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줌마들 추파 던지다 개 ㅈ망했습니다. ㅈ된거 같습니다.
유부녀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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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어제 보험애인 아줌마랑 오전 일찍 떡치고 내 애인 아줌마는 가족나들이 간 상황에서 혼자 좀 심심하더라 괜히 분위기 잡고 지적이고 싶고 그래서
테블릿 집에서 챙긴 후 프렌차이즈 커피숍 가서 혼자 테블릿 가지고 웹튠 보는데 대각선 앉아 있는 4명 아줌마들 이야기가
막 들리는거야 대충 연하가 자기는 별로네 연상을 만나면 이 나이먹어도 이쁨 받는다 막 그런 이야기들 하면서 계속 듣는데
니 애인 얼매나 만났냐고 물어보는데 질문 받은 아줌마가 요즘 애들 군대 전역하고 집에만 있어서 밖에 나돌아 다니는거 눈치
보인다 남편이 요즘 뭐 해달라 뭐 해달라 지겹다면서 애인이랑 놀고 싶다 어쩌네 계속 그런 이야기 듣다 보니 너무 재밌고
집중이 되는 거야 그래서 어떻게 생긴 아줌마들이야 하고 보니까 거짓말 안하고 전부 안이뻐 진짜 두꺼비상 1명에 황소상 1명
나머지는 그냥 못생긴건 아니고 늙은 치와와상인데 나이는 50~60 된거 같고 근데 1명 뺴고는 그 나이 먹고 몸매는 좋더라
어찌 보면 그냥 깡 마른 체형인데 난 마른게 좋아서.. 그렇게 이야기 한참 듣다 자기들 끼리 갑자기 속닥 거리는거야 그래서
그게 너무 궁금해서 초초초 집중 해서 듣는데 카페 노래 소리가 참 거슬리더만 그래서 화장실 가는척 움직여서 왔다 갔따
하다 단어 좀 듣고 그러다 슬쩍 옆자리 옮겨서 딴 척 하고 있었더니 조금 들리네? 대충 내용은 자기 애인이 다른 사람 불러서
2:2를 해봤다 너무 좋았다 다음엔 남자 4명이랑 혼자 하기로 했다 하는데 아줌마들 어우~~~ 징그러 어우~~ 그런걸 어떻게 해
말은 그러면서 ㅈㄴ게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 하고 말하는게 은근 구경 재미가 있었지 그러다가 아줌마 한명이 전화 오더니
집에서 전화 온다고 가자 하더만 전부 나가버렸지 조금 아쉬움? 그러다가 나도 집이나 가야겠다 하고 집에 거의 도착 했는데
아까 본 아줌마들 중 한명이 우리 옆옆옆 빌라에서 나오는거야 그거 보고 냅다 달려가서 바로 말걸어 봤거든 "저.. 저기요~!"
부르니까 아줌마가 놀라면서 "예?? 저요? 저 부른거에요??" 내가 그래서 아 놀라지 마시고 그.. 아까 제가 본의 아니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혹시 저 같이 차한잔 하고 싶은데 시간 내주시면 안될까요? 말했더니 아줌마가 "제가 왜요..??" 하면서 막 팅기길래
솔직히 말해버림 "아..아니 그 제 취향이시고 한번 만나고 싶어서요 제가 연상을 애기 다루듯 좋아 합니다" 말했더니 그 아줌마가
순간 웃겼는지 빵 터지길래 난 됐다!! 싶었지 근데 ㅆㅂ 내 뒤에서 어떤 굵은 목소리 남자가 "너 뭐하는 새끼야?" 하면서 내 목 뒷덜미
잡고 뒤로 날 내치는데 힘이 너무 쎄서 나 그대로 넘어짐 그리고 보니까 와....미친.. 덩치 ㅈㄴ 큰 배나온 돼지 ㅅㄲ가 서있네 그리고는
나한테 너 맞고 싶냐 어쩌냐 뒤질래 욕하길래 바로 쫄아서 죄..죄송합니다.. 아니 진짜 죄송합니다. 말하고 그 아줌마는 애를 왜 때리냐고
때리다 신고 당한다면서 아줌마가 얼른 집이나 가라고 하시길래 괜히 추파만 던졌다 쳐맞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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