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실화
나는 외동이다
아버지는 외벌이였고
어머니는 가정주부셨다
나는 어릴적부터 갖고싶은 오락기나
모든걸 꼭 가져야만했고
그걸 얻기위해선 무슨일이든 하는 애였다
포기를 할수가 없을정도로 하고싶은걸
꼭 해야했었다
사춘기에 눈을 뜨고나서 부터일이다
중2쯤에
그때당시에는 야동에 보지가 나오거나
모자이크가 없는 야동을 구하기가 어려웠었다
그래서 망가나 잡지를 보거나 비디오를 보았다
사람이란게 영상을 보다보면 직접해보고싶고
보고싶은게 사람이다
그렇다고 여자친구를 사귈 능력이되지않았고
자연스레 눈이가는게 엄마 였다
우리엄마는 평범한 아줌마였다
잔소리많고 마른 아줌마
이쁘다거나 가슴이 크진않았다
나는 엄마를 만만하게 생각했다
떼를 쓰면 다들어주는 엄마였기에
여떻게 접근하지 고민하다가
떠오른 생각이 은글슬쩍 가슴을 터치해보는거였다
엄마에게가서 이거뭐야~저거뭐야
뭐묻었다하면서 은근슬쩍 가슴을 스치듯 터치했고
이를 눈치챈 엄마는 단호하게 하지마라고 혼내셨고
들킨 나는 엉겨붙기 시작했다
뭐를? 이라고 물어보니
씁! 만하고 대답을 안하셨다
실패한느낌에 허탈해진 나는 짜증이났고
계속 은근슬쩍 가슴만졌다
엄마는 가슴만지지마 혼날래? 라고
얘기하자 한번만이라며 고집피우기시작했다
미쳤어? 얘봐라? 라고 정색하면서 거절하자
나는 방문으로 쾅닫고 들어갔다
엄마는 언성을 높여서 내이름을 부르며 다가왔고
문을 쾅열더니 혼내기 시작했다
호기심을 엄마한테 푸는건 잘못된방향이라고
화를 내셨지만
엄마가 아니면 안된다고 고집피우기시작했다
아빠한테 얘기한다길래
하라고 고집피웠고
엄마는 그이후로 나랑 한달정도를 얘기하지않았다
밥먹어. 일어나
외에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한달정도가 지나자 엄마는 감정이 서서히풀어졌는지
대화를 했고
잘못된거라고 좋게 말해줬다
나는 계속 고집피웠다 만지는게 뭐가 잘못된거냐고
엄마는 눈빛이 날카로워져 나를 혼내려다
이유가 뭔지 물어봤다
나는 그저 궁금하다고 했다
엄마는 엄마한테 그러는건 잘못된거다를 연발했고
나는 고집피웠고 다시 엄마랑 나는
한달가량 침묵이 이어졌다
두달이 지나자 엄마는 얘기하자며
나를 불렀고 울면서 한숨만 쉬었고
포기한듯 꼭만져야겠냐고
엄마가여자로보이는건 아니냐고
물어보셨고
난 만져야겠다고 여자는 아니다라고 고집피웠고
엄마는 약속하라고 누구에게도 얘기하면 안된다고
강조 또 강조 하신후
한숨쉬고 멍때리더니. 알겠다라고
만져도 된다라는 신호탄을 던지셨고
나는 머뭇거림없이 가슴을 만졌고
옷을 위로 올리려고 하니깐
겉으로만 만져~라고 하길래
힘으로 옷을 올리고 브라를 내리자
엄마는 안돼! 야!
내이름을 부르며 저항했지만
꼭지는 이미나와버렸고 엄마는
다시한번더 체념했다
엄마의 가슴은 평면이였고
꼭지는 굵었다
손가락으로 만질때마다
안돼!라고 하셨고
나는 그말을 무시하며 젖꼭지를 조물딱거리자
엄마는 아! 라고 아프다고 짜증을 냈다
[출처] 엄마와 실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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