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적 환타지 - 1화(성적호기심의 시작)

처음 내가 네토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건
대학생때였다. 그당시에 한참유행하던
소라를 접하고 나서 문뜩 들었던 호기심이
그 시작이였던것 같다.
갓 스물 대학 신입생때부터 사귀어온,
20이 되자마자 내가 길들여버린
같은과 동갑내기 J라는 여자...
군대까지 기다려준 J와 여느때와 같이
자취방에서 섹을 하고 있었는데
"자기!! 자기보지 수십번 보지만 진짜 이쁘다...
나 혹시 사진 몇장만 찍으면 안되?"
"부끄럽게 자꾸 왜그랭!!변태같아!"
"조금만 벌려봐 속살 나오게 몇장만 찍자!!응?"
"맘대로 해 변태야!"
그렇게 찍은 몇장의 사진들을
소라에 처음 올렸는데 그때 달린 댓글들을
보고 느껴진 흥분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었다.
털 없는걸 좋아해서 항상 깔끔하게 제모한
보지 사진을 올렸는데 거기에 달린 댓글들은
나를 호기심에 빠지도록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그때 달린 댓글은 여느 사진에나 달리던
흔한말들...
'벌어진 조개가 이쁘네요'
'한번 빨아보고 싶네요'등등
어느날 여친에게 조심스럽게
"나말고 다른사람이랑 하는 상상 해본적 있어?"
라고 물어 봤다가 개욕을 처먹고 살포시 접긴 했지만
그 네토라는 성향이 어디 한순간에 생기고 한순간에
사라지는게 아닌지라 항상 머릿속에는
그 판타지에 대한 로망이 자리잡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 동갑인 그친구는 취직해서
서울서 자취를 하고
나는 군대 때문에 2년늦게 학교를 다닐 때
평일에 시간이 비어 그친구를 만나러 올라간
적이 있었다.회사 끝날때 까지 자취방에서 기다리며
이불 햇빛에 말리고 빨래도 해주고
했는데(지금생각해보면 참 지극정성이였음)
세탁기를 돌리려고 빨래 바구니를 뒤집은 순간
J의 검정색 팬티에 하얗게 굳은 무언가가 있는걸
보게되었고 호기심에 나도 모르게
코를대어 맏아보니 정말 익숙한 냄새.. 그 비릿한
냄새를 맏는순간 배신감과 함께 묘한 흥분과 질투심이
생기는걸 느꼈다. 그리고 퇴근하고 저녁에 온 그녀에게
질투와 흥분의 경계에서 오는 묘한 쾌락을
다 쏟아부었다. 그러고 한 한달이나 흘럿나...
나에게 이별을 고한 그녀.....아니 그년.....
정확히 말하면 이별을 고하고 자시고가 아니고
연락을 안받아 버린거였다. 몇번의 전화끝에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
"여보세요?"와 그 뒤로 들리는"누구야?"
라는 남자의 목소리... 그리고 살짝 당황하는 목소리로
"모르는 사람이야...전화 잘못했나봐..."라고 말하는 그녀
하하하... 요것봐라... 라는 생각과 함께
나도모르게 내 입에서 튀어나온 소리...
"씨발년... 니머리는 나를 기억 못해도 니 몸은
나를 기억하고 있을껄?"
그리고는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렇게 J와 이별을 하고 지내던중
동네 골프연습장에서 S라는 9살 연상의 이혼녀를
만나게 되었는데....
대학생때였다. 그당시에 한참유행하던
소라를 접하고 나서 문뜩 들었던 호기심이
그 시작이였던것 같다.
갓 스물 대학 신입생때부터 사귀어온,
20이 되자마자 내가 길들여버린
같은과 동갑내기 J라는 여자...
군대까지 기다려준 J와 여느때와 같이
자취방에서 섹을 하고 있었는데
"자기!! 자기보지 수십번 보지만 진짜 이쁘다...
나 혹시 사진 몇장만 찍으면 안되?"
"부끄럽게 자꾸 왜그랭!!변태같아!"
"조금만 벌려봐 속살 나오게 몇장만 찍자!!응?"
"맘대로 해 변태야!"
그렇게 찍은 몇장의 사진들을
소라에 처음 올렸는데 그때 달린 댓글들을
보고 느껴진 흥분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었다.
털 없는걸 좋아해서 항상 깔끔하게 제모한
보지 사진을 올렸는데 거기에 달린 댓글들은
나를 호기심에 빠지도록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그때 달린 댓글은 여느 사진에나 달리던
흔한말들...
'벌어진 조개가 이쁘네요'
'한번 빨아보고 싶네요'등등
어느날 여친에게 조심스럽게
"나말고 다른사람이랑 하는 상상 해본적 있어?"
라고 물어 봤다가 개욕을 처먹고 살포시 접긴 했지만
그 네토라는 성향이 어디 한순간에 생기고 한순간에
사라지는게 아닌지라 항상 머릿속에는
그 판타지에 대한 로망이 자리잡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 동갑인 그친구는 취직해서
서울서 자취를 하고
나는 군대 때문에 2년늦게 학교를 다닐 때
평일에 시간이 비어 그친구를 만나러 올라간
적이 있었다.회사 끝날때 까지 자취방에서 기다리며
이불 햇빛에 말리고 빨래도 해주고
했는데(지금생각해보면 참 지극정성이였음)
세탁기를 돌리려고 빨래 바구니를 뒤집은 순간
J의 검정색 팬티에 하얗게 굳은 무언가가 있는걸
보게되었고 호기심에 나도 모르게
코를대어 맏아보니 정말 익숙한 냄새.. 그 비릿한
냄새를 맏는순간 배신감과 함께 묘한 흥분과 질투심이
생기는걸 느꼈다. 그리고 퇴근하고 저녁에 온 그녀에게
질투와 흥분의 경계에서 오는 묘한 쾌락을
다 쏟아부었다. 그러고 한 한달이나 흘럿나...
나에게 이별을 고한 그녀.....아니 그년.....
정확히 말하면 이별을 고하고 자시고가 아니고
연락을 안받아 버린거였다. 몇번의 전화끝에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
"여보세요?"와 그 뒤로 들리는"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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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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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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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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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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