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친구 때문에 여동생과…(외전 2-3/나와동생의성향)
Kitsh
62
4214
13
2023.08.02 16:34
“좋아?”
철썩철썩
“응! 좋아! 좋아아아 오빠!! 악악!”
내가 머리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른채 동생은 온몸을 들썩이며 침대커버를 쥐어뜯을 정도로 좋아하고 있었다.
순간 이 모습이 내가 밤마다 명신이와 동생이 섹스하는 상상을 했을때 동생이 명신이 자지에 박히며 좋아하는 모습과 흡사해보였다.
이런 나의 병신같은 네토기질 때문인지 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확 치고 올라오는것 같았다
“시발ㅋㅋ넌 다좋지?”
나의 갑작스런 욕설 때문일까?
내가 무슨말을 하려는지 왜이러는지 잘모르는 동생은 내자지를 느끼기만 할뿐 대답하지 않았다.
난 동생이 대답하던 말던 속에서 끓어오르는 좆같은 기분을 풀고 싶어서 생각나는대로 내뱉었다.
“넌 아무좆이나 그냥 좆이면 다좋지?”
동생은 나한테 박히느라 온몸이 들썩거리면서도 내가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눈치라도 챈거처럼 이번에는 대답했다.
“응응..! 나 좆이 좋아! 너무좋아..나 걸레 같아..!!“
동생은 나와 섹스횟수가 반복되면서 본인의 마조 성향기질을 조금씩 오픈해왔다.
섹스하다가 흥분하면 스스로를 걸레라고 지칭할때도 종종 있었고 보통 여자라면 창피해할 자세나 행위도 거리낌없이 해줬다.
내기억으로는 이날부터 동생의 마조 기질이 완전 오픈되는 날이기도 하다.
내 네토기질로 인한 질투심이 동생의 마조 성향을 솔직하게 오픈시키는 트리거가 된 셈이지.
우리 둘은 뭔가 작정한 사람처럼 또 오래전부터 이런 대화를 하던 부부처럼 섹스하며 저질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난 좆같은 기분을 풀고자 뱉었던 말에 동생이 오히려 더 좋아하며 응수해오니 묘하게 흥분되는걸 느꼈다.
더..더하고 싶었다. 기분이 좆같으면서 처음느껴보는 흥분도 함께 느껴졌다.
“맞아..너 걸레같아ㅋ 그날 명신이한테 박혀도 좋았을거야. 그치? 응?”
난 동생이 저말에 부정해주길 바라면서도 또 다른마음으로는 긍정해주길 바라는 매우 이상한 이중적인 생각이 들었다.
”응응! 나 따먹어주면 너무 좋아! 강간당하고 싶어어..!“
근데 막상 동생이 저렇게 말하니까 뭔가 가슴이 철렁하더라ㅋㅋㅋ
그러면서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질투심이 타올랐다. 화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면서 내좆으로 동생이 완전 가는 모습을 보지못하면 몇날며칠을 이순간을 떠올리며 혼자 지랄할거 같았다ㅋ
내 허리의 움직임이 격해지며 동생의 하얀 엉덩이가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턱턱턱턱!
“으억! 억! 억!”
동생은 말하기도 힘들어보이게 신음소리를 냈다.
“걸레같은년아ㅋ 아무한테나 보지벌려주는 년아ㅋㅋ”
난 질투심으로 거친 욕설들을 생각나는 대로 뱉어냈다.
저당시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속이 타들어갈것 같았다.
“하으으윽!! 좋아 오빠..! 더해줘..!“
동생은 내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더 흥분하고 있었다.
내 자지와 자지털까지 동생 보짓물로 축축해지고 내다리에 동생 보짓물이 타고 흐르는게 느껴질 정도로 동생은 말그대로 질질싸고 있었다.
난 동생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며 박다가 허리를 피며 동생 머리채를 움켜쥐었다.
동생과 야동을 보면서도 난 으으..저건 못하겠다.라고 했고 동생도 내머리털 다뽑히겠다 저건 아플거 같다고 했던거라 나도 내가 이런 행동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아악!”
동생이 내손에 의해 강제로 고개를 들며 비명인지 신음인지 지금 상황에서는 구분이 안가는 소리를 내었고, 나는 아무상관없다는 듯 말했다.
“시발 창녀같은 년아. 그날 명신이랑 박고싶었지? 명신이 자지 빨아주고 싶었지? 솔직히 말해봐 응? 그날 내가 안말렸으면 명신이랑 떡쳤을거잖아?”
내 자지가 더 발기된걸 아는걸까 내가 이런 행위에 흥분하고 있는걸 눈치챈건지 동생은 아무런 의심도 없이 내 행위에 동조하며 아니 오히려 더 흥분하며 더 나아가서 대답했다.
“으헉! 헉! 난 걸레같은 년이야..! 나 강간당하게 내버려두지 그랬어? 그랬으면 내 처음은 그오빠가 가져갔겠지? 웅?“
동생이 나보다 한수위다.
내가 질투하는걸 아는거 같다.
그게 날 더 흥분시키는것도.
그다음말이 날 완전 돌게 만들었다.
”윽윽! 그오빠..자지..내 보지에..박아도..돼? 윽!”
지금 그말이 날 얼마나 미치게 만드는지 동생은 모르겠지..
그냥 내가 이런 플레이를 좋아하고 질투하며 흥분한다고 생각하고 하는 말이겠지?
그니까 그저 좋다고 앙앙대며 날 더 흥분시키려는건지 내속을 뒤집는 말들을 하고 있는거겠지.
난 뒤로 박아대면서 속에서 치밀어오르는 무언가를 억누르기 위해 저런 생각들을 반복했다.
진심이 아닐거야..날 위해 하는 거짓말이야..
저당시엔 동생과 연인처럼 지내던 시절이라 더 질투한거 같다.
그 상대가 명신이인 탓도 있겠지만..
지금은 동생이 남친이 생겨도 동생과의 관계가 걱정되긴 하지만 저런 질투는 생기지 않는다. 그렇게 된지는 나도 여친들이 생기며 바뀐지 오래됐지.
“씨발 개보지같은년! 넌 내꺼야 니 씹보지 걸레보지는 나만 박을수 있어!“
난 동생 엉덩이가 빨갛게 될 정도로 거칠게 박아댔다.
”응응!! 내보지 오빠거야! 오빠한테만 벌릴게! 오빠전용 좆물받이야!”
동생은 내가 머리채를 잡아당겨서 고개가 뒤로 꺽이면서도 좋다고 소리를 질러댔다.
저런 말들은 어디서 배운건지 나도 흥분해서 동생을 걸레 창녀 취급하면서도 동생이 어디서 못된걸 배워오나 저상황에서도 걱정되더라ㅋㅋㅋ
걱정은 걱정이고 동생과 이런 플레이를 하니 흥분이 주체가 안됐다.
진짜 질싸하고 싶더라..
그당시엔 질내사정을 해야 얘가 진짜 내거라는 생각이 들거 같았다.
“아 시발..! 존나 좋아!”
난 머리채를 잡고있던 손을 놓고 동생의 양어깨를 잡고서 자지를 퍽퍽 박아댔다.
”앙앙! 아아앙! 너무좋아“
뜨거워진 축축한 동생 보지에 강렬하게 박아대니 슬슬 사정감이 몰려왔다.
“너 안전한 날이야?”
동생은 순간 대답을 못했다. 계산하는걸까? 아님 당황한 걸까?
“…모르..겠어..!“
동생 보지안에 그대로 싸고 싶었다. 질내사정의 충동을 참기가 너무 힘들었다.
동생의 작고 하얀 엉덩이에 박은채로 내 좆물을 동생 자궁에 채우고 싶었다.
명신이가 하지못한 할수없는것의 끝을 내가 하고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
아무리 흥분한 상태였어도 임신에 대한 두려움은 고등학생 신분으로는 너무 큰 두려움이었고 남매끼리 임신이라니…지금도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는다.
요즘엔 20대에는 내가 콘돔을 요즘에는 동생이 피임약을 먹는데 고등학생때 매일같이 노콘으로 섹스했는데도 애가 안생긴거보면 나나 동생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싶다.
심지어 군대 외박 면회왔을때는 동생이 안전한 날이라고 해서 질싸도 경험했었다.
글쓰다보니 병원가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ㅋㅋ
난 자지를 빼서 침대위로 올라가 고개가 꺽여있는 동생 얼굴에 자지를 갖다대니 동생은 내가 빨라고 하는줄 알고 얼굴을 들이댔는데 난 그대로 손으로 자지를 움직여서 동생 얼굴에 좆물을 쌋다.
“꺅!”
동생은 이건 예상 못했는지 놀라며 고개를 휙 돌렸으나 이미 얼굴은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고개를 돌리는 탓에 머리에 남은 정액이 뭍었다.
난 동생 얼굴을 다시 내 자지앞으로 가져와서 남아있는 정액들을 쥐어짜내 얼굴에 문댔다.
동생은 거부하지 않았다.
섹스의 여운이 남아있는 표정으로 허공만 응시할뿐이었다.
동생 얼굴에 번들거리는 정액이 뭍어있었다.
난 동생입에 자지를 갖다대고 자지를 입에 밀어넣으니까 동생은 말없이 내자지를 빨아줬다.
“세게 빨아봐. 남아있는 좆물 다빨리게.”
얼굴에 내 정액을 뭍히고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들을 빨아내고 있는 동생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봤다.
동생이 섹스중에 한말이 기분나쁘게 머리속을 멤돌았다.
그래도 한발빼고 동생 얼굴에 내정액을 뭍히고 남은 정액까지 빨게하니 그모습을 보며 좀 진정이 되더라.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동생은 얼굴에 정액을 묻힌채로 침대에 풀썩 쓰러져 한참쉬다가 샤워하러 갔다.
철썩철썩
“응! 좋아! 좋아아아 오빠!! 악악!”
내가 머리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른채 동생은 온몸을 들썩이며 침대커버를 쥐어뜯을 정도로 좋아하고 있었다.
순간 이 모습이 내가 밤마다 명신이와 동생이 섹스하는 상상을 했을때 동생이 명신이 자지에 박히며 좋아하는 모습과 흡사해보였다.
이런 나의 병신같은 네토기질 때문인지 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확 치고 올라오는것 같았다
“시발ㅋㅋ넌 다좋지?”
나의 갑작스런 욕설 때문일까?
내가 무슨말을 하려는지 왜이러는지 잘모르는 동생은 내자지를 느끼기만 할뿐 대답하지 않았다.
난 동생이 대답하던 말던 속에서 끓어오르는 좆같은 기분을 풀고 싶어서 생각나는대로 내뱉었다.
“넌 아무좆이나 그냥 좆이면 다좋지?”
동생은 나한테 박히느라 온몸이 들썩거리면서도 내가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눈치라도 챈거처럼 이번에는 대답했다.
“응응..! 나 좆이 좋아! 너무좋아..나 걸레 같아..!!“
동생은 나와 섹스횟수가 반복되면서 본인의 마조 성향기질을 조금씩 오픈해왔다.
섹스하다가 흥분하면 스스로를 걸레라고 지칭할때도 종종 있었고 보통 여자라면 창피해할 자세나 행위도 거리낌없이 해줬다.
내기억으로는 이날부터 동생의 마조 기질이 완전 오픈되는 날이기도 하다.
내 네토기질로 인한 질투심이 동생의 마조 성향을 솔직하게 오픈시키는 트리거가 된 셈이지.
우리 둘은 뭔가 작정한 사람처럼 또 오래전부터 이런 대화를 하던 부부처럼 섹스하며 저질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난 좆같은 기분을 풀고자 뱉었던 말에 동생이 오히려 더 좋아하며 응수해오니 묘하게 흥분되는걸 느꼈다.
더..더하고 싶었다. 기분이 좆같으면서 처음느껴보는 흥분도 함께 느껴졌다.
“맞아..너 걸레같아ㅋ 그날 명신이한테 박혀도 좋았을거야. 그치? 응?”
난 동생이 저말에 부정해주길 바라면서도 또 다른마음으로는 긍정해주길 바라는 매우 이상한 이중적인 생각이 들었다.
”응응! 나 따먹어주면 너무 좋아! 강간당하고 싶어어..!“
근데 막상 동생이 저렇게 말하니까 뭔가 가슴이 철렁하더라ㅋㅋㅋ
그러면서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질투심이 타올랐다. 화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면서 내좆으로 동생이 완전 가는 모습을 보지못하면 몇날며칠을 이순간을 떠올리며 혼자 지랄할거 같았다ㅋ
내 허리의 움직임이 격해지며 동생의 하얀 엉덩이가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턱턱턱턱!
“으억! 억! 억!”
동생은 말하기도 힘들어보이게 신음소리를 냈다.
“걸레같은년아ㅋ 아무한테나 보지벌려주는 년아ㅋㅋ”
난 질투심으로 거친 욕설들을 생각나는 대로 뱉어냈다.
저당시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속이 타들어갈것 같았다.
“하으으윽!! 좋아 오빠..! 더해줘..!“
동생은 내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더 흥분하고 있었다.
내 자지와 자지털까지 동생 보짓물로 축축해지고 내다리에 동생 보짓물이 타고 흐르는게 느껴질 정도로 동생은 말그대로 질질싸고 있었다.
난 동생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며 박다가 허리를 피며 동생 머리채를 움켜쥐었다.
동생과 야동을 보면서도 난 으으..저건 못하겠다.라고 했고 동생도 내머리털 다뽑히겠다 저건 아플거 같다고 했던거라 나도 내가 이런 행동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아악!”
동생이 내손에 의해 강제로 고개를 들며 비명인지 신음인지 지금 상황에서는 구분이 안가는 소리를 내었고, 나는 아무상관없다는 듯 말했다.
“시발 창녀같은 년아. 그날 명신이랑 박고싶었지? 명신이 자지 빨아주고 싶었지? 솔직히 말해봐 응? 그날 내가 안말렸으면 명신이랑 떡쳤을거잖아?”
내 자지가 더 발기된걸 아는걸까 내가 이런 행위에 흥분하고 있는걸 눈치챈건지 동생은 아무런 의심도 없이 내 행위에 동조하며 아니 오히려 더 흥분하며 더 나아가서 대답했다.
“으헉! 헉! 난 걸레같은 년이야..! 나 강간당하게 내버려두지 그랬어? 그랬으면 내 처음은 그오빠가 가져갔겠지? 웅?“
동생이 나보다 한수위다.
내가 질투하는걸 아는거 같다.
그게 날 더 흥분시키는것도.
그다음말이 날 완전 돌게 만들었다.
”윽윽! 그오빠..자지..내 보지에..박아도..돼? 윽!”
지금 그말이 날 얼마나 미치게 만드는지 동생은 모르겠지..
그냥 내가 이런 플레이를 좋아하고 질투하며 흥분한다고 생각하고 하는 말이겠지?
그니까 그저 좋다고 앙앙대며 날 더 흥분시키려는건지 내속을 뒤집는 말들을 하고 있는거겠지.
난 뒤로 박아대면서 속에서 치밀어오르는 무언가를 억누르기 위해 저런 생각들을 반복했다.
진심이 아닐거야..날 위해 하는 거짓말이야..
저당시엔 동생과 연인처럼 지내던 시절이라 더 질투한거 같다.
그 상대가 명신이인 탓도 있겠지만..
지금은 동생이 남친이 생겨도 동생과의 관계가 걱정되긴 하지만 저런 질투는 생기지 않는다. 그렇게 된지는 나도 여친들이 생기며 바뀐지 오래됐지.
“씨발 개보지같은년! 넌 내꺼야 니 씹보지 걸레보지는 나만 박을수 있어!“
난 동생 엉덩이가 빨갛게 될 정도로 거칠게 박아댔다.
”응응!! 내보지 오빠거야! 오빠한테만 벌릴게! 오빠전용 좆물받이야!”
동생은 내가 머리채를 잡아당겨서 고개가 뒤로 꺽이면서도 좋다고 소리를 질러댔다.
저런 말들은 어디서 배운건지 나도 흥분해서 동생을 걸레 창녀 취급하면서도 동생이 어디서 못된걸 배워오나 저상황에서도 걱정되더라ㅋㅋㅋ
걱정은 걱정이고 동생과 이런 플레이를 하니 흥분이 주체가 안됐다.
진짜 질싸하고 싶더라..
그당시엔 질내사정을 해야 얘가 진짜 내거라는 생각이 들거 같았다.
“아 시발..! 존나 좋아!”
난 머리채를 잡고있던 손을 놓고 동생의 양어깨를 잡고서 자지를 퍽퍽 박아댔다.
”앙앙! 아아앙! 너무좋아“
뜨거워진 축축한 동생 보지에 강렬하게 박아대니 슬슬 사정감이 몰려왔다.
“너 안전한 날이야?”
동생은 순간 대답을 못했다. 계산하는걸까? 아님 당황한 걸까?
“…모르..겠어..!“
동생 보지안에 그대로 싸고 싶었다. 질내사정의 충동을 참기가 너무 힘들었다.
동생의 작고 하얀 엉덩이에 박은채로 내 좆물을 동생 자궁에 채우고 싶었다.
명신이가 하지못한 할수없는것의 끝을 내가 하고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
아무리 흥분한 상태였어도 임신에 대한 두려움은 고등학생 신분으로는 너무 큰 두려움이었고 남매끼리 임신이라니…지금도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는다.
요즘엔 20대에는 내가 콘돔을 요즘에는 동생이 피임약을 먹는데 고등학생때 매일같이 노콘으로 섹스했는데도 애가 안생긴거보면 나나 동생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싶다.
심지어 군대 외박 면회왔을때는 동생이 안전한 날이라고 해서 질싸도 경험했었다.
글쓰다보니 병원가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ㅋㅋ
난 자지를 빼서 침대위로 올라가 고개가 꺽여있는 동생 얼굴에 자지를 갖다대니 동생은 내가 빨라고 하는줄 알고 얼굴을 들이댔는데 난 그대로 손으로 자지를 움직여서 동생 얼굴에 좆물을 쌋다.
“꺅!”
동생은 이건 예상 못했는지 놀라며 고개를 휙 돌렸으나 이미 얼굴은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고개를 돌리는 탓에 머리에 남은 정액이 뭍었다.
난 동생 얼굴을 다시 내 자지앞으로 가져와서 남아있는 정액들을 쥐어짜내 얼굴에 문댔다.
동생은 거부하지 않았다.
섹스의 여운이 남아있는 표정으로 허공만 응시할뿐이었다.
동생 얼굴에 번들거리는 정액이 뭍어있었다.
난 동생입에 자지를 갖다대고 자지를 입에 밀어넣으니까 동생은 말없이 내자지를 빨아줬다.
“세게 빨아봐. 남아있는 좆물 다빨리게.”
얼굴에 내 정액을 뭍히고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들을 빨아내고 있는 동생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봤다.
동생이 섹스중에 한말이 기분나쁘게 머리속을 멤돌았다.
그래도 한발빼고 동생 얼굴에 내정액을 뭍히고 남은 정액까지 빨게하니 그모습을 보며 좀 진정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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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진친구 때문에 여동생과…(외전 2-3/나와동생의성향)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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