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에 빠지다가 관음증까지....
글을 올리다보니 반응들이 참 다양하군요.
실화일까?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나는 저렇게는 못 하겠다는...
“네토....“라는 것
처음에는 남편도 아내도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둘다 마음이 일치해야 될 일이라서...
그러나 인간은 환경에 적응을 잘 하는 동물이죠.
내 아내가 바람을 피운 걸 알았다면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가장 현명 할까요?
당장 이혼한다?(자식이고 뭐고 다 무시하고)
안 죽을 만큼 줘 팬다?
그 다음에는?
뭐 이런 걸 따져볼 일은 아니고...
암튼 전 아내가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남편을 잡겠다는 생각으로 들어준다는 것에
감동 보다는 이용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되었죠.
“자신도 다른 남자랑 해보면 날 이렇게
닭 잡듯 하지는 않겠지“란 생각이었는데
실제로 해보니 그것이 주는 흥분이 엄청났습니다.
그런 것이 “네토”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고...
진짜로 바람피우는 것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문제는 그것도 자주하다보니 자꾸 다른 것이
보고 싶어진다는 것이죠.
그렇게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음으로 이어지고...
관음도 해보니 너무 재밌더라구요. ㅎ
그래서 관음으로 가는 과정을 하나 적어 볼까 합니다.
중요한 것은 “네토” 나 “관음”이나 둘 다
아내는 내가 보고 있으면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이죠.
생각해보면 어떤 여자가 남편이 보고 있는데서
맘껏 흥분하고 즐길 수 있겠어요...
거기다 남편이 바람 안 피우게 하려고
남편의 요구를 싫어도 들어주는 거라면 더 그렇겠죠.
그러니 잔뜩 기대하고 보는 나도 재미가 덜 하고...ㅋ
말 한바 있듯 우리부부는 매일 밤 섹스를 즐겨서
밤에 샤워하고 난 아내는 항상 노브라, 노팬티입니다.
어차피 벗어야 하니까...ㅎ
하루는 밤10시경쯤 부하직원이 술 마시고 들어가다
우리 집을 왔습니다.
이 친구는 소심해서 평소에는 말이 없는데
술 마셔야 말을 좀 하는 스타일이라서 술 마신김에
평소에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나서 들어온 것 같았어요.
맥주 몇 병하고 오징어 한 마리를 들고서...ㅋㅋ
아내와 나는 누워있다가 화들짝 일어났죠.
그래도 손님이니까...
아내는 술상을 들여와 거실에 앉아서 과일을 깎고...
가져온 맥주를 따라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근데 말하는 직원 눈길이 자꾸 아내 쪽을 힐끔거려
나도 무심코 봤더니 아내의 앉은 모습이...
무릎 하나를 세우고 앉아서 이야기를 들으며
과일을 깎고 있는데 치마끝이 살짝 들릴 때마다
하얀 허벅지 속살이 살짝살짝 보이는 겁니다.
조금만 고개를 숙이면 ㅂㅈ까지 보일 것 같은...ㅋ
캬캬캬~ 이런 모습이 또 흥분을 줍니다.
나는 어떻게 보나 자세히 보려는 속셈으로..
화장실 좀 다녀올게...하며 자리를 비웠어요.
문틈으로 보니 직원은 정면 쪽으로 자리를 틀어서
고개까지 살짝 숙여가며 힐끔거립니다.
훔쳐보는 그 모습과 아내의 하얀 허벅지 속살...
이것이 제가 관음을 즐기는 단초가 됩니다.
가뜩이나 뭔가 껀수를 찿는 내게는 호재죠.
근데 이 사실을 직원 놈이 조기축구를 같이하는
내 친구에게 술 마시며 이야기를 했고...ㅠ
그 친구와 나는 친한 사이고
술집 가서 질퍽하게 같이 즐기는 사이라서...
이 친구가 거침없이 하는 말이
“니 마누라는 집에서 노팬티라며?”
헛! 그걸 어케 알았노?
“잉? 그럼 그 말이 사실여? ㅎㅎ"
누가 그런 말을 하던?
“xx가 니네 집에 간적 있냐? 갸가 그러더만~~“
캬~ 그 쨔슥 봤으면 저만 알것이지..ㅋㅋ
내가 웃으면서 맛장구를 치니까
친구도 농담이 진해집니다.
그러더니 결국은 “야~ 나도 좀 보면 안 되겠냐?”
뭘? 내 마누라 속살을 보고 싶다고?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니 마눌이 좀 섹시하냐?”
그렇긴 하지...섹시하긴 하지...ㅎㅎ
근데 보면 뭐가 좋아지냐?
보고 싶음 너도 밤에 놀러 와서 보던지~
“어? 정말 가도 되는 거여?”
보고 싶다며? 내가 보여 줄 수는 없고...
보고 못보고는 니 몫이고....
술이나 한잔 하려면 오던가~~ㅋㅋ
그랬더니 다음날 온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오려면 밤 10시 이후에 오라고 했죠.
그리고 그날 도착 할 시간이 되어가자
난 일부러 아내를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다른 날과 달리 더 열심히 빨아서 열을 올렸죠.
급기야 아내가 흥분해서 ㅈ을 빨기 시작하는데
현관 벨이 울립니다.
깜짝 놀라는 척 일어나서
미리 준비해둔 노출이 더 심한 원피스를
아내에게 건네주며 누가 왔다... 나가 봐~~
아내는 엉겁결에 옷을 받아서 걸치고 나갑니다.
친구가 들어오며 “내가 너무 늦었나?”
나는 모른척...
왠일이고? 괜찮다...들어온나...
“지나가다 갑자기 생각이나서 들렸어~”ㅋㅋ 능청...
들고 온 봉지를 아내에게 주면서 말합니다.
너 술 마셨구나~~하니까
“응, 조금 마셨는데 너하고 한잔 더하려고~”
너무 늦었자나~임마~하니까
아내가 봉지를 들어 보이며 술이네~하며
오셨으니 앉으세요~~한다.
“역시 제수씨가 최고여!” 능청을 떨며 앉습니다.
아내는 앉은뱅이 술상을 가지고 들어오고
그렇게 술자리가 진행되면서
아내와도 주거니 받거니를 함께 하는데....
더 파인 옷이라서 아내의 속살이 더 심하게
자주 보입니다.
그걸 보는 친구는 헤벌쭉 좋아 죽습니다.
아내가 내 술잔에 술을 따르려고 팔을 들 때
옆구리 쪽으로 가슴이 덜렁 보여 지니까
옆에서 보며 나를 향해 입을 쩍~벌립니다.
친구에게 술을 따를 때 보니 뽈쏙 솟은 가슴에
앙증맞은 젖꼭지가 그대로 보입니다.
(애들에게 젖을 안 빨려 처녀 가슴 같은)
에효~ 정말 내가 봐도 꼴릿합니다.
그러니 친구놈은 어떻겠어요. ㅋㅋㅋ
그렇게 맛보기를 찐하게 하더니 친구는 자주
집에를 찿아왔고...급기야 아내도 눈치를 챕니다.
“설마 xx씨를 당신이 불러들이는 건 아니지?”
뭘 불러들여~ 왜?
“xx씨 오면 내 치마 속 보느라 정신 못 차려~~“
헐~ 그걸 당신 알았어?
“내가 바보냐? 한두번이지 계속 보는데...”
난 당신이 모르는 줄 알았지...
“모르긴~ 그 상태에서 눈이라도 마주치면
서로 곤란하니까...안본척 해주는 거지~“
그런걸 알면서 계속 보여주고 있었어?
“그럼, 그런다고 얼른 안보이게 감추면 서로
곤란 하쟌아~~그래서 그런거지“
역시 당신은 멋진 여자야!
“아이구 멋지긴 ....하여튼 남자들이란~~”하며
혀를 찹니다.
나도 알았지만 보지 말라고 하기도 그렇잖아~
나도 맞장구를 치면서...
그래서 당신이 현명하고 착하다는 거야~ㅎㅎ
“그나저나 어떡할건데? 계속 보여줘야 되?”
글쎄...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이렇게 그날은 일단 지나갔습니다.
이후
아내와 이야기를 하면서...
오늘 또 온다는데...어쩌지?
아내는 “아주 맛이 들렸구만~”하며 웃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쳐다보면 기분이 나쁜가?
“처음에는 어색하고 그랬는데...
뭐 모른척하고 있음 되니까...“
“보고 싶어서 힐끔거리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나는 그런 걸 옆에서 보면 흥분된다?
“당신은 그래서 변태야~ 변태~~”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아?
“뭐, 그런 일을 겪다보니 어쩔 땐~~”
어쩔 땐? 어떻다는 거야?
“걍~ 뭐 그래~~”
당신도 나쁘지만은 않구나~~
“본다고 기분 나쁠 것까지는 없잖아~~”
오늘 오면 좀 더 화끈하게 보여주면 어떨까?
“어떤게 화끈 한 건데?”
음...뭐 더 애간장이 타도록 보일 듯 말 듯~~
이러면 어떨까?
쪼그려 앉아 있다가 다리에 쥐가 난 척 하는~
그러면 다리를 주물러 줄 것 아니겠어?
그러면서 다리 밑을 확실하게 보려고 하겠지?
그렇게 함 해줘라~~나 그거 보고 싶은데...응?
간곡한 부탁에 아내는 또 넘어간다. ㅋ
“알았어...이따가 오면 해 볼게...”
착한 아내는 내 성화에 허락을 합니다.
내가 화장실 간다고 나가면 그게 신호야~
“알았어...뭐 그 정도야~~”
그렇게 약속을 하고, 입을 옷도 고르고...
얼마 후 얼큰하게 취한 듯하며 친구가 들어옵니다.
오늘따라 아내도 약간의 화장도하고...
역시 여자는 불여우가 맞습니다.ㅋㅋ
아내의 도발적인 자세로 인하여
오늘은 더 잘 보이는 허벅지와 가슴을 보면서...
친구는 좋아서 계속 횡설수설 떠들어 댑니다.
난 화장실 간다고 나와서 천장속으로 올라가
어떻게 하는지를 내려다봅니다.
드디어 아내가 시동을 겁니다.
“아이고~ 다리야~” 하며 일어 날 듯하더니
“윽~~”하고 다시 앉습니다.
왜 그래요? 친구가 놀라서 묻습니다.
“다리에 쥐~쥐~쥐~~아으으~~”연기력 쥑입니다.ㅎ
그럼, 발목을 꺾어야 하는데...어디예요?
축구를 많이 해서 처치 방법까지~~
“이쪽...여기가~~”하며 허벅지 골반을 잡습니다.
순간 친구는 당황하는 모습이...
(거긴 쥐가 잘 안 나는 곳이라서...ㅋㅋㅋ)
그래도 기회다 싶은지 발목을 잡고 일어납니다.
누워서 발을 쭉 펴보세요~
“아으~~”하며 아내가 발을 쭉 펴고 눕습니다.
그러자 발을 약간 들어 발목을 꺾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허벅지 안쪽을~~ㅎㅎ
노팬티 상태서 발을 들면 당연히 안쪽이 훤히~~
“엇~ 그러면 안되요~~”하면서 발을 내립니다.
야~ 아내가 선수가 다 되었구나 생각됩니다.
이미 들어 올리며 다 들여다 본 걸 알면서
그제야 안 된다고?~~ㅋㅋ
친구는 아직 미련이 남아 만지고 싶었는지 ...
가만히 있어 봐요~하면서
옷을 살짝 올리며 손을 골반쪽으로 넣으니까
“어헛! 간지러요~~하지마요~~”하며
엉덩이를 들썩 거립니다.
여기를 꽉 안 눌러주면 쥐가 다시 나요~
하면서 골반과 둔덕 사이를 꾹~ 눌렀다는...ㅋ
"아흐~ 간지러요~오~ 거긴...안되~~“
안되면 일어나든가 손을 뿌리치던가 해야지...
말로만 안된단다..ㅋㅋ
괜찮아요~ 환자니까....하며 계속 만지는 중...
천장에서 내려보니 보지는 안보이고
하얀 허벅지 살만....이게 더 꼴려요...ㅋㅋ
그렇게 둔덕을 문지른척하며 손가락 하나가
아내의 보지 위를 툭툭~ 터치하며 치료하는 척...
생각해보자구요.
팬티도 안입고, 골반을 손으로 움켜잡고 비벼대며
슬쩍슬쩍 보지를 터치하면 움찔움찔 하면서
쓱~만저보니 물이 흥건한...그러면서도 가만히 있다면
다음은 어찌하겠어요?
그렇게 해주던 아내가 보지에 손가락이 들어오니까
“아으~이젠 됐어요 괜찮아요 그만해요~~”하며
일어나려 하니까 가만 있어봐요. 하며
못 일어나게 왼 겨드랑이로 아내 배를 누르면서
오른손으로 보지 속을 긁어대기 시작합니다.
“아으흑~ 아흑~~”하며 궁디를 들썩들썩 합니다.
“어떻게 하는거야...아흐흐~~”
좋아 죽겠는 모양입니다. 그러면서도
“안되~~그만해~~남편 오면 어쩔라구~~~”합니다.
친구는 말없이 아내 배를 누르면서
손으로 계속 아내 보지를 공략합니다.
아내가 더는 못 참겠는지
“안되! 안되! 그만해~~”하고 필사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친구도 더는 못하고 손을 빼면서
제수씨 몸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요..합니다.
“몰라요~~그렇다고 이렇게하면 어떡해요~~~”
여기까지 보면서 나는 숨막히는 흥분이~~
몰래 보는 것도 너무 좋더라 이겁니다.
생각 같아서는 치마를 걷고 올라타서
먹는 것도 보았으면 좋겠는데....
친구는 흥분이 되었는지 얼굴이 벌개져서는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랬네요.
죄송해요~~합니다.
“겁도 없어요~ 들키면 어쩌려고~”하며
눈을 흘깁니다.
나는 살살 내려가서 왜 뭔 일 있었어? 하니까
“아냐~ 다리에 쥐가 나서 해결해 줬어~” 한다
당신은 뻑하면 다리에 쥐가 나는게 문제여~
쪼그려서 오래 앉아 있지마~~
이렇게 그날은 확실하게 보여줬고...
비록 손가락이지만 쑤셔보기
[출처] 네토에 빠지다가 관음증까지....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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