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집에서 서빙하던 유부녀썰 3
한유부명
53
7050
32
2022.10.12 02:24
누나가 모유나오는게 유일한 즐거움이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모유가 신기해서 자주 빨아먹었다
누나 젖 양이 많아서 낮에는 유축기로 뽑아내고
아침 저녁으로는 내가 빨아먹었는데
생각보다 빨아먹는게 힘들고 볼이랑 턱이 아팠다
그래서 그것도 몇일 하다 말았다
수술하고 출산후에 피 나오는거 때문에 계속 섹스를 못해서
이때 사장이모한테 자주가서 풀고 왔는데
누나가 그걸 알아버렸다
나는 누나가 알아도 니가 뭐 어쩌겠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애 때문에 잠못자서 계속 짜증은 늘어났고
하루종일 애만보고 지쳐서 누워있는 누나를 보면 또 짜증이 쌓였다
어느날 누나가 날 부르더니 나가서 살겠다고 도와달랬다
천에 오십짜리 신림동 월세방으로 누나랑 누나딸이랑 우리딸 셋을 옮겨줬다
누나는 나라에 지원신청해서 지원금도 받았다
솔직히 다시 혼자가 되니까 너무 좋았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자고
시간날땐 누나랑 사장이모 왔다갔다 하면서
섹스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았다
누나는 애낳고 몇달쯤 지나 혼자 몰래 병원가서 난관수술을 하고 왔다
어느날 섹스할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지금 아파서 못한다고 하면서 털어놨다
나는 당연히 엄청 화내고 욕했다
분명히 제주도에서
앞으로 우리사이에 피임은 없을꺼라고 약속했었는데
감히 니 따위가 나랑 한 약속을 어길수가 있냐고
화가났다
다시 생각해보면 누나는 나한테는 항상 아랫사람이고 내맘대로 할수있는 그저 내 소유물일 뿐이었다
나는 누나가 애 낳고 힘든 부분과 현실적인 문제를 이야기해도 하나도 들리지않았고 계속 화만냈다
누나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어쩔수 없다고 울면서 빌었는데도 그모습보고도 그저 화만났다
나는 누나한테 약속을 어긴것에 대해 책임지라고 윽박질렀고 누나는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말했다
솔직히 임신같은거 상관없었는데 그냥 내 허락없이 한게 화가났을뿐이고, 누나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는 말을 한순간 화는 안나고 머릿속에 이 기회를 어떻게 이용해볼까 하는 생각만 났다
내가 누나한테 진짜 뭐든지 내가 원하는대로 해줄거냐고 다시 물었을때 누나는 바로 대답은 안하고 좀 있다가 한숨을 한번 쉬고 맞다고 했다
나는 이번 기회에 누나 버릇을 고쳐놓고 누가 위인지 확실히 새겨놓고 싶었다
말그대로 진짜 새겨놓고 싶었다
나는 누나에게 몸에 내이름을 문신하라고 했다
한글로 남들이 볼수있는곳에다가 하라고 했다
누나는 그말 듣자마자 미쳤냐고 화를냈다
누나가 계속 말하는동안 대꾸 안하고 누나만 보고 있었는데 말을 하다가 누나가 진심이냐고 물었다
나는 진심이고 이거말고는 다른건 없다고 했다
누나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뭐든지 해주겠다고 해놓고 장난치냐고 윽박질렀다
결국 누나는 나랑 홍대에가서 내가 고른 디자인과 위치에 내 이름을 문신했다
누나한테 문신시킬때 나는 너무 즐거웠다
문신하러 가는 순간부터 계속 풀발기 상태였다
이 상황이 너무 재밌고 신기했다
여자몸에 내 이름을 문신한다니
이런건 망상이나 만화에나 나올법한 일이지 내가 할수 있다고는 생각못해봤다
문신이 오래걸리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나는 밖에서 기다렸는데 누나는 차에 타자마자 엄청 울었다
문신한곳에 몇주 연고를 발라줘야해서 내가 발라줬다
나는 그 문신을 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서 웃음이 났다
약 발라주면서 계속 웃었는데 누나는 그냥 나만 조용히 바라봤다
문신하고 나서부터 나는 누나에 대한 관심도가 확 줄어들었다
누나는 병원이나 꼭 필요한 외출 이외에는 집에만 있었다
어짜피 집에만 있고 내 애도 낳고 내이름 문신까지 해놓은 여자가 뭘 어쩌겠냐 싶은 마음이 들자 그동안 누나한테 했던 이것저것 시키고 지시했던게 시시해지고 무의미해져서 뭘 시키거나 뭘 사서 셋팅한다던가 같이 무언갈 하는게 없어졌다
애 때문에 못 나가니까 데이트 같은거 할수도 없었다
누나가 몸이 돌아와 원할때 섹스할수 있게된후
더이상 사장이모도 필요가 없어져서 더 이상 가지도 일하지도 않고 연락을 끊었다
누나네 집에가면 누나는 항상 우울한 얼굴로 있거나 울고 있었고 나는 그런 누나를 보면 짜증을 냈다
섹스할때 중간에 애가 깨거 방해하면 또 짜증을 냈다
애가 울어서 누나 딸 까지 깨면 섹스를 더이상 할수가 없어 또 짜증을 냈다
누나는 울고 나는 짜증을 냈다
그런생활이 한동안 반복되어서 지쳐갔다
누나네 집에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얼마전부터 김포에 가서 새로 만난 돌싱 아줌마가
목표가 되었고 누나는 그렇게 밀려갔다
그래도 매달 돈은 백만원씩 꼬박꼬박 줬다
최소 돈 주려고 한달에 한번은 갔다
그날가서 돈도 주고 차로 마트에 가면
누나는 필요한걸 몰아서 샀다
누나가 다른건 몰라도 애 병원갈때는 전화해서 꼭 부탁한다고 매달려서 애 병원 갈때도 갔다
그렇게 나는 다른여자를 만나기 시작했고
누나는 그냥 덤으로 붙어있는 혹같은 존재였다
그렇게 이년이 지났고 월세집주인이 계약 더 할거냐고 물어보는 전화가 왔다
누나한테 전화를 했더니 집으로 와달라고 해서 갔다
누나는 집 빼고 서울말고 친정있는 시골로 내려갈거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내가 누구맘대로 가냐고 화를냈다
이미 누나한테는 관심없었는데도 뭔가 기분이 나빴다
누나는 나한테 너 만나는 여자도 있고 내가 있으면 너도 마음 편하지 않을테니 내가 시골로 내려가서 애들 키우겠다고 했다
나 이미 니 애 낳으려고 이혼도하고 이렇게 애도 낳았다 거기다 사람들이 다 보이게 몸에 니 이름도 문신했는데 내가 어디가서 딴짓하겠냐 그냥 조용히 살겠다고 나를 설득하려고 했다
솔직히 누나가 가던말던 상관없었는데
이거 잘하면 뭔가 뜯어낼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서 안된다고 어거지썼다
결국 누나는 원하는거 해줄테니 보내달라고 했고
그렇게 누나는 아랫배에 내 이름 하나 더 박아넣고 나서야 친정이 있는 시골로 내려갈수 있었다
지금도 한달에 한두번정도 통화하고
일년에 한두번정도는 누나를 만나러 간다
돈은 계속 매달 보내주고 있다
누나 내려갈때 보증금 빼서 누나 다 줬다
그렇게 지내다 작년에 누나가 노래방에
도우미로 나가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그러라고 했다
이미 몸에 빼도박도 못하게 해놨는데
이제와서 남이좀 먹은들 뭐 대수겠냐
누나 몸은 이제 다 늙어서 관심도 없고
불쌍해서 의무감으로 돈 보내주고 만나는건데
딱히 업소나간들 아무생각 안들었다
이게 끝이다
지금도 그냥 연락하고 한두번 만나면서 돈 보내주고 산다
처음 먹어보는 모유가 신기해서 자주 빨아먹었다
누나 젖 양이 많아서 낮에는 유축기로 뽑아내고
아침 저녁으로는 내가 빨아먹었는데
생각보다 빨아먹는게 힘들고 볼이랑 턱이 아팠다
그래서 그것도 몇일 하다 말았다
수술하고 출산후에 피 나오는거 때문에 계속 섹스를 못해서
이때 사장이모한테 자주가서 풀고 왔는데
누나가 그걸 알아버렸다
나는 누나가 알아도 니가 뭐 어쩌겠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애 때문에 잠못자서 계속 짜증은 늘어났고
하루종일 애만보고 지쳐서 누워있는 누나를 보면 또 짜증이 쌓였다
어느날 누나가 날 부르더니 나가서 살겠다고 도와달랬다
천에 오십짜리 신림동 월세방으로 누나랑 누나딸이랑 우리딸 셋을 옮겨줬다
누나는 나라에 지원신청해서 지원금도 받았다
솔직히 다시 혼자가 되니까 너무 좋았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자고
시간날땐 누나랑 사장이모 왔다갔다 하면서
섹스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았다
누나는 애낳고 몇달쯤 지나 혼자 몰래 병원가서 난관수술을 하고 왔다
어느날 섹스할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지금 아파서 못한다고 하면서 털어놨다
나는 당연히 엄청 화내고 욕했다
분명히 제주도에서
앞으로 우리사이에 피임은 없을꺼라고 약속했었는데
감히 니 따위가 나랑 한 약속을 어길수가 있냐고
화가났다
다시 생각해보면 누나는 나한테는 항상 아랫사람이고 내맘대로 할수있는 그저 내 소유물일 뿐이었다
나는 누나가 애 낳고 힘든 부분과 현실적인 문제를 이야기해도 하나도 들리지않았고 계속 화만냈다
누나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어쩔수 없다고 울면서 빌었는데도 그모습보고도 그저 화만났다
나는 누나한테 약속을 어긴것에 대해 책임지라고 윽박질렀고 누나는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말했다
솔직히 임신같은거 상관없었는데 그냥 내 허락없이 한게 화가났을뿐이고, 누나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는 말을 한순간 화는 안나고 머릿속에 이 기회를 어떻게 이용해볼까 하는 생각만 났다
내가 누나한테 진짜 뭐든지 내가 원하는대로 해줄거냐고 다시 물었을때 누나는 바로 대답은 안하고 좀 있다가 한숨을 한번 쉬고 맞다고 했다
나는 이번 기회에 누나 버릇을 고쳐놓고 누가 위인지 확실히 새겨놓고 싶었다
말그대로 진짜 새겨놓고 싶었다
나는 누나에게 몸에 내이름을 문신하라고 했다
한글로 남들이 볼수있는곳에다가 하라고 했다
누나는 그말 듣자마자 미쳤냐고 화를냈다
누나가 계속 말하는동안 대꾸 안하고 누나만 보고 있었는데 말을 하다가 누나가 진심이냐고 물었다
나는 진심이고 이거말고는 다른건 없다고 했다
누나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뭐든지 해주겠다고 해놓고 장난치냐고 윽박질렀다
결국 누나는 나랑 홍대에가서 내가 고른 디자인과 위치에 내 이름을 문신했다
누나한테 문신시킬때 나는 너무 즐거웠다
문신하러 가는 순간부터 계속 풀발기 상태였다
이 상황이 너무 재밌고 신기했다
여자몸에 내 이름을 문신한다니
이런건 망상이나 만화에나 나올법한 일이지 내가 할수 있다고는 생각못해봤다
문신이 오래걸리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나는 밖에서 기다렸는데 누나는 차에 타자마자 엄청 울었다
문신한곳에 몇주 연고를 발라줘야해서 내가 발라줬다
나는 그 문신을 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서 웃음이 났다
약 발라주면서 계속 웃었는데 누나는 그냥 나만 조용히 바라봤다
문신하고 나서부터 나는 누나에 대한 관심도가 확 줄어들었다
누나는 병원이나 꼭 필요한 외출 이외에는 집에만 있었다
어짜피 집에만 있고 내 애도 낳고 내이름 문신까지 해놓은 여자가 뭘 어쩌겠냐 싶은 마음이 들자 그동안 누나한테 했던 이것저것 시키고 지시했던게 시시해지고 무의미해져서 뭘 시키거나 뭘 사서 셋팅한다던가 같이 무언갈 하는게 없어졌다
애 때문에 못 나가니까 데이트 같은거 할수도 없었다
누나가 몸이 돌아와 원할때 섹스할수 있게된후
더이상 사장이모도 필요가 없어져서 더 이상 가지도 일하지도 않고 연락을 끊었다
누나네 집에가면 누나는 항상 우울한 얼굴로 있거나 울고 있었고 나는 그런 누나를 보면 짜증을 냈다
섹스할때 중간에 애가 깨거 방해하면 또 짜증을 냈다
애가 울어서 누나 딸 까지 깨면 섹스를 더이상 할수가 없어 또 짜증을 냈다
누나는 울고 나는 짜증을 냈다
그런생활이 한동안 반복되어서 지쳐갔다
누나네 집에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얼마전부터 김포에 가서 새로 만난 돌싱 아줌마가
목표가 되었고 누나는 그렇게 밀려갔다
그래도 매달 돈은 백만원씩 꼬박꼬박 줬다
최소 돈 주려고 한달에 한번은 갔다
그날가서 돈도 주고 차로 마트에 가면
누나는 필요한걸 몰아서 샀다
누나가 다른건 몰라도 애 병원갈때는 전화해서 꼭 부탁한다고 매달려서 애 병원 갈때도 갔다
그렇게 나는 다른여자를 만나기 시작했고
누나는 그냥 덤으로 붙어있는 혹같은 존재였다
그렇게 이년이 지났고 월세집주인이 계약 더 할거냐고 물어보는 전화가 왔다
누나한테 전화를 했더니 집으로 와달라고 해서 갔다
누나는 집 빼고 서울말고 친정있는 시골로 내려갈거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내가 누구맘대로 가냐고 화를냈다
이미 누나한테는 관심없었는데도 뭔가 기분이 나빴다
누나는 나한테 너 만나는 여자도 있고 내가 있으면 너도 마음 편하지 않을테니 내가 시골로 내려가서 애들 키우겠다고 했다
나 이미 니 애 낳으려고 이혼도하고 이렇게 애도 낳았다 거기다 사람들이 다 보이게 몸에 니 이름도 문신했는데 내가 어디가서 딴짓하겠냐 그냥 조용히 살겠다고 나를 설득하려고 했다
솔직히 누나가 가던말던 상관없었는데
이거 잘하면 뭔가 뜯어낼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서 안된다고 어거지썼다
결국 누나는 원하는거 해줄테니 보내달라고 했고
그렇게 누나는 아랫배에 내 이름 하나 더 박아넣고 나서야 친정이 있는 시골로 내려갈수 있었다
지금도 한달에 한두번정도 통화하고
일년에 한두번정도는 누나를 만나러 간다
돈은 계속 매달 보내주고 있다
누나 내려갈때 보증금 빼서 누나 다 줬다
그렇게 지내다 작년에 누나가 노래방에
도우미로 나가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그러라고 했다
이미 몸에 빼도박도 못하게 해놨는데
이제와서 남이좀 먹은들 뭐 대수겠냐
누나 몸은 이제 다 늙어서 관심도 없고
불쌍해서 의무감으로 돈 보내주고 만나는건데
딱히 업소나간들 아무생각 안들었다
이게 끝이다
지금도 그냥 연락하고 한두번 만나면서 돈 보내주고 산다
[출처] 돈까스집에서 서빙하던 유부녀썰 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17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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