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친구 때문에 여동생과…(외전 2-2/나와동생의성향)
Kitsh
67
5562
16
2023.08.02 16:32
외전 1편을 쓰고는 안쓸려고 했는데 아예 안썻으면 모를까 이미 1편을 써놓으니 뭐랄까… 알수없는 의무감이 드네요ㅋㅋ
본편은 비교적 생생한 기억에 내 인생에서 강렬했던 기억이라 쓰면서 딸치기도하고 그랬는데
외전들은 의무감으로 쓰는듯..ㅋㅋ
아마 이 외전을 끝으로 안쓸거 같습니다.
반응도 그닥 좋지도 않고요ㅎㅎ
그냥 내 예전 기억의 일기장이라고 생각하고 써봐야죠.
제목에도 썻듯이 이번편이 동생과 나의 미래 섹스 성향을 완전히 결정짓게 되는 그 시작점입니다.
어차피 기억도 자세히 나진 않아서 그냥 야설 쓰듯이 써봤습니다. 기억이 나야 썰 풀듯이 쓸텐데..ㅋ
아마 기억이 뒤죽박죽이라 이상할수도 있겠네요ㅋ
그냥 우리 남매의 섹스스타일이 어떤식이라고만 생각하시면 좋을듯요.
동생이 말하는 그오빠가 누군지 난 바로 알아채고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일이 있은 후 몇개월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난 동생 입에서 명신이라는 이름만 나와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지며 화가났다.
열등감, 자격지심, 못난 모습이었던 그날의 후회..
오빠로서 지켜줘야하는 동생을 짐승같은 그새끼 아가리에 처넣을뻔 했던 너무나도 후회스러운 그날은 내 인생 최대의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동생이 강간당하러 끌려들어가는 모습은 계속해서 잔상으로 기억에 남아 밤마다 그리고 멍하니 생각할때마다 괴로워했다.
그전에 막았어야 했는데..
아니 처음부터 내 동생을 따먹어도 되냐고 묻는 놈에게 반항한번 못하고 집으로 순순히 데리고오고, 동생에게 의도가 뻔한 술먹이는걸 지켜만 보는 오빠라니..
그것뿐인가 지금은 내가 동생 입에 정액을 먹이고 매일같이 붙어살다시피 섹스를 반복하고 있다.
내마음에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양심이 가끔씩 나를 찔러왔다.
동생이랑 이래도 될까?
남들이 알면 쓰레기같은 놈이라며 욕하겠지?
성숙하지 못한 동생의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성욕을 이용해서 내 욕구를 채워도 되는걸까?
하고 이따금씩 생각이 들긴 했지만 청소년기 남자의 성욕은 그런 생각을 부지불식간에 흩어버리고 다시 동생방을 찾아가게 만들었다.
얘도 하고싶어하잖아? 나랑 섹스하면서 보여주는
동생이 섹스로 망가지는 모습은 내가 동생을 탐하는데 정당성을 부여해주곤 했다.
동생은 섹스를 굉장히 밝히고 밖에서는 표출하지 못할것이다. 해결할 곳은 친오빠인 나뿐이고, 나도 섹스가 늘 하고싶고 나도 항상 옆에있는 동생뿐이었기 때문에..
그때의 내 심리는 글쎄…모르겠다.
나의 약한 모습에 열등감은 늘 갖고 있었지만 내 열등감을 최대치로 폭발시킨 사람이 명신이이기 때문에 명신이 얘기에 유독 민감하게 자동으로 반응이 됐던것 같다.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가서,
이미 상황이 어떻게 정리됐는지 동생한테는 한차례 말해줬던터라 동생도 알았겠지만 그래도 걱정되는거 같아보였다.
난 속으로 조금 짜증이났다. 앞서 말한대로 명신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고 오빠로서인지 아니면 동생에게 남자로서의 자존심인지 이런 걱정 받는것 조차 짜증났던거 같다.
“어ㅋ 별일 없다니까 그이후로ㅋㅋ 진짜 쫀거 같애 그새끼“
난 일부러 강한척하며 동생에게 말했다.
동생은 다행이다하면서 내머리를 계속 쓰다듬었다.
그치만 한번 나빠진 기분은 나아지질 않았다.
방금전까지 동생 입에 입싸해서 기분 좋았던걸 다잊고 짜증이 솟구쳤다.
동생 입에서 명신이 얘기를 듣는 순간부터 속에서 자그마한 불씨가 피어오르더니 그 불씨가 점점 커지면서 또 그날 생각이나고
내가 지금 빨고있는 이 젖꼭지도 명신이가 봤겠지? 아니 봤기만 했겠냐 당연히 빨아보고 핥았겠지 시발!하면서 짜증이화로 변했다.
난 동생이 내방으로 찾아와서 섹스하게 된 이후로 동생과 거의 매일 하다시피 섹스를 해왔다.
내 성욕도 왕성하지만 동생의 욕구도 그에 못지않게 왕성했기 때문에.
그치만 그렇게 섹스를 하면서도 밤마다 혼자 딸치고는 했다.
딸딸이는 섹스와는 다른 뭔가의 강렬한정신적인 자극이 있었다.
동생과 섹파가 된 후 야동은 함께보는것 외에는 거의 안봤고 나의 자위방법은 거의 상상딸이었다.
그 상상의 대상은 놀랍게도 명신이와 동생이었다.
내 상상에서 동생은 나와 평소에 섹스할때보다 훨씬 야해지고 걸레, 창녀같은 모습이 되곤했는데 평소 동생과의 섹스에서 얼핏보이는 그러한 모습들 때문인것 같았다.
내 상상에서 동생의 섹스 대상은 거의 내가 아니었다. 그냥 이름모르는 동네에 자주보이는 아저씨일때도 있고, 우리반 못생긴 장애인이거나 학교에서 요즘말로 빵셔틀이라고 불리는 호구 같은 친구와 섹스시키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
이때의 나는 네토라는걸 몰랐는데 성인이되고 우연히 인터넷에서 초대남과 네토성향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런 글들을 보면서 그시절 내가 동생과 명신이에게 느꼈던 그 질투와 흥분이 나에게 있는 네토 성향 때문이었다는걸 깨닫게 되었지.
아마 내 예상으로는 동생이 명신이에게 따먹히기 직전까지의 그 상황이 나에게 이런 성향을 만든게 아닌가 싶다.
명신이가 동생을 따먹으려고 술먹이고 술취한 동생 다리도 만지고 가슴을 뚫어지게 보고했던 그런 상황에서 괴로우면서도 내 자지는 빳빳하게 발기되어 있었으니..
그래서인지 내 상상속 인물중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상대는 놀랍게도 명신이었다.
무슨 심리인지 나도 모르겠지만 동생이 나외에 다른사람과 섹스한다 생각하면 제일 화나는 사람이 명신이었고 제일 흥분되는 사람도 명신이었다.
동생과 명신이가 섹스하는 생각하면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서 그날 섹스를 했던 상태였어도 다시 딸을 쳤고 그 흥분이 주체가 안되서 밤에 몰래 동생방을 다시 서성이기도 했다.
그래도 난 쫄보라서 집에 부모님이 계신 상태에서는 절대 못했다.
내 상상에서 동생은 명신이에게 거칠게 겁탈 당했었고 동생이 거부하다가 명신이 자지에 녹아내려 나중에는 나한테나 보여주던 걸레같은 모습으로 앙앙대는 상상을 하며 딸치곤 했다.
그런 상상으로 딸을 치고나면 급현타가와서 짜증이나고 내 상상으로 만들어낸 모습이면서도 명신이에게 음란하게 박히던 동생에게 화가나는 초병신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끝내 떨쳐낼수 없이 항상드는 의심은 과연 동생이 명신이와 단둘이 방에있던 그 5분 남짓한 시간동안의 기억이 없는게 맞나? 나한테도 나중에 나랑 섹스중에 깨있었다고 고백했잖아..?
사실은 5분동안 명신이가 만지고 핥고 했던걸 기억하고있고 내가 말리지 않았다면 명신이 자지를 받아들일 생각도 있었던건 아닐까..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이런 의심까지 들면 그날은 잠을 설치면서 혼자 분해하다가 또 흥분해서 그걸로 딸치기도 하곤 했다.
요즘 보여주는 동생의 섹녀같은 모습으로는 충분히 가능해보이지 않나…싶다가도
그래도 결국에 끝으로 드는 결론은 아냐..그때 완전 꽐라여서 전혀 몰랐을거라며 스스로를 다독였었다.
아무튼 명신이 얘기로 좋던 기분이 마치 비트코인이 하락하듯이 가파르게 하락하며 짜증이났고 내 기분은 바로 내 행동으로 나타났다.
난 기분이 좆같아져서 동생 보지에 박아야 기분이 풀릴것 같았다.
난 동생이 입고있는 짧은 반바지의 밴드를 잡고 거칠게 아래로 끌어내렸다.
“응? 하려고?”
동생이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하며 물어보는데도 난 알수없는 화로 대답할 기분이 않났다.
동생은 침대에 여자들이 자주 앉는 자세인 W자로 앉아있어서 바지를 벗기 힘든 상태였는데 내가 아랑곳하지 않고 힘으로 바지를 끌어내리니 동생이 당황하며 다리를 앞으로 빼서 내가 바지를 벗기기 쉽게 도와주었다.
내가 힘으로 벗기다보니 동생 머리가 벽에 몇번 쿵쿵댔다.
“아얏!”
동생이 아파하든 말든 나는 흥분과 짜증으로 거칠게 팬티까지 벗겨내며 어정쩡하게 누워있는 동생 다리를 밑으로 끌어내려서 완전히 눕히고 동생 다리를 양옆으로 쫙 벌렸다.
키가 작은 동생이라 발목을 잡고 옆으로 벌려도 괜찮았다.
작은 골반사이에 거뭍한 보지털 밑으로 촉촉하게 젖은 동생 보지가 보였다.
내자지를 빨아대느라 젖었나?
보지는 투명한 액체로 젖어있었는데 오랫동안 앉아있어서 그런지 입구에 소음순이 서로 붙어서 구멍이 보이지 않았다.
평소보다 너무 거칠어서인가 내가 낯선모습이라
그런가 동생이 어정쩡하게 손으로 본인 보지를 가릴지 말지를 고민하는것처럼 갈팡질팡했다.
난 동생이 그러든말든 고개를 숙여서 동생 보지를
거칠게 빨았다.
입으로 빨아들이듯 클리토리스를 흡입하고 혀로 강하게 핥아대니까 갈팡질팡하던 동생 손이 내머리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하으윽!”
이 보지맛을 명신이는 맛봤을까? 그 짧은시간 동안 한번쯤은 핥아봤을수도 있지않나??
그런 생각은 내자지를 더 빳빳하게 발기시켰고 난 자지를 박기위해 그대로 발기된 내자지를 동생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하아하아..”
동생이 흥분으로 달뜬 눈이되서 나를 올려다보는데 그눈을 마주보며 속으로는 걸레같은 년이라고 욕하며 내자지를 삽입했다.
역시 명신이는 내 발기의 트리거인거 같다.
동생과 몇개월 동안 섹스를 줄기차게하면서 처음 동생이 내방으로 찾아와 섹스를 하게 됐던 그순간 만큼 흥분이 됐던 순간은 없었다.
내가 찾아가거나 동생이 찾아오거나 같이 티비보다가 자연스럽게 하게 되거나 아니면 너무 급한날은 집에오자마자 빨아대거나 하고싶을때 마다 동생은 거부하지 않았고 오히려 먼저 요구해오는 날도 점점 늘었기 때문에 속된말로 질린다고 해야하나?
질렸다는 표현까지는 너무갔고 처음과 비교했을때의 흥분도가 서서히 떨어지는 추세였는데, 오랜만에 듣는 명신이 얘기에 그것도 동생 입으로 직접 들으니 그게 도화선이 되어 내마음에 불씨를 지폈고 질투심과 열등감이 폭발하면서 네토기질 탓인지 이상하게 흥분이 됐는데 오랜만에 자지가 아플정도로 풀발기되는걸 느꼈다.
동생보지에 천천히 삽입하니 내자지가 동생 질벽에 모두 닿는것처럼 느껴졌는데 동생도 평소보다 느낌이 쎈건지 입술을 앙 물면서 두손으로 이불을 꽉 쥐더라
동생은 몰랐을거다. 내가 왜이렇게 갑자기 흥분했는지 왜 혼자 열폭해서 죄없는 본인에게 화풀이 하는지.
혼자 화나고 흥분해서 급하게 박으려고 하다보니 동생의 자세가 불편한 상태였다.
동생은 침대 아래쪽에 가로로 누워 나를 향해 다리를 벌리고 있었는데 침대사이즈가 그당시에는 수퍼싱글이 없었고 그냥 싱글이었던 탓에 폭이 좁아서 키가 작은 동생이었어도 가로로 눕기에는 모자라보였다.
나역시 삽입은 했는데 왕복운동을 하려고보니 자세 잡기가 힘들더라..
천천히 박으면서 최대한 힘주기 편한자세를 찾다보니 발끝으로 버티면서 다리를 쭉 핀 상태로 허리만 앞뒤로 움직이니까 자지 뿌리까지 들어가는게 평소보다 더 깊게 들어가는거 같았다.
동생보지가 내자지를 완전 감싸고있는것 같은 느낌이 정말 죽여줬다.
“하윽 아윽..!! 윽..!윽!”
자지에서 느껴지는 감촉에 감탄하며 몇분동안 박아대니 동생이 반응이 쎄지는게 보였다.
동생이 자극이 쎘는지 온얼굴로 느끼면서 몸을 좌우로 비틀더라 처음엔 아파서 그런가 했는데 동생이 흥분하고 좋을때 특징이 온몸이 붉어지는건데 동생의 하얀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는걸 보면 이자세가 자극이 쎈거 같았다.
그렇게 한참 박다가 사정감이 올라왔는데 이대로 싸기엔 아쉬웠다.
아직 가슴속에 뜨거운 그 무언가가 사그라들질 않았다. 알수없는 울분과 답답함, 그리고 그것들이 주는 흥분이 계속 몸을 움직이게 했다.
동생을 뒤집어 엎어서 침대 모서리에서 엉덩이만 내쪽으러 내밀게 했는데 동생의 작고 하얀 엉덩이 사이에 벌려진 보지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촉촉한 동생 보지로 자지를 갖다대고 허리에 힘을주니 쑤욱하고 자지가 쉽게 들어갔고 난 그대로 동생 엉덩이에 박아댔다
“악..악! 좋아 오빠..!! 하악하악..”
철썩철썩
난 자지가 보지에 마찰되며 조이는 느낌도 좋지만 뒤치기에서 골반과 엉덩이가 부딪히는 느낌도 좋아한다.
그느낌 때문에 허리반동을 크게해서 쎄게 박아대니 동생이 신음소리를 굉장히 크게 내기 시작했다
“아악! 아윽! 아아앙!”
친오빠한테 박히면서 이런 신음소리라니..남자 좆이라면 다좋나??
처음 내가 섹스하고싶어서 매달리던 상황은 몇개월 동안 수백번 동생을 따먹으면서 잊혀진지 오래였나보다.
그새끼가 박아줘도 이렇게 개처럼 울부짖겠지?
괜히 내가 그날 말려서 그새끼 자지에 박히고 자지 빨아주고 싶었는데 못했겠네??
걸레같은 년은 걸레처럼 대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했던거 같다.
본편은 비교적 생생한 기억에 내 인생에서 강렬했던 기억이라 쓰면서 딸치기도하고 그랬는데
외전들은 의무감으로 쓰는듯..ㅋㅋ
아마 이 외전을 끝으로 안쓸거 같습니다.
반응도 그닥 좋지도 않고요ㅎㅎ
그냥 내 예전 기억의 일기장이라고 생각하고 써봐야죠.
제목에도 썻듯이 이번편이 동생과 나의 미래 섹스 성향을 완전히 결정짓게 되는 그 시작점입니다.
어차피 기억도 자세히 나진 않아서 그냥 야설 쓰듯이 써봤습니다. 기억이 나야 썰 풀듯이 쓸텐데..ㅋ
아마 기억이 뒤죽박죽이라 이상할수도 있겠네요ㅋ
그냥 우리 남매의 섹스스타일이 어떤식이라고만 생각하시면 좋을듯요.
동생이 말하는 그오빠가 누군지 난 바로 알아채고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일이 있은 후 몇개월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난 동생 입에서 명신이라는 이름만 나와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지며 화가났다.
열등감, 자격지심, 못난 모습이었던 그날의 후회..
오빠로서 지켜줘야하는 동생을 짐승같은 그새끼 아가리에 처넣을뻔 했던 너무나도 후회스러운 그날은 내 인생 최대의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동생이 강간당하러 끌려들어가는 모습은 계속해서 잔상으로 기억에 남아 밤마다 그리고 멍하니 생각할때마다 괴로워했다.
그전에 막았어야 했는데..
아니 처음부터 내 동생을 따먹어도 되냐고 묻는 놈에게 반항한번 못하고 집으로 순순히 데리고오고, 동생에게 의도가 뻔한 술먹이는걸 지켜만 보는 오빠라니..
그것뿐인가 지금은 내가 동생 입에 정액을 먹이고 매일같이 붙어살다시피 섹스를 반복하고 있다.
내마음에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양심이 가끔씩 나를 찔러왔다.
동생이랑 이래도 될까?
남들이 알면 쓰레기같은 놈이라며 욕하겠지?
성숙하지 못한 동생의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성욕을 이용해서 내 욕구를 채워도 되는걸까?
하고 이따금씩 생각이 들긴 했지만 청소년기 남자의 성욕은 그런 생각을 부지불식간에 흩어버리고 다시 동생방을 찾아가게 만들었다.
얘도 하고싶어하잖아? 나랑 섹스하면서 보여주는
동생이 섹스로 망가지는 모습은 내가 동생을 탐하는데 정당성을 부여해주곤 했다.
동생은 섹스를 굉장히 밝히고 밖에서는 표출하지 못할것이다. 해결할 곳은 친오빠인 나뿐이고, 나도 섹스가 늘 하고싶고 나도 항상 옆에있는 동생뿐이었기 때문에..
그때의 내 심리는 글쎄…모르겠다.
나의 약한 모습에 열등감은 늘 갖고 있었지만 내 열등감을 최대치로 폭발시킨 사람이 명신이이기 때문에 명신이 얘기에 유독 민감하게 자동으로 반응이 됐던것 같다.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가서,
이미 상황이 어떻게 정리됐는지 동생한테는 한차례 말해줬던터라 동생도 알았겠지만 그래도 걱정되는거 같아보였다.
난 속으로 조금 짜증이났다. 앞서 말한대로 명신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고 오빠로서인지 아니면 동생에게 남자로서의 자존심인지 이런 걱정 받는것 조차 짜증났던거 같다.
“어ㅋ 별일 없다니까 그이후로ㅋㅋ 진짜 쫀거 같애 그새끼“
난 일부러 강한척하며 동생에게 말했다.
동생은 다행이다하면서 내머리를 계속 쓰다듬었다.
그치만 한번 나빠진 기분은 나아지질 않았다.
방금전까지 동생 입에 입싸해서 기분 좋았던걸 다잊고 짜증이 솟구쳤다.
동생 입에서 명신이 얘기를 듣는 순간부터 속에서 자그마한 불씨가 피어오르더니 그 불씨가 점점 커지면서 또 그날 생각이나고
내가 지금 빨고있는 이 젖꼭지도 명신이가 봤겠지? 아니 봤기만 했겠냐 당연히 빨아보고 핥았겠지 시발!하면서 짜증이화로 변했다.
난 동생이 내방으로 찾아와서 섹스하게 된 이후로 동생과 거의 매일 하다시피 섹스를 해왔다.
내 성욕도 왕성하지만 동생의 욕구도 그에 못지않게 왕성했기 때문에.
그치만 그렇게 섹스를 하면서도 밤마다 혼자 딸치고는 했다.
딸딸이는 섹스와는 다른 뭔가의 강렬한정신적인 자극이 있었다.
동생과 섹파가 된 후 야동은 함께보는것 외에는 거의 안봤고 나의 자위방법은 거의 상상딸이었다.
그 상상의 대상은 놀랍게도 명신이와 동생이었다.
내 상상에서 동생은 나와 평소에 섹스할때보다 훨씬 야해지고 걸레, 창녀같은 모습이 되곤했는데 평소 동생과의 섹스에서 얼핏보이는 그러한 모습들 때문인것 같았다.
내 상상에서 동생의 섹스 대상은 거의 내가 아니었다. 그냥 이름모르는 동네에 자주보이는 아저씨일때도 있고, 우리반 못생긴 장애인이거나 학교에서 요즘말로 빵셔틀이라고 불리는 호구 같은 친구와 섹스시키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
이때의 나는 네토라는걸 몰랐는데 성인이되고 우연히 인터넷에서 초대남과 네토성향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런 글들을 보면서 그시절 내가 동생과 명신이에게 느꼈던 그 질투와 흥분이 나에게 있는 네토 성향 때문이었다는걸 깨닫게 되었지.
아마 내 예상으로는 동생이 명신이에게 따먹히기 직전까지의 그 상황이 나에게 이런 성향을 만든게 아닌가 싶다.
명신이가 동생을 따먹으려고 술먹이고 술취한 동생 다리도 만지고 가슴을 뚫어지게 보고했던 그런 상황에서 괴로우면서도 내 자지는 빳빳하게 발기되어 있었으니..
그래서인지 내 상상속 인물중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상대는 놀랍게도 명신이었다.
무슨 심리인지 나도 모르겠지만 동생이 나외에 다른사람과 섹스한다 생각하면 제일 화나는 사람이 명신이었고 제일 흥분되는 사람도 명신이었다.
동생과 명신이가 섹스하는 생각하면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서 그날 섹스를 했던 상태였어도 다시 딸을 쳤고 그 흥분이 주체가 안되서 밤에 몰래 동생방을 다시 서성이기도 했다.
그래도 난 쫄보라서 집에 부모님이 계신 상태에서는 절대 못했다.
내 상상에서 동생은 명신이에게 거칠게 겁탈 당했었고 동생이 거부하다가 명신이 자지에 녹아내려 나중에는 나한테나 보여주던 걸레같은 모습으로 앙앙대는 상상을 하며 딸치곤 했다.
그런 상상으로 딸을 치고나면 급현타가와서 짜증이나고 내 상상으로 만들어낸 모습이면서도 명신이에게 음란하게 박히던 동생에게 화가나는 초병신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끝내 떨쳐낼수 없이 항상드는 의심은 과연 동생이 명신이와 단둘이 방에있던 그 5분 남짓한 시간동안의 기억이 없는게 맞나? 나한테도 나중에 나랑 섹스중에 깨있었다고 고백했잖아..?
사실은 5분동안 명신이가 만지고 핥고 했던걸 기억하고있고 내가 말리지 않았다면 명신이 자지를 받아들일 생각도 있었던건 아닐까..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이런 의심까지 들면 그날은 잠을 설치면서 혼자 분해하다가 또 흥분해서 그걸로 딸치기도 하곤 했다.
요즘 보여주는 동생의 섹녀같은 모습으로는 충분히 가능해보이지 않나…싶다가도
그래도 결국에 끝으로 드는 결론은 아냐..그때 완전 꽐라여서 전혀 몰랐을거라며 스스로를 다독였었다.
아무튼 명신이 얘기로 좋던 기분이 마치 비트코인이 하락하듯이 가파르게 하락하며 짜증이났고 내 기분은 바로 내 행동으로 나타났다.
난 기분이 좆같아져서 동생 보지에 박아야 기분이 풀릴것 같았다.
난 동생이 입고있는 짧은 반바지의 밴드를 잡고 거칠게 아래로 끌어내렸다.
“응? 하려고?”
동생이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하며 물어보는데도 난 알수없는 화로 대답할 기분이 않났다.
동생은 침대에 여자들이 자주 앉는 자세인 W자로 앉아있어서 바지를 벗기 힘든 상태였는데 내가 아랑곳하지 않고 힘으로 바지를 끌어내리니 동생이 당황하며 다리를 앞으로 빼서 내가 바지를 벗기기 쉽게 도와주었다.
내가 힘으로 벗기다보니 동생 머리가 벽에 몇번 쿵쿵댔다.
“아얏!”
동생이 아파하든 말든 나는 흥분과 짜증으로 거칠게 팬티까지 벗겨내며 어정쩡하게 누워있는 동생 다리를 밑으로 끌어내려서 완전히 눕히고 동생 다리를 양옆으로 쫙 벌렸다.
키가 작은 동생이라 발목을 잡고 옆으로 벌려도 괜찮았다.
작은 골반사이에 거뭍한 보지털 밑으로 촉촉하게 젖은 동생 보지가 보였다.
내자지를 빨아대느라 젖었나?
보지는 투명한 액체로 젖어있었는데 오랫동안 앉아있어서 그런지 입구에 소음순이 서로 붙어서 구멍이 보이지 않았다.
평소보다 너무 거칠어서인가 내가 낯선모습이라
그런가 동생이 어정쩡하게 손으로 본인 보지를 가릴지 말지를 고민하는것처럼 갈팡질팡했다.
난 동생이 그러든말든 고개를 숙여서 동생 보지를
거칠게 빨았다.
입으로 빨아들이듯 클리토리스를 흡입하고 혀로 강하게 핥아대니까 갈팡질팡하던 동생 손이 내머리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하으윽!”
이 보지맛을 명신이는 맛봤을까? 그 짧은시간 동안 한번쯤은 핥아봤을수도 있지않나??
그런 생각은 내자지를 더 빳빳하게 발기시켰고 난 자지를 박기위해 그대로 발기된 내자지를 동생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하아하아..”
동생이 흥분으로 달뜬 눈이되서 나를 올려다보는데 그눈을 마주보며 속으로는 걸레같은 년이라고 욕하며 내자지를 삽입했다.
역시 명신이는 내 발기의 트리거인거 같다.
동생과 몇개월 동안 섹스를 줄기차게하면서 처음 동생이 내방으로 찾아와 섹스를 하게 됐던 그순간 만큼 흥분이 됐던 순간은 없었다.
내가 찾아가거나 동생이 찾아오거나 같이 티비보다가 자연스럽게 하게 되거나 아니면 너무 급한날은 집에오자마자 빨아대거나 하고싶을때 마다 동생은 거부하지 않았고 오히려 먼저 요구해오는 날도 점점 늘었기 때문에 속된말로 질린다고 해야하나?
질렸다는 표현까지는 너무갔고 처음과 비교했을때의 흥분도가 서서히 떨어지는 추세였는데, 오랜만에 듣는 명신이 얘기에 그것도 동생 입으로 직접 들으니 그게 도화선이 되어 내마음에 불씨를 지폈고 질투심과 열등감이 폭발하면서 네토기질 탓인지 이상하게 흥분이 됐는데 오랜만에 자지가 아플정도로 풀발기되는걸 느꼈다.
동생보지에 천천히 삽입하니 내자지가 동생 질벽에 모두 닿는것처럼 느껴졌는데 동생도 평소보다 느낌이 쎈건지 입술을 앙 물면서 두손으로 이불을 꽉 쥐더라
동생은 몰랐을거다. 내가 왜이렇게 갑자기 흥분했는지 왜 혼자 열폭해서 죄없는 본인에게 화풀이 하는지.
혼자 화나고 흥분해서 급하게 박으려고 하다보니 동생의 자세가 불편한 상태였다.
동생은 침대 아래쪽에 가로로 누워 나를 향해 다리를 벌리고 있었는데 침대사이즈가 그당시에는 수퍼싱글이 없었고 그냥 싱글이었던 탓에 폭이 좁아서 키가 작은 동생이었어도 가로로 눕기에는 모자라보였다.
나역시 삽입은 했는데 왕복운동을 하려고보니 자세 잡기가 힘들더라..
천천히 박으면서 최대한 힘주기 편한자세를 찾다보니 발끝으로 버티면서 다리를 쭉 핀 상태로 허리만 앞뒤로 움직이니까 자지 뿌리까지 들어가는게 평소보다 더 깊게 들어가는거 같았다.
동생보지가 내자지를 완전 감싸고있는것 같은 느낌이 정말 죽여줬다.
“하윽 아윽..!! 윽..!윽!”
자지에서 느껴지는 감촉에 감탄하며 몇분동안 박아대니 동생이 반응이 쎄지는게 보였다.
동생이 자극이 쎘는지 온얼굴로 느끼면서 몸을 좌우로 비틀더라 처음엔 아파서 그런가 했는데 동생이 흥분하고 좋을때 특징이 온몸이 붉어지는건데 동생의 하얀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는걸 보면 이자세가 자극이 쎈거 같았다.
그렇게 한참 박다가 사정감이 올라왔는데 이대로 싸기엔 아쉬웠다.
아직 가슴속에 뜨거운 그 무언가가 사그라들질 않았다. 알수없는 울분과 답답함, 그리고 그것들이 주는 흥분이 계속 몸을 움직이게 했다.
동생을 뒤집어 엎어서 침대 모서리에서 엉덩이만 내쪽으러 내밀게 했는데 동생의 작고 하얀 엉덩이 사이에 벌려진 보지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촉촉한 동생 보지로 자지를 갖다대고 허리에 힘을주니 쑤욱하고 자지가 쉽게 들어갔고 난 그대로 동생 엉덩이에 박아댔다
“악..악! 좋아 오빠..!! 하악하악..”
철썩철썩
난 자지가 보지에 마찰되며 조이는 느낌도 좋지만 뒤치기에서 골반과 엉덩이가 부딪히는 느낌도 좋아한다.
그느낌 때문에 허리반동을 크게해서 쎄게 박아대니 동생이 신음소리를 굉장히 크게 내기 시작했다
“아악! 아윽! 아아앙!”
친오빠한테 박히면서 이런 신음소리라니..남자 좆이라면 다좋나??
처음 내가 섹스하고싶어서 매달리던 상황은 몇개월 동안 수백번 동생을 따먹으면서 잊혀진지 오래였나보다.
그새끼가 박아줘도 이렇게 개처럼 울부짖겠지?
괜히 내가 그날 말려서 그새끼 자지에 박히고 자지 빨아주고 싶었는데 못했겠네??
걸레같은 년은 걸레처럼 대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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