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생 ㅡ 못다한 이야기
중년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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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지난번 하숙생 이야기를 적으면서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그당시엔 나와 아내의 잠자리 횟수가 결혼이후 가장 적었던 시기였을겁니다.
아내는 나와 만나기 이전부터 이미 쓰리섬이나 갱뱅등 여러 다이내믹한 성생활을 즐기다 나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난날 데이트후 초저녁에 모텔에 들어가 그다음날 점심무렵까지 7ㅡ8번을 해주니 이남자랑 살면 잠자리는 원없이 하겠구나 해서 나와의 결혼을 결심했답니다.
그당시엔 저도 한창 성욕이 왕성하던 때였고 틈틈히 몸관리 하느라 꾸준히 운동을 한 때문인지 체력엔 자신도 있었고 젊고 혈기왕성하던때 였으니까 가능했었지요.
하지만 쾌락만 좇을수는 있겠습니까?
가정경제를 위해 불철주야 일하다보니 새벽에 출근하여 저녁 늦게나 퇴근하다보니 자연스레 합방하는 텀이 점점 길어질수밖에 없어 많아야 1주일에 1ㅡ2번으로 벌어지더군요.
그러던차에 젊고 싱싱한 하숙생과 맘놓고 즐기라 자리를 깔아주니 물만난 고기마냥 매일 매일 즐기니 아내의 얼굴이 활짝 피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작고 호리호리한 몸매에 동안인 얼굴의 아내는 뒤에서 보면 여고생으로 불릴정도로 한창 물이 올랐습니다.
하숙생은 밤에 나를 대신하여 아내와 질펀하게 잠자리를 하며 젊고 싱싱한 양기를 아내 질속에 주입해주고 낮엔 마치 부부인양 장도 같이 보고 시내에 나가 데이트도 했답니다. 집 근처에서 마주치는 동네 이웃 아주머니들에겐 친정동생이라 둘러대기도 하며 서스럼 없이 팔장을 끼고 다니기도 했다네요.
암튼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던 와중 어느 주말 저녁에 셋이 같이 저녁 식사를 하던 자리였습니다.
휴일이 끝날 월요일 부터 사흘간 저는 지방 출장이 예정되어 있었죠.
하숙생이 저에게 넌지시 물어보더군요.
월요일에 자기 친구가 하루 자고가도 되냐구요.
형님이 아무리 자유분방하게 지내라 했지만 엄연히 가장이신 형님께 허락은 받아야 할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라면서 내키지 않으시면 거절하셔도 괜찮다 하며 조심스레 얘길 하더군요.
그얘길 듣는순간 저는 이미 하숙생과 낯선남자와 아내의 쓰리섬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며 아랫도리에 반응이 오더군요.
저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가능하면 동영상도 부탁을 했습니다.
아내에겐 이미 얘기를 했었는지 아내는 조용히 듣고만 있다가 내가 허락하니 알듯말듯한 미소를 띄우는게 보였습니다.
다만, 동영상은 유출을 우려해서 아내의 핸드폰으로만 찍을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날 저녁엔 내가 없는 자리에서의 아내와 벌어질 낯선남자들과의 쓰리섬을 머리에 예상한 탓인지 최근 어느때보다도 내 자지가 발기가 사그러들질 않더군요. 마치 비아그라라도 먹은것 처럼...
하숙생을 처음 들이던날 처럼 셋이서 한침대에서 뒹굴었습니다.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지방으로 출장을 가서 일을 하는 내내 일이 손에 잡히질 않더군요.
내 부탁대로 아내는 간간히 카톡으로 사진과 짧은 톡을 보내 주었습니다. 하지만 평범하게 같이 식사를 하는 모습과 셋이 나란히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등 내 예상과는 다른 너무나 건전(?)한 모습들 뿐이더군요.
그래서 내심 안심하면서도 왠지모르게 서운한 맘이 들더군요. 예상과 다르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건 아닐까 하는 걱정까지 들면서요...ㅋ
하지만 워낙 바쁜 출장일과로 미처 아내에게 자세히 추궁하지도 못했고 아내역시 그저 안부통화정도로만 끝내니 저도 더이상 묻진 않았습니다.
출장 마지막날 예상보다 이른시간에 일이 마무리가 되어 부랴부랴 올라왔습니다.
얼른 경과보고를 자세히 듣고싶어서였죠.
진짜 아무일도 없던 거였는지 ...
집에오니 아내와 하숙생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저녁식사를 마친후에 아내와 안방에 누워 어서 얘기를 해보라고 다그칩니다.
아내는 빙그레 웃으며 핸드폰 하나를 건네줍니다.
자세히 보니 지금 쓰는 핸드폰을 바꾸며 버리지 않고 놔두었던 아내의 예전 핸드폰 이네요.
사진첩에는 야동사이트에 정갈히 정리되어있듯이 빼곡한 사진과 동영상들이 있더군요.
하나하나 흥분된 맘으로 보다보니 어라? 날자가 월요일 하루뿐이 아니네요.
날자와 시간을 보니 맙소사 내가 집에 도착하기 3시간 전것도 있습니다.
첫날 같이 식사하는 모습 쇼파에 셋이 나란히 앉아있는 건전한 사진등등은 몇장뿐. 그이후는 온통 살색 뿐입니다.
하숙생과 교접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하숙생 친구와의 모습. 삼각대를 세워놓고 찍은듯한 적나라한 셋의 쓰리섬 동영상.
그리고 하숙생이 질내사정한 정액이 흘러나오는 아내의 보지사진. 그 흘러내리는 좆물을 윤활유 삼아 쑤셔대는 하숙생 친구의 자지에 허옇게 묻어나는 아내의 애액사진등등...
사진을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내게 아내가 넌지시 얘기를 합니다.
그대로 얘기를 하면 당신이 일하는데 방해될까봐 일부러 건전한 사진만 보냈다며...
첫날 저녁부터 밤새..아니 연속 사흘간을 두남자에게 엄청 시달리다시피 쾌감에 절어 살았다고...
처음엔 하루만 자고간다던 하숙생 친구는 일정을 뒤로 미루고 내가 오는날까지 내내 외출도 안하고 아내의 보지를 탐했답니다.
그러고서도 내가 오는날 마지못해 돌아가면서도 다음을 기약할수는 없는지 아쉬워 했다네요.
사진과 영상은 유출을 염려한 아내가 이후 삭제해버려 못내 아쉽긴 하지만 그때의 기억만은 또렷이 남아있네요.
그렇게도 성욕이 쎈 여인네가 어찌 참고 살았는지..
지금도 참고 살고 있는건지 ...
아니면 나몰래 애인을 두고 있는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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