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친구 때문에 동생이랑 섹파된썰 3
Kitsh
214
12675
45
2023.04.27 13:47
이 사이트 글올리기 힘듬..안올라가지길래 다시했더니 3개가 올라가졌네ㅋㅋ 안그래도 폰으로 쓰느라 빡센데ㅋ
동생과 나는 어렸을때 한가지 사건이 있었다.
나 초6인가 동생 초4 정도에 부모님이 장롱안에 숨겨뒀던 성인비디오를 같이 봤었다. 내가 먼저 발견해서 봤고 나중에 더 보고 싶을때 동생이 집에 있으니 그냥 같이 본거지 동생을 꼬드겨서 같이 본게 아니었다.
난 다른친구들 집에서 야한비디오는 이미 많이 봤기때문에 막 그렇게 크게 오지는 않았는데 동생은 좀 충격인지 뭔가 호기심같은게 크게 온듯했다.
난 단순히 비디오에 나오는 행위를 따라해보고 싶었고 동생도 동의해서 둘다 발가벗고 말그대로 행위만 따라했다ㅋㅋ
초딩들이 삽입이나 오럴을 할줄모르니 그냥 허리만 앞뒤로 왔다갔다해보고 동생은 내 꼬츄를 흔들거나 하진 않고 그냥 꽉 쥐었다 풀었다만 몇번하다가 우린 그날을 끝으로 같이 비디오를 안봤다ㅋ
난 그 행위를 나중에도 무척 후회했고 서로 그 사건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했다 나중에도…근데 성욕 폭발하는 어느날에는 굳이 그날일을 언급하며 동생에게 사과하곤 했다. 혹시 이 사과로 뭔가 헤프닝 같은게 생기지 않을까 하면서..이건 정말 남자의 저주같다ㅋㅋ 평소에는 동생과 그랬다는 상상하면 역겨운데 어느날은 또 그게 생각나니…
남자 청소년기의 성욕은 정말 괴물같다. 그 일을 그렇게 후회하고 동생이랑 그랬다는게 뭔가 역겨운 기분이 들어서 그 후로는 절대 그럴일이 없겠다 싶었는데 오늘 난또 여동생 몸을보고 풀발기를 해버렸다.
방에는 침대에 눕히지도 않고 방바닥에 눕혀진 여동생이 정신 못차리고 자고 있었다. 팬티를 벗겼다 입힌건지 치마는 올라가고 팬티는 입혀지긴 했는데 완전하지 않다.
교복셔츠는 두번째부터 밑으로 몇개가 풀어져 안에 속옷이 보이고 그 속옷이 올라가서 가슴골이 벌어진 셔츠 사이로 보이고 있었다.
그 모습을보고 어지간히 급했나보다 싶었다.
그리고 너무너무 화가났다 근데 그때의
나는 병신처럼 명신이새끼보다 동생년한테 더 화가 났었다.
어릴때 동생과 했던 짓까지 생각하면서 이 걸레같은ㄴ이 진짜로 취해서 걔량 하려고 했나? 어릴때부터 밝히더니 이러면서 ㅋㅋㅋ초딩4학년때 오빠가 비디오 보여주면서 따라하자고 해놓고는…
그리고 술마시면서도 명신이한테 따먹힐까봐 조마조마 한것보다 다른 감정으로 계속 속에서 불이 났었는데 동생이 명신이 얘기에 웃을때랑 조끼 벗을때 자세 ㅈ같이 앉아서 걔한테 팬티보여줬을때도
속에서 너무 화가났었다. 헤프다고 생각했던거 같다. 일진무리랑 놀면서 입에 ㅈ을 달고 살던 일진 여자애들이 생각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그냥 단순 질투였다. 내 와이프가 다른남자랑 곧 떡칠거고 와이프가 첨엔 싫다더니 그걸 ㅈ나 즐기는듯한 모습을 보는 남편의감정??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딱 저감정이었다. 근데 저게 진짜 ㅈ나 꼴리더라…저때 감정을 생각해보면 예전 소라넷이나 요즘 트윗터에서 왜 초대남 부르는지 알거 같음..ㅋㅋ
아무튼 그때 뻗어있는 동생보면서 명신이가 옷을 입혀놨지만 그 순간에 ㅂ지도 봤을거고 가슴도 봤을거고 만진건 당연할거고 뭐 입으로도 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나를 ㅈ나 빡치게 만들었고
난 일단 동생을 그대로 두고 라면이랑 술먹은 흔적들을 치웠다.
아…술 없는거 뭐라고하지…시발 ㅈ됐다 하면서 일단 설겆이와 소주잔은 철저하게 휴지로 닦아서 있던자리에 두고 증거인멸을 위해 소주병을 밖에다 버리러 다녀왔다.
우리 아파트는 매주 일요일만 분리수거가 가능해서 옆아파트까지 가서 버리고 왔다.
그래도 냉장고에 술이 없으니 백퍼 걸리겠지 하면서 집에 들어오니 동생이 화장실에 뻗어있었다.
가서보니까 변기에 토한거 같았는데 다행히 바닥이나 옷에 하진 않은거 같아서 다행이었다.
변기에 거의 키스하다시피 누워있는데 물을 내렸다ㅋㅋ 아마 얼굴에 변기물 많이 튀엇을듯ㅋ
얘를 어떻게 깨우지 하고 보는데 치마는 올라가서 팬티도 다 드러나고 흰다리를 무릎꿇고 있는 모습이 개꼴렸다.
겨드랑이에 손을 껴서 들어올리고 동생 방으로 데리고 갔다 손끝에 느껴지는 동생 가슴 느낌으로 꼴려하면서ㅋ
동생 외모를 말해주자면 158인가에 40키로가 될랑 말랑 했을거다 얼굴은 좋게말하면 병아리, 햄스터고 나쁘게 말하면 쥐상..ㅋㅋ 고딩되면서 친구들따라 화장좀하더니 예뻐지긴 했다.
40키로가 될랑 말랑이던 동생이지만 축 늘어진애를 옮기자니 힘이 여간드는게 아니었다.
명신이 그새끼가 무겁다고 한것도 그냥 능청부리는게 아니었다. 그러니까 시간없어서 급하고 무겁고하니 방바닥에 눕혀서 먹을려고 했겠지.
동생을 침대에 눕히고 보니 난 경험하지 못한 내동생을 그 십새끼가 경험했다고 하니 뭔가모를 울화와 이상한 꼴림이 찾아왔다.
그래서 난 명신이가 한건 내가해서 덮는다는 생각으로 동생의 덜입혀진 팬티를 내렸다.
나도 취기가 가시긴 약간 취해있기도 했고 일련의 사건으로 흥분된 상태에 감정도 격앙된 상태라 뭐 조심할것도 없이 그냥 내렸다. 오히려 더 자세히보려고 불도 켰다ㅋㅋ
먼저 어릴때랑은 확연히 달라진 동생의 ㅂ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손가락으로 문질러보고 손가락 냄새도 맡아보고 했다.
샤워를 안했기 때문에 좋은 냄새는 안났는데 그때는 그런건 신경도 안쓰였다.
그다음에 벌어진 셔츠를 완전히 오픈해서 가슴을 감상했다. 손으로 주물러보고 젖꼭지도 살살 만져보니 내 ㅈㅈ가 터질거 처럼 발기됐다.
심장은 명신이를 집으로 데리고 올때만큼 쿵쾅거렸고 자ㅈ는 아플정도로 발기됐다. 난 일진이었지만 그때는 아다였기 때문에 초딩때랑 크게 달라진게 없었다.
찐따여도 일진무리에 껴서 술자리를 자주 갖다보니 아다를 깰 기회가 몇번있긴 했다. 술취해 뻗은 여자애 돌려먹을때, 술 취해서 여자가 먼저 하자고 할때, 다른친구가 여자애한태 쟤 아다좀 떼주라고해서 여자애가 떼준다고 방으로 가자고하고..지금은 그때 안먹은게 후회되지만 그때는 왜그랬는지 하고싶은데 하지 않았다…여자애들이 못생기기도 햇고ㅋㅋㅋ
그래도 중딩때쯤 보게된 일본야동과 섹스경험을 훈장처럼 풀어놓는 일진애들 덕에 이론은 초딩때와는 비교될수 없게 늘어있었고 때문에 하는법 정도는 다알고 있었다.
난 본격적으로 하기위해 침대위로 올라가서 동생 다리를 벌리고 그 밑으로 자리를 잡았다.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목덜미도 쪽쪽하고 쇄골, 다음에 가슴을 빨았다. 혀로 낼름낼름 젖꼭지 촙촙하니까 진짜 심장이 튀어나올거처럼 흥분되더라
동생은 시체처럼 자고있어서 잘못됐나 했는데 규칙적으로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하는거 보면 괜찮은거 같았다.
야동 볼때 처럼 천천히는 안되더라 마음도 급하고 ㅂ지가 너무 궁금해서 젖꼭지 몇번 빨다가 바로 ㅂ지로 내려갔다.
벌려진 다리 사이로 동생 ㅂ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불까지 키고 보니까 잘보이더라.
어렸을때는 기억은 잘나지 않지만 핑크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겉에는 갈색이고 털도 복슬복슬 나서 나이만 고딩이지 ㅂ지는 완전 성인 같았다.
사실 동생이 작고 마른몸이라 ㅂ지도 핑보에 털도 별로 없을걸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른ㅂ지라 놀랐다.
그대로 ㅂ지로 입을 가져가서 혀로 날름 해봤다.
약간 짭잘하고 비릿한거 같기도 하다고 생각하면서 혀끝으로 ㅂ지 구멍주위부터 클리토리스가 있을것으로 생각되는 부위를 겁나 핥았다.
혓바닥 넓은부위로도 밑에서 위로 핥아보고 구멍벌려서 혀 동그랗게해서 넣어도보고 야동에서 본거 다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한참 보빨하다가 고츄가 터질거 같아서 바지를 벗었다.
원래는 삽입까지 할 생각은 없었다. 동생이 처녀일거 같아서 그건 나중에 걸릴거라 생각했고 그냥 명신이보다 더해야지라는 치기어린(?) 마음으로 시작한거라 ㅂ지 핥는거 까지만 하려고 했었다.
또 어렸을때 방법을 몰라 못넣었지만 넣어볼려고 했던 짓거리가 커가면서 계속 생각나고 후회됐었기 때문에 삽입은 안해야지 했는데 흥분이 최고조가 되니 안넣고는 못배기겠더라ㅋㅋ
거의 배꼽에 닿을정도로 발기되서 똥꼬에 힘주면 ㅈ지가 내 아랫배를 탁탁칠 정도로 딱딱해져있었다.
동생 다리 밑으로 내 다리를 끼워넣어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 내 고추를 잡아서 동생 ㅂ지에 귀두를 비볐다. 그렇게 비비다가 구멍이라 생각되는 곳에 조준하고 허리에 힘줘서 밀어넣었다. 구멍 찾는거를 잘 못한다고 하던데 상대가 깨있을때 긴장되면 그럴거 같긴했다. 여자 구멍은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밑에 있더라ㅋㅋㅋ
귀두까지는 잘들어가다가 뭔가 빡빡한것에 걸린거처럼 안들어갔다 이게 처녀막인가? 아니면 얘가 작아서 안들어가나 더 힘주면 깰거 같은데..걱정하면서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조금씩 힘을줘서 밀어넣었다.
보빨할때 까지는 동생 반응도 살피고 깼을때를 걱정하면서 얼굴도 보고 그랬는데 삽입을 시작하니까 깨는게 걱정되긴 되도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렸을때 그런 경험이 있었으니 봐주겠지, 워낙 착한애니까 비밀로 해주겠지 생각했던거 같다.
그렇게 천천히 밀어넣다보니 어느새 ㅈ지가 거의다 들어갔다. 뭔가 조이는 느낌과 따듯한 느낌 그리고 섹스하고 있다는 흥분감이 미칠거 같았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서 ㅈ지를 뒤로뺏다가 다시 천천히 넣었다가를 반복했다.
ㅈ지를 넣었다 뺏다하니까 마찰되서 그냥 넣기만 한것보다 훨씬 좋았다.
동생 ㅂ지가 조이는 느낌, ㅂㅈ에 마찰되는 느낌을 즐기면서 왕복 운동을 하고있는데
내 자ㅈ가 ㅂ지에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걸 보느라 몰랐는데 고개를 들어보니
동생이 호흡을 크게하고 있다는걸 눈치챘다
얼굴은 원래부터 돌리고 있었는데 손등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걸보니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깻나? 시발 그만해야되나 얘가 그만하라고 안하니까 계속할까 ㅅ발 싸고싶다 못멈추겠다 하면서 오히려 허리움직임이 더 빨라지더라 ㅋㅋㅋ 빨리 싸야겠다 싶었는지
근데 얘가 숨이 거칠어지면서
“하악…학…오빠…아응…“
이러는데 난 그때 거기서 동생이 부르는 오빠를 명신이로 생각했다ㅋㅋ
얘한테 들킨줄 알고 덜컥했던 심장이 다시 거칠게 뛰었다. 화가 다시 치밀었다 ㅅ발년이! 진짜 그새끼랑 섹스하고 싶었어??
동생과 나는 어렸을때 한가지 사건이 있었다.
나 초6인가 동생 초4 정도에 부모님이 장롱안에 숨겨뒀던 성인비디오를 같이 봤었다. 내가 먼저 발견해서 봤고 나중에 더 보고 싶을때 동생이 집에 있으니 그냥 같이 본거지 동생을 꼬드겨서 같이 본게 아니었다.
난 다른친구들 집에서 야한비디오는 이미 많이 봤기때문에 막 그렇게 크게 오지는 않았는데 동생은 좀 충격인지 뭔가 호기심같은게 크게 온듯했다.
난 단순히 비디오에 나오는 행위를 따라해보고 싶었고 동생도 동의해서 둘다 발가벗고 말그대로 행위만 따라했다ㅋㅋ
초딩들이 삽입이나 오럴을 할줄모르니 그냥 허리만 앞뒤로 왔다갔다해보고 동생은 내 꼬츄를 흔들거나 하진 않고 그냥 꽉 쥐었다 풀었다만 몇번하다가 우린 그날을 끝으로 같이 비디오를 안봤다ㅋ
난 그 행위를 나중에도 무척 후회했고 서로 그 사건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했다 나중에도…근데 성욕 폭발하는 어느날에는 굳이 그날일을 언급하며 동생에게 사과하곤 했다. 혹시 이 사과로 뭔가 헤프닝 같은게 생기지 않을까 하면서..이건 정말 남자의 저주같다ㅋㅋ 평소에는 동생과 그랬다는 상상하면 역겨운데 어느날은 또 그게 생각나니…
남자 청소년기의 성욕은 정말 괴물같다. 그 일을 그렇게 후회하고 동생이랑 그랬다는게 뭔가 역겨운 기분이 들어서 그 후로는 절대 그럴일이 없겠다 싶었는데 오늘 난또 여동생 몸을보고 풀발기를 해버렸다.
방에는 침대에 눕히지도 않고 방바닥에 눕혀진 여동생이 정신 못차리고 자고 있었다. 팬티를 벗겼다 입힌건지 치마는 올라가고 팬티는 입혀지긴 했는데 완전하지 않다.
교복셔츠는 두번째부터 밑으로 몇개가 풀어져 안에 속옷이 보이고 그 속옷이 올라가서 가슴골이 벌어진 셔츠 사이로 보이고 있었다.
그 모습을보고 어지간히 급했나보다 싶었다.
그리고 너무너무 화가났다 근데 그때의
나는 병신처럼 명신이새끼보다 동생년한테 더 화가 났었다.
어릴때 동생과 했던 짓까지 생각하면서 이 걸레같은ㄴ이 진짜로 취해서 걔량 하려고 했나? 어릴때부터 밝히더니 이러면서 ㅋㅋㅋ초딩4학년때 오빠가 비디오 보여주면서 따라하자고 해놓고는…
그리고 술마시면서도 명신이한테 따먹힐까봐 조마조마 한것보다 다른 감정으로 계속 속에서 불이 났었는데 동생이 명신이 얘기에 웃을때랑 조끼 벗을때 자세 ㅈ같이 앉아서 걔한테 팬티보여줬을때도
속에서 너무 화가났었다. 헤프다고 생각했던거 같다. 일진무리랑 놀면서 입에 ㅈ을 달고 살던 일진 여자애들이 생각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그냥 단순 질투였다. 내 와이프가 다른남자랑 곧 떡칠거고 와이프가 첨엔 싫다더니 그걸 ㅈ나 즐기는듯한 모습을 보는 남편의감정??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딱 저감정이었다. 근데 저게 진짜 ㅈ나 꼴리더라…저때 감정을 생각해보면 예전 소라넷이나 요즘 트윗터에서 왜 초대남 부르는지 알거 같음..ㅋㅋ
아무튼 그때 뻗어있는 동생보면서 명신이가 옷을 입혀놨지만 그 순간에 ㅂ지도 봤을거고 가슴도 봤을거고 만진건 당연할거고 뭐 입으로도 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나를 ㅈ나 빡치게 만들었고
난 일단 동생을 그대로 두고 라면이랑 술먹은 흔적들을 치웠다.
아…술 없는거 뭐라고하지…시발 ㅈ됐다 하면서 일단 설겆이와 소주잔은 철저하게 휴지로 닦아서 있던자리에 두고 증거인멸을 위해 소주병을 밖에다 버리러 다녀왔다.
우리 아파트는 매주 일요일만 분리수거가 가능해서 옆아파트까지 가서 버리고 왔다.
그래도 냉장고에 술이 없으니 백퍼 걸리겠지 하면서 집에 들어오니 동생이 화장실에 뻗어있었다.
가서보니까 변기에 토한거 같았는데 다행히 바닥이나 옷에 하진 않은거 같아서 다행이었다.
변기에 거의 키스하다시피 누워있는데 물을 내렸다ㅋㅋ 아마 얼굴에 변기물 많이 튀엇을듯ㅋ
얘를 어떻게 깨우지 하고 보는데 치마는 올라가서 팬티도 다 드러나고 흰다리를 무릎꿇고 있는 모습이 개꼴렸다.
겨드랑이에 손을 껴서 들어올리고 동생 방으로 데리고 갔다 손끝에 느껴지는 동생 가슴 느낌으로 꼴려하면서ㅋ
동생 외모를 말해주자면 158인가에 40키로가 될랑 말랑 했을거다 얼굴은 좋게말하면 병아리, 햄스터고 나쁘게 말하면 쥐상..ㅋㅋ 고딩되면서 친구들따라 화장좀하더니 예뻐지긴 했다.
40키로가 될랑 말랑이던 동생이지만 축 늘어진애를 옮기자니 힘이 여간드는게 아니었다.
명신이 그새끼가 무겁다고 한것도 그냥 능청부리는게 아니었다. 그러니까 시간없어서 급하고 무겁고하니 방바닥에 눕혀서 먹을려고 했겠지.
동생을 침대에 눕히고 보니 난 경험하지 못한 내동생을 그 십새끼가 경험했다고 하니 뭔가모를 울화와 이상한 꼴림이 찾아왔다.
그래서 난 명신이가 한건 내가해서 덮는다는 생각으로 동생의 덜입혀진 팬티를 내렸다.
나도 취기가 가시긴 약간 취해있기도 했고 일련의 사건으로 흥분된 상태에 감정도 격앙된 상태라 뭐 조심할것도 없이 그냥 내렸다. 오히려 더 자세히보려고 불도 켰다ㅋㅋ
먼저 어릴때랑은 확연히 달라진 동생의 ㅂ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손가락으로 문질러보고 손가락 냄새도 맡아보고 했다.
샤워를 안했기 때문에 좋은 냄새는 안났는데 그때는 그런건 신경도 안쓰였다.
그다음에 벌어진 셔츠를 완전히 오픈해서 가슴을 감상했다. 손으로 주물러보고 젖꼭지도 살살 만져보니 내 ㅈㅈ가 터질거 처럼 발기됐다.
심장은 명신이를 집으로 데리고 올때만큼 쿵쾅거렸고 자ㅈ는 아플정도로 발기됐다. 난 일진이었지만 그때는 아다였기 때문에 초딩때랑 크게 달라진게 없었다.
찐따여도 일진무리에 껴서 술자리를 자주 갖다보니 아다를 깰 기회가 몇번있긴 했다. 술취해 뻗은 여자애 돌려먹을때, 술 취해서 여자가 먼저 하자고 할때, 다른친구가 여자애한태 쟤 아다좀 떼주라고해서 여자애가 떼준다고 방으로 가자고하고..지금은 그때 안먹은게 후회되지만 그때는 왜그랬는지 하고싶은데 하지 않았다…여자애들이 못생기기도 햇고ㅋㅋㅋ
그래도 중딩때쯤 보게된 일본야동과 섹스경험을 훈장처럼 풀어놓는 일진애들 덕에 이론은 초딩때와는 비교될수 없게 늘어있었고 때문에 하는법 정도는 다알고 있었다.
난 본격적으로 하기위해 침대위로 올라가서 동생 다리를 벌리고 그 밑으로 자리를 잡았다.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목덜미도 쪽쪽하고 쇄골, 다음에 가슴을 빨았다. 혀로 낼름낼름 젖꼭지 촙촙하니까 진짜 심장이 튀어나올거처럼 흥분되더라
동생은 시체처럼 자고있어서 잘못됐나 했는데 규칙적으로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하는거 보면 괜찮은거 같았다.
야동 볼때 처럼 천천히는 안되더라 마음도 급하고 ㅂ지가 너무 궁금해서 젖꼭지 몇번 빨다가 바로 ㅂ지로 내려갔다.
벌려진 다리 사이로 동생 ㅂ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불까지 키고 보니까 잘보이더라.
어렸을때는 기억은 잘나지 않지만 핑크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겉에는 갈색이고 털도 복슬복슬 나서 나이만 고딩이지 ㅂ지는 완전 성인 같았다.
사실 동생이 작고 마른몸이라 ㅂ지도 핑보에 털도 별로 없을걸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른ㅂ지라 놀랐다.
그대로 ㅂ지로 입을 가져가서 혀로 날름 해봤다.
약간 짭잘하고 비릿한거 같기도 하다고 생각하면서 혀끝으로 ㅂ지 구멍주위부터 클리토리스가 있을것으로 생각되는 부위를 겁나 핥았다.
혓바닥 넓은부위로도 밑에서 위로 핥아보고 구멍벌려서 혀 동그랗게해서 넣어도보고 야동에서 본거 다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한참 보빨하다가 고츄가 터질거 같아서 바지를 벗었다.
원래는 삽입까지 할 생각은 없었다. 동생이 처녀일거 같아서 그건 나중에 걸릴거라 생각했고 그냥 명신이보다 더해야지라는 치기어린(?) 마음으로 시작한거라 ㅂ지 핥는거 까지만 하려고 했었다.
또 어렸을때 방법을 몰라 못넣었지만 넣어볼려고 했던 짓거리가 커가면서 계속 생각나고 후회됐었기 때문에 삽입은 안해야지 했는데 흥분이 최고조가 되니 안넣고는 못배기겠더라ㅋㅋ
거의 배꼽에 닿을정도로 발기되서 똥꼬에 힘주면 ㅈ지가 내 아랫배를 탁탁칠 정도로 딱딱해져있었다.
동생 다리 밑으로 내 다리를 끼워넣어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 내 고추를 잡아서 동생 ㅂ지에 귀두를 비볐다. 그렇게 비비다가 구멍이라 생각되는 곳에 조준하고 허리에 힘줘서 밀어넣었다. 구멍 찾는거를 잘 못한다고 하던데 상대가 깨있을때 긴장되면 그럴거 같긴했다. 여자 구멍은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밑에 있더라ㅋㅋㅋ
귀두까지는 잘들어가다가 뭔가 빡빡한것에 걸린거처럼 안들어갔다 이게 처녀막인가? 아니면 얘가 작아서 안들어가나 더 힘주면 깰거 같은데..걱정하면서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조금씩 힘을줘서 밀어넣었다.
보빨할때 까지는 동생 반응도 살피고 깼을때를 걱정하면서 얼굴도 보고 그랬는데 삽입을 시작하니까 깨는게 걱정되긴 되도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렸을때 그런 경험이 있었으니 봐주겠지, 워낙 착한애니까 비밀로 해주겠지 생각했던거 같다.
그렇게 천천히 밀어넣다보니 어느새 ㅈ지가 거의다 들어갔다. 뭔가 조이는 느낌과 따듯한 느낌 그리고 섹스하고 있다는 흥분감이 미칠거 같았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서 ㅈ지를 뒤로뺏다가 다시 천천히 넣었다가를 반복했다.
ㅈ지를 넣었다 뺏다하니까 마찰되서 그냥 넣기만 한것보다 훨씬 좋았다.
동생 ㅂ지가 조이는 느낌, ㅂㅈ에 마찰되는 느낌을 즐기면서 왕복 운동을 하고있는데
내 자ㅈ가 ㅂ지에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걸 보느라 몰랐는데 고개를 들어보니
동생이 호흡을 크게하고 있다는걸 눈치챘다
얼굴은 원래부터 돌리고 있었는데 손등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걸보니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깻나? 시발 그만해야되나 얘가 그만하라고 안하니까 계속할까 ㅅ발 싸고싶다 못멈추겠다 하면서 오히려 허리움직임이 더 빨라지더라 ㅋㅋㅋ 빨리 싸야겠다 싶었는지
근데 얘가 숨이 거칠어지면서
“하악…학…오빠…아응…“
이러는데 난 그때 거기서 동생이 부르는 오빠를 명신이로 생각했다ㅋㅋ
얘한테 들킨줄 알고 덜컥했던 심장이 다시 거칠게 뛰었다. 화가 다시 치밀었다 ㅅ발년이! 진짜 그새끼랑 섹스하고 싶었어??
[출처] 일진친구 때문에 동생이랑 섹파된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202364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4.27 | 현재글 일진친구 때문에 동생이랑 섹파된썰 3 (214) |
2 | 2023.04.26 | 일진친구 때문에 동생이랑 섹파된썰 1 (186) |
임상이 |
02.03
+8
나랏말싼다 |
02.03
+6
보댕이0101 |
02.01
+22
Juliemom |
02.01
+10
khj69 |
01.26
+24
runx3 |
01.07
+21
곰팅 |
01.05
+32
ZziZzi |
01.05
+89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14 Comments
진짜 찐따네 ㅋㅋ
이번ㅇ에도 잘 보고 갑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4,08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