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추석에 있었던(근친)
초등학교 5학년때 추석..우리집에서 일어났던 일이었습니다.
저는 어릴때 주택에 살았었습니다.
2층집이었는데 큰집은 아니고 옛날 구옥느낌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던 집이엇는데 아빠가 물려받았죠.
저희가족은 아빠엄마 저이렇게 세식구 할아버지 할머니가 비슷한 시기에 돌아가셔서 몇년전부터 세식구가 살았죠.
추석이왔고 명절에 연휴에 전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
추석연휴가 시작되고 맛있는 음식에 학교도 안가고 즐겁게 놀았죠.
친가식구들은 추석당일날 아침 제사만하고 점심쯤 다들 갔고
오후에 외가식구들이 하나둘 왔습니다.
외가식구는 큰이모, 큰이모부, 큰이모아들인 중딩 사촌형둘, 삼촌부부, 막네이모부부 이렇게였습니다.
삼촌부부와 막내이모부부는 그당시 아이가 없었습니다.
저녁시가시간즈음 모두가 다 왔습니다.
저와 사촌형들은 저녁을 후딱먹고 제방으로가서 게임을 했고
밤이되자 어른들은 거실에서 술을 마셧습니다.
11시쯤 중1이었던 형이화장실을 갔다오더니 중3형에게
"형 술들 많이 마신거 같다 시자하자"
"그래 알았어 ㅋ"
그러더니 가저온 가방속을 뒤지더니 작은 플라스틱통을 하나 꺼냈습니다.
ㅋㅋ거리며 두형은 그걸 열었는데 하얀 알약이 들어있었습니다.
"형 이게뭐야?"
난 궁금해서 물었고
"응 이거 수면제"
"이거 모으느라 힘들었어"
"엄마랑 아빠꺼에서 몰래하나씩 빼서 몇달을 모은거야"
"그거로 뭐하려고?"
"재밋는게 너도 시켜줄게~"
"ㅋㅋ 기대해"
형들은 15알의 알약을 가루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얇은 통에 넣어 둘이 나눠가졌습니다.
큰형이 잘해 라고하자 작은형이 형이나 잘해
하더니 제방을 나갔습니다. 저는 궁금해서 쫒아나가 보니
형들은 그걸 어른들 몰래 술에 넣는거 같앗습니다.
배고파서 나왔다며 먹을거 가져간다고하자
외숙모랑 저희엄마가 부엌으로가서 먹을걸 챙겼고
좀 어수선한틈에 넣었습니다.이미 취한 어른도있고 눈치를 못챈듯했죠.
그리고 음식을 가지고 들어오더니 "다넣었다ㅋㅋ" "나도"
형들은 그러다가 20~30분쯤 흘렀을때 밖으로 나갔는데 저도 따라오라고했죠.
나갔더니 쇼파에 큰이모부가 자고있었고, 외삼촌은 바닥에 저희아빠도 바닥에 자고있었습니다.
삼촌과 막내이모부는 빈방에 들어가서 코를골며 자고있었고
큰이모와 외숙모 저희엄마는 안방에서 막내이모는 식탁에 업드려잠이들어있더구요.
형들은 ㅋㅋ거리며 제일먼저 막내이모한테갔고
흔들어깨웠는데 술에 수면제에 취한 이모는 푸푸거리며 개질낭ㅎ았죠.
둘째형은 그때 남자어른들을 사려보고오더니
"형 완전 골아떨어졌다 시작하자"
"ㅋㅋ그래 이게 얼마만이냐~"
"그러네 설날에 큰집에서하고ㅋㅋ"
그러더니 만내이모를 둘이 부축해서 안방으로 옮겼습니다. 저도 도우라고해서 도왔죠.
안방엔 침대에 우리엄마랑 외숙모
바닥에 큰이모와 막내이모가 눕게되었죠.
그러더니 형들은 여자어른들의 옷을 다벗기기 시작했습니다.
벗기면서 키득키득 거리며 가슴도 만지고 보지도 벌려보며 음담패설을 햇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보기만하고있었습니다.
"형들 이런거 하도놰?"
"ㅋㅋ저번에 우리큰집에서도 했어 아무도 몰라ㅋㅋ"
"넌 우리만 믿어 좋은거 시켜줄게"
네명의 여자들은 알몸이 되었고 그모습을 보는 저는 고추가 아파왔습니다.
큰이모는 43살에 전형적인 육덕아줌마 스타일에 가슴이 쳐지고컸습니다.
저희엄마는 40살에 큰이모보단 날씬했고 피부가 하얗고 가슴은 역시 컸습니다. 얼굴은 둘다 아줌마들중엔 이쁜축
막내이모는 32살에 엄마와 큰이모보다 날신했고 가슴은 저희엄마랑 비슷 셋중엔 몸매가 제일좋았습니다. 얼굴도 나름중상
외숙모는 30살에 마른 스타일로 가슴은 작았고 얼굴이 많이 이뻣죠.
네여자의 알몸을 보니 화끈거리고 흥분되고..처음이습니다.
그때형들이 옷을 벗었고
큰형이 외숙모 작은형이 막내이모의 몸위로 올라다더니 가슴을 부무르고 빨기 시작했죠.
얼굴쪽으로가서 자지를 입에 넣고 흔들기도하고 정말 축격이엇습니다.
저는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구경을 했습니다.
그러다 형들은 누가 먼저랑거없이 막내이모와 외숙모의 보지에 자기들의 커진 자지를 넣더니 엉덩이를 흔들어대었죠.
"으 졸라좋다"
"막내이모가 고모들보다 좋다ㅋㅋ"
그러더니 얼마후에 싼다 하면서 자자를 빼더니 큰형이 외숙모 배에 허연좆물은 쌌고 곧이어 작은형도 막내이모배에..
이미 야동이나 야망가를 봐서 섹스이고 정액인걸 알았던 저는 흥분과 충격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큰형이 저한테 휴지좀 가져오라고해서 가져다 주니 좆물을 닦더니 서로 이번엔 바꿔서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큰형이 또 사정을 했고 작은형은 외숙모 좋다며 천천히박으면서 외숙모한테 키스하고 가슴도 빨고하고있습니다.
큰형이 저를 보면 이리와바 하더니 옷을 벗으라고했고 벗으니 제고추를 만지더니 역시 꼴렸네 하더니
저를 자기가 방금 섹스했던 막내이모 위에 올라타게 말들었습니다.
"가슴도 만지고 그래 개좋아~"
"알았어"
저는 큰형이 시키는대로 막내이모 위에 올라타 가슴을 만지고빠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가 개겔스럽게 빨자 큰형이 웃으면서 역시 하더니
"잠깐 고추를 여기에"
하면서 제고추를 막내이보 보지구멍에 맞춰주고 넣으라고했습니다.
고추를 넣고 비비는데 너무나 활홀했습니다. 작은 고추였지만 보짓살에 느꺄지던 감촉은 정말이지 잊을수가 없네요.
아아 하면 제가 사정을 하자 형들이 잘했다고 하더니 외숙모와 섹스를 끝내 작은형이 외수모랄도 하라고했습니다.
제가 외숙모 위에올라타 만지고 빨고 자지를 비빌때
형들은 침대위로올라가 큰형이 우리엄마를 작은형이 자기엄마인 큰이모와 섹스를 하기 시작했죠.
저는 그방방또 사정을했고 외숙모와 막내이모 가슴을 만지고 입에 고추도 넣어보고하며 형들의 섹스를 봤습니다.
둘이 바꿔서 또 하더니
"우리엄마보다 이모가 더 맛있다"
"그치 우리엄만 가슴만크고 허벌보지야ㅋㅋ"
"영미이모는 보지맛 좋네"
섹스를 마친 큰형은 저를 올라오라고 하더니 저와 엄마를 섹스시켰습니다.
망설였지만 이미 섹스에 지배당한저는 형이 시키는데로 엄마와섹스를 했죠.
엄마의 큰유방을 주무르고 빨고 엄마의 보지에 구추를넣고 비비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크리고 큰이모도..
형들은 저희엄마와 막내이모 외숙모를 더 따먹다었고 저도 같이 했습니다. 저는 엄마를 마지막에 한번더 따먹고 끝냈습니다.
그러자 형들이 "ㅋㅋ역시 엄마랑 마지막이네 우리도 그랬잖아" " 처음에 그렇지ㅋㅋ"
섹스를 마친 형들과 저는 물티슈로 어른들의 몸을 닦고 옷을 입히고 제방으로 왔습니다.
"좋았지?"
"어 대박"
"ㅋㅋㅋ"
"내년에 또하자"
"어"
그렇게 저의 꿈만같던 추석연휴의밤은 지나갔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엄마와이모들은 술을 너무 마셨다며 정리를 하기시작했고 아빠와이모부 사촌들도 그러게하며 술병을 치웟습니다.
치우는 술병중에 여러개는 형들이 먹은것처럼하기위해 싱크대에 버린것들이었죠.
어른들은 어제있었던일을 모르는 눈치였고 형들은 저에게 "맞지~"하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너무나 충격이었지만 너무나 짜릿했던 엄마를 포함한 외가 여자들과의 근친 섹스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해에 또한번 하게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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