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엄마 외도 목격썰
앙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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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요즘에는 거의 볼 수 없는 가정집 구조인데
2, 3층은 주택이면서 건물 주인이 살고 1층에는 상가이면서 안쪽에는 방이 1, 2개가 있는 형태에 세들어 사는 형태가 많았다
주로 부모가 같은 장사를 하면서 안쪽 방에서는 애들이 놀고 있고 언제든지 부모가 케어할 수 있는 형태
아무튼 내가 초4 쯤까지 이런 형태의 집에 거주했었고
방1은 주로 여러 물건이 쌓여있고 아빠가 혼자 자는 방
방2는 살림살이가 좀 있고 엄마와 내가 쓰는 방이었다
엄빠는 같이 비닐봉투?를 만들어서 주위 상가에 납품하는 일을 했던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다..
낮에는 두 분이서 같이 일을 하고 저녁 즈음에는 알고 지내던 지인들과 구석에 비치된 소파,의자에 둘러앉아 간단하게 약주를 드시는 때가 잦았다
그 지인들을 나는 다 아저씨라 불렀지만 딱 한명만 왜인지는 모르지만 삼촌이라 불렀던 사람이 있었다
나는 그 삼촌과 대화를 거의 해본 적이 없지만 자주 우리집에 놀러와서 나에게 오락실 놀고 오라며 오백원 쥐어주곤 해서 좋아했다
아무튼 어느 저녁에 엄빠와 삼촌 이렇게 셋이서 약주를 하고 나는 옆에서 앉아서 고기 같은 것을 같이 먹다가 방에 들어가서 잠이 들었다
그러다 몇 시인지는 모르지만 눈을 떠졌고 어느새 바깥에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는 잦아들고 조용해져 있었는데 옆자리에 자고 있어야 할 엄마가 보이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껴 문틈 사이로 바깥을 보니
(나무문을 끝까지 닫아도 틈이 생겨서 바깥이 보였음..)
어둠 속에서 왜인지 삼촌이 혼자 가만히 소파에 앉아있는 것이다
소파가 방을 등지고 배치되어 있어서 뒷모습만 보이는데 자는 것 같지는 않고 고개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묘하게 호흡이 거친 느낌
그러다가 1분 정도가 지났을까
삼촌이 크게 한숨을 쉬며 허리를 앞으로 숙이더니 쭈왑쭈왑하는 소리가 들림.. 키스 소리.. 당연히 당시엔 그게 무슨 소린지 몰랐다..
그러다가 삼촌은 다시 고개를 들고 호흡이 거칠어졌다
집중해서 무언가 자극을 느끼는 것처럼..
그러다가 삼촌 다리 사이에 앉아있던 누군가가 일어서서 얼굴이 보였는데 엄마였다..
그 순간 어렸던 나는 무슨 일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막연하게 무서운 기분이 들었고 지금 보이는 장면을 아무한테도 이야기하면 안 된다는 건 충분히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일어선 엄마는 무서운 표정(당시엔 무섭다고 느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흥분한 표정)으로 허리를 숙여 삼촌과 다시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그럼과 동시에 평소 잠옷처럼 입던 펑퍼짐한 원피스를 허리까지 들어올리고 삼촌의 허벅지 위에 다리를 벌려 앉았다
그 후에는 입을 잠시 떼고 하늘을 잠깐 쳐다보며 허리를 들더니 이내 옅은 신음과 함께 신중히 허리를 내리며 삼촌과 눈을 마주쳤는데 한껏 웃는 표정.. 삼촌도 같이 따라웃는 것 같았다
그후로 한동안 엄마는 달뜬 표정으로 신음을 참으며 한참을 몸을 앞뒤로 위아래로 움직였고 입술을 맞추기도 하고 꽉 끌어안기도 하고 입을 벌리고 하늘을 보기도 했다
이에 맞춰서 삼촌은 엄마의 젖가슴을 터질 듯 쥐어잡으며 호응했다
5분 정도 지났을까 그 자세 그대로 삼촌이 엄마를 안아들고 일어서더니 엄마를 소파에 가로로 눕히고 엄마 하체 아래에 엉거주춤 쭈구려 앉았다
각도상 아빠 방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내 방에서는 삼촌과 활짝 벌린 엄마의 양다리만 볼 수 있었다
곧 삼촌은 허리를 급하게 앞뒤로 움직였고 둘 사이에는 정체 모를 무언가가 엄마 몸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 보였다
두 남녀 모두 신음을 필사적으로 참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이내 엄마의 윽? 익? 헉? 하는 이해할 수 없는 신음이 터져나왔다
이내 삼촌은 엄마의 엉덩이에 무언가를 쥐어짜듯 필사적으로 허리를 밀어붙였고 잠시 후 상체를 소파에 누워있는 엄마의 몸 위로 무너뜨렸다
그 날 이후로도 삼촌은 우리집에 자주 놀러왔었지만 나는 이전만큼 그 삼촌을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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