 반바지가
너무 야했었음. 거기다가 윗옷은 그냥 셔츠였는데 전에는 빈유라고 생각했던 가슴이 그래도 브라를 바꿨는지 좀 더 커보였고, 무엇보다 허리가 가늘었음. 완전 꼴림. 근데 티를 못 냄)
애초에 저녁도 먹고 취기도 없어서 그냥 다들 허그하면서 헤어지는 분위기.
그 얼마나 안되는 숫자에서 한명 가니, 아예 집주인이랑 나랑 와이프랑 다른 한 친구 남음. 우리도 인사하고 나오는데 와이프가 와줘서 고맙다고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모습 보기 좋았다고 해서
머쓱, 나도 좋았다고 하고 와이프는 와이프차로 나는 내차로 가려는데 내가 손끝을 잡고 안 놔줬음.
밤도 어둡겠다, 좀 더 가꾸워진 거 느꼈겠다, 그 길로 손끝 잡아당겨서 안아버림.
눈도 마주쳐지고 아까 계속 몰래봤던 몸매에 꼴렸던 게 직접 내 몸에 닿으니 엄청 가슴 두군됐음.
근데 막상 껴안고 나니, 아직도 친구집 정문 앞이여서, 뭔가 서로 눈빛으로 웃기만하고, 너무 머쓱했음. 그래서 주변을 둘러보니, 내 차쪽이 아주 어두웠고 길에서도 친구집에서도 잘 안보일 거 같았음.
바로 그쪽으로 데리고 가서는 다시 껴안고 눈을 마주침, 분명 어두운데 눈이 보였음.
너무 두근거리고 경험상 이건 누가봐도 키스타이밍이라 바로 키스함.
아무런 저항도 없고 오히려 서로 완전 딥키스해버림.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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