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인데 섹스는 나이차 많이 나는 연상이 좋아요
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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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안녕하세요 인터넷 돌아다니다보니 이런곳이 있네요오 ㅎㅎ
친구들한테는 말못할 얘기들도 여기서 해보면 재밌을거같고
고민도 들어주실거 같아서 가입했습니다 :)
저는 첫경험은 고2때 동갑내기 남자친구랑 했는데
그땐 뭐가 뭔지도 몰랐고 그냥 남친요구에 맞춰주는거에 급급했던
서툰 경험만 했던거 같아요 섹스에 대해 기분좋았던것 보단
어린나이에 피임같은거에 대한 걱정이 더 컸었고 그로인해
다투다 헤어졌었어요
그렇게 스무살이 되서 동네주점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는데
사장님이 훈남이고 또 저한테 엄청 잘해주셔서
사장님 꼬심에 넘어가서 다른알바들 몰래 사귀게 되었어요
사귀는 초반에는 30대라는건 알았지만 나이차이가 그렇게
많이 날줄은 몰랐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서른일곱으로 저랑은
열일곱살 차이였어요 ㅋㅋㅋ ㅠ
그런데 확실히 경험이 중요하다고 느낀게 동갑남자친구랑
섹스할때는 못느꼈던 느낌들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애무시간도 훨씬 길게 해주고 제가 불안하지 않게 항상
콘돔도 알아서 착용해주고 또 기분좋은 포인트를 빨리
캐치해서 한번 관계할때마다 오르가즘 두세번씩은 느끼게 해주고
특히 뭐든 능글능글하게 넘어갈줄 알아서 만나는동안은 한번도
안싸우고 잘 만났었어요
그렇게 잘 만나다가 결국에는 오빠쪽에서 결혼얘기가 나와서
그것때문에 서로 힘들어하다 헤어졌어요 전 아직 어린나이에
결혼은 하고싶지 않았어서요
그후로 나이차이 별로안나는 또래들이랑 몇번 연애를 했는데
데이트나 그런건 재미있어도 섹스는 솔직히 좀 만족이 안되더라구요
쨋든 그렇게 지내다 운동이라도 할겸 오픈채팅에 동네 런닝모임이 있어서 가입했어요
가입전에는 여자회원들 많다고해서 가입한건데 정작갔더니
남자 8명에 여자는 저뿐인거에요 ㅋㅋㅋ
솔직히 그 안에서 공주대접 받는게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다들 친절했고 딱히 이성적으로 들이대는 분위기도 아니어서
한달정도 열심히 모임나갔는데 여름이 되면서 점점 더워지고
이제다들 30분만 뛰어도 너무 힘들었어요 그날은 달리다 맥주얘기가 나와서 다들 급회식 분위기가 되어서 얼떨결에 술자리에 참여했는데 제가 대학다니면서 주량이 많이 늘어서 술부심이 좀 있었어요
이왕 술자리 하게된거 끝까지가서 다 보내버려야지ㅋㅋ 생각에
2차.3차 막 달렸어요 열두시가 넘으니까 갈사람들은 다 가고
저랑 40대인 삼촌한분, 30대인 오빠 두분 이렇게 4명만 남았는데
그때쯤 되니까 저도 취하고 다들 너무취해서 집에 가려는데
40대 오빠가 데려다준다고 자기는 유부남이라 저 둘보다 자기가 데려다 주는게 안전?하다면서 대리불러서 데려다줄테니 자기 차에
타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취하기도 했고 택시타는게 무섭기도 해서
겸사겸사 오빠차에 탔는데 에어컨때문에 시원하고 하니까 긴장이 풀려서 저도 모르게 잠들었어요
잠깐 눈붙이고 있는데 찌릿한 느낌이 들어서 정신을 차려보니까
시트는 뒤로 눕혀져있고 레깅스랑 팬티는 허벅지까지 벗겨지고
티셔츠랑 브래지어는 가슴위까지 말아올려져서 반나체상태로
가슴을 빨리고 있었어요 놀래서 오빠를 밀어내려했지만
이미 오빠손가락은 제 아래에 들어와 휘졌고있고 유두는 찌르르하게 느껴지고 있던터라 술김에 오빠의 키스를 받아주었고
오빠가 바지랑 팬티까지 다 벗기겨하길래 취한 와중에도
저 콘돔없으면 안한다고 했더니 자기는 정관수술해서 콘돔
필요 없다길래 또 얼덜결에 삽입까지 허락했어요
근데 술취함 + 차안이라는 처음경험해보는 공간 + 일탈의느낌
그런 느낌때문이었는지 관계하는 동안 자극이 너무 강하고
좋은거에요 ㅎㅎ ㅠㅠ 진짜 생전 처음느껴보는 강한 오르가즘이었어요 차안이어서 정자세로만 20분정도 한거같은데 다섯번은
느낀거같아요 오빠도 그대로 질내사정하고 한참을 여운때문에
서로 껴안고있다가 급현타와서 도망치듯이 택시타고 집으로 와서
일단 잤어요 다음날 카톡이 와있었는데 안읽씹하고 답장은 안했어요 원래 다음날 아침일찍 남친이랑 약속이 있었는데 제가 술병때문에 몸도 안좋고해서 오늘 못볼거같다고 했더니 남친이 또 약사가지고 집앞으로 온거에요 ㅠㅠ
모자 푹 눌러쓰고 집앞에서 잠깐 만났는데 하필 또 안에 남아있던
정액 찔끔찔끔씩 흘러나와서 속옷 찝찝해지고 ㅠㅠ
팬티에 딴남자 흔적이나 적셔놓은 여친때문에 약까지 사가지고온
남친을 보니까 현타랑 미안함 때문에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뒤로는 정신차리고 있는데 솔직히 남친 아니었으면 그오빠랑
섹파 관계로 지내도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무튼 나이 먹고도 이러면 안되는데 앞으로도 이런일
생길까봐 무서워여 ㅠㅠ 새벽에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급 마무리하고 뿅ㅋㅋ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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