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 기둥서방 된 썰(5)

이번 썰에선 렌보 캔디의 숨은 음탕함과 타지에 나왓을때 얼마나 처자들이 개방적이고 야한 본능과 호기심을 숨기지 않는 지에 대해 풀어볼게. 아마도 외국에서, 외국인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언젠가 헤어지면 다시 보지 않을 일회용 인연이라는 기저의식이 우리 모두로 하여금 가식없이, 하고픈대로, 상상해본대로, 또 변태스럽다고 생각되는것도 자유롭게 말하고 ,경험하게 햇지않나 싶어.
한국말로 한국처자들한테 말한다고 하기엔 이거 도저히 말못할것들도 양쪽에게 다 모국어가 아닌 제3의 언어(영어)로 번역해서 말하다보니 뭔가 말하면서도 변태같단 느낌 적고, 듣는입장에서도 거부감이 덜하지않앗을까 생각드는거지.
한참 술을 먹다보니 이제 같이 살 룸메인데 그래도 마사지가게 종업원-단골손님 관계보다는 좀 더 친하게 깊숙한 이야기를 할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호주엔 어떻게 오게됫고, 얼마나 잇다가 갈거고, 목표가 뭐냐, 이런 딥한 이야기들을 나누기 시작햇어 (근데 여자애들 표정이 별로 그 주제로는 얘기 나누는게 재미없거나 꺼려진다는 느낌을 받음 , 아마 지네끼리는 둘다 태국인이니 좀 서로 눈치보엿을지도?)
그러니까 캔디가 술 다떨어져가니 새로 술 사와서 더 재밋는 이야기하자! 하더니 나보고 나가서 사오라는거임. 내심 여자 중 하나만 나가서 사오면 그 틈에 뽀뽀도 좀 찐하게 해보고 침대 메트리스 내구성 테스트도 해보다가 술 사가지고 돌아온 나머지 한명이 그 광경을 보더니 흥분해서 쪼인하는 야동같은 스토리를 구상하던 나에겐 청천벽력 같은 요청이엇지만 아까도 여자애들이 나가서 사왓는데 어두워진 시각에 다시 또 술셔틀 시키기엔 명분이 너무나도 부족햇기에 고분고분 사러 나갓지. 그리고 애시당초 하나만 나가서 사오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엇어서 어차피 집에서 혼자 기다리나 차라리 밖에나가서 담배라도 한대 피고 바람도 쐬고 오는게 낫다싶엇어.
꽤걸어가지고 나이트 오울인가 밤부엉인가 하는 이름의 야간 술매장 같은데서 사파이어 뭐시깽이 여자애들이 좋아한다는 퍼런색 양주랑 맥주랑 사서 들어오는데 들어가자마자 렌보캔디가 엄청 깔깔대면서 “아니라고!” “맞잖아!” 하면서 주정을 부리고잇는 거임.
얘기인즉슨, 캔디는 분명히 렌보랑 나는 이미 여러번 햇다 라고 굳게 믿고잇엇고 렌보는 아니다. 삽입빼곤 다해봣지만 삽입은 안햇다 라고 억울함을 표출중이엇지.
그러면서 둘다 취한김에 그동안 궁금햇던걸 교차검증 하기라도 한건지 사람앞에두고 대놓고 캔디한테는 똥까시 해줫엇냐. 렌보 보지가 이쁘냐 내 보지가 이쁘냐, 냄새는 안낫냐 , 등등 그간 가게안에서의 일은 가게안에서만. 의 국룰에 반하는 기밀누설들을 마구 주제로 올리기 시작한거임.
여기서 좀더 내 배경에대해서 말해주자면 나는 당시 3년+3년 (옵션) 파견계약직으로 회사스폰으로 취업비자를 정식으로받아서 나가서 살고잇던 20대후반의 직딩이엇고, 예전에 한국 업소에서 무서운거없이 생각없이 나대다가 성병으로 고생좀 햇던 경험이 잇는 븅신이엇는지라 호주에서 동남아 애들 접하기 시작할때부터 마인드가 노오랄 노섹스 다짐 또 다짐! 이엇기때문에 초반부터 노섹스 노오랄 너는 손만으로도 충분하다 대신 내가 널 기분좋게 해줄게 스탠스로 이것저것 많이 핥고 물고빨고 햇던 거임. (근데 돌이켜생각해보니 성병걸린 보지 빨면 내 입에도 그런 균들 다 들어오는거엿는데 왜케 븅신같은 생각으로 이상한 기준을 만들어서 지켯나몰겟음)
아무튼 렌보가 말하길 저 오빠 똥까시가 기가막히다, 거기도 그렇게 기분좋은지 솔직히 처음 느꼇다, 하면서 ”근데 캔디한테는 안해줫지? 안해줫을걸? 뭐야 왜 난 기분좋게 안해줫어! 그럼지금이라도 해줄까? 아니 싫어!! 노오!” 하며 화기애애하게 19금 토크로 넘어가다보니 진지한 이야기에대한 생각은 1도안나고 다들 신나서 왁자지껄 분위기가 다시 업됫음.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은근슬쩍 근데 다들 태국에서는 남자친구 잇엇냐 , 남친이랑은 어떤 것까지 해봣냐, 이런 질문을 던지니 다들 약간 뭐 잘못하다 걸린 애들 같은 표정을 짓더니 오빠도 한국에서 한국여자들이랑 이렇게 막 룸메 하고 마사지 가게에서 만난 친구랑 술도 먹고 노냐 하면서 아니지않냐 우리도 비슷하다 이러는거임.
우리도 돈벌러 온거 맞고, 가족들도 송금하는 돈 보면 대충 알수는 잇겟지만 그래도 표면적으로는 그냥 대학교다니면서 알바하는거다. 그러니 태국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남자친구랑 사귀고 섹스도하고 햇지만 이런 데서 일하는건 처음이다 이러는거임. 뭐 어디까지 믿어야하는진 몰겟지만 마사지 실력이나 내가 이빨털때 수위 높여주고 하는거봐서는 산전수전 다겪은 전문 챙녀보다는 약간 챙녀 기초반 에 막 수강 시작한 그런 처자들같앗음.(일단캔디는). 렌보는..솔까 태국에서도 뭔가 워킹걸이엇을것같음.
그래서 약간 침울해질뻔한 분위기를 다행히도 내가 그래! 우리모두 호주에서잇엇던일은 호주에 묻고! 이런 구호를 외치면서 원샷때리는바람에 다들 구호를 외치면서 양주 원샷하고 부자되자! 이런걸로 구호외치면서 또 먹고, 마지막에 내가 렛츠 해브 섹스 투게더! 햇다가 양쪽에서 발로 걷어차이고 그러면서 훈훈하게 술자리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잇엇음.
렌본지 캔딘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아무튼 누가 계속 근데 fuck the ass해봣냐고 물어봐서 ㄴㄴ 경험없음. 내 피너스는 애널 벌진임 이러면서 드립치고 놀던중에 너네는 해봣냐 이래서 렌보는 경험잇고 캔디는 경험없다는 얘기까지 나오던 즈음이엿을거야. 렌보가 문득 진지한 표정으로 근데 오빠는 왜 여자친구 없어? 돈도 많고 매너도 좋고, 핸섬한데 (국뽕 만세ㅠ)? 하길래 난 지금 여자친구 만나는 거보단 여러 사람들이랑 즐거운 경험을 하고 싶고, 마사지도 많~이 받고싶고, 무엇보다 이쁜 태국 걸들과 룸메 생활을 해야하기때문에 걸프렌드가 없다~ 이랫더니 약간 좋아하는 반응을 보이며 그럼 나도 남자친구 안만들래~ 코리안 오빠도 룸메로 잇고 마사지 가게도 계속 나가야하고, 돈도 많이 벌어야하니까~ 하길래 나도 분위기 맞춰서 그래그래 ,남자친구는 여기 캔디가 지금 두명쯤 잇다고 들엇다. 나중에 남친사귀고 싶으면 캔디한테 한명 넘겨달라하자 하면서 맞장구 쳐줫음.
어느덧 밤이 깊어가지고 다들 만취상태에서 혀꼬부라져서 렌보랑 캔디는 태국말로 쏼라쏼라 깔깔깔 오마이갓!! 깔깔깔 쏼라쏼라 깔깔깔 하고잇고 나는 걔네 몸매랑 가슴좀훔쳐보면서 홀짝홀짝 이고 잇엇을 때엿음. 한참 지네끼리 떠들다가 갑자기 근데 오빠, 우리랑 살면서 섹스는 어떻게 할거야? 하더라고? 난 또 이게 웬 스리섬 포문여는 소리인가 하면서 왓? 뭔소리야 햇더니 아니 여기 룸메가 둘이나 잇는데 보통 룸메 잇으면 섹스는 잘 못하지않나.. 여기로 여자 데려올수도없고.. 하길래 너네 남자데리고오면 나도 데리고오고 니네가 안데려오면 나도 안대려올게 햇더니 그럼 한달에 8번만 핸드잡해주면 그걸로 너의 horny함은 뭐 컨트롤할수잇냐는등 뭐 대충 욕구 생기면 어케 풀게? 이런 뉘앙스의 질문같길래 8번말고 마사지가게도 계속 갈거고 뭐 혼자 딸쳐도되니 충분하다 이랫음.
그러니까 캔디가 갑자기 혀꼬부라진 목소리로 “사실 렌보언니가 오빠 좋아하는것 같은데 이게 이성으로 좋아하는거인지 가게에서 스킨쉽하는거때매 생기는 묘한감정, 흥분인지 밥잘사주고 여유잇어보이는 코리안에 대한 호기심인지 둘다 인지 잘 모르겟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룸메 얘기 나왓을때도 언니 그 오빠 좋아하지?“ ”이미 섹스도햇지?“ 하면서 추궁햇는데도 계속 아니라고 그냥 레귤러 커스터머 일뿐이라고 그러길래 물어볼까 어떨까 햇는데 내가 오빠 마사지해주러 들어갈땐 그런 말꺼내기도 이상하고 하니 못물어봣엇다.” 하면서 렌보 대신해서 속마음 토크를 하는데 렌보는 막 초반엔 하지말라고 말리는것처럼 태국말로 손사레치면서 껴안을듯이 막더니 나중엔 걍 지도 듣고잇는거임.
그래서 내가 난 솔직히 너네 둘다 이쁘고 매력적이고 섹시하고 함께 마사지 룸안에서의 시간도 황홀햇고, 지금도 해피하지만 막 이성으로서의 로맨스를 생각해본적은 없다. 아마 렌보도 그냥 외국에서 외로운데 말 잘들어주고 착한 코리안 보이 만나니까 호감이 생긴것뿐이지 나랑 사귀고싶다 이런건 아닐거다 햇더니 렌보가 맞다고 남친이 되면 막 자기는 엄청 구속하고 마사지 가게도 못오게할거고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횡설수설하길래 그럼 내가 캔디랑 섹스하면 넌 기분이 어떨것같아? 라고 돌직구 날림.
후 손가락아파서 다음편에 기억좀 더 되살린 다음에 찾아올게 형들!
한국말로 한국처자들한테 말한다고 하기엔 이거 도저히 말못할것들도 양쪽에게 다 모국어가 아닌 제3의 언어(영어)로 번역해서 말하다보니 뭔가 말하면서도 변태같단 느낌 적고, 듣는입장에서도 거부감이 덜하지않앗을까 생각드는거지.
한참 술을 먹다보니 이제 같이 살 룸메인데 그래도 마사지가게 종업원-단골손님 관계보다는 좀 더 친하게 깊숙한 이야기를 할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호주엔 어떻게 오게됫고, 얼마나 잇다가 갈거고, 목표가 뭐냐, 이런 딥한 이야기들을 나누기 시작햇어 (근데 여자애들 표정이 별로 그 주제로는 얘기 나누는게 재미없거나 꺼려진다는 느낌을 받음 , 아마 지네끼리는 둘다 태국인이니 좀 서로 눈치보엿을지도?)
그러니까 캔디가 술 다떨어져가니 새로 술 사와서 더 재밋는 이야기하자! 하더니 나보고 나가서 사오라는거임. 내심 여자 중 하나만 나가서 사오면 그 틈에 뽀뽀도 좀 찐하게 해보고 침대 메트리스 내구성 테스트도 해보다가 술 사가지고 돌아온 나머지 한명이 그 광경을 보더니 흥분해서 쪼인하는 야동같은 스토리를 구상하던 나에겐 청천벽력 같은 요청이엇지만 아까도 여자애들이 나가서 사왓는데 어두워진 시각에 다시 또 술셔틀 시키기엔 명분이 너무나도 부족햇기에 고분고분 사러 나갓지. 그리고 애시당초 하나만 나가서 사오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엇어서 어차피 집에서 혼자 기다리나 차라리 밖에나가서 담배라도 한대 피고 바람도 쐬고 오는게 낫다싶엇어.
꽤걸어가지고 나이트 오울인가 밤부엉인가 하는 이름의 야간 술매장 같은데서 사파이어 뭐시깽이 여자애들이 좋아한다는 퍼런색 양주랑 맥주랑 사서 들어오는데 들어가자마자 렌보캔디가 엄청 깔깔대면서 “아니라고!” “맞잖아!” 하면서 주정을 부리고잇는 거임.
얘기인즉슨, 캔디는 분명히 렌보랑 나는 이미 여러번 햇다 라고 굳게 믿고잇엇고 렌보는 아니다. 삽입빼곤 다해봣지만 삽입은 안햇다 라고 억울함을 표출중이엇지.
그러면서 둘다 취한김에 그동안 궁금햇던걸 교차검증 하기라도 한건지 사람앞에두고 대놓고 캔디한테는 똥까시 해줫엇냐. 렌보 보지가 이쁘냐 내 보지가 이쁘냐, 냄새는 안낫냐 , 등등 그간 가게안에서의 일은 가게안에서만. 의 국룰에 반하는 기밀누설들을 마구 주제로 올리기 시작한거임.
여기서 좀더 내 배경에대해서 말해주자면 나는 당시 3년+3년 (옵션) 파견계약직으로 회사스폰으로 취업비자를 정식으로받아서 나가서 살고잇던 20대후반의 직딩이엇고, 예전에 한국 업소에서 무서운거없이 생각없이 나대다가 성병으로 고생좀 햇던 경험이 잇는 븅신이엇는지라 호주에서 동남아 애들 접하기 시작할때부터 마인드가 노오랄 노섹스 다짐 또 다짐! 이엇기때문에 초반부터 노섹스 노오랄 너는 손만으로도 충분하다 대신 내가 널 기분좋게 해줄게 스탠스로 이것저것 많이 핥고 물고빨고 햇던 거임. (근데 돌이켜생각해보니 성병걸린 보지 빨면 내 입에도 그런 균들 다 들어오는거엿는데 왜케 븅신같은 생각으로 이상한 기준을 만들어서 지켯나몰겟음)
아무튼 렌보가 말하길 저 오빠 똥까시가 기가막히다, 거기도 그렇게 기분좋은지 솔직히 처음 느꼇다, 하면서 ”근데 캔디한테는 안해줫지? 안해줫을걸? 뭐야 왜 난 기분좋게 안해줫어! 그럼지금이라도 해줄까? 아니 싫어!! 노오!” 하며 화기애애하게 19금 토크로 넘어가다보니 진지한 이야기에대한 생각은 1도안나고 다들 신나서 왁자지껄 분위기가 다시 업됫음.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은근슬쩍 근데 다들 태국에서는 남자친구 잇엇냐 , 남친이랑은 어떤 것까지 해봣냐, 이런 질문을 던지니 다들 약간 뭐 잘못하다 걸린 애들 같은 표정을 짓더니 오빠도 한국에서 한국여자들이랑 이렇게 막 룸메 하고 마사지 가게에서 만난 친구랑 술도 먹고 노냐 하면서 아니지않냐 우리도 비슷하다 이러는거임.
우리도 돈벌러 온거 맞고, 가족들도 송금하는 돈 보면 대충 알수는 잇겟지만 그래도 표면적으로는 그냥 대학교다니면서 알바하는거다. 그러니 태국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남자친구랑 사귀고 섹스도하고 햇지만 이런 데서 일하는건 처음이다 이러는거임. 뭐 어디까지 믿어야하는진 몰겟지만 마사지 실력이나 내가 이빨털때 수위 높여주고 하는거봐서는 산전수전 다겪은 전문 챙녀보다는 약간 챙녀 기초반 에 막 수강 시작한 그런 처자들같앗음.(일단캔디는). 렌보는..솔까 태국에서도 뭔가 워킹걸이엇을것같음.
그래서 약간 침울해질뻔한 분위기를 다행히도 내가 그래! 우리모두 호주에서잇엇던일은 호주에 묻고! 이런 구호를 외치면서 원샷때리는바람에 다들 구호를 외치면서 양주 원샷하고 부자되자! 이런걸로 구호외치면서 또 먹고, 마지막에 내가 렛츠 해브 섹스 투게더! 햇다가 양쪽에서 발로 걷어차이고 그러면서 훈훈하게 술자리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잇엇음.
렌본지 캔딘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아무튼 누가 계속 근데 fuck the ass해봣냐고 물어봐서 ㄴㄴ 경험없음. 내 피너스는 애널 벌진임 이러면서 드립치고 놀던중에 너네는 해봣냐 이래서 렌보는 경험잇고 캔디는 경험없다는 얘기까지 나오던 즈음이엿을거야. 렌보가 문득 진지한 표정으로 근데 오빠는 왜 여자친구 없어? 돈도 많고 매너도 좋고, 핸섬한데 (국뽕 만세ㅠ)? 하길래 난 지금 여자친구 만나는 거보단 여러 사람들이랑 즐거운 경험을 하고 싶고, 마사지도 많~이 받고싶고, 무엇보다 이쁜 태국 걸들과 룸메 생활을 해야하기때문에 걸프렌드가 없다~ 이랫더니 약간 좋아하는 반응을 보이며 그럼 나도 남자친구 안만들래~ 코리안 오빠도 룸메로 잇고 마사지 가게도 계속 나가야하고, 돈도 많이 벌어야하니까~ 하길래 나도 분위기 맞춰서 그래그래 ,남자친구는 여기 캔디가 지금 두명쯤 잇다고 들엇다. 나중에 남친사귀고 싶으면 캔디한테 한명 넘겨달라하자 하면서 맞장구 쳐줫음.
어느덧 밤이 깊어가지고 다들 만취상태에서 혀꼬부라져서 렌보랑 캔디는 태국말로 쏼라쏼라 깔깔깔 오마이갓!! 깔깔깔 쏼라쏼라 깔깔깔 하고잇고 나는 걔네 몸매랑 가슴좀훔쳐보면서 홀짝홀짝 이고 잇엇을 때엿음. 한참 지네끼리 떠들다가 갑자기 근데 오빠, 우리랑 살면서 섹스는 어떻게 할거야? 하더라고? 난 또 이게 웬 스리섬 포문여는 소리인가 하면서 왓? 뭔소리야 햇더니 아니 여기 룸메가 둘이나 잇는데 보통 룸메 잇으면 섹스는 잘 못하지않나.. 여기로 여자 데려올수도없고.. 하길래 너네 남자데리고오면 나도 데리고오고 니네가 안데려오면 나도 안대려올게 햇더니 그럼 한달에 8번만 핸드잡해주면 그걸로 너의 horny함은 뭐 컨트롤할수잇냐는등 뭐 대충 욕구 생기면 어케 풀게? 이런 뉘앙스의 질문같길래 8번말고 마사지가게도 계속 갈거고 뭐 혼자 딸쳐도되니 충분하다 이랫음.
그러니까 캔디가 갑자기 혀꼬부라진 목소리로 “사실 렌보언니가 오빠 좋아하는것 같은데 이게 이성으로 좋아하는거인지 가게에서 스킨쉽하는거때매 생기는 묘한감정, 흥분인지 밥잘사주고 여유잇어보이는 코리안에 대한 호기심인지 둘다 인지 잘 모르겟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룸메 얘기 나왓을때도 언니 그 오빠 좋아하지?“ ”이미 섹스도햇지?“ 하면서 추궁햇는데도 계속 아니라고 그냥 레귤러 커스터머 일뿐이라고 그러길래 물어볼까 어떨까 햇는데 내가 오빠 마사지해주러 들어갈땐 그런 말꺼내기도 이상하고 하니 못물어봣엇다.” 하면서 렌보 대신해서 속마음 토크를 하는데 렌보는 막 초반엔 하지말라고 말리는것처럼 태국말로 손사레치면서 껴안을듯이 막더니 나중엔 걍 지도 듣고잇는거임.
그래서 내가 난 솔직히 너네 둘다 이쁘고 매력적이고 섹시하고 함께 마사지 룸안에서의 시간도 황홀햇고, 지금도 해피하지만 막 이성으로서의 로맨스를 생각해본적은 없다. 아마 렌보도 그냥 외국에서 외로운데 말 잘들어주고 착한 코리안 보이 만나니까 호감이 생긴것뿐이지 나랑 사귀고싶다 이런건 아닐거다 햇더니 렌보가 맞다고 남친이 되면 막 자기는 엄청 구속하고 마사지 가게도 못오게할거고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횡설수설하길래 그럼 내가 캔디랑 섹스하면 넌 기분이 어떨것같아? 라고 돌직구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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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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