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갔다가 생긴 일(2)
sky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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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생업이다 뭐다 글 쓸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ㅎㅎ;;
나름 이것도 글이라도 쓰는데 시간도 좀 걸리고 뭔가 잘 쓰기도 어렵고 해서 글이 좀 늦었습니다 ㅠㅠ
같이 다니면서 찍은 사진도 있어서 조금 변형하거나 해서 글 읽고 몰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올려볼까 했지만 얼마 전 공지에 올리지 말라는 내용이 있어서 고민이네요. 최대한 누구인지 특정이 되지 않도록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다음날 만난 지은이는 왠지 조금 어색했지만 다행이 금방 다시 편하게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같이 일정을 소화했다. 공식일정은 금요일 오전, 점심시간 전에 끝나는데 참석확인 명단에 사인을 행사 끝자락에 하게 해서 미리 도망가는걸 방지하기도 하지만, 관행처럼 마지막날에는 아침부터 명단에 사인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경우가 많았다. 마침 둘다 주말까지 머무를 예정이었기 때문에 금요일 아침에 몰래 빠져나오기로 했다.
나는 혼자 여행할때는 대게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거나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숙소를 잡는데, 그땐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해두고 미리 차를 렌트해두었다. 지은이는 다행이 렌트는 하지 않았었고 숙소를 괜찮은 곳으로 예약해두었다고 했다. 엄청 고급 호텔이나 리조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였다.
금요일 아침, 게하를 망설임 없이 취소하고(거의 당일이라 취소라기 보다는 그냥 날리는 정도) 함께 차를 타고 서둘러 그곳을 빠져나왔다. 한적한 곳으로 차를 몰았고 함께 여행을 하며 금새 친한 사이를 넘어 연인끼리 여행온 듯 한 느낌으로 시간을 보냈다. 점심을 먹고 카페에 들렀다가 숙소 체크인을 하기 위해 숙소로 이동했다. 지루하고 조금은 답답했던 행사 일정이 끝남과 동시에 무언가 상황이 가져다 주는 묘한 공기와 느낌이 차안을 맴도는 듯 했지만 둘 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듯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숙소에 도착해 보니 바로 바다 앞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뷰가 좋은 깔끔한 숙소였다. 짐을 정리하며 숙소 잘 잡았다고 감탄중이었는데
"그치? 혼자 와도 좋긴 하지만 오빠랑 같이 와서 더 좋네"
라고 말하는데 그 말이 묘한 분위기에 아슬아슬했던 텐션을 확 끌어올리는 듯 했다. 그 분위기에 이끌려 창가에 서서 밖을 바라보는 지은이의 뒤로 다가가 허리를 감싸안았다. 그리고는 목에 키스를 하며 손을 천천히 가슴과 ㅂㅈ쪽으로 움직이려 하자
"앗.... 오빠.... 벌써부터 하려고?"
라고 하면서도 손길을 느끼는 듯, 기분 좋은 듯 서서히 몸을 맡겨오는 듯 했다. 계속 목덜미에 키스를 하며 한손은 가슴을, 다른 손은 ㅂㅈ쪽을 애무했고 그러다가 마주보고 키스를 나누었다. 그러면서 손을 옷 속으로 넣어 만지기 시작하니까 지은이도 이번엔 확실히 어제보다 반응이 적극적이었다. 내 목을 두 팔로 감싸 안으면서 더 깊게 입을 맞춰왔고, 입술이 떨어질 때마다 나직하게 내는 신음 소리도 어제보다 훨씬 솔직하고 컸다.
어느 새 침대에 누워 옷이 점점 벗겨져갔고 손과 입으로 애무하고 있었는데 지은이의 손이 내 팬티에 가려진 ㅈㅈ에 닿자 슬쩍 손을 넣어 단단해진 내 ㅈㅈ를 살며시 쥐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제는 약간은 어색하고 수동적인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먼저 손을 움직이는 것을 느끼고 흥분도가 확 올라갔다.
어느 새 둘 다 완전한 나체가 되었고 해가 막 지고 있는 오후시간이라 아직은 밝아서 어제보다 서로의 모습이 더 잘 보이는데도 어제보다 어색하거나 하진 않았다. 아마 훨씬 더 흥분되고 야한 분위기였던 듯 하다. 콘돔을 끼고 다시 몸을 밀착시켜 당연하지만 이미 충분히 젖어있는 지은이의 ㅂㅈ에 ㅈㅈ를 문질렀다.
"하아... 오빠..."
어서 넣어달라는 느낌으로 신음을 내었고, 천천히 안으로 밀어 넣자 지은이가 내 등을 바짝 끌어안으며 키스를 나눴다.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신음 소리가 어제랑은 다르게 더 야한 느낌이었다.
"소리 너무 야한거 아니야?"
하고 놀리듯 말하니까, 본인이 내고 있는 신음소리를 잠시 자각하지 못했었는지 순간 부끄러워하는 듯 한 모습이 오히려 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ㅅㅅ는 점점 더 격렬해졌고, 어느 새 다시 부끄러움이 없어진 지은이도 나를 꽉 껴안거나 엉덩이를 잡는 등 서로 같이 즐기는 느낌이었다.
자세를 조금씩 바꿀 때 마다 ㅂㅈ와 ㅈㅈ가 마찰하는 소리랑 살끼리 부딪히는 다양한 소리가 방 안에 크게 울렸고, 지은이도 점점 자극이 세지자 참지 못하고 내 귀에 대고 헉헉대며 신음을 흘렸다.
"어제보다 왠지 더 좋은데?"
"아.... 몰라~ 하앗"
"그렇지 않아? 응?"
"아~ 나도.... 좋아~!"
서로 숨이 머리 끝까지 차오른 상태에서 속도를 높여 더욱 깊고 거칠게 박아대자, 지은이도 내 어깨를 바짝 쥐어짜며 움찔거리는 듯 했다.
"아앗~ 쌀거같아~!"
"아아~ 오빠~! 좋아~ 나도 좋아~!"
어느 새 지은이의 ㅂㅈ 안에서 사정을 했고, 지은이도 내 움찔거리는 ㅈㅈ에 맞춰 여운을 느꼈다. 그렇게 진정한 주말 여행이 시작되었고 두번째 ㅅㅅ는 서로를 훨 씬 더 까깝고 열리게 만들어 주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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