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친구 때문에 여동생과 섹파된썰 2
Kitsh
200
9650
16
2023.04.26 15:10
뭐라 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안나고 그냥 대충
뭐 너 많이컷다ㅋㅋ 옛날엔 애기였는데 예뻐졌네ㅋ 친구들이 화장하는가 갈쳐줌? 이딴 소리한거 같다.
동생은 말했다시피 나랑 같은 성격이라 소심해서 그냥 작게 웃기만하고 아네ㅋㅋ 고마워요ㅋㅋ 이러고 있는데 얘가 동생 옆에 딱 붙진 않아도 소파 옆칸에 앉아서 같이 티비보더라
난 뭐 그냥 소파 끝쪽 바닥에 앉아있었다ㅋ
그러면서 티비에서 뭐하는대로 그냥 대충 맞춰서 계속 말걸고 동생은 적절히 리액션하면서 대화하고ㅋㅋ
그러다가 명신이가 나한테
“야 친구왔는데 라면 좀 끓여줘”이러더라고ㅋㅋ
동생이 보는 앞이라 아 니가 쳐끓여먹어라고 쎈척 하고 싶었는데 그것조차 안되더라 시바ㄹㅋㅋㅋ
항상 얘네 있을때는 동생이 나가있어서 몰랏지 얘한테 친구끼리하는 욕하나 박지 못하는 내가 얼마나 쪽팔렸는지ㅋㅋㅋ
난 ㅈ나 손님이라 대접하는척하면서 라면을 끓이고 있는데 소파쪽에서
“너 술마셔봄?”
“아뇨ㅋㅋ”
“오ㅋㅋㅋ친구끼리 마시지않나?? 난 중딩때 마셨는데ㅋㅋ”
“그냥 안땡겨서요~”
이러면서 대화하는 소리가 대충 들렸다.
아…술멕여서 따먹으려고하는구나라고 바로 짐작이 갔다.
아니나 다를까 라면 다끓여서 세팅까지 하니까 이새끼가
“야 니동생 술 안마셔봤대ㅋㅋㅋ넌 중딩때 먹었잖아 완전 양아치네 이거ㅋㅋㅋ“
분위기 풀려고하는건지 ㅈ나 웃기지도 않는데 지혼자 ㅈ나 웃으면서 얘기하더라
“술 맛도없는거 뭐하러 먹어ㅋㅋㅋ”이러면서 안먹는 분위기 만들랬는데
“너만 좋은거 먹냐ㅋㅋㅋ동생 술은 친오빠가 가르쳐줘야지 ㅅ발ㅋㅋ 안그래?” 하면서 동생한테 물어보더라
근데 얘가 진짜 술이 궁금했던건지 뭐때문인지 평소 안하던 짓을 하는데
“근데 술이 없잖아요ㅋㅋ” 이지ㄹ하는거 아니겟냐
남 속 터지는것도 모르고 어휴 ㅅ발 지금 생각해도 짜증이 나는데 얜 아마 친오빠가 있는데 뭔일 있겠나 싶었던거 같다..
집에서는 동생한테 라면도 끓여오라고 시키고 담배피는거 술마시는거 말하면서 ㅈ나 양아치인척하고 그랬어서 태산이는 날 무시안해서 동생이 볼때는 내가 그런 취급 당하는지 몰랐을거다ㅋㅋ
아무튼 다행히 술이 없긴했는데 울집 냉장고에 아버지가 늘 퇴근후 조금씩 드시던 소주가 한병하고 반병이 있었다.
이새끼가 그걸 봤는지 냉장고에 소주 있던데? 이러고 난 그거 아버지꺼라 안된다고하고 먹어도 모른다고 먹자고하고 난 안된다고 뒤진다고 그렇게 실갱이 하다가 결국 내가 졌다 이새ㄲ 살벌한 눈길에 쫄아서ㅋㅋ
셋이 쪼르르 앉아서 라면 중앙에 놓고 소주 한잔씩 따르고 그렇게 라면에 소주를 먹었다.
난동생이 한잔만 먹고 안먹기를 바랫는데 얘가 겁나 잘먹더라ㅋㅋ 첨엔 되게 써서 두번째는 안먹으려고 했는데 첫잔 술기운이 올라온건지 갑자기 또 먹더라고 내가 얼마나 속이 탓는지 원..ㅋㅋ
난 먹으면서도 어떻게 대처할지를 계속 생각했다. 설마 진짜로 그럴 상황이 오겠어? 싶다가도 일진애들이 술먹으면 어떻게 여자 따먹는지 봐왔기 때문에 그때 내 심장은 쿵쾅쿵쾅 조마조마였다.
진짜 만약에 진짜 그런상황이오면 ㅅ발 뭐가됐든 무조건 막아야지 ㅅ발 속으로만 되뇌이면서 한잔두잔 먹어갔고 동생이 점점 취해가는게 보였다 리액션도 대충하던 애가 자지러지게 웃고 집에서 나나 가족한테만 보이던 말투와 모습들도 나왔다. 그러다 어느새 한병반을 다 먹었는데
내동생이 거의 꽐라가 되있었다. 교복치마 입고 양반다리해서 앉았는데 치마를 줄이다보니 고개숙이면 팬티도 다보였고 위에 동복 조끼도 벗어놔서 흰셔츠안을 자세히보면 속옷색깔도 얼핏보였다.
난 아마 이때 동생 몸에 처음으로 꼴렸던거 같다.
집에서 동생이 노출이 심했던것도 아니었고 약간 키도작고 초딩몸매라서 아예 동생을 성욕의
대상으로 삼질 않았었는데
명신이 새끼가 고개숙이면서 동생 팬티보고 낄낄거리면서 야 너 팬티보인다ㅋㅋㅋ이 ㅈ랄하는 모습에 곧 동생이 따먹힐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내 꼬츄가 ㅈ나 풀발기 됐었다..
아 내동생도 저렇게 짧은치마입고 양반다리하면 흰다리도 꼴리고 그안에 팬티도 꼴리고 셔츠위로 솟은 가슴도 꼴리는구나 하고 느꼇다.
그걸 ㅅ발 명신이 새끼 때문에 느꼈다는게ㅋㅋ
근데 ㅅ발 명신이 이 개ㅅ끼가 취해서 턱괴고 졸고있는 애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oo이 다리 ㅈ나 이쁘네ㅋㅋ 피부 ㅈ나좋아 ㅅ발!” 이ㅈ랄 하더라
내가 그모습에 놀라고 당황해서 바로 말못하고 손만 보다가 더 올라가면 말려야지 하는데 손 떼더라고 지금도 거기서 말못한게..아니 애초에 골목에서 내동생 따먹어도 되냐고 묻는 새끼 아구창을 못날린게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가끔씩 이불킥하는..
그리고는 동생 부축하면서 oo아 들어가서 자야지하고 일으키는데 내가 그때 더이상은 안된다고 생각해서
“명신아 내가할게. 얘 꽐라됐다.” 라고 하니
“아 안해 ㅂ신아ㅋㅋ내가 진짜하겠냐 야 니동생 ㅈ나 무거워 ㅅ발ㅋㅋ“이러면서 자연스레 둘이 같이 동생을 동생 방으로 옮기게됐다ㅋ
동생방에 들어갈때 이새끼가 내동생 끌어당겨서 지랑 둘이 먼저 들어가면서
”방해하면 뒤진다. 존나 밟아버릴거야.“ 이지랄 하더라 난또 어벙하게 있는데 문 쾅 닫으면서 잠그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때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부모님한테 전화할까 태산이한테 전화할까 하다가 발 동동거리길 한 1~2분 됐나?
시발 안되겠다 싶어서 문 쾅쾅두드리면서
”야이 개새끼야 나와 시발롬아!!! 죽여버릴거야 시발새끼야!!“하면서 나도 취했으니 지랄발광을 하면서 문을 발로차고 두들겼는데 남고딩 성욕을 누가 이기겠는가..성욕에 눈이 돌았는지 문을 안열더라
그래서 칼로 문쑤실까 하다가
”거기 경찰서죠!! 여기 어떤새끼가 제 동생을 강간하려고 합니다!!“하면서 경찰서에 핸드폰으로 신고하는척하니까 한 10초뒤에 문 열리더라 ㅋㅋㅋ
다른애들이랑 달리 명신이네 아버지는 직업군인이었고 명신이는 일진애들이랑 어울리면서도 가출은 한번도 한적없고 항상 술담배 아버지한테 뒤진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었다.
그래서 얘도 경찰에는 쫄았던건지 후다닥 나오면서
”아ㅅ발 미안해! 장난이야 시ㅂ러마“하더라
그러다 내가 신고하는척한걸 보고 김샌 표정으로
”아ㅅ발..학교에서 보자” 이러고 그냥 지 가방만 챙기고 나갔다.
난 걔가 완전 나가는걸 확인하고 동생방으로 들어갔는데 이 순간이 여태한 ㅂ신짓 보다 훨씬 동생한테 ㅂ신짓한 순간이었다.
지금은 이게 ㅂ신짓이었나 싶긴하지만..
뭐 너 많이컷다ㅋㅋ 옛날엔 애기였는데 예뻐졌네ㅋ 친구들이 화장하는가 갈쳐줌? 이딴 소리한거 같다.
동생은 말했다시피 나랑 같은 성격이라 소심해서 그냥 작게 웃기만하고 아네ㅋㅋ 고마워요ㅋㅋ 이러고 있는데 얘가 동생 옆에 딱 붙진 않아도 소파 옆칸에 앉아서 같이 티비보더라
난 뭐 그냥 소파 끝쪽 바닥에 앉아있었다ㅋ
그러면서 티비에서 뭐하는대로 그냥 대충 맞춰서 계속 말걸고 동생은 적절히 리액션하면서 대화하고ㅋㅋ
그러다가 명신이가 나한테
“야 친구왔는데 라면 좀 끓여줘”이러더라고ㅋㅋ
동생이 보는 앞이라 아 니가 쳐끓여먹어라고 쎈척 하고 싶었는데 그것조차 안되더라 시바ㄹㅋㅋㅋ
항상 얘네 있을때는 동생이 나가있어서 몰랏지 얘한테 친구끼리하는 욕하나 박지 못하는 내가 얼마나 쪽팔렸는지ㅋㅋㅋ
난 ㅈ나 손님이라 대접하는척하면서 라면을 끓이고 있는데 소파쪽에서
“너 술마셔봄?”
“아뇨ㅋㅋ”
“오ㅋㅋㅋ친구끼리 마시지않나?? 난 중딩때 마셨는데ㅋㅋ”
“그냥 안땡겨서요~”
이러면서 대화하는 소리가 대충 들렸다.
아…술멕여서 따먹으려고하는구나라고 바로 짐작이 갔다.
아니나 다를까 라면 다끓여서 세팅까지 하니까 이새끼가
“야 니동생 술 안마셔봤대ㅋㅋㅋ넌 중딩때 먹었잖아 완전 양아치네 이거ㅋㅋㅋ“
분위기 풀려고하는건지 ㅈ나 웃기지도 않는데 지혼자 ㅈ나 웃으면서 얘기하더라
“술 맛도없는거 뭐하러 먹어ㅋㅋㅋ”이러면서 안먹는 분위기 만들랬는데
“너만 좋은거 먹냐ㅋㅋㅋ동생 술은 친오빠가 가르쳐줘야지 ㅅ발ㅋㅋ 안그래?” 하면서 동생한테 물어보더라
근데 얘가 진짜 술이 궁금했던건지 뭐때문인지 평소 안하던 짓을 하는데
“근데 술이 없잖아요ㅋㅋ” 이지ㄹ하는거 아니겟냐
남 속 터지는것도 모르고 어휴 ㅅ발 지금 생각해도 짜증이 나는데 얜 아마 친오빠가 있는데 뭔일 있겠나 싶었던거 같다..
집에서는 동생한테 라면도 끓여오라고 시키고 담배피는거 술마시는거 말하면서 ㅈ나 양아치인척하고 그랬어서 태산이는 날 무시안해서 동생이 볼때는 내가 그런 취급 당하는지 몰랐을거다ㅋㅋ
아무튼 다행히 술이 없긴했는데 울집 냉장고에 아버지가 늘 퇴근후 조금씩 드시던 소주가 한병하고 반병이 있었다.
이새끼가 그걸 봤는지 냉장고에 소주 있던데? 이러고 난 그거 아버지꺼라 안된다고하고 먹어도 모른다고 먹자고하고 난 안된다고 뒤진다고 그렇게 실갱이 하다가 결국 내가 졌다 이새ㄲ 살벌한 눈길에 쫄아서ㅋㅋ
셋이 쪼르르 앉아서 라면 중앙에 놓고 소주 한잔씩 따르고 그렇게 라면에 소주를 먹었다.
난동생이 한잔만 먹고 안먹기를 바랫는데 얘가 겁나 잘먹더라ㅋㅋ 첨엔 되게 써서 두번째는 안먹으려고 했는데 첫잔 술기운이 올라온건지 갑자기 또 먹더라고 내가 얼마나 속이 탓는지 원..ㅋㅋ
난 먹으면서도 어떻게 대처할지를 계속 생각했다. 설마 진짜로 그럴 상황이 오겠어? 싶다가도 일진애들이 술먹으면 어떻게 여자 따먹는지 봐왔기 때문에 그때 내 심장은 쿵쾅쿵쾅 조마조마였다.
진짜 만약에 진짜 그런상황이오면 ㅅ발 뭐가됐든 무조건 막아야지 ㅅ발 속으로만 되뇌이면서 한잔두잔 먹어갔고 동생이 점점 취해가는게 보였다 리액션도 대충하던 애가 자지러지게 웃고 집에서 나나 가족한테만 보이던 말투와 모습들도 나왔다. 그러다 어느새 한병반을 다 먹었는데
내동생이 거의 꽐라가 되있었다. 교복치마 입고 양반다리해서 앉았는데 치마를 줄이다보니 고개숙이면 팬티도 다보였고 위에 동복 조끼도 벗어놔서 흰셔츠안을 자세히보면 속옷색깔도 얼핏보였다.
난 아마 이때 동생 몸에 처음으로 꼴렸던거 같다.
집에서 동생이 노출이 심했던것도 아니었고 약간 키도작고 초딩몸매라서 아예 동생을 성욕의
대상으로 삼질 않았었는데
명신이 새끼가 고개숙이면서 동생 팬티보고 낄낄거리면서 야 너 팬티보인다ㅋㅋㅋ이 ㅈ랄하는 모습에 곧 동생이 따먹힐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내 꼬츄가 ㅈ나 풀발기 됐었다..
아 내동생도 저렇게 짧은치마입고 양반다리하면 흰다리도 꼴리고 그안에 팬티도 꼴리고 셔츠위로 솟은 가슴도 꼴리는구나 하고 느꼇다.
그걸 ㅅ발 명신이 새끼 때문에 느꼈다는게ㅋㅋ
근데 ㅅ발 명신이 이 개ㅅ끼가 취해서 턱괴고 졸고있는 애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oo이 다리 ㅈ나 이쁘네ㅋㅋ 피부 ㅈ나좋아 ㅅ발!” 이ㅈ랄 하더라
내가 그모습에 놀라고 당황해서 바로 말못하고 손만 보다가 더 올라가면 말려야지 하는데 손 떼더라고 지금도 거기서 말못한게..아니 애초에 골목에서 내동생 따먹어도 되냐고 묻는 새끼 아구창을 못날린게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가끔씩 이불킥하는..
그리고는 동생 부축하면서 oo아 들어가서 자야지하고 일으키는데 내가 그때 더이상은 안된다고 생각해서
“명신아 내가할게. 얘 꽐라됐다.” 라고 하니
“아 안해 ㅂ신아ㅋㅋ내가 진짜하겠냐 야 니동생 ㅈ나 무거워 ㅅ발ㅋㅋ“이러면서 자연스레 둘이 같이 동생을 동생 방으로 옮기게됐다ㅋ
동생방에 들어갈때 이새끼가 내동생 끌어당겨서 지랑 둘이 먼저 들어가면서
”방해하면 뒤진다. 존나 밟아버릴거야.“ 이지랄 하더라 난또 어벙하게 있는데 문 쾅 닫으면서 잠그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때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부모님한테 전화할까 태산이한테 전화할까 하다가 발 동동거리길 한 1~2분 됐나?
시발 안되겠다 싶어서 문 쾅쾅두드리면서
”야이 개새끼야 나와 시발롬아!!! 죽여버릴거야 시발새끼야!!“하면서 나도 취했으니 지랄발광을 하면서 문을 발로차고 두들겼는데 남고딩 성욕을 누가 이기겠는가..성욕에 눈이 돌았는지 문을 안열더라
그래서 칼로 문쑤실까 하다가
”거기 경찰서죠!! 여기 어떤새끼가 제 동생을 강간하려고 합니다!!“하면서 경찰서에 핸드폰으로 신고하는척하니까 한 10초뒤에 문 열리더라 ㅋㅋㅋ
다른애들이랑 달리 명신이네 아버지는 직업군인이었고 명신이는 일진애들이랑 어울리면서도 가출은 한번도 한적없고 항상 술담배 아버지한테 뒤진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었다.
그래서 얘도 경찰에는 쫄았던건지 후다닥 나오면서
”아ㅅ발 미안해! 장난이야 시ㅂ러마“하더라
그러다 내가 신고하는척한걸 보고 김샌 표정으로
”아ㅅ발..학교에서 보자” 이러고 그냥 지 가방만 챙기고 나갔다.
난 걔가 완전 나가는걸 확인하고 동생방으로 들어갔는데 이 순간이 여태한 ㅂ신짓 보다 훨씬 동생한테 ㅂ신짓한 순간이었다.
지금은 이게 ㅂ신짓이었나 싶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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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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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8.02 | 일진친구 때문에 여동생과…(외전 2-5/나와동생의성향-끝-)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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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8.02 | 일진친구 때문에 여동생과…(외전 2-3/나와동생의성향)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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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0 Comments
개쫄보네
아이구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잘 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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