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과 애널로 외화벌이 한 썰(1)

시작하기전엔 다음날도 휴일 그다음날도 휴일 그다음날도??! 하던 연휴가 끝나갈때쯤되니 너무 짧은 것 같네. “오늘 ㅈㄴ꼴리네 두 번 딸쳐야지 시벌거” 하고 야심차게 시작햇지만 한번 싸고 현자타임 오는 우리네 삶 같이 말이야.
오늘 썰도 시작해보겟음. 이번썰은 변태망고에게 애널개통당한 후기야. 좀 더러울 수도 잇는데 그런 부분은 최대한 생략하고 써보겟음 ㄷㄷ
친구네 집 놀러가서 야하게 놀고 왓을뿐인데 땡볓에 일해가며 돈버는 거에 비해 과분한 금전적 보상을 받은것 같아 기분이 째져잇던 중, 다음주에 바로 다시 예약 가능하냐는 망고의 문자를 받고 바로 가능하다고 칼답을 햇지.
다음주에 보자면서 전날 너무 과식하지마 :p 비스무리한 얘기가 덧붙여져 잇엇는데 그때 당시엔 뭔소리야 살쪗다는건가 배나왓다는건가 하며 무시햇음.
아무튼 일주일이 지나고 망고네 집으로 다시 돈 벌 생각에 싱글벙글 찾아갓음. 렌보 캔디는 망고가 오빠 진짜 맘에 들엇나보네 하며 놀렷는데 너네도 그럼 나 고용해~ 햇다가 대딸쿠폰, 섹스쿠폰 차감당할뻔함 ㅡ.ㅡ;
저번엔 빈집이엇는데 그날은 망고포함 3명이 잇엇음. 다들 나를 쳐다보는 눈이 호기심 반, 신기함 반 이엇는데 민망함에 쭈뼛쭈뼛거리며 하이~ 하와유 하면서 들어가니 망고년이 애들 좀잇으면 나갈거라고 그만 훔쳐보라고 방으로 끌고갓음.
쟤네는 나 여기 왜 온줄 아냐 물어보니 대충 안다~ 해피타임 가지려고 내가 부른거라 햇다 하길래 쟤네는 마사지 안받냐 햇더니 우쒸 하면서 배빵 갈김. 장난이긴 햇는데 좀 기분나빳지만 손님이니 참아야지 뭐..
점점 본 성격을 드러내는 것 같아서 배빵 맞을 때부터 불안하긴 햇는데 다짜고짜 100불을 딱 꺼내서 지 팬티속에 넣더니 가져가라고 쑥 하고 내밈. 지폐 한장짜리 가져가는게 뭐 그리 어렵겟어? 쓰윽 꺼내면서 땡큐~ 햇더니 굿보이 이러면서 머리 쓰다듬음;;
왓 프레셔 두유 라잌 투데이? 하며 슬슬 시작하자는 신호를 보내니까 오늘은 노 마사지 노 마사지! 하길래 그럼 뭐하고 싶은데? 햇더니 저번에 자기가 기구 써도 되냐고 햇던거 기억나녜. 그래서 아~ 유 해브 어 딜도? 내가 그걸로 너 기분좋게 해줄게~ 햇더니 손사레 치면서 노노! 잇츠 포 유. 이러는거임.
나를 위한 기구가 뭔지? 그때 살짝 쫄앗는데 그 전에 준비작업이 잇다면서 나한테 관장약을 꺼내주는겨. 야동에서나 보던 그 이상한 좌약같은 걸 똥구멍에 넣을 생각하니 시부레 ㅈ됫다 싶어서 “노노! 아이 두 마사지. 마사지 온리” 하며 런각을 봣음.
근데 망고년이 눈이 거의 반쯤 헤까닥 해가지고 이미 100불 받지않앗냐. 앞으로 한시간 동안 유아 마이 토이. 하면서 무대뽀로 내 손에 관장약을 계속 쥐어주는거임. 그러면서 자기가 경험해보고 싶은 판타지들이 잇는데 오빠가 도와주면 계속 예약도 잡고, 플러스 팁도 주겟다 이러면서 꼬시기시작햇음.
결국 알겟다 하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생략)
깔끔하게 하고 나왓는데 망고가 한손에 요상한걸 들고잇는거임. 요새 유행하는 탕후루같이 생겻는데 과일대신 구슬이 달려잇고, 크기별로 맨처음건 쬐그만데 점점 커져서 마지막 구슬은 꽤 컷음. 시바 저걸로 내 똥꼬를 뚫겟구나 하는걸 직감적으로 알수잇엇음.
그리고 다른 한손엔 마사지 가게에서 쓰는 오일통 같은걸 들고는 실실 웃으면서 아유 레디? 하길래 “뭘 할건진 설명이나 해줘라 (이미 알것같지만)” 햇음.
아 오빠 내가 야동 좋아하는거 알잖아~ 이건 내가 최근에 봣던 건데~ 하면서 하나 보여줌. 일본 야동인데 SM장르 가죽옷이랑 가면쓴 여자 주인공이 남자 애널 개발해주고 장갑같은거 낀담에 후장에 손넣어가지고 전립선 자극 하더니 남자는 낑깅대다가 ㅈㅈ에서 전립선액이랑 정액이 사정 분출 되는 그런 영상이엇음.
이,,이걸 나한테 해보고싶다고? 하니 ㅇㅇ! 하면서 환하게 웃으면서 끄덕이는데 좀 광기가 느껴졋음. 나 애널은 경험없는데? 하니 자기가 어케하는지 배워왓대ㅡㅡ; 여기 보면 구슬이 처음엔 되게 작지? 하면서 점점 늘려나가다가 여기 끝까지 넣는거야. 하는데 진심 무서워서 파토내고 싶엇으나 살짝 호기심도 들엇음. 전립선 자극이 뭐 일반 사정보다 쾌감이 몇배다 이런 걸 어디서 들은것같기도 하고 해서.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엎드려보라길래 분위기가 너무 좀 딱딱한것같다 , 천천히 릴랙스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며 시간 끄니 셧업! 하면서 젖꼭지 꼬집음. 악! 하면서 아픈척하니 (마니아프진않앗음), 약간 멈칫 햇지만 아무튼 엎드리라고 막 센척하길래 귀여워서 어디까지 하나 보자 하고 엎드렷는데 일단 ㅈㄴ 수치스럽게 항문을 관찰하다시피 하며 얼굴을 갖다대고 막 만져봄. 그러면서 윤활유 같은 마사지오일로 살살 만져주면서 손가락을 넣는데 기분이 생각보다 나쁘진않앗음.
으읍 하면서 신음소리 내주니까 신나가지고 막 손가락으로 후비적후비적 하더니 그 탕후루를 가져와서 하나를 넣어봄. 구슬 두개넣엇는데 이미 불편해짐. 스탑스탑 하니 일단 빼더니 아직 두개밖에 안넣엇는데 ”왜 엄살이야~ 요~만 한거야“하면서 보여주는데 아직 그렇게 큰 구슬은 아니엇음.
“그래도 좀 뭔가 기분이 이상해, 야동 속 남자애는 좋아하는것같던데 나랑은 안맞는것같다” 하니 일단 좀만더 참아보라함. 네번째구슬부턴 구슬 한개당 50불씩 준다고.
결국 어찌저찌 세개까진 넣엇는데 그다음부턴 굵기가 문제가아니라 길이가 이게 좀 위험해보이는거임. 저거 ㅎㅁ에 넣는거 맞아? 아유 슈얼? 하니 맞대, 이거 7개 구슬 다들어가는 영상도 잇다하며 괜찮다고 좀만 참으면 기분좋아질거라는거.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미안한데 3개로만 왓다갓다 하면서 하면 안되겟냐 하니 그럼 100불 다시달래. 그러면서 대신 손가락으로는 해도되지? 하면서 두개인가를 쑤욱 넣더니 씹질하듯이 쑤셔대기 시작함.
손가락으로 쑤셔대니 점점 똥마려운것같은 ㅈ같은 기분이 들엇는데 어느순간 이게 어디를 툭툭 누르는것같은 느낌이 남. 지금 생각해도 좋은 기분은 분명 아닌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 지점이 잇엇음.
한참을 내 똥꼬를 가지고놀더니 영뭔가 개운치 않다는 표정으로 흠 내가 잘 못하는건가 하면서 ”일단 오늘은 마사지도 안해줫고 준비한것도 제대로 못햇으니까 다음번에 다시 해보자“ 하길래 그럼 100불은 일단 수고비로 챙길게 햇더니 알앗대 ㅋ 그러면서 대신 앞에서 자위한번 더 하고가라는거.
후.. 돈벌기 힘드네 생각하며 어쨋든 똥꼬 따이는것보단 나으니 자위를 시작햇음. 앞에서 지켜보던 망고가 뒤치기 자세로 엎드려서 하라는거. 한팔로 몸 지탱하면서 하기가 생각보다 빡세서 배게 같은거 가져다달라해서 엎드려서 뒤치기자세로 딸치고 잇엇는데 망고가 다시 그 기구를 똥꼬에 넣고 휘리릭 휘리릭 돌리는데 은근 딸치면서 같이 자극받으니 색다른 기분이 들면서 으어어 하면서 정액을 토해냇는데 양이 꽤 많앗음.
으으 오빠~ 너무 많이쌋네~ 하면서 깔아놧던 일회용 마사지천 같은거 치우더니 고생햇다며 다음에 또 연락준다고 이제 가라함.
전립선 자극의 느낌이 뭔지 제대로 느껴본 건 아니지만 뭔가 색다른 경험이엇는데 그날 하루종일 뭔가 잔뇨감같은게 느껴져서 나중에 찾아보니 전립선을 잘못 건드리면 거기가 부어가지고 그런기분 느껴지기도한다함. 염증같은거 생기지않게 손가락에도 꼭 콘돔이나 장갑끼라하고 기구에도 콘돔 씌우는게 좋다함. 나중에 해볼 형들은 참고.
다음 화는 포기를 모르는 망고와 드디어 전립선 오르가즘 달성(?)한 썰 풀어볼게 !
오늘 썰도 시작해보겟음. 이번썰은 변태망고에게 애널개통당한 후기야. 좀 더러울 수도 잇는데 그런 부분은 최대한 생략하고 써보겟음 ㄷㄷ
친구네 집 놀러가서 야하게 놀고 왓을뿐인데 땡볓에 일해가며 돈버는 거에 비해 과분한 금전적 보상을 받은것 같아 기분이 째져잇던 중, 다음주에 바로 다시 예약 가능하냐는 망고의 문자를 받고 바로 가능하다고 칼답을 햇지.
다음주에 보자면서 전날 너무 과식하지마 :p 비스무리한 얘기가 덧붙여져 잇엇는데 그때 당시엔 뭔소리야 살쪗다는건가 배나왓다는건가 하며 무시햇음.
아무튼 일주일이 지나고 망고네 집으로 다시 돈 벌 생각에 싱글벙글 찾아갓음. 렌보 캔디는 망고가 오빠 진짜 맘에 들엇나보네 하며 놀렷는데 너네도 그럼 나 고용해~ 햇다가 대딸쿠폰, 섹스쿠폰 차감당할뻔함 ㅡ.ㅡ;
저번엔 빈집이엇는데 그날은 망고포함 3명이 잇엇음. 다들 나를 쳐다보는 눈이 호기심 반, 신기함 반 이엇는데 민망함에 쭈뼛쭈뼛거리며 하이~ 하와유 하면서 들어가니 망고년이 애들 좀잇으면 나갈거라고 그만 훔쳐보라고 방으로 끌고갓음.
쟤네는 나 여기 왜 온줄 아냐 물어보니 대충 안다~ 해피타임 가지려고 내가 부른거라 햇다 하길래 쟤네는 마사지 안받냐 햇더니 우쒸 하면서 배빵 갈김. 장난이긴 햇는데 좀 기분나빳지만 손님이니 참아야지 뭐..
점점 본 성격을 드러내는 것 같아서 배빵 맞을 때부터 불안하긴 햇는데 다짜고짜 100불을 딱 꺼내서 지 팬티속에 넣더니 가져가라고 쑥 하고 내밈. 지폐 한장짜리 가져가는게 뭐 그리 어렵겟어? 쓰윽 꺼내면서 땡큐~ 햇더니 굿보이 이러면서 머리 쓰다듬음;;
왓 프레셔 두유 라잌 투데이? 하며 슬슬 시작하자는 신호를 보내니까 오늘은 노 마사지 노 마사지! 하길래 그럼 뭐하고 싶은데? 햇더니 저번에 자기가 기구 써도 되냐고 햇던거 기억나녜. 그래서 아~ 유 해브 어 딜도? 내가 그걸로 너 기분좋게 해줄게~ 햇더니 손사레 치면서 노노! 잇츠 포 유. 이러는거임.
나를 위한 기구가 뭔지? 그때 살짝 쫄앗는데 그 전에 준비작업이 잇다면서 나한테 관장약을 꺼내주는겨. 야동에서나 보던 그 이상한 좌약같은 걸 똥구멍에 넣을 생각하니 시부레 ㅈ됫다 싶어서 “노노! 아이 두 마사지. 마사지 온리” 하며 런각을 봣음.
근데 망고년이 눈이 거의 반쯤 헤까닥 해가지고 이미 100불 받지않앗냐. 앞으로 한시간 동안 유아 마이 토이. 하면서 무대뽀로 내 손에 관장약을 계속 쥐어주는거임. 그러면서 자기가 경험해보고 싶은 판타지들이 잇는데 오빠가 도와주면 계속 예약도 잡고, 플러스 팁도 주겟다 이러면서 꼬시기시작햇음.
결국 알겟다 하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생략)
깔끔하게 하고 나왓는데 망고가 한손에 요상한걸 들고잇는거임. 요새 유행하는 탕후루같이 생겻는데 과일대신 구슬이 달려잇고, 크기별로 맨처음건 쬐그만데 점점 커져서 마지막 구슬은 꽤 컷음. 시바 저걸로 내 똥꼬를 뚫겟구나 하는걸 직감적으로 알수잇엇음.
그리고 다른 한손엔 마사지 가게에서 쓰는 오일통 같은걸 들고는 실실 웃으면서 아유 레디? 하길래 “뭘 할건진 설명이나 해줘라 (이미 알것같지만)” 햇음.
아 오빠 내가 야동 좋아하는거 알잖아~ 이건 내가 최근에 봣던 건데~ 하면서 하나 보여줌. 일본 야동인데 SM장르 가죽옷이랑 가면쓴 여자 주인공이 남자 애널 개발해주고 장갑같은거 낀담에 후장에 손넣어가지고 전립선 자극 하더니 남자는 낑깅대다가 ㅈㅈ에서 전립선액이랑 정액이 사정 분출 되는 그런 영상이엇음.
이,,이걸 나한테 해보고싶다고? 하니 ㅇㅇ! 하면서 환하게 웃으면서 끄덕이는데 좀 광기가 느껴졋음. 나 애널은 경험없는데? 하니 자기가 어케하는지 배워왓대ㅡㅡ; 여기 보면 구슬이 처음엔 되게 작지? 하면서 점점 늘려나가다가 여기 끝까지 넣는거야. 하는데 진심 무서워서 파토내고 싶엇으나 살짝 호기심도 들엇음. 전립선 자극이 뭐 일반 사정보다 쾌감이 몇배다 이런 걸 어디서 들은것같기도 하고 해서.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엎드려보라길래 분위기가 너무 좀 딱딱한것같다 , 천천히 릴랙스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며 시간 끄니 셧업! 하면서 젖꼭지 꼬집음. 악! 하면서 아픈척하니 (마니아프진않앗음), 약간 멈칫 햇지만 아무튼 엎드리라고 막 센척하길래 귀여워서 어디까지 하나 보자 하고 엎드렷는데 일단 ㅈㄴ 수치스럽게 항문을 관찰하다시피 하며 얼굴을 갖다대고 막 만져봄. 그러면서 윤활유 같은 마사지오일로 살살 만져주면서 손가락을 넣는데 기분이 생각보다 나쁘진않앗음.
으읍 하면서 신음소리 내주니까 신나가지고 막 손가락으로 후비적후비적 하더니 그 탕후루를 가져와서 하나를 넣어봄. 구슬 두개넣엇는데 이미 불편해짐. 스탑스탑 하니 일단 빼더니 아직 두개밖에 안넣엇는데 ”왜 엄살이야~ 요~만 한거야“하면서 보여주는데 아직 그렇게 큰 구슬은 아니엇음.
“그래도 좀 뭔가 기분이 이상해, 야동 속 남자애는 좋아하는것같던데 나랑은 안맞는것같다” 하니 일단 좀만더 참아보라함. 네번째구슬부턴 구슬 한개당 50불씩 준다고.
결국 어찌저찌 세개까진 넣엇는데 그다음부턴 굵기가 문제가아니라 길이가 이게 좀 위험해보이는거임. 저거 ㅎㅁ에 넣는거 맞아? 아유 슈얼? 하니 맞대, 이거 7개 구슬 다들어가는 영상도 잇다하며 괜찮다고 좀만 참으면 기분좋아질거라는거.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미안한데 3개로만 왓다갓다 하면서 하면 안되겟냐 하니 그럼 100불 다시달래. 그러면서 대신 손가락으로는 해도되지? 하면서 두개인가를 쑤욱 넣더니 씹질하듯이 쑤셔대기 시작함.
손가락으로 쑤셔대니 점점 똥마려운것같은 ㅈ같은 기분이 들엇는데 어느순간 이게 어디를 툭툭 누르는것같은 느낌이 남. 지금 생각해도 좋은 기분은 분명 아닌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 지점이 잇엇음.
한참을 내 똥꼬를 가지고놀더니 영뭔가 개운치 않다는 표정으로 흠 내가 잘 못하는건가 하면서 ”일단 오늘은 마사지도 안해줫고 준비한것도 제대로 못햇으니까 다음번에 다시 해보자“ 하길래 그럼 100불은 일단 수고비로 챙길게 햇더니 알앗대 ㅋ 그러면서 대신 앞에서 자위한번 더 하고가라는거.
후.. 돈벌기 힘드네 생각하며 어쨋든 똥꼬 따이는것보단 나으니 자위를 시작햇음. 앞에서 지켜보던 망고가 뒤치기 자세로 엎드려서 하라는거. 한팔로 몸 지탱하면서 하기가 생각보다 빡세서 배게 같은거 가져다달라해서 엎드려서 뒤치기자세로 딸치고 잇엇는데 망고가 다시 그 기구를 똥꼬에 넣고 휘리릭 휘리릭 돌리는데 은근 딸치면서 같이 자극받으니 색다른 기분이 들면서 으어어 하면서 정액을 토해냇는데 양이 꽤 많앗음.
으으 오빠~ 너무 많이쌋네~ 하면서 깔아놧던 일회용 마사지천 같은거 치우더니 고생햇다며 다음에 또 연락준다고 이제 가라함.
전립선 자극의 느낌이 뭔지 제대로 느껴본 건 아니지만 뭔가 색다른 경험이엇는데 그날 하루종일 뭔가 잔뇨감같은게 느껴져서 나중에 찾아보니 전립선을 잘못 건드리면 거기가 부어가지고 그런기분 느껴지기도한다함. 염증같은거 생기지않게 손가락에도 꼭 콘돔이나 장갑끼라하고 기구에도 콘돔 씌우는게 좋다함. 나중에 해볼 형들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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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싶지않네요 ㅎㅎ
다음썰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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