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친구 때문에 여동생과…(외전 2-1/나와동생의성향)
Kit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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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16:57
많은 분들이 다음 내용을 기다리시는것 같아 기억을 짜내어 써봅니다.
사실 본편에서 썻던 내용들 정도만 그것도 많이 까먹었지만 비교적 선명하게 기억에 남고 그 이후로는 큰사건들을 제외하곤 기억이 희미해서..
썰을 쓰다보면 어느새 그때 상황들을 일일히 묘사하게 되는게 제 글쓰는 습관 같은데 그다음 섹스했던 내용들은 그렇게까지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 그래도 굵직한 몇몇 것들은 단편적으로 기억이 나니 나름대로 저의 추리와 그외 희미한 기억에 의존하여 마치 다 기억나는듯 잘 써보겠습니다.
동생과 완전히 섹파가 된 이후로 2년정도? 아닌가 더 길었나…?
아무튼 그정도는 거의 연인처럼 지냈던거 같다.
아무래도 둘다 미성년자라 섹파나 그런 관계에 대한 정의가 성립되지 않은 시기였고 모든면에서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감정이 헷갈렸던거 같다.
동생도 나도 지난번 섹스에서 굉장히 큰 자극을 느꼈고 둘다 섹스는 해도해도 또하고 싶어했다.
서로의 몸에 강한 호기심을 갖고 스킨쉽을 할 수 있는건 다하고 싶어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행동이 연인스러워 졌고 둘이 있을때 내손은 자연스럽게 동생 허리를 감싸거나 가슴을 만졌고 연인들이나하는 뽀뽀도 하게 됐다.
그래도 뽀뽀까지 가는데는 약간의 심리적 저항감이 둘다 있던거 같은데 그게 깨지게된 계기가 뭐냐면,
동생과 식사후에 디저트로 투게더인가? 퍼먹는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동생이 나 떠먹여주길래약간 흠칫..하긴 했으나 나도 자연스럽게 받아먹고 나도 떠먹여주고 그러다 동생 입에 묻은 아이스크림 핥아먹고 그게 첫뽀뽀가 된거 같다.
내기억에 그때 뽀뽀할때도 첫섹스만큼은 아니지만 뭔가 굉장히 가슴이 간질간질한 기분이 들면서 자지가 반응했던 기억이 있다.
동생도 그랬는지 그이후로 뽀뽀는 거의 숨쉬듯이 했다.
섹스를 10번한다면 키스는 100번을 했고 뽀뽀는 1000번을 할 정도로 집에서 볼때마다 쪽쪽 거렸다.
동생이 먼저 안길때도 있고 내가 먼저 동생 얼굴을 잡고 입에 뽀뽀를 할때도 있었다.
뽀뽀하는 행위 자체에서도 꼴림을 느꼈던거 같다.
둘다 교복입고 집에 오자마자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입에 쪽쪽거리며 뽀뽀하다가 키스로 이어지고 동생 교복 상의 단추만 풀어서 하얀색 끈나시와 브레지어를 위로 젖히고 치마 올려서 팬티만 벗긴채로 섹스도 많이 했다.
소파에서도하고 내방, 동생방 거실바닥 뭐 가릴것 없이 했다.
동생과 단둘이 대화하면 동생 목소리에는 애교가 넘쳤고 처음에는 그런게 나도 어색하고 거북하다가 점점 받아주게되고 어느새 연인처럼 소파에서 서로 코를 맞대고 낄낄거리며 쪽쪽거리던 시기가 잠깐이지만 있었다.
그러다가 여느 남매처럼 똑같이 다툴일들이 생겼고 그런게 쌓이면서 점점 연인의 감정이 사라졌던거 같다. 내가 왜 얘랑 이러고 있지? 하는 순간들이 점점 생기더라ㅋㅋ
그렇게 지내면서 1년이 넘는 순간부터 서서히 뽀뽀나 섹스중하는 키스외에는 키스도 점점 뜸해졌고, 2년 정도 되었을랑가? 그쯔음에는 이런 연인 같은 행위는 하지 않았다.
아마 서로 묵인하에 철저한 섹파의 관계로 정리가 되는 시기였던거 같다.
이번에 쓰는 사건은 이렇게 연인처럼 지내던 시기에 있었던 일이다.
그 일요일도 여느처럼 다름없이 오후에 부모님이 가게문 열러 나가시자마자 내가 동생방으로가서 자고있는 동생 바지를 벗기고 입으로 동생 보지를 빨면서 자는 동생을 깨우고 일어난 동생에게 내 자지를 물려서 빨게 한 다음에 섹스하던 날이었다.
이때의 나는 어떻게 동생과 섹스를 한번이라도 더할수 있을까에만 몰두하던 시기였다.
그때가 아마 동생과 처음 상호합의하에 섹스한 날로부터 대략 3,4개월정도 지났던 시기 같은데
내가 섹스를 배운게 뭐 거의 일본야동이다 보니 섹스할때 동생에게 하는 내 행동은 조금 거침이 없었다.
동생도 마찬가지로 지영이네서 야동을 많이봐서 그런지 하는 행동이 일본여자야동 배우와 닮아있었다. 앵앵대는 울것같은 신음소리라든지..가장 좋은점은 애무해줄때인데 입으로 해줄때 올려다보며 빨아준다던지 불알도 핥아주고 엄청 나중일이긴 하지만 발정기에는 항문도 핥아줬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동생과 야동을 같이 보려고 한 것도 있었다. 내가 뭔가를 시도할때 동생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ㅋ
섹스할때 내행위가 조금 거친것은 그런류의 일본야동 탓도 있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동생의 성향과 공식적인(?) 첫섹스에서 보여준 동생의 M기질이 내 인생에서 나의 섹스성향을 결정하는데 제일 큰 영향을 주었다.
(그때 당시에는 그냥 동생이 밝히는 거라고만 생각했다. 나중에 인터넷을 통해 M성향에 대해 알게되었고 동생이 그쪽 성향인걸 알게됐다.)
나도 동생과 섹스할때 동생 머리를 잡아서 내 자지쪽으로 끌고가 빨게 한다던가 보지를 핥을때도 혀를 길게 내밀어 후릅후릅 소리내며 빨고 가슴도 꽉 움켜쥐고 젖꼭지도 비틀고 뭐 야동에서 하는 행동은 거의 따라했다.
이런 행위가 동생에게만 가능하다는건 대학교에서 여친을 사귀고 알게됐다.
처음사귄 여친이 첫경험은 아니었는데도 입으로 빨아주는것도 망설이더라ㅋㅋ
그런여자한테 머리를 잡아 내꼬추로 가게 힘을 줬으니 그날 여친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면서 울어서 달래주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있다.
뭐 그랬어도 시간이 갈수록 받아들여주더라. 사랑하니까 해준다면서ㅋㅋ 내생각에 모든 여자들은 대부분 M성향이 약간씩은 있다. 섹스하면서 수동적이고 남자가 원하는건 대부분 받아주고..
내가 사귀었던 여자들은 내성향을 받아들이는데 시간 차이만 있다 뿐이지 결국엔 다따라줬다.
하지만 다들 동생 미만잡이다.
내성향을 즐겨주며 더과격하게 해주길 원하는 사람과 이색적인 섹스에 어느정도 흥분해주며 장단만 맞춰주는 사람은 천지차이가 있더라ㅋ
아무튼 그런 나도 그시기에는 동생에게 입싸와 얼싸는 차마 못하겠어서 망설이고 있던 때가 있었다.
동생과 첫 섹스하기 전에 같이 봤던 남매 근친야동이 동생은 좋았는지 가끔 동생이 먼저 야동을 보자고 하는건 발정기에 이 근친야동 밖에 없었다.
이 야동이 아마 동생이 나와 섹스를 하고 싶게 만들어준 트리거가 된 것 같다.
동생이 거기서 나오는 누나따라 자지를 과격하게 빨아주고 보지에 박다가 입에 가져다대도 거리낌없이 빨아주는게 그 야동에 나온 누나 덕분이다.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ㅋㅋ
그러다가 내가 이 야동은 화질도 별로고 조금 멀어서 잘안보인다고 일본 야동쪽으로 동생을 유인했다ㅋㅋ
일본 근친물 야동중에 시골할머니집에 남매가가서 거기서 섹스하는 내용이었는데 이 배우가 동생과 매우 닮았다. 얼굴 말고 초딩같은 몸매가ㅋㅋ
그래서 인상깊게 봤던 야동이고 여기서 내가 하고싶은 입싸,얼싸 그리고 기타등등이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야동을 틀고 동생과 티비보듯이 내방 침대에서 모니터로 야동을 봤다.
동생이 정말 초집중해서 보더라ㅋㅋ
베게를 꼭 끌어안고 보는데 눈에서 빔 나가는줄 알았다ㅋ
야동에서 점점 둘의 관계가 진전되서 배에 싸던 남동생이 나중에는 극중 누나 얼굴에 발사하는걸 보고 동생이 말했다.
“아~나 오빠가 왜 이거 틀었는지 알겠네!”
동생이 실실 웃으며 베게를 끌어안고 나를 곁눈질로 보며 말했다.
난 웃음을 참듯이 입을 씰룩이며 말했다.
”뭐? 그냥 여자가 이뻐서 튼 건데 왜?ㅋㅋ“
동생은 다 안다는 듯 입꼬리를 올리고 나를 위아래로 훑어 보며 말했다.
“저거 하고싶은거 아냐?”
“ㅋㅋㅋㅋㅋ”
동생은 모니터에서 여자가 얼굴에 정액 범벅인채로 남자 자지를 빨고 있는 걸 가리키며 웃었고 난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졌다.
“어떻게 알았어?ㅋㅋㅋ”
“오빠 생각이 뻔하지!ㅋㅋ저번에 야동 보자고할때도 입으로 할때 그 여자처럼 해달라매!“
동생은 으이그 하면서 날 한대 퍽 쳤고 난 웃으면서 그대로 동생 입술에 뽀뽀를 쪽 했다.
“해줄거야?”
동생은 대답을 안하고 망설이는거 같았다. 난 동생이 대답해줄때까지 동생을 끌어안고 입에 쪽쪽 거렸다.
망설이던 동생이 결심이 섰는지 같이 뽀뽀로 맞이해주며 머리카락에 묻히지만 말라고 했다.
동생이 허락하자 자지가 또 발딱 섰다.
벌써부터 동생 얼굴에 좆물을 싸고 싶어서 가슴이 콩닥콩닥했다ㅋ
난 벽에 등을 기대어 침대에 가로로 앉아있던 동생 위로 올라타며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허벅지를 세워 앉으니 내자지가 동생 입과 높이가 딱맞아보엮다. 난 상태에서 바지를 내렸다.
동생은 내가 뭘할지 알고있는듯 내 자지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것처럼 긴머리를 등뒤로 넘기고 앞에 안고있던 베게를 치웠다.
동생 위에서 바지를 벗자 동생이 매우 자연스럽게 팬티를 잡아서 내렸다.
이미 내 자지가 발기되있는걸 안다는 듯 밴드를 길게 늘러서 내려서 자지가 밴드에 걸리지 않게 할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동생은 늘상 해온것처럼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슥슥 쓸어만지며 왼손으로는 본인 머리카락을 끌어모아 왼쪽어깨 앞으로 내렸다.
그리고는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왼손으로 움켜쥐고 오른손으로는 내 자지를 쥔 채 붉은 혀로 내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동생이 내 자지를 빨기전에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건 나랑 하며 생긴 습관 같은건데,
난 동생이 입으로 해줄때 동생이 내자지를 핥아주고 동생입에 내 자지가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는게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됐었어서
초반에 동생이 빨아줄때 계속 얼굴이 보이게 수시로 머리카락들을 동생 등뒤로 넘겼더니 어느순간 부터는 동생이 알아서 머리들을 정리했었다ㅋ
이거때문에 난 긴머리 여자들이 국수를 먹거나 밥먹을때 머리카락 정리하고 먹는 모습을 보면 사까시 생각이 난다ㅋㅋ
동생이 자지를 핥다가 불알로 내려가서 혀를 밑에서 위로 올리며 불알을 길게 핥았다.
저번에 야동보고 똑같이 불알 핥아달라고 했다가 동생이 입안에 불알 넣고 핥아주는데 너무 아팠어서 그다음부턴 혀로만 핥게 시켰었다ㅋㅋ
낼름낼름 쩝
동생 혀가 내 불알과 마찰하고 동생 혀가 입으로 들어갔다 나오며 나는 소리가 났다.
“하아…”
난 자지가 터질것처럼 빵빵하게 서는걸 느끼면서 동생 머리에 손을 올렸다.
동생이 귀두를 몇번 혀로 돌려 핥더니 자연스럽게 자지를 본인 입으로 앙물었다.
그상태로 귀두를 혀로 돌려 핥으며 천천히 고개를 숙여 자지가 입안으로 더 들어가게 하며 빨았다.
쭙쭙!
동생이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입술과 혀로 내자지를 자극하면서 빨았다.
이따금씩 눈을 들어 내눈과 마주치며 내눈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빨았는데 이게 너무 이쁘고 야했다.
내 갈색자지가 동생의 얇은 입술과 작은 입을 크게 부풀리며 동생 입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는게 엄청 야했다. 특히 자지가 빠져나올때 동생 윗입술이 내 자지 윗부분을 덮고 있는 모습이 너무 꼴렸다.
난 포경을 하지 않아서 자지와 귀두의 연결부위, 그중에서도 바닥을 향한쪽이 매우 민감한데 동생이 내자지를 수백번을 빨아본 상태라 내 반응따라 내가 어딜 좋아하는지를 알고 있어서 그 부위를 본인 혀로 입안에서 강하게 좌우로 와리가리하고 혀끝으로 튕기듯 자극하며 핥아댔다.
“윽..!윽!”
난 동생 얼굴앞에서 골반이 자동으로 앞으로 튀어나가는걸 느꼈다.
동생은 내 반응을 살피듯이 눈을 위로 들어서 내얼굴을 보며 계속 그부위를 자극했다.
내가 항문을 움찔움찔거리자 엉덩이 근육이 움직여서 그런지 동생이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더니 입에서 자지를 빼며 웃었다.
“ㅋㅋㅋ이게 그렇게 좋아?ㅋㅋ”
“ㅋㅋㅋ”
난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거리고 동생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자지를 잡아 동생입에 다시 물렸다.
동생은 웃는입 그대로 입을 벌려 내자지를 받아들였고 난 동생 머리를 잡고 내가 허리를 움직여 동생 입에 박았다.
동생은 스스로 움직여서 빨려다가 내가 머리를 잡아 고정하고 허리를 움직여서 본인 입에 내자지를 박아대서 좀 놀란것처럼 살짝 경직됐다.
동생의 하얀 두손이 살짝 쥐어진채로 허공에서 정지되어 있었다.
나도 즉흥적으로 한 행동이었는데 동생 입에 거칠게 박으니 느낌이 너무 좋았다.
동생은 당황한 상태에서도 입안에서 혀를 굴리며 자극을 주려고 애썻고 입술을 모으듯이 해서 자지가 조이는 느낌이 났다.
“읍읍!”
내가 너무 흥분해서 동생 입에 너무 깊게 박았는지 동생이 조금 힘들어보였는데 색다른 경험에 난 허리를 멈출수가 없었던거 같다.
자극이 쌨던건지 난 쌀거 같은 느낌이 금방왔고 그걸 참지 않고 그대로 동생 입안에 발싸했다.
질싸하는 느낌이 이러할까? 그때의 난 질싸도 해보지 않아서 박다가 느낌왔을때 바로 싸버리는 쾌감이 상당히 크게 느껴졌다.
동생입에 정액을 싸고 바로 빼지 않고 더 밀어넣어봤다. 뭔가 날카로운 점막 같은게 귀두를 자극했는데 이게 목젖인거는 나중에 알았다.
흥분해서 몰랐는데 내가 동생 머리채를 잡고 있더라ㅋㅋ
“읍읍!”
동생이 내 허벅지를 탁탁쳐서 자지를 뺏는데 자지를 따라 길게 점액처럼 늘어지는 액체가 있었고 동생 입 옆으로 내 정액이 세어 나왔다.
동생은 사레가 걸린건지 쿨럭거리며 정액을 뱉어 냈는데 그와중에 본능적으로 침을 삼키다 내 정액을 삼켜버렸다ㅋ
“케헥!“
동생이 기침하며 힘들어하는걸 보자 조금 미안해졌다.
난 티슈와 물티슈를 가져와서 동생 입가에 묻은 침과 정액을 닦아주고 이불에 조금 흘린 정액을 물티슈로 슥슥 닦았다.
”미안..괜찮아?“
내가 정액을 닦아주며 물어보자 동생이 내 팔뚝을 퍽 때리며 말했다.
”아! 토할뻔 했잖아!“
“아야!ㅋㅋㅋ아 미안ㅋㅋ나도 모르게 해버렸어ㅋ“
내가 팔뚝을 문지르며 사과하니 동생이 주먹을 들어 더 때릴것처럼 흉내만 내고는 웃었다.
”아진짜ㅋㅋ담에 또 이러면 안해준다!“
동생이 협박아닌 협박을 해도 난 웃으면서 말했다.
”아 계획이 망가졌네ㅋㅋ 이게 아니었는데ㅋ“
”계획까지 있었어?ㅋㅋㅋ“
난 대답하는 동생의 티셔츠 밑단을 잡았다.
동생이 자연스럽게 손을 만세하며 뻗었고 난 그대로 티셔츠를 쭈욱 올려 동생 상의를 벗겨냈다.
”아니ㅋㅋ 계획까진 아니고ㅋㅋ 그냥 생각한 그림이 있었지ㅋㅋ”
난 동생 티셔츠를 바닥에 휙 던지고 나도 같이 윗도리를 벗어서 던졌다.
내가 동생이랑 단둘이 있을때는 항상 노브라로 있는걸 시켰어서 어느날부터는 알아서 브라를 벗고 있었다.
이미 부모님이 나가시자마자 한판한 상태여서 동생 가슴이 바로 드러났다.
아직 완전히 크지 않은 하얀 가슴이 작은 갈색 유륜의 젖꼭지와 함께 보였다.
동생은 더 물어보진 않았다. 내가 생각했던 그림은
동생 입에 정액이 가득 들어있는걸 생각했던거 같다. 그걸 내눈으로 보고 동생보고 삼키라고 하는걸 계획했는데 순간 흥분을 못이겨서 망쳤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당시 이순간으로 인해 동생이 딥스롯에 눈을 뜬 계기가 된것 같다.
나중이지만 동생은 내가 목젖까지 넣는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지 발정기에 본인이 많이 흥분된 상태거나 술먹어서 취한 상태면 본인 스스로 목젖까지 넣어서 윽윽거리며 빨아주거나 그런 플레이에 익숙해진 내가 머리채를 잡고 목젖까지 박아도 거부하지 않았다.
난 앉아있는 동생 젖가슴으로 바로 이동해서 유륜을 돌리며 빨고 젖꼭지를 쫍쫍 거리며 빨았다.
동생이 숨을 크게쉬며 오른손으로 내 뒷머리를 쓸며 쓰다듬는게 느껴졌다.
동생이 손가락으로 내머리카락을 장난치듯 가지고놀며 젖꼭지를 열심히 빨고있는 나한테 말했다.
“근데 오빠 학교에선 괜찮아? 그오..빠가 못살게굴지 않아?“
사실 본편에서 썻던 내용들 정도만 그것도 많이 까먹었지만 비교적 선명하게 기억에 남고 그 이후로는 큰사건들을 제외하곤 기억이 희미해서..
썰을 쓰다보면 어느새 그때 상황들을 일일히 묘사하게 되는게 제 글쓰는 습관 같은데 그다음 섹스했던 내용들은 그렇게까지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 그래도 굵직한 몇몇 것들은 단편적으로 기억이 나니 나름대로 저의 추리와 그외 희미한 기억에 의존하여 마치 다 기억나는듯 잘 써보겠습니다.
동생과 완전히 섹파가 된 이후로 2년정도? 아닌가 더 길었나…?
아무튼 그정도는 거의 연인처럼 지냈던거 같다.
아무래도 둘다 미성년자라 섹파나 그런 관계에 대한 정의가 성립되지 않은 시기였고 모든면에서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감정이 헷갈렸던거 같다.
동생도 나도 지난번 섹스에서 굉장히 큰 자극을 느꼈고 둘다 섹스는 해도해도 또하고 싶어했다.
서로의 몸에 강한 호기심을 갖고 스킨쉽을 할 수 있는건 다하고 싶어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행동이 연인스러워 졌고 둘이 있을때 내손은 자연스럽게 동생 허리를 감싸거나 가슴을 만졌고 연인들이나하는 뽀뽀도 하게 됐다.
그래도 뽀뽀까지 가는데는 약간의 심리적 저항감이 둘다 있던거 같은데 그게 깨지게된 계기가 뭐냐면,
동생과 식사후에 디저트로 투게더인가? 퍼먹는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동생이 나 떠먹여주길래약간 흠칫..하긴 했으나 나도 자연스럽게 받아먹고 나도 떠먹여주고 그러다 동생 입에 묻은 아이스크림 핥아먹고 그게 첫뽀뽀가 된거 같다.
내기억에 그때 뽀뽀할때도 첫섹스만큼은 아니지만 뭔가 굉장히 가슴이 간질간질한 기분이 들면서 자지가 반응했던 기억이 있다.
동생도 그랬는지 그이후로 뽀뽀는 거의 숨쉬듯이 했다.
섹스를 10번한다면 키스는 100번을 했고 뽀뽀는 1000번을 할 정도로 집에서 볼때마다 쪽쪽 거렸다.
동생이 먼저 안길때도 있고 내가 먼저 동생 얼굴을 잡고 입에 뽀뽀를 할때도 있었다.
뽀뽀하는 행위 자체에서도 꼴림을 느꼈던거 같다.
둘다 교복입고 집에 오자마자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입에 쪽쪽거리며 뽀뽀하다가 키스로 이어지고 동생 교복 상의 단추만 풀어서 하얀색 끈나시와 브레지어를 위로 젖히고 치마 올려서 팬티만 벗긴채로 섹스도 많이 했다.
소파에서도하고 내방, 동생방 거실바닥 뭐 가릴것 없이 했다.
동생과 단둘이 대화하면 동생 목소리에는 애교가 넘쳤고 처음에는 그런게 나도 어색하고 거북하다가 점점 받아주게되고 어느새 연인처럼 소파에서 서로 코를 맞대고 낄낄거리며 쪽쪽거리던 시기가 잠깐이지만 있었다.
그러다가 여느 남매처럼 똑같이 다툴일들이 생겼고 그런게 쌓이면서 점점 연인의 감정이 사라졌던거 같다. 내가 왜 얘랑 이러고 있지? 하는 순간들이 점점 생기더라ㅋㅋ
그렇게 지내면서 1년이 넘는 순간부터 서서히 뽀뽀나 섹스중하는 키스외에는 키스도 점점 뜸해졌고, 2년 정도 되었을랑가? 그쯔음에는 이런 연인 같은 행위는 하지 않았다.
아마 서로 묵인하에 철저한 섹파의 관계로 정리가 되는 시기였던거 같다.
이번에 쓰는 사건은 이렇게 연인처럼 지내던 시기에 있었던 일이다.
그 일요일도 여느처럼 다름없이 오후에 부모님이 가게문 열러 나가시자마자 내가 동생방으로가서 자고있는 동생 바지를 벗기고 입으로 동생 보지를 빨면서 자는 동생을 깨우고 일어난 동생에게 내 자지를 물려서 빨게 한 다음에 섹스하던 날이었다.
이때의 나는 어떻게 동생과 섹스를 한번이라도 더할수 있을까에만 몰두하던 시기였다.
그때가 아마 동생과 처음 상호합의하에 섹스한 날로부터 대략 3,4개월정도 지났던 시기 같은데
내가 섹스를 배운게 뭐 거의 일본야동이다 보니 섹스할때 동생에게 하는 내 행동은 조금 거침이 없었다.
동생도 마찬가지로 지영이네서 야동을 많이봐서 그런지 하는 행동이 일본여자야동 배우와 닮아있었다. 앵앵대는 울것같은 신음소리라든지..가장 좋은점은 애무해줄때인데 입으로 해줄때 올려다보며 빨아준다던지 불알도 핥아주고 엄청 나중일이긴 하지만 발정기에는 항문도 핥아줬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동생과 야동을 같이 보려고 한 것도 있었다. 내가 뭔가를 시도할때 동생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ㅋ
섹스할때 내행위가 조금 거친것은 그런류의 일본야동 탓도 있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동생의 성향과 공식적인(?) 첫섹스에서 보여준 동생의 M기질이 내 인생에서 나의 섹스성향을 결정하는데 제일 큰 영향을 주었다.
(그때 당시에는 그냥 동생이 밝히는 거라고만 생각했다. 나중에 인터넷을 통해 M성향에 대해 알게되었고 동생이 그쪽 성향인걸 알게됐다.)
나도 동생과 섹스할때 동생 머리를 잡아서 내 자지쪽으로 끌고가 빨게 한다던가 보지를 핥을때도 혀를 길게 내밀어 후릅후릅 소리내며 빨고 가슴도 꽉 움켜쥐고 젖꼭지도 비틀고 뭐 야동에서 하는 행동은 거의 따라했다.
이런 행위가 동생에게만 가능하다는건 대학교에서 여친을 사귀고 알게됐다.
처음사귄 여친이 첫경험은 아니었는데도 입으로 빨아주는것도 망설이더라ㅋㅋ
그런여자한테 머리를 잡아 내꼬추로 가게 힘을 줬으니 그날 여친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면서 울어서 달래주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있다.
뭐 그랬어도 시간이 갈수록 받아들여주더라. 사랑하니까 해준다면서ㅋㅋ 내생각에 모든 여자들은 대부분 M성향이 약간씩은 있다. 섹스하면서 수동적이고 남자가 원하는건 대부분 받아주고..
내가 사귀었던 여자들은 내성향을 받아들이는데 시간 차이만 있다 뿐이지 결국엔 다따라줬다.
하지만 다들 동생 미만잡이다.
내성향을 즐겨주며 더과격하게 해주길 원하는 사람과 이색적인 섹스에 어느정도 흥분해주며 장단만 맞춰주는 사람은 천지차이가 있더라ㅋ
아무튼 그런 나도 그시기에는 동생에게 입싸와 얼싸는 차마 못하겠어서 망설이고 있던 때가 있었다.
동생과 첫 섹스하기 전에 같이 봤던 남매 근친야동이 동생은 좋았는지 가끔 동생이 먼저 야동을 보자고 하는건 발정기에 이 근친야동 밖에 없었다.
이 야동이 아마 동생이 나와 섹스를 하고 싶게 만들어준 트리거가 된 것 같다.
동생이 거기서 나오는 누나따라 자지를 과격하게 빨아주고 보지에 박다가 입에 가져다대도 거리낌없이 빨아주는게 그 야동에 나온 누나 덕분이다.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ㅋㅋ
그러다가 내가 이 야동은 화질도 별로고 조금 멀어서 잘안보인다고 일본 야동쪽으로 동생을 유인했다ㅋㅋ
일본 근친물 야동중에 시골할머니집에 남매가가서 거기서 섹스하는 내용이었는데 이 배우가 동생과 매우 닮았다. 얼굴 말고 초딩같은 몸매가ㅋㅋ
그래서 인상깊게 봤던 야동이고 여기서 내가 하고싶은 입싸,얼싸 그리고 기타등등이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야동을 틀고 동생과 티비보듯이 내방 침대에서 모니터로 야동을 봤다.
동생이 정말 초집중해서 보더라ㅋㅋ
베게를 꼭 끌어안고 보는데 눈에서 빔 나가는줄 알았다ㅋ
야동에서 점점 둘의 관계가 진전되서 배에 싸던 남동생이 나중에는 극중 누나 얼굴에 발사하는걸 보고 동생이 말했다.
“아~나 오빠가 왜 이거 틀었는지 알겠네!”
동생이 실실 웃으며 베게를 끌어안고 나를 곁눈질로 보며 말했다.
난 웃음을 참듯이 입을 씰룩이며 말했다.
”뭐? 그냥 여자가 이뻐서 튼 건데 왜?ㅋㅋ“
동생은 다 안다는 듯 입꼬리를 올리고 나를 위아래로 훑어 보며 말했다.
“저거 하고싶은거 아냐?”
“ㅋㅋㅋㅋㅋ”
동생은 모니터에서 여자가 얼굴에 정액 범벅인채로 남자 자지를 빨고 있는 걸 가리키며 웃었고 난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졌다.
“어떻게 알았어?ㅋㅋㅋ”
“오빠 생각이 뻔하지!ㅋㅋ저번에 야동 보자고할때도 입으로 할때 그 여자처럼 해달라매!“
동생은 으이그 하면서 날 한대 퍽 쳤고 난 웃으면서 그대로 동생 입술에 뽀뽀를 쪽 했다.
“해줄거야?”
동생은 대답을 안하고 망설이는거 같았다. 난 동생이 대답해줄때까지 동생을 끌어안고 입에 쪽쪽 거렸다.
망설이던 동생이 결심이 섰는지 같이 뽀뽀로 맞이해주며 머리카락에 묻히지만 말라고 했다.
동생이 허락하자 자지가 또 발딱 섰다.
벌써부터 동생 얼굴에 좆물을 싸고 싶어서 가슴이 콩닥콩닥했다ㅋ
난 벽에 등을 기대어 침대에 가로로 앉아있던 동생 위로 올라타며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허벅지를 세워 앉으니 내자지가 동생 입과 높이가 딱맞아보엮다. 난 상태에서 바지를 내렸다.
동생은 내가 뭘할지 알고있는듯 내 자지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것처럼 긴머리를 등뒤로 넘기고 앞에 안고있던 베게를 치웠다.
동생 위에서 바지를 벗자 동생이 매우 자연스럽게 팬티를 잡아서 내렸다.
이미 내 자지가 발기되있는걸 안다는 듯 밴드를 길게 늘러서 내려서 자지가 밴드에 걸리지 않게 할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동생은 늘상 해온것처럼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슥슥 쓸어만지며 왼손으로는 본인 머리카락을 끌어모아 왼쪽어깨 앞으로 내렸다.
그리고는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왼손으로 움켜쥐고 오른손으로는 내 자지를 쥔 채 붉은 혀로 내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동생이 내 자지를 빨기전에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건 나랑 하며 생긴 습관 같은건데,
난 동생이 입으로 해줄때 동생이 내자지를 핥아주고 동생입에 내 자지가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는게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됐었어서
초반에 동생이 빨아줄때 계속 얼굴이 보이게 수시로 머리카락들을 동생 등뒤로 넘겼더니 어느순간 부터는 동생이 알아서 머리들을 정리했었다ㅋ
이거때문에 난 긴머리 여자들이 국수를 먹거나 밥먹을때 머리카락 정리하고 먹는 모습을 보면 사까시 생각이 난다ㅋㅋ
동생이 자지를 핥다가 불알로 내려가서 혀를 밑에서 위로 올리며 불알을 길게 핥았다.
저번에 야동보고 똑같이 불알 핥아달라고 했다가 동생이 입안에 불알 넣고 핥아주는데 너무 아팠어서 그다음부턴 혀로만 핥게 시켰었다ㅋㅋ
낼름낼름 쩝
동생 혀가 내 불알과 마찰하고 동생 혀가 입으로 들어갔다 나오며 나는 소리가 났다.
“하아…”
난 자지가 터질것처럼 빵빵하게 서는걸 느끼면서 동생 머리에 손을 올렸다.
동생이 귀두를 몇번 혀로 돌려 핥더니 자연스럽게 자지를 본인 입으로 앙물었다.
그상태로 귀두를 혀로 돌려 핥으며 천천히 고개를 숙여 자지가 입안으로 더 들어가게 하며 빨았다.
쭙쭙!
동생이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입술과 혀로 내자지를 자극하면서 빨았다.
이따금씩 눈을 들어 내눈과 마주치며 내눈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빨았는데 이게 너무 이쁘고 야했다.
내 갈색자지가 동생의 얇은 입술과 작은 입을 크게 부풀리며 동생 입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는게 엄청 야했다. 특히 자지가 빠져나올때 동생 윗입술이 내 자지 윗부분을 덮고 있는 모습이 너무 꼴렸다.
난 포경을 하지 않아서 자지와 귀두의 연결부위, 그중에서도 바닥을 향한쪽이 매우 민감한데 동생이 내자지를 수백번을 빨아본 상태라 내 반응따라 내가 어딜 좋아하는지를 알고 있어서 그 부위를 본인 혀로 입안에서 강하게 좌우로 와리가리하고 혀끝으로 튕기듯 자극하며 핥아댔다.
“윽..!윽!”
난 동생 얼굴앞에서 골반이 자동으로 앞으로 튀어나가는걸 느꼈다.
동생은 내 반응을 살피듯이 눈을 위로 들어서 내얼굴을 보며 계속 그부위를 자극했다.
내가 항문을 움찔움찔거리자 엉덩이 근육이 움직여서 그런지 동생이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더니 입에서 자지를 빼며 웃었다.
“ㅋㅋㅋ이게 그렇게 좋아?ㅋㅋ”
“ㅋㅋㅋ”
난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거리고 동생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자지를 잡아 동생입에 다시 물렸다.
동생은 웃는입 그대로 입을 벌려 내자지를 받아들였고 난 동생 머리를 잡고 내가 허리를 움직여 동생 입에 박았다.
동생은 스스로 움직여서 빨려다가 내가 머리를 잡아 고정하고 허리를 움직여서 본인 입에 내자지를 박아대서 좀 놀란것처럼 살짝 경직됐다.
동생의 하얀 두손이 살짝 쥐어진채로 허공에서 정지되어 있었다.
나도 즉흥적으로 한 행동이었는데 동생 입에 거칠게 박으니 느낌이 너무 좋았다.
동생은 당황한 상태에서도 입안에서 혀를 굴리며 자극을 주려고 애썻고 입술을 모으듯이 해서 자지가 조이는 느낌이 났다.
“읍읍!”
내가 너무 흥분해서 동생 입에 너무 깊게 박았는지 동생이 조금 힘들어보였는데 색다른 경험에 난 허리를 멈출수가 없었던거 같다.
자극이 쌨던건지 난 쌀거 같은 느낌이 금방왔고 그걸 참지 않고 그대로 동생 입안에 발싸했다.
질싸하는 느낌이 이러할까? 그때의 난 질싸도 해보지 않아서 박다가 느낌왔을때 바로 싸버리는 쾌감이 상당히 크게 느껴졌다.
동생입에 정액을 싸고 바로 빼지 않고 더 밀어넣어봤다. 뭔가 날카로운 점막 같은게 귀두를 자극했는데 이게 목젖인거는 나중에 알았다.
흥분해서 몰랐는데 내가 동생 머리채를 잡고 있더라ㅋㅋ
“읍읍!”
동생이 내 허벅지를 탁탁쳐서 자지를 뺏는데 자지를 따라 길게 점액처럼 늘어지는 액체가 있었고 동생 입 옆으로 내 정액이 세어 나왔다.
동생은 사레가 걸린건지 쿨럭거리며 정액을 뱉어 냈는데 그와중에 본능적으로 침을 삼키다 내 정액을 삼켜버렸다ㅋ
“케헥!“
동생이 기침하며 힘들어하는걸 보자 조금 미안해졌다.
난 티슈와 물티슈를 가져와서 동생 입가에 묻은 침과 정액을 닦아주고 이불에 조금 흘린 정액을 물티슈로 슥슥 닦았다.
”미안..괜찮아?“
내가 정액을 닦아주며 물어보자 동생이 내 팔뚝을 퍽 때리며 말했다.
”아! 토할뻔 했잖아!“
“아야!ㅋㅋㅋ아 미안ㅋㅋ나도 모르게 해버렸어ㅋ“
내가 팔뚝을 문지르며 사과하니 동생이 주먹을 들어 더 때릴것처럼 흉내만 내고는 웃었다.
”아진짜ㅋㅋ담에 또 이러면 안해준다!“
동생이 협박아닌 협박을 해도 난 웃으면서 말했다.
”아 계획이 망가졌네ㅋㅋ 이게 아니었는데ㅋ“
”계획까지 있었어?ㅋㅋㅋ“
난 대답하는 동생의 티셔츠 밑단을 잡았다.
동생이 자연스럽게 손을 만세하며 뻗었고 난 그대로 티셔츠를 쭈욱 올려 동생 상의를 벗겨냈다.
”아니ㅋㅋ 계획까진 아니고ㅋㅋ 그냥 생각한 그림이 있었지ㅋㅋ”
난 동생 티셔츠를 바닥에 휙 던지고 나도 같이 윗도리를 벗어서 던졌다.
내가 동생이랑 단둘이 있을때는 항상 노브라로 있는걸 시켰어서 어느날부터는 알아서 브라를 벗고 있었다.
이미 부모님이 나가시자마자 한판한 상태여서 동생 가슴이 바로 드러났다.
아직 완전히 크지 않은 하얀 가슴이 작은 갈색 유륜의 젖꼭지와 함께 보였다.
동생은 더 물어보진 않았다. 내가 생각했던 그림은
동생 입에 정액이 가득 들어있는걸 생각했던거 같다. 그걸 내눈으로 보고 동생보고 삼키라고 하는걸 계획했는데 순간 흥분을 못이겨서 망쳤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당시 이순간으로 인해 동생이 딥스롯에 눈을 뜬 계기가 된것 같다.
나중이지만 동생은 내가 목젖까지 넣는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지 발정기에 본인이 많이 흥분된 상태거나 술먹어서 취한 상태면 본인 스스로 목젖까지 넣어서 윽윽거리며 빨아주거나 그런 플레이에 익숙해진 내가 머리채를 잡고 목젖까지 박아도 거부하지 않았다.
난 앉아있는 동생 젖가슴으로 바로 이동해서 유륜을 돌리며 빨고 젖꼭지를 쫍쫍 거리며 빨았다.
동생이 숨을 크게쉬며 오른손으로 내 뒷머리를 쓸며 쓰다듬는게 느껴졌다.
동생이 손가락으로 내머리카락을 장난치듯 가지고놀며 젖꼭지를 열심히 빨고있는 나한테 말했다.
“근데 오빠 학교에선 괜찮아? 그오..빠가 못살게굴지 않아?“
[출처] 일진친구 때문에 여동생과…(외전 2-1/나와동생의성향)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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