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뒤로 돌려박을 때

나오는 멋진 장관과 음성을 나누어봅니다.

인터넷에 거유들을 보면 가슴에만 몰빵이 되어있고

엉덩이가 부실한 경우들이 많은데,

갓스무살이 된 D는

있어야 할 곳이 꽉차있는 아주 탐스러운 과일과 같았다.

오히려 몸을 감상하느라 ㅈㅈ에 제대로된 신경도 못쓰고

그저 빵댕이가 출렁거리게 흔들기 바빴다.

그럼에도 D는 적은 경험과, 이미 한계를 넘어온지라

보지 구석구석으로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제대로 뒤로 박히 시작하자 내 자지는

D의 보지 끝까지 박히는 느낌이 났고

시키지도 않은 감탄과 탄성이 나오기 시작했다.

D가 흥분하자 나도 괜히 더 꼴릿해서

위험한 순간이 다가와서 속도를 줄이고

속으로 ㅗㅜㅑ를 거듭하며

'와 씨발 불과 두달전에 교복입고 졸업한

갓스무살의 젖탱이와 빵댕이를 주무르고 있다니..'

라고 생각하며 천천히 주물럭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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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성원 감사드립니다...ㅎ

저도 개쩔긴 한다고 생각하지만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 줄이야..^^;

참고로 저는 겁나 잘 생기거나 대충 보시면 아시겠지만

 몸이 좋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타고난 대물도 아니고..(최대15cm)

엄청난 스킬이 있던것도 아니고

그냥 삶에서 한번쯤 일어나는 기적이라 보시면 됩니다...ㅎㅎ

그리고 일본 야동 많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D컵이라는게 그렇게 어마무시한 사이즈는 아닙니다.

다만 제 카메라 각도나 그때 그때 자세 때문에

 좀 더 거대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고

저는 그 장면을 포착해서 편집 할 뿐이랍니다...^^

오늘도 즐딸.. 하시길...!

야한 댓글은 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