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친구 때문에 여동생과 섹파된썰 마무리

난 동생의 엉덩이에 묻은 내 정액을 닦아주고 엎어져있는 동생 옆에 누웠다.
잠시동안 숨을 고른건지 정신을 차린 동생이 내 옆에 나란히 누웠다.
잠시의 침묵후에 동생이 말했다.
“오빠. 섹스는 왜이렇게 좋은걸까?”
“글쎄..섹스하는걸 좋아해야 번식도하고 하니까 조물주가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그런가..ㅋㅋ 와..진짜 내가 뭔짓을 한지도 모르겠다ㅋ 나 잠깐 미친년 된거라 생각해줘ㅋㅋ“
”ㅋㅋㅋ너 존나 야했음ㅋㅋ”
“아몰라! 네가 이렇게 만든거야! 네가 책임져!”
동생은 정신 좀 차리고보니 본인이 한 행동들과 대사들을 민망해하는것 같았다.
“알았다ㅋㅋ 내동생 내가 책임지지 누가책임지냐ㅋㅋ”
난 슬쩍 동생 가슴을 주물주물하며 말했다.
동생이 정자세로 누워있으면서 나를 흘끔본다.
“또 하고싶어?”
“하고싶긴한데 밥부터 먹을까? 존나 배고픈데ㅋㅋ”
정신없이 섹스하고보니 이미 점심시간을 훌쩍 넘겼고 빈속에 진미채에 소주 몇잔만 먹고 폭풍섹스를 하고 나서 그런지 배가 많이 고팠다.
그렇게 동생과 라면을 끓여먹고 같이 티비보다가 또 꼴려서 소파에서 동생한테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고 소파에서 동생 뒤로 엎드린 상태에서 바지랑 팬티만 벗기고 뒤로 관계하고..
그렇게 쉬다가 동생 보지 느낌이 또 생각나서 방으로 데리고가서 한번 더하고..
이날은 밝히는 동생도 지칠 정도로 했다.(다음날 보지가 부어서 못했었다.) 부모님 오시는 시간에 간당간당하게 끝내느라 쫄렸던 기억이 있다.
이날 기억이 너무 좋았다. 내인생 최고의 하루였다.
이날 이후로 우린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붙으면 섹스했다.
물론 거의 모든 섹스는 내가 하자고 요구했지만.
동생도 나와의 섹스를 즐겼다. 하교시간 딱딱 맞춰 집으로 칼같이 오는거보면.
고등학교 시절에 내 인생에서 할 섹스를 동생과 다 몰아서 한 것 같다.
그렇게 20대 초중반까지 동생이랑 미친듯이 섹스했다.
군대 있을땐 여친이라고 뻥치고 동생이랑 외박도 나갔다. 내가 22살에 군대를 가서 동생도 성인이었기 때문에 허름한 모텔에서 한 섹스도 기억에 남는다.
휴가나오면 친구들 만나는것보다 동생과 섹스하는데 시간을 더 투자했다.
많은 에피소드도 있는데 그걸 다 쓸수는 없을 것 같다. 어차피 우리가 남매일뿐이지 다른 커플들처럼 섹스한 얘기일뿐이니까.
우린 지금 각자 삼십대 중반,초반이다.
각자 직장에서 자리도 잡았고, 동생은 전문직 직종을 갖고있다. 난 그냥 쩌리고ㅋ
여전히 부모님은 같은 업종에서 자영업중이시고,
우리는 가끔 퇴근길에 만나서 맥주마시고 놀다가 모텔에서 섹스하고 집에 같이 들어가곤 한다.
동생 발정기에는 동생이 먼저 집으로 술 사갖고 온다. 식탁에 소주병 올려져있으면 그날은 각오하는 날이다.
난 동생 말고도 몇명의 여자와 섹스 경험이 있다.
알바하던 피시방 사장님 와이프(이건 좀 재밌는썰) 대학에서 여친도 사귀고 직장에서도 몇번 만나고 했는데 동생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여태껏 나외엔 딱 한명의 남친만 사겼었다.
그 친구로 인해 우리 관계가 2년정도는 끊겼었다.
그러다 해어지고 동생이 많이 힘들어했다.
헤어진 후에도 몇개월은 동생과 관계가 없었는데, 동생도 발정기를 버티지 못했는지 어느날 먼저 덥치더라..
그 남친한테는 본인의 (발정난)본모습을 못보여줬었다고 말했었다.
난 여친이 있어도 동생이랑 섹스했었다. 동생에게 연인의 감정은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여친 만나지 않는 날이나, 여친이 생리중이라 못할때는 동생이랑 했다.
그래서 동생이 남친을 안사귀는건가? 쓰다보니 이런생각이 드네.
동생은 우리 관계가 밖으로 알려지는걸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이글을 쓰는걸 모른다.
그래서 내 일방적인 기억으로 쓰는거라 동생이보면 내가 언제 그랬어! 라고 할 수도 있다ㅋㅋ
동생은 그 남자와 헤어진 후로는 연애를 안할 생각으로 보였다. 들어오는 소개팅도 안하고 하니까. 그남자를 많이 사랑했던거 같다. 나와의 관계를 후회한다고 그남자랑 한참 뜨겁던 시절에 말한적 있었다.
난 조금 섭섭함과 미안한 감정이 들었긴 했지만 괜찮았다.
난 동생에게 연인의 감정을 느낀적은 없었고 그냥 다른여자와 섹스하는것 보다 동생과 섹스하는게 더 좋았던것 뿐이니까.
몇명의 여자와 자봤지만 동생만큼 잘맞는 파트너는 없었다.
속궁합은 물론이고 가끔씩 발정난 암캐가 되는 성향도 흔한게 아니란걸 알았다.
동생만큼 몸매가 이쁜여자도 드물기도 했다.
다른사람들은 동생이 이쁘다고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후배도 있었는데 난 솔직히 잘모르겠다 그냥 귀엽게 생긴거 같긴한데ㅋ
이썰은 여기서 끝내야할것 같다.
더 써봐야 큰 이야기는 없다.
그냥 부모님 제초하러 시골내려간 날 마침 동생 발정기가 겹쳐서 1박2일 동안 미친듯이 섹스한거..
처음 섹스할때 명신이었어도 했을거냐는 내 물음에 동생이 (장난이라고 했지만) 너무 취해서 했을수도 있다고 대답해서 나 화난거 풀어준다고 동생이 별짓 다했던거..결국 꼴려서 섹스했는데 그때 질투 비스무리한 그 감정 다시 올라와서 섹스하면서 욕하고 엉덩이 때리고 암캐취급하고..
중간에 한번 동생이 현타가 왔는지 그만하자고 했는데 결국 며칠뒤에 술 마시면서 다시한거..난 너한테 다른감정은 하나도 없다. 그냥 섹스만 하고 싶은거고 섹스만 빼면 넌 나한테 그냥 사랑하는 친동생이다. 라고해서 다른 여자같으면 싸다구 맞을 소리를 동생은 오히려 나의 이 말로 머릿속이 정리됐다고 한거..
태산이랑 명신이 얘기도 대충 마무리하자면 명신이랑은 아무일 없던 것처럼 보냈다.
지가 큰잘못했다고 생각한건지 아니면 내가 경찰에 진짜 신고라도 할줄 알았는지 건드는것 조차 없어졌다.
태산이는 20대 중반 정도에 일찍 결혼하더니 요새는 연락도 잘안하는 사이가 됐다. 고등학교때부터 좀 멀어지기도 했고~ 다시 친해지긴 했지만 그전처럼 끈끈한 느낌은 없어졌다.
가끔 섹스할때 명신이나 태산이 얘기를 동생에게 했다. 이게 동생이 초대남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건데, 동생 발정기일때 내가 너 눈가리고 명신인거 모르는척 섹스하게 시키면 할거야? 라고 물어보니 동생이 오빠가 시키는거면 할게..라고 했다. 날 흥분시키려고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상대가 누구인지는 상관없다고 했다.
태산이는? 물어보면 태산오빠도 오빠가 시키면 할게.. 라고 대답하고
명신이 자지 빨아줄거야? 라고하면 오빠가 빨라고하면 빨게..
태산이랑 명신이 중에 누구랑 하고싶어? 오빠가 시키는 사람이랑..이라고 했다. 저 말듣고 개흥분해서 그날도 미친듯이 섹스했다.
물론 진짜로 내 소중한 동생을 남한테 돌리는 짓은 하지 않을거다. 그냥 나한테 이런 성향이 있다는걸 알았을 뿐.
만약 그때 동생이 명신이한테 따먹혔으면 어떻게 됐을까? 가끔 명신이가 동생 보지를 빨고 동생 보지에 명신이가 자지를 박고..동생은 좋아하면서 나한테 내던 신음소리를 자지러지게 내고 명신이 자지를 동생이 미친듯이 빠는 상상을 한다. 그런 상상하면 또 자지가 폭발할것처럼 꼴린다.
그럼 동생한테가서 빨아달라고하거나 동생이 괜찮은 상황이면 섹스하자고한다.
나의 이런 성향을 동생에게 말한적이 있어서 동생은 덤덤하게 받아준다.
아마 서로 늙고 못생겨지면 이런 관계가 끝나지 않을까 싶다. 이미 서로의 몸에 너무 익숙해져서 결혼하고 각자 가정이 생겨도 가끔식 일탈처럼 관계를 맺지 않을까하고 동생과도 얘기하곤 한다.
동생도 발정기에는 나만 생각난다고 하니까..
(발정기는 동생 스스로 발정기라고 칭한다.)
아! 이 망할놈의 발정기! 라면서 내 자지를 잡는다던지
오빠 나오늘부터 발정기야 오늘 ㄱㄱ?
라고 카톡오거나..
동생은 만약 나랑 섹스하는 관계가 아니었다면 발정기에는 정말 아무남자랑 막 자고 다녔을것 같다고 한다. 그정도로 힘들다고..ㅋㅋ
뭐 생각나는건 다썻다. 이거 쓰면서 옛생각에 내가쓴글 보고 그때 생각하며 또 딸치기도 했다.
글 쓰는게 생각보다 힘들어서 많이 압축하긴 했다.
동생과의 갈등도 글쓴것보다 길었는데 다쓰기는 힘들더라..별로 꼴리는 내용도 아니고ㅋㅋ
부모님은 우리 사이가 다른 남매보다 더좋아서 의심하기는 커녕 좋아하셨다.
이부분이 동생과 내가 부모님께 제일 죄송한 부분이다.
평생 비밀로 모르게 해드려야지.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끝!
댓글로 작성해주시는것도 잘 읽어봤습니다.
저랑 동생이 섹스한 얘기를 다른사람들이 읽고 댓글 남겨주시는것조차 꼴리네요ㅋㅋ
그럼 진짜 이만!
잠시동안 숨을 고른건지 정신을 차린 동생이 내 옆에 나란히 누웠다.
잠시의 침묵후에 동생이 말했다.
“오빠. 섹스는 왜이렇게 좋은걸까?”
“글쎄..섹스하는걸 좋아해야 번식도하고 하니까 조물주가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그런가..ㅋㅋ 와..진짜 내가 뭔짓을 한지도 모르겠다ㅋ 나 잠깐 미친년 된거라 생각해줘ㅋㅋ“
”ㅋㅋㅋ너 존나 야했음ㅋㅋ”
“아몰라! 네가 이렇게 만든거야! 네가 책임져!”
동생은 정신 좀 차리고보니 본인이 한 행동들과 대사들을 민망해하는것 같았다.
“알았다ㅋㅋ 내동생 내가 책임지지 누가책임지냐ㅋㅋ”
난 슬쩍 동생 가슴을 주물주물하며 말했다.
동생이 정자세로 누워있으면서 나를 흘끔본다.
“또 하고싶어?”
“하고싶긴한데 밥부터 먹을까? 존나 배고픈데ㅋㅋ”
정신없이 섹스하고보니 이미 점심시간을 훌쩍 넘겼고 빈속에 진미채에 소주 몇잔만 먹고 폭풍섹스를 하고 나서 그런지 배가 많이 고팠다.
그렇게 동생과 라면을 끓여먹고 같이 티비보다가 또 꼴려서 소파에서 동생한테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고 소파에서 동생 뒤로 엎드린 상태에서 바지랑 팬티만 벗기고 뒤로 관계하고..
그렇게 쉬다가 동생 보지 느낌이 또 생각나서 방으로 데리고가서 한번 더하고..
이날은 밝히는 동생도 지칠 정도로 했다.(다음날 보지가 부어서 못했었다.) 부모님 오시는 시간에 간당간당하게 끝내느라 쫄렸던 기억이 있다.
이날 기억이 너무 좋았다. 내인생 최고의 하루였다.
이날 이후로 우린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붙으면 섹스했다.
물론 거의 모든 섹스는 내가 하자고 요구했지만.
동생도 나와의 섹스를 즐겼다. 하교시간 딱딱 맞춰 집으로 칼같이 오는거보면.
고등학교 시절에 내 인생에서 할 섹스를 동생과 다 몰아서 한 것 같다.
그렇게 20대 초중반까지 동생이랑 미친듯이 섹스했다.
군대 있을땐 여친이라고 뻥치고 동생이랑 외박도 나갔다. 내가 22살에 군대를 가서 동생도 성인이었기 때문에 허름한 모텔에서 한 섹스도 기억에 남는다.
휴가나오면 친구들 만나는것보다 동생과 섹스하는데 시간을 더 투자했다.
많은 에피소드도 있는데 그걸 다 쓸수는 없을 것 같다. 어차피 우리가 남매일뿐이지 다른 커플들처럼 섹스한 얘기일뿐이니까.
우린 지금 각자 삼십대 중반,초반이다.
각자 직장에서 자리도 잡았고, 동생은 전문직 직종을 갖고있다. 난 그냥 쩌리고ㅋ
여전히 부모님은 같은 업종에서 자영업중이시고,
우리는 가끔 퇴근길에 만나서 맥주마시고 놀다가 모텔에서 섹스하고 집에 같이 들어가곤 한다.
동생 발정기에는 동생이 먼저 집으로 술 사갖고 온다. 식탁에 소주병 올려져있으면 그날은 각오하는 날이다.
난 동생 말고도 몇명의 여자와 섹스 경험이 있다.
알바하던 피시방 사장님 와이프(이건 좀 재밌는썰) 대학에서 여친도 사귀고 직장에서도 몇번 만나고 했는데 동생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여태껏 나외엔 딱 한명의 남친만 사겼었다.
그 친구로 인해 우리 관계가 2년정도는 끊겼었다.
그러다 해어지고 동생이 많이 힘들어했다.
헤어진 후에도 몇개월은 동생과 관계가 없었는데, 동생도 발정기를 버티지 못했는지 어느날 먼저 덥치더라..
그 남친한테는 본인의 (발정난)본모습을 못보여줬었다고 말했었다.
난 여친이 있어도 동생이랑 섹스했었다. 동생에게 연인의 감정은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여친 만나지 않는 날이나, 여친이 생리중이라 못할때는 동생이랑 했다.
그래서 동생이 남친을 안사귀는건가? 쓰다보니 이런생각이 드네.
동생은 우리 관계가 밖으로 알려지는걸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이글을 쓰는걸 모른다.
그래서 내 일방적인 기억으로 쓰는거라 동생이보면 내가 언제 그랬어! 라고 할 수도 있다ㅋㅋ
동생은 그 남자와 헤어진 후로는 연애를 안할 생각으로 보였다. 들어오는 소개팅도 안하고 하니까. 그남자를 많이 사랑했던거 같다. 나와의 관계를 후회한다고 그남자랑 한참 뜨겁던 시절에 말한적 있었다.
난 조금 섭섭함과 미안한 감정이 들었긴 했지만 괜찮았다.
난 동생에게 연인의 감정을 느낀적은 없었고 그냥 다른여자와 섹스하는것 보다 동생과 섹스하는게 더 좋았던것 뿐이니까.
몇명의 여자와 자봤지만 동생만큼 잘맞는 파트너는 없었다.
속궁합은 물론이고 가끔씩 발정난 암캐가 되는 성향도 흔한게 아니란걸 알았다.
동생만큼 몸매가 이쁜여자도 드물기도 했다.
다른사람들은 동생이 이쁘다고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후배도 있었는데 난 솔직히 잘모르겠다 그냥 귀엽게 생긴거 같긴한데ㅋ
이썰은 여기서 끝내야할것 같다.
더 써봐야 큰 이야기는 없다.
그냥 부모님 제초하러 시골내려간 날 마침 동생 발정기가 겹쳐서 1박2일 동안 미친듯이 섹스한거..
처음 섹스할때 명신이었어도 했을거냐는 내 물음에 동생이 (장난이라고 했지만) 너무 취해서 했을수도 있다고 대답해서 나 화난거 풀어준다고 동생이 별짓 다했던거..결국 꼴려서 섹스했는데 그때 질투 비스무리한 그 감정 다시 올라와서 섹스하면서 욕하고 엉덩이 때리고 암캐취급하고..
중간에 한번 동생이 현타가 왔는지 그만하자고 했는데 결국 며칠뒤에 술 마시면서 다시한거..난 너한테 다른감정은 하나도 없다. 그냥 섹스만 하고 싶은거고 섹스만 빼면 넌 나한테 그냥 사랑하는 친동생이다. 라고해서 다른 여자같으면 싸다구 맞을 소리를 동생은 오히려 나의 이 말로 머릿속이 정리됐다고 한거..
태산이랑 명신이 얘기도 대충 마무리하자면 명신이랑은 아무일 없던 것처럼 보냈다.
지가 큰잘못했다고 생각한건지 아니면 내가 경찰에 진짜 신고라도 할줄 알았는지 건드는것 조차 없어졌다.
태산이는 20대 중반 정도에 일찍 결혼하더니 요새는 연락도 잘안하는 사이가 됐다. 고등학교때부터 좀 멀어지기도 했고~ 다시 친해지긴 했지만 그전처럼 끈끈한 느낌은 없어졌다.
가끔 섹스할때 명신이나 태산이 얘기를 동생에게 했다. 이게 동생이 초대남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건데, 동생 발정기일때 내가 너 눈가리고 명신인거 모르는척 섹스하게 시키면 할거야? 라고 물어보니 동생이 오빠가 시키는거면 할게..라고 했다. 날 흥분시키려고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상대가 누구인지는 상관없다고 했다.
태산이는? 물어보면 태산오빠도 오빠가 시키면 할게.. 라고 대답하고
명신이 자지 빨아줄거야? 라고하면 오빠가 빨라고하면 빨게..
태산이랑 명신이 중에 누구랑 하고싶어? 오빠가 시키는 사람이랑..이라고 했다. 저 말듣고 개흥분해서 그날도 미친듯이 섹스했다.
물론 진짜로 내 소중한 동생을 남한테 돌리는 짓은 하지 않을거다. 그냥 나한테 이런 성향이 있다는걸 알았을 뿐.
만약 그때 동생이 명신이한테 따먹혔으면 어떻게 됐을까? 가끔 명신이가 동생 보지를 빨고 동생 보지에 명신이가 자지를 박고..동생은 좋아하면서 나한테 내던 신음소리를 자지러지게 내고 명신이 자지를 동생이 미친듯이 빠는 상상을 한다. 그런 상상하면 또 자지가 폭발할것처럼 꼴린다.
그럼 동생한테가서 빨아달라고하거나 동생이 괜찮은 상황이면 섹스하자고한다.
나의 이런 성향을 동생에게 말한적이 있어서 동생은 덤덤하게 받아준다.
아마 서로 늙고 못생겨지면 이런 관계가 끝나지 않을까 싶다. 이미 서로의 몸에 너무 익숙해져서 결혼하고 각자 가정이 생겨도 가끔식 일탈처럼 관계를 맺지 않을까하고 동생과도 얘기하곤 한다.
동생도 발정기에는 나만 생각난다고 하니까..
(발정기는 동생 스스로 발정기라고 칭한다.)
아! 이 망할놈의 발정기! 라면서 내 자지를 잡는다던지
오빠 나오늘부터 발정기야 오늘 ㄱㄱ?
라고 카톡오거나..
동생은 만약 나랑 섹스하는 관계가 아니었다면 발정기에는 정말 아무남자랑 막 자고 다녔을것 같다고 한다. 그정도로 힘들다고..ㅋㅋ
뭐 생각나는건 다썻다. 이거 쓰면서 옛생각에 내가쓴글 보고 그때 생각하며 또 딸치기도 했다.
글 쓰는게 생각보다 힘들어서 많이 압축하긴 했다.
동생과의 갈등도 글쓴것보다 길었는데 다쓰기는 힘들더라..별로 꼴리는 내용도 아니고ㅋㅋ
부모님은 우리 사이가 다른 남매보다 더좋아서 의심하기는 커녕 좋아하셨다.
이부분이 동생과 내가 부모님께 제일 죄송한 부분이다.
평생 비밀로 모르게 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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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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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3.08.02 | 일진친구 때문에 여동생과…(외전 2-5/나와동생의성향-끝-)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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