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친구 때문에 여동생과 섹파된썰 8
Kit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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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1:38
난 진짜로 놀랐다. 머리를 해머로 맞은듯한 느낌이었다.
“아니..언제부터?? 아니..저번에는 몰랐다며? 중간에 깨서 무서웠다고 하지 않았어?“
동생이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며 말했다. 생각보다 내가 너무 놀라고 진지하게 물어봐서 긴장해보였다.
“오빠가 화장실에서 방으로 옮겨줄때부터..”
생각보다 빨리 깨있었네??
난 너무 놀라서 내 손이 동생 가슴에 가있는것도 몰랐다.
난 동생 가슴을 의식하고 조물조물 만졌다.
동생의 체구가 작아서 내가 가슴을 좀 쎄게 만지자 내 손을따라 몸이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였다.
아랫입술을 깨물고 눈은 나를 올려다보며 몸이 조금씩 내 손에따라 움직이는 동생을 내려다보며 자지가 빳빳하게 커졌다.
난 머리를 굴려 그때를 회상하며 계속 그장면들을
되돌려봤다.
생각해보니 그때의 난 동생을 어떻게 벗길지 어떻게 만질지에 더 집중했던거 같다.
“허얼..완전 기절해보였는데..?”
“오빠가 방으로 옮길때 잠깐 깻다가 다시 잠들었는데..오빠가 읏..! 가슴만지는거 느끼고 깻다가 어떡하지 깨있는거 말해야하나 하고..고민하는데 오빠가 밑에도 만지고 입으로도 하니까..읍..타이밍도 놓치고..나도 좋아서..술에 흐응..취해있기도 했고..“
난 동생이 하는 변명 아닌 변명들을 들으며 놀란 마음을 추스를 수가 없었다. 반전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본것 같은 기분?
동생이 말하는 도중에 난 손을 내려 동생 보지를 만졌다.
가운데 손가락을 튀어나오게 손을 펴서 손가락 4개로 동생 보지를 덮고 압박하며 위아래로 쓸듯이 비벼주자 동생이 말하기가 힘든것처럼 중간중간 숨을 참기도하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힘들게 말했다.
난 지금 동생이 하는 고백을 듣고서야 이해가 갔다.
계속 동생에게는 첫섹스때 술취한 동생을 겁탈한걸 후회하는척, 죄책감 느끼는척 했지만 내가 죄의식이 결핍된건지 난 동생과의 첫섹스 후 죄책감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 강간이라는 생각도 못했던것 같다. 그냥 동생이랑 했다는 후회가 아주 잠깐 스쳤을뿐.
그럼에도 며칠후에 동생에게 사과를 했던건 동생이 부모님께 말할까봐가 1순위였고, 동생이랑 계속 그렇게 냉전상태로 지낼수는 없어서였다.
동생에게 말은 안했지만..
아무튼 사과한번으로 그 날 분위기가 너무 쉽게 풀리고 내가 또 섹스하고 싶어서 달려들었을때 동생 반응이 나쁘지 않았던게 한동안 내딸감이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그때 끝까지 밀어부쳤으면 어땠을까?
동생한테 가슴만 만지게 해달라고할걸..
그냥 한번만 해달라고 부탁을 해볼걸 그랬나?
야동보고 동생도 하고싶은거 같았는데 좀 적극적으로 하자고 해볼걸..
같이 야동볼때가 기회였던거 같은데..
밤마다 자기전에 저런 생각들을하며 여러가지 상황들을 가정해서 동생과 섹스하는 상상하며 딸쳤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섹스하게 된 계기 그리고 동생이 먼저 입으로 빨아준것..
섹스하면서 동생의 신음소리와 반응들응 생각하면 동생도 그동안 나와 하고 싶었고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동생이 밝히는 여자일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난 일련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말했다.
“와~완전 속았네ㅋㅋ“
”어때..이제 좀 덜 미안하지?ㅋㅋ“
동생이 양볼이 빨개진채로 말했다. 난 계속 동생의 보지를 비비다가 중지 손가락 하나를 동생 보지에 넣었다.
이때부터 시작이었던거 같다. 난 동생과 섹스를 할때 거의 동생을 자위기구 취급하는데 동생이 밝히는 년이라는 생각이 그 시발점이 된것 같다. 이때부터 내 행동이 거칠어지고 거침없어진거 같았다.
”읏..“
동생이 약간 놀란 눈으로 쳐다보며 살짝 찡그린 얼굴로 올려다봤다. 그 표정이 너무 꼴렸다.
난 중지 손가락으로 동생 보지안을 휘저으며 말했다.
”죄책감 없어지는거 보다, 너도 첨부터 좋아했다는게 존나 꼴린다..“
“아아..아으응..”
“그때 뭐가 젤루 좋아서 자는척 했어?“
“이..입으로 해준거..”
난 거칠게 동생 보지를 쑤시고 비볐다.
“하윽..아앙..오빠 조금 아파..”
동생과의 대화에서 너무 흥분해있었다. 난 손가락을 빼서 동생의 클리토리스를 좌우로 거칠게 비볐다.
“하악! 하아아앙!”
동생의 반응이 쎄졌다. 허리를 위로 튕기고 골반을 들썩거렸다. 동생 몸짓에따라 내손도 함께 움직이며 클리토리스를 비비는걸 멈추지 않았다.
동생의 손이 안달복달했다. 본인 클리를 비비는 내손을 막으려는건지 그냥 내 팔을 잡으려는건지 허공에서 갈피를 못잡고 있었다.
“좋아? 응? 좋아??”
동생이 많이 흥분해보여서 나도 덩달아 흥분되는걸 느끼며 물었다.
“응! 좋앙!! 하앙! 하앙!”
동생은 계속 골반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말했다. 발정난 개처럼 느껴졌다.
내 손길이 동생을 극락으로 보내고 있다는 생각에 내 자지도 터질거 같았다.
”솔직히 말해봐. 내생각하면서 자위한적 있어??“
동생이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웅! 있어!!“
“와…언제?? 언제했는데??”
“그냥..하읍..처음은 몰라..좀 됐어엇!”
동생은 두눈을 감고 클리를 비비는 내 손이 자백기계라도 되는것처럼 다 말해줬다.
“친오빠 생각하면서 자위도해?ㅋㅋ”
난 동생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내가..읏..남자 자지를 본게..오빠밖에..하앙..없으니까..”
동생 입에서 나오는 자지라는 단어가 되게 야하게
들렸다.
“시발..나도 너생각하며 딸친적 있는데..ㅋㅋ”
“정말?? 아응! 정말 내 생각하면서 딸쳤어??“
동생이 놀란것 처럼 눈을 뜨고 내 눈을 뭔가를 갈망하는 눈으로 보면서 말했다.
”어ㅋㅋ 많이 쳤어ㅋㅋ“
난 대답하면서 손놀림을 더 빠르게 했다.
보지를 다시 쑤셔볼까? 난 손가락 두개를 동생 보지에 다시 넣었다.
“으으읍!“
동생이 입술을 앙다물고 내팔을 잡으며 날 보고 있었다.
난 손가락 두개로 천천히 동생의 보지 윗벽을 자극했다. 눌러도보고 쑤시기도하고 했는데 눌러서 좌우로 비빌때 동생이 아까처럼 골반을 튕겼다.
”아앗! 아앙!“
“하악..좋아??”
“앙! 좋앙! 하아앙!”
동생이 완전히 내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난 동생이 좋아하는 부근을 집중적으로 비볐다. 동생의 등이 활처럼 휘었다가 말았다하면서 동생의 얼굴에 피가 쏠리는 것 처럼 빨개졌다.
”아아아윽! 하아아앙!“
보지가 점점 뜨거워지고 내 손이 동생의 보짓물로 점점 축축해지고 있었다.
난 흥분해서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는 동생을 보며 말했다.
“시발ㅋ 존나 밝히네.”
내 속마음이 살짝 나왔다.
동생이 기분나쁘려나? 평소 동생 행실을 보면 기분 나빠할 소리 같았다. 말해놓고 살짝 걱정하고 있는데
동생이 내말을 들었는지도 모르게 날 보지도 않고서 살짝만 벌려있던 본인의 두다리를 M자로 스스로 벌리더니 양손으로 보지를 쑤시는 내 손을 잡으며 말했다.
”아앗..오빠..나 걸레같지? 응? 하앙!“
내가 당황하여 대답이 없자 동생이 다시한번 물었다.
“오빠 나 걸레야?“
갑작스런 동생이 스스로한 파격적인 자세와 대사에 난 적잖이 놀랐다.
오빠로서 동생의 천박한 모습을 보고 약간은 거부감이 들었었다. 동생에게 표현은 안했지만..
잠깐 동생을 고쳐줘야 하나 싶은 생각도 잠깐 들었던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안하길 천만다행이다. 내가 그때 정색하며 하지말라고 했으면 아마 다른남자랑 이러고 있었겠지.
한껏 느끼는 표정으로 내손에 보지가 쑤셔지면서 갈 것 같은 눈으로 날보며 물어보는 동생 모습을 보니 동생이 진짜 걸레 같아 보였다.
동생의 낯선 모습에 거부감이 드는것도 잠깐이었다. 걸레같이 밝히는 동생을 보니 빨리 박아주고 싶어졌다.
그래. 친오빠한테 보지 쑤셔지면서 보짓물 질질싸는거 보니 걸레 맞네.
난 흥분으로 동생 보지를 만지는 내 손길이 거칠어지는걸 느끼면서 차마 입밖으로 뱉지는 못했다.
“나한테만 걸레짓 해. 알았어?”
이때는 내가 동생을 자위기구 취급하기 이전이라 차마 거친 욕설 섞인 말을 내 친동생에게 할 수가 없었다.
동생은 발정났을때와 평상시의 차이가 극명하다.
생리직전 2~3일정도, 배란일 부근으로 또 2~3일 정도가 동생의 발정기인데 이때 내생각하며 자위도 했다고 한다. 이 기간이 나한테는 파라다이스다.
동생이 발정이 안나더라도 내 요구를 거부하진 않는다.
매일 같이 집에 단둘이 있다보니 내가 섹스를 자주 요구했다.
티비보다가 빨아달라고하고 그리고 뒤치기로 끝내고, 게임하다가 동생방가서 섹스하고.
그러다보니 동생 성향이 반영된 것도 있겠지만 동생은 내 요구를 들어주는 것에 익숙해진것 같았다.동생은 언제 어디서나 내가 요구하면 바로 팬티를 내려주고 박힐 준비를 한다. 입으로는 걱정하면서도 해줄건 다해줬다.
그러나 발정이 안났을때는 보통 여자처럼 섹스한다. 내가 해달라는건 다해주고 본인도 즐기는것 같긴한데, 동생이 능동적으로 뭘하진 않는다. 천박한 표현도 하지않고 발정났을때 텐션의 30%정도?
발정이 났을때는 완전 달라진다. 오늘처럼 먼저 찾아와서 섹스하고 싶은걸 티내기도 하고 먼저 내바지를 내려 빨아주기도 한다. 가끔 내방앞에서 막 서성인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섹스하고 싶어서라고 한다ㅋㅋ
그리고 섹스하면서 야한말, 야동에서 본 다양한 것들을 하고싶어한다. 욕해주는걸 좋아하고 거칠게 다뤄주는걸 즐긴다. 아마 발정난 시기에는 초대남이든 갱뱅이든 다 수용할거다. 절대 안할거지만.
요즘엔 발정난 시기에 술까지 들어가면 완전 섹스에 미친년처럼 변한다. 뭔가 마지막 차단벽이 무너진것 같다. 술이라는게 동생의 벽을 허무는 공성병기다.
동생 꼬시고 싶은 남자는 동생과 일대일로 술마시면 아마…끝까지 갈 수 있을거다.
저때 동생은 걸레라는 말을 듣고 싶어한거 같다. 저때 당시에는 친오빠로서의 마음이 있어서 그런말을 못했다.
지금은 섹스할때는 남매인걸 아예 잊는다. 생각조차 안난다.
저때도 그렇게 생각했다면 더 흥분시켜줄수 있었는데 아쉽다.
지금은 걸레년, 내 좆물받이, 암캐년 뭐 어디서 들어본 욕설은 다한다.
아마 저때도 생리직전이라 성욕이 폭발하는 날이었다고 섹스 후 대화하며 말했었다.
“알았어 오빠..하앙! 하응..!”
난 슬슬 팔이 아팟는데 동생이 너무 흥분해있어서 멈출수가 없었다. 동생이 이렇게 흥분해있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었다.
난 쑤시던 손가락을 빼서 손끝마디로 클리토리스 부근을 압박하며 빙글빙글 비볐다.
“하악..하악..”
동생이 두팔로 보지를 만지는 내팔에 매달리다시피 붙들었다.
난 온몸이 붉어진 동생의 입을 다시 덥쳤다.
분명 키스한걸 후회한다고 했던 동생은 기다렸다는듯 내입과 혀를 마중나왔다.
동생이 다시 내 목을 감싸며 안았다.
아까전보다 어쩌면 그것보다 더 격렬하게 키스했다.
우린 어디서 본건 있어서 서로 고개를 이리 기울이고 저리 기울이며 서로의 입과 혀를 빨았다.
쪼옵-
동생 입속에서 내 혀가 빠져나왔다.
동생 얼굴을 보니 하관이 전부 내 침으로 번들거렸다ㅋㅋ
난 그대로 대충 목과 가슴을 애무하다가 바로 보지를 빨려고 얼굴을 내렸는데 동생이 다급하게 만류했다.
“오빠오빠! 잠깐만!”
난 어리둥절해서 동생을 올려다보니 동생이 내침으로 번들거리는 얼굴로 내려다보며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아까 하고 못씻어서 냄새 장난아닐거야..이번에는 진짜 안돼!”
난 그말을 듣고 그냥 웃었다. 방금전까지 흥분을 주체 못해서 울부짖더니 냄새 그까이거 뭐라고ㅋㅋ
아무말없이 동생 다리를 더 M자로 벌리게 양팔로 딱 잡고 얼굴을 동생 보지쪽으로 들이밀었다.
“꺅!!”
동생이 양손으로 내 머리를 막았는데 팔이 짧아서 완전히 막질 못했다ㅋㅋ
동생 비명을 들으며 보지를 핥았다. 물이 흥건해서내 코까지 동생 보짓물로 젖었다.
동생 보지에서 아까보다 훨씬더 시큼한 맛이 났고, 뭔가 강렬히 톡쏘는 향이 코를 찔렀다.
음..좀 쎄긴 쎄군ㅋㅋ 난 겉으로 티는 못내고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빨았다.
”하아앙..!“
불안한 눈으로 내려보던 동생도 다시 흥분되는지 고개를 위로 들고 보지를 빠는 내 혀를 느끼고 있었다.
생각보다 강한 냄새와 맛에 난 오랫동안은 못빨고 일어났다.
담부턴 씻기고 해야지ㅋㅋ
그대로 2차전을 시작했다. 그래도 한두번 해봤다고 아까보다 자연스러워진 허리놀림으로 동생 보지를 내 자지로 쑤셨다. 자지에 물이 묻어나오는게 느껴질 정도로 동생은 젖었다.
몸은 초중딩 같은게 물은 왜이리 많은지ㅋㅋ
쑤걱쑤걱..
탁탁!
“하악! 하앗! 좋앙!“
동생이 내팔을 강하게 잡았다. 난 다시 동생에게 키스하고 가슴을 빨았다.
동생 보지는 진짜 존나 좋았다. 따듯하고 조이고..나랑 속궁합이 딱인거 같다.
난 동생의 양쪽 무릎 뒤쪽 오금을 잡고 더 위로 치켜들었다.
동생의 다리가 쫙 벌어지며 동생 보지로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오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동생이 작은 체격이다보니 골반도 작았는데 작은 동생 보지에 비해 내 자지가 상대적으로 더 커보였다.
쯔붑쯔붑
턱턱!
박으로 삐져나오는 내자지가 번들거리고 내 자지털이 동생 보짓물로 젖어있었다.
“와시발..존나 야해..”
”앙앙! 너무 조..좋아! 하악..하악..”
동생은 얼굴과 목까지 빨갛게 달아올랐다.
난 동생의 반응과 걸레같은 모습에 많이 흥분했나보다. 처음보다 사정감이 빠르게 올라와서 바로 자지를 뺏다.
하악하악..
”?“
동생이 숨은 거칠게 쉬면서 아쉬운 눈으로 쳐다봤다.
난 그대로 동생 허리를 잡고 엎드리게 시켰다.
“엎드려 봐.“
내의도를 바로 파악한 동생이 엉거주춤 뒤로 엎드렸다. 어설픈 자세로 뒤로 돌아보며 동생이 물었다.
”이렇게 해?“
“스읍..잠만.”
사실 나도 잘모른다. 근데 본능적으로 엉덩이가 더 위에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동생 허리를 잡고 어깨를 누르면서 자세를 교정시켰다.
자세가 된 것 같아 뒤로 살짝 물러났다.
긴머리가 등의 절반이상을 덮고 작은 체구에 하얀 엉덩이가 토실하니 나를 향해 박아달라고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야했다.
난 자지가 더 불끈거리는걸 느끼며 자세를 잡았다.
”이번엔 꼭 성공한다!”
이런 뻘소리도 동생이라 할 수 있다.
”ㅋㅋㅋ“
동생은 엎드린 상태에서 킥킥 거렸다. 짐승처럼 뜨겁게 타오르던 분위기가 한템포 쉬어가는 기분이었다.
난 동생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조준해서 갖다댔다.
찌걱
귀두로 보지살을 비볐다. 물이 흥건해서 촉촉했다.
난 손으로 각도를 맞추며 구멍을 찾았다.
여기다!
난 보지구멍이라고 생각되는 곳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첫시도와 다르게 귀두가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1차로 박아서 구멍이 넓어진건지 자지가 쉽게 들어갔다.
”하아..존나 좋다..“
”아윽..“
동생도 좋은지 상체가 더 숙여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난 자지가 완전히 박히는걸 보고 동생의 허리를 잡고 내 골반을 동생 엉덩이에 딱 붙였다.
동생의 하얀 엉덩이살과 내 골반이 닿는 느낌도 좋았다.
그대로 허리를 움직였다.
동생의 엉덩이골로 내 자지가 들락거리는게 너무 잘보였다.
내 자지가 빠져 나올때마다 동생 보짓살이 같이 딸려나오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난 내 자지를 조이는 동생의 보지와 내 골반에 부딪히는 동생의 찹쌀떡 같은 엉덩이의 촉감을 느끼며 허리에 점점 힘이 들어가는걸 느꼈다.
철썩철썩!
“아아! 아앙! 하아앙! 이거 좋아 오빠! 조아앙!“
동생의 신음소리가 많이 커졌다. 동생의 신음소리에 울음이 섞였다. 이웃집에 들릴까봐 걱정 될 정도였다.
동생이 키가 작아서 팔을 뻗으니 동생 뒷목까지 닿았다. 난 동생의 어깨를 잡고 힘차게 박았다.
내 골반에 부딪혀 출렁이는 엉덩이가 너무 섹시했고 내 자지에 더 자극을 세게 주고 싶었다.
“아악! 하윽! 하으으으윽! 오빠! 오빠앙!“
동생의 상체가 무너져 거의 침대에 붙다시피 엎드렸고 거의 흐느끼다기피 울부짖었다.
동생 보지에서 찰박찰박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뒤치기는 자극이 너무 셋다.
시각적인 자극도 자극인데 보지가 더 조여지는 느낌이었다. 안그래도 작아서 보지가 잘조이는데 뒤치기는 참으려고 해도 참을수가 없었다.
우리 남매는 둘다 뒤치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급꼴려서 하는 섹스는 거의 뒤치기 하나로 끝낸다.
난 쌀것 같은 느낌에 자지를 빼서 동생 엉덩이에 정액을 발사했다.
많이 흥분했는지 정액양이 두번째인데도 많았다.
”하앙 하앙..“
“하아..하아..”
동생은 거칠게 숨을 쉬며 섹스가 끝났는데도 신음소리를 작게 내고 있었다.
난 동생의 토실한 하얀 엉덩이를 주물거리며 거칠어진 숨을 진정시켰다.
“아니..언제부터?? 아니..저번에는 몰랐다며? 중간에 깨서 무서웠다고 하지 않았어?“
동생이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며 말했다. 생각보다 내가 너무 놀라고 진지하게 물어봐서 긴장해보였다.
“오빠가 화장실에서 방으로 옮겨줄때부터..”
생각보다 빨리 깨있었네??
난 너무 놀라서 내 손이 동생 가슴에 가있는것도 몰랐다.
난 동생 가슴을 의식하고 조물조물 만졌다.
동생의 체구가 작아서 내가 가슴을 좀 쎄게 만지자 내 손을따라 몸이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였다.
아랫입술을 깨물고 눈은 나를 올려다보며 몸이 조금씩 내 손에따라 움직이는 동생을 내려다보며 자지가 빳빳하게 커졌다.
난 머리를 굴려 그때를 회상하며 계속 그장면들을
되돌려봤다.
생각해보니 그때의 난 동생을 어떻게 벗길지 어떻게 만질지에 더 집중했던거 같다.
“허얼..완전 기절해보였는데..?”
“오빠가 방으로 옮길때 잠깐 깻다가 다시 잠들었는데..오빠가 읏..! 가슴만지는거 느끼고 깻다가 어떡하지 깨있는거 말해야하나 하고..고민하는데 오빠가 밑에도 만지고 입으로도 하니까..읍..타이밍도 놓치고..나도 좋아서..술에 흐응..취해있기도 했고..“
난 동생이 하는 변명 아닌 변명들을 들으며 놀란 마음을 추스를 수가 없었다. 반전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본것 같은 기분?
동생이 말하는 도중에 난 손을 내려 동생 보지를 만졌다.
가운데 손가락을 튀어나오게 손을 펴서 손가락 4개로 동생 보지를 덮고 압박하며 위아래로 쓸듯이 비벼주자 동생이 말하기가 힘든것처럼 중간중간 숨을 참기도하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힘들게 말했다.
난 지금 동생이 하는 고백을 듣고서야 이해가 갔다.
계속 동생에게는 첫섹스때 술취한 동생을 겁탈한걸 후회하는척, 죄책감 느끼는척 했지만 내가 죄의식이 결핍된건지 난 동생과의 첫섹스 후 죄책감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 강간이라는 생각도 못했던것 같다. 그냥 동생이랑 했다는 후회가 아주 잠깐 스쳤을뿐.
그럼에도 며칠후에 동생에게 사과를 했던건 동생이 부모님께 말할까봐가 1순위였고, 동생이랑 계속 그렇게 냉전상태로 지낼수는 없어서였다.
동생에게 말은 안했지만..
아무튼 사과한번으로 그 날 분위기가 너무 쉽게 풀리고 내가 또 섹스하고 싶어서 달려들었을때 동생 반응이 나쁘지 않았던게 한동안 내딸감이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그때 끝까지 밀어부쳤으면 어땠을까?
동생한테 가슴만 만지게 해달라고할걸..
그냥 한번만 해달라고 부탁을 해볼걸 그랬나?
야동보고 동생도 하고싶은거 같았는데 좀 적극적으로 하자고 해볼걸..
같이 야동볼때가 기회였던거 같은데..
밤마다 자기전에 저런 생각들을하며 여러가지 상황들을 가정해서 동생과 섹스하는 상상하며 딸쳤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섹스하게 된 계기 그리고 동생이 먼저 입으로 빨아준것..
섹스하면서 동생의 신음소리와 반응들응 생각하면 동생도 그동안 나와 하고 싶었고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동생이 밝히는 여자일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난 일련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말했다.
“와~완전 속았네ㅋㅋ“
”어때..이제 좀 덜 미안하지?ㅋㅋ“
동생이 양볼이 빨개진채로 말했다. 난 계속 동생의 보지를 비비다가 중지 손가락 하나를 동생 보지에 넣었다.
이때부터 시작이었던거 같다. 난 동생과 섹스를 할때 거의 동생을 자위기구 취급하는데 동생이 밝히는 년이라는 생각이 그 시발점이 된것 같다. 이때부터 내 행동이 거칠어지고 거침없어진거 같았다.
”읏..“
동생이 약간 놀란 눈으로 쳐다보며 살짝 찡그린 얼굴로 올려다봤다. 그 표정이 너무 꼴렸다.
난 중지 손가락으로 동생 보지안을 휘저으며 말했다.
”죄책감 없어지는거 보다, 너도 첨부터 좋아했다는게 존나 꼴린다..“
“아아..아으응..”
“그때 뭐가 젤루 좋아서 자는척 했어?“
“이..입으로 해준거..”
난 거칠게 동생 보지를 쑤시고 비볐다.
“하윽..아앙..오빠 조금 아파..”
동생과의 대화에서 너무 흥분해있었다. 난 손가락을 빼서 동생의 클리토리스를 좌우로 거칠게 비볐다.
“하악! 하아아앙!”
동생의 반응이 쎄졌다. 허리를 위로 튕기고 골반을 들썩거렸다. 동생 몸짓에따라 내손도 함께 움직이며 클리토리스를 비비는걸 멈추지 않았다.
동생의 손이 안달복달했다. 본인 클리를 비비는 내손을 막으려는건지 그냥 내 팔을 잡으려는건지 허공에서 갈피를 못잡고 있었다.
“좋아? 응? 좋아??”
동생이 많이 흥분해보여서 나도 덩달아 흥분되는걸 느끼며 물었다.
“응! 좋앙!! 하앙! 하앙!”
동생은 계속 골반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말했다. 발정난 개처럼 느껴졌다.
내 손길이 동생을 극락으로 보내고 있다는 생각에 내 자지도 터질거 같았다.
”솔직히 말해봐. 내생각하면서 자위한적 있어??“
동생이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웅! 있어!!“
“와…언제?? 언제했는데??”
“그냥..하읍..처음은 몰라..좀 됐어엇!”
동생은 두눈을 감고 클리를 비비는 내 손이 자백기계라도 되는것처럼 다 말해줬다.
“친오빠 생각하면서 자위도해?ㅋㅋ”
난 동생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내가..읏..남자 자지를 본게..오빠밖에..하앙..없으니까..”
동생 입에서 나오는 자지라는 단어가 되게 야하게
들렸다.
“시발..나도 너생각하며 딸친적 있는데..ㅋㅋ”
“정말?? 아응! 정말 내 생각하면서 딸쳤어??“
동생이 놀란것 처럼 눈을 뜨고 내 눈을 뭔가를 갈망하는 눈으로 보면서 말했다.
”어ㅋㅋ 많이 쳤어ㅋㅋ“
난 대답하면서 손놀림을 더 빠르게 했다.
보지를 다시 쑤셔볼까? 난 손가락 두개를 동생 보지에 다시 넣었다.
“으으읍!“
동생이 입술을 앙다물고 내팔을 잡으며 날 보고 있었다.
난 손가락 두개로 천천히 동생의 보지 윗벽을 자극했다. 눌러도보고 쑤시기도하고 했는데 눌러서 좌우로 비빌때 동생이 아까처럼 골반을 튕겼다.
”아앗! 아앙!“
“하악..좋아??”
“앙! 좋앙! 하아앙!”
동생이 완전히 내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난 동생이 좋아하는 부근을 집중적으로 비볐다. 동생의 등이 활처럼 휘었다가 말았다하면서 동생의 얼굴에 피가 쏠리는 것 처럼 빨개졌다.
”아아아윽! 하아아앙!“
보지가 점점 뜨거워지고 내 손이 동생의 보짓물로 점점 축축해지고 있었다.
난 흥분해서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는 동생을 보며 말했다.
“시발ㅋ 존나 밝히네.”
내 속마음이 살짝 나왔다.
동생이 기분나쁘려나? 평소 동생 행실을 보면 기분 나빠할 소리 같았다. 말해놓고 살짝 걱정하고 있는데
동생이 내말을 들었는지도 모르게 날 보지도 않고서 살짝만 벌려있던 본인의 두다리를 M자로 스스로 벌리더니 양손으로 보지를 쑤시는 내 손을 잡으며 말했다.
”아앗..오빠..나 걸레같지? 응? 하앙!“
내가 당황하여 대답이 없자 동생이 다시한번 물었다.
“오빠 나 걸레야?“
갑작스런 동생이 스스로한 파격적인 자세와 대사에 난 적잖이 놀랐다.
오빠로서 동생의 천박한 모습을 보고 약간은 거부감이 들었었다. 동생에게 표현은 안했지만..
잠깐 동생을 고쳐줘야 하나 싶은 생각도 잠깐 들었던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안하길 천만다행이다. 내가 그때 정색하며 하지말라고 했으면 아마 다른남자랑 이러고 있었겠지.
한껏 느끼는 표정으로 내손에 보지가 쑤셔지면서 갈 것 같은 눈으로 날보며 물어보는 동생 모습을 보니 동생이 진짜 걸레 같아 보였다.
동생의 낯선 모습에 거부감이 드는것도 잠깐이었다. 걸레같이 밝히는 동생을 보니 빨리 박아주고 싶어졌다.
그래. 친오빠한테 보지 쑤셔지면서 보짓물 질질싸는거 보니 걸레 맞네.
난 흥분으로 동생 보지를 만지는 내 손길이 거칠어지는걸 느끼면서 차마 입밖으로 뱉지는 못했다.
“나한테만 걸레짓 해. 알았어?”
이때는 내가 동생을 자위기구 취급하기 이전이라 차마 거친 욕설 섞인 말을 내 친동생에게 할 수가 없었다.
동생은 발정났을때와 평상시의 차이가 극명하다.
생리직전 2~3일정도, 배란일 부근으로 또 2~3일 정도가 동생의 발정기인데 이때 내생각하며 자위도 했다고 한다. 이 기간이 나한테는 파라다이스다.
동생이 발정이 안나더라도 내 요구를 거부하진 않는다.
매일 같이 집에 단둘이 있다보니 내가 섹스를 자주 요구했다.
티비보다가 빨아달라고하고 그리고 뒤치기로 끝내고, 게임하다가 동생방가서 섹스하고.
그러다보니 동생 성향이 반영된 것도 있겠지만 동생은 내 요구를 들어주는 것에 익숙해진것 같았다.동생은 언제 어디서나 내가 요구하면 바로 팬티를 내려주고 박힐 준비를 한다. 입으로는 걱정하면서도 해줄건 다해줬다.
그러나 발정이 안났을때는 보통 여자처럼 섹스한다. 내가 해달라는건 다해주고 본인도 즐기는것 같긴한데, 동생이 능동적으로 뭘하진 않는다. 천박한 표현도 하지않고 발정났을때 텐션의 30%정도?
발정이 났을때는 완전 달라진다. 오늘처럼 먼저 찾아와서 섹스하고 싶은걸 티내기도 하고 먼저 내바지를 내려 빨아주기도 한다. 가끔 내방앞에서 막 서성인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섹스하고 싶어서라고 한다ㅋㅋ
그리고 섹스하면서 야한말, 야동에서 본 다양한 것들을 하고싶어한다. 욕해주는걸 좋아하고 거칠게 다뤄주는걸 즐긴다. 아마 발정난 시기에는 초대남이든 갱뱅이든 다 수용할거다. 절대 안할거지만.
요즘엔 발정난 시기에 술까지 들어가면 완전 섹스에 미친년처럼 변한다. 뭔가 마지막 차단벽이 무너진것 같다. 술이라는게 동생의 벽을 허무는 공성병기다.
동생 꼬시고 싶은 남자는 동생과 일대일로 술마시면 아마…끝까지 갈 수 있을거다.
저때 동생은 걸레라는 말을 듣고 싶어한거 같다. 저때 당시에는 친오빠로서의 마음이 있어서 그런말을 못했다.
지금은 섹스할때는 남매인걸 아예 잊는다. 생각조차 안난다.
저때도 그렇게 생각했다면 더 흥분시켜줄수 있었는데 아쉽다.
지금은 걸레년, 내 좆물받이, 암캐년 뭐 어디서 들어본 욕설은 다한다.
아마 저때도 생리직전이라 성욕이 폭발하는 날이었다고 섹스 후 대화하며 말했었다.
“알았어 오빠..하앙! 하응..!”
난 슬슬 팔이 아팟는데 동생이 너무 흥분해있어서 멈출수가 없었다. 동생이 이렇게 흥분해있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었다.
난 쑤시던 손가락을 빼서 손끝마디로 클리토리스 부근을 압박하며 빙글빙글 비볐다.
“하악..하악..”
동생이 두팔로 보지를 만지는 내팔에 매달리다시피 붙들었다.
난 온몸이 붉어진 동생의 입을 다시 덥쳤다.
분명 키스한걸 후회한다고 했던 동생은 기다렸다는듯 내입과 혀를 마중나왔다.
동생이 다시 내 목을 감싸며 안았다.
아까전보다 어쩌면 그것보다 더 격렬하게 키스했다.
우린 어디서 본건 있어서 서로 고개를 이리 기울이고 저리 기울이며 서로의 입과 혀를 빨았다.
쪼옵-
동생 입속에서 내 혀가 빠져나왔다.
동생 얼굴을 보니 하관이 전부 내 침으로 번들거렸다ㅋㅋ
난 그대로 대충 목과 가슴을 애무하다가 바로 보지를 빨려고 얼굴을 내렸는데 동생이 다급하게 만류했다.
“오빠오빠! 잠깐만!”
난 어리둥절해서 동생을 올려다보니 동생이 내침으로 번들거리는 얼굴로 내려다보며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아까 하고 못씻어서 냄새 장난아닐거야..이번에는 진짜 안돼!”
난 그말을 듣고 그냥 웃었다. 방금전까지 흥분을 주체 못해서 울부짖더니 냄새 그까이거 뭐라고ㅋㅋ
아무말없이 동생 다리를 더 M자로 벌리게 양팔로 딱 잡고 얼굴을 동생 보지쪽으로 들이밀었다.
“꺅!!”
동생이 양손으로 내 머리를 막았는데 팔이 짧아서 완전히 막질 못했다ㅋㅋ
동생 비명을 들으며 보지를 핥았다. 물이 흥건해서내 코까지 동생 보짓물로 젖었다.
동생 보지에서 아까보다 훨씬더 시큼한 맛이 났고, 뭔가 강렬히 톡쏘는 향이 코를 찔렀다.
음..좀 쎄긴 쎄군ㅋㅋ 난 겉으로 티는 못내고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빨았다.
”하아앙..!“
불안한 눈으로 내려보던 동생도 다시 흥분되는지 고개를 위로 들고 보지를 빠는 내 혀를 느끼고 있었다.
생각보다 강한 냄새와 맛에 난 오랫동안은 못빨고 일어났다.
담부턴 씻기고 해야지ㅋㅋ
그대로 2차전을 시작했다. 그래도 한두번 해봤다고 아까보다 자연스러워진 허리놀림으로 동생 보지를 내 자지로 쑤셨다. 자지에 물이 묻어나오는게 느껴질 정도로 동생은 젖었다.
몸은 초중딩 같은게 물은 왜이리 많은지ㅋㅋ
쑤걱쑤걱..
탁탁!
“하악! 하앗! 좋앙!“
동생이 내팔을 강하게 잡았다. 난 다시 동생에게 키스하고 가슴을 빨았다.
동생 보지는 진짜 존나 좋았다. 따듯하고 조이고..나랑 속궁합이 딱인거 같다.
난 동생의 양쪽 무릎 뒤쪽 오금을 잡고 더 위로 치켜들었다.
동생의 다리가 쫙 벌어지며 동생 보지로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오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동생이 작은 체격이다보니 골반도 작았는데 작은 동생 보지에 비해 내 자지가 상대적으로 더 커보였다.
쯔붑쯔붑
턱턱!
박으로 삐져나오는 내자지가 번들거리고 내 자지털이 동생 보짓물로 젖어있었다.
“와시발..존나 야해..”
”앙앙! 너무 조..좋아! 하악..하악..”
동생은 얼굴과 목까지 빨갛게 달아올랐다.
난 동생의 반응과 걸레같은 모습에 많이 흥분했나보다. 처음보다 사정감이 빠르게 올라와서 바로 자지를 뺏다.
하악하악..
”?“
동생이 숨은 거칠게 쉬면서 아쉬운 눈으로 쳐다봤다.
난 그대로 동생 허리를 잡고 엎드리게 시켰다.
“엎드려 봐.“
내의도를 바로 파악한 동생이 엉거주춤 뒤로 엎드렸다. 어설픈 자세로 뒤로 돌아보며 동생이 물었다.
”이렇게 해?“
“스읍..잠만.”
사실 나도 잘모른다. 근데 본능적으로 엉덩이가 더 위에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동생 허리를 잡고 어깨를 누르면서 자세를 교정시켰다.
자세가 된 것 같아 뒤로 살짝 물러났다.
긴머리가 등의 절반이상을 덮고 작은 체구에 하얀 엉덩이가 토실하니 나를 향해 박아달라고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야했다.
난 자지가 더 불끈거리는걸 느끼며 자세를 잡았다.
”이번엔 꼭 성공한다!”
이런 뻘소리도 동생이라 할 수 있다.
”ㅋㅋㅋ“
동생은 엎드린 상태에서 킥킥 거렸다. 짐승처럼 뜨겁게 타오르던 분위기가 한템포 쉬어가는 기분이었다.
난 동생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조준해서 갖다댔다.
찌걱
귀두로 보지살을 비볐다. 물이 흥건해서 촉촉했다.
난 손으로 각도를 맞추며 구멍을 찾았다.
여기다!
난 보지구멍이라고 생각되는 곳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첫시도와 다르게 귀두가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1차로 박아서 구멍이 넓어진건지 자지가 쉽게 들어갔다.
”하아..존나 좋다..“
”아윽..“
동생도 좋은지 상체가 더 숙여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난 자지가 완전히 박히는걸 보고 동생의 허리를 잡고 내 골반을 동생 엉덩이에 딱 붙였다.
동생의 하얀 엉덩이살과 내 골반이 닿는 느낌도 좋았다.
그대로 허리를 움직였다.
동생의 엉덩이골로 내 자지가 들락거리는게 너무 잘보였다.
내 자지가 빠져 나올때마다 동생 보짓살이 같이 딸려나오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난 내 자지를 조이는 동생의 보지와 내 골반에 부딪히는 동생의 찹쌀떡 같은 엉덩이의 촉감을 느끼며 허리에 점점 힘이 들어가는걸 느꼈다.
철썩철썩!
“아아! 아앙! 하아앙! 이거 좋아 오빠! 조아앙!“
동생의 신음소리가 많이 커졌다. 동생의 신음소리에 울음이 섞였다. 이웃집에 들릴까봐 걱정 될 정도였다.
동생이 키가 작아서 팔을 뻗으니 동생 뒷목까지 닿았다. 난 동생의 어깨를 잡고 힘차게 박았다.
내 골반에 부딪혀 출렁이는 엉덩이가 너무 섹시했고 내 자지에 더 자극을 세게 주고 싶었다.
“아악! 하윽! 하으으으윽! 오빠! 오빠앙!“
동생의 상체가 무너져 거의 침대에 붙다시피 엎드렸고 거의 흐느끼다기피 울부짖었다.
동생 보지에서 찰박찰박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뒤치기는 자극이 너무 셋다.
시각적인 자극도 자극인데 보지가 더 조여지는 느낌이었다. 안그래도 작아서 보지가 잘조이는데 뒤치기는 참으려고 해도 참을수가 없었다.
우리 남매는 둘다 뒤치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급꼴려서 하는 섹스는 거의 뒤치기 하나로 끝낸다.
난 쌀것 같은 느낌에 자지를 빼서 동생 엉덩이에 정액을 발사했다.
많이 흥분했는지 정액양이 두번째인데도 많았다.
”하앙 하앙..“
“하아..하아..”
동생은 거칠게 숨을 쉬며 섹스가 끝났는데도 신음소리를 작게 내고 있었다.
난 동생의 토실한 하얀 엉덩이를 주물거리며 거칠어진 숨을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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