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실화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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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15:01
계속 젖꼭지를 만지다보니 엄마는 포기했다
그다음날 그다다음날
틈만나면 젖꼭지를 만졌고
서로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엄마는 흥분된기색이 1도없었고
너무 현실적이고 어쩔수없이 하는 티가났다
나는 다음 단계로 내려갔다
바지에 손을 넣으려하자
엄마는 이새끼가 하면서
주먹으로 내머리를 쥐어박았고
나도 눈이돌아 힘으로 손을 넣어
바지 안을 마구 만졌다
엄마는 손을 빼려고 안간힘을 쓰는동시에
욕을했다
나는 뭘만진지도 모른채 손을 뺏고
엄마는 당황한듯 이름을 부르며
하지마라고 했다
나는 다시한번 힘으로 바지에 손을넣어
속옷안으로 손을넣고
뭐가 뭔지도 모른채 문지르기시작했고
미끈거렸었다
엄마는 빼라고 소리쳤고
1분정도 더만지다가 손을 뺏다
빼자마자 너 안되겠다 이새끼라며
내멱살을잡고 주먹으로 머리를 쥐어박으며
이게 엄마한테 할짓이냐고 나무랐다
엄마도 너무놀랐는지 별말씀안하고 방으로 들어가셨다
[출처] 엄마와 실화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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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0 Comments
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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