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 애널로 복수하기 썰(1)

안뇽 형들. 이번 썰은 망고네 가게로 찾아가서 몰래 예약하고 2시간동안 애널로 망고 괴롭힌 썰이야. 망고가 S적인 면이 잇다고 느꼇엇는데 야동도 그런취향이고, 이런 사람이 반대로 괴롭힘 당할때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햇고 나는 사실 섹시한 여우상 미시같은 쎈 누님들한텐 리드당하는 것도 즐기는 성향인데, 얘한텐 애널개통도 당햇겟다 복수하고 싶은 마음도 잇어서 이번엔 내가 괴롭혀보기로 햇어.
애널개통 후 나도 즐기긴 햇다지만 엎드려서 개같이 딸딸이치면서 애널 쑤셔진거랑 잔뇨감 느껴질정도로 처음에 탕후루같은 이상한 기구에 응꼬 따인게 너무 수치스러워서 복수를 계획해보앗음. 망고가 일하는 가게를 캔디통해 알아내고 그다음에 망고 출근하는날에 휴가를 썻고 성인샵에서 딜도를 하나 구매햇음.
망고한테 번 돈 망고한테 쓴다 마인드로 아낌없이 투자하고 드디어 대망의 복수날이 밝앗지. 두시간 예약햇기때문에 마사지비 만 120불에 추가 올탈 엑스트라까지 100불 더 총 220불이나 지출, 거기에 딜도가격 까지 더하면 복수한번에 거의 30만원을 태운셈인데 이돈으론 한국에서 술도 많이마시면서 겁나 재밋게 놀수잇엇겟지만 호주생활 오래하다보면 한국 돈으로 얼마지? 이걸 잘 계산 안 해보게 된다는 슬픈 사실..
문열고 들어오는 그녀에게 하이~ 반갑게 인사하니 맨첨엔 마사지베드에 얼굴 파묻고잇어서 잘 못알아봣는지 하이 하면서 하와유~ 왓우쥬라잌 투두 투데이 하는 백번도 더들어본 마사지업계 표준멘트로 반갑게 맞아주는 망고.
스윽 일어나며 나이스투미츄! 하며 하하 웃어주니 어? 오빠? 하면서 적잖이 당황하더라고 ㅋ 옆에 일단 앉으라고 한다음에 노가리를 까기 시작햇지.
저번엔 팁까지 챙겨줘서 아주 고마웟다, 나도 처음 경험해보는 거엿는데 색다르고 너무 흥분되서 계속 머릿속에 맴돌더라, 뭐 이런 얘기로 썰좀 풀다가 그래서 나도 너에게 비슷한 황홀경을 선사해주고 싶어서 길게 롱타임으로 예약햇다 하니 막 웃으면서 노마사지? 하길래 똑같이 노마사지 노마사지 투데이 하면서 딜도를 꺼냄.
딱봐도 저번에 내 애널을 개통햇던거보다 좀 굵고 튼실한 놈이엿는지 오우..잇츠 쏘 빅 하더니 자기는 애널은 안되고 기구사용해서 ㅂㅈ랑 놀거면 100불 추가요금이 더잇다는거임. 내가 원래 다른 손님들도 이런경우 잇어? 하니 한두명 잇다면서 재패니즈 손님들이 딜도나 바이브 같은거 가져오는경우가 종종 잇다함.( 단골에 한해서)
애널에 넣게 해주면 100불더줄게 통크게 질럿더니 잠시 고민하더니 관장약도 없고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그럼 그냥 마사지만 두시간 받을게 추가 없어도되 하면서 300불을 다시 집어넣음 (올탈+대딸비 100불, 기구이용 100불에 애널까지 허락하면 100불 더준댓으니까)
그니깐 지도 욕심이 좀 낫는지 잠깐 기다려보라고 웨잇 웨잇 하더니 300불에 플러스 다음번 나 출장마사지 한번 공짜로 와달라고 딜을 거네? 100불 훌쩍 넘는 네고 스킬에 지릴뻔햇지만 눈앞에 망고 후장에 딜도 박아넣을 생각에 뒤도안보고 콜함.
올탈시키고 마사지 베드에 누우라고 한담에 다시 한번 쓱 훑어보니 여전히 몸매는 그냥 평범 그자체, 군살은 없지만 가슴도 작고 뭐 골반 엉덩이 각선미 할것없이 특별할게없는 걍 20살 태국처녀 같은 몸매엿음. 그래도 뭐 벗겨놓고 고양이 자세 취해놓으니 좀 섹시해졋긴 햇지만 그런 나체는 너무 많이봐서 이제 시각적 자극만으로는 똘똘이는 묵묵무답이엇음.
오늘은 나도 애널만 조진다 마인드로 딜도에 마사지 기름 떡칠하고 구멍에 갖다댓는데 이게 절—-대 안들어갈 사이즈엿음. 어떤 느낌이냐면 걍 평범한 여성 ㅂㅈ앞에 손 큰 남성 주먹을 갖다대면 그정도 위화감이 들엇을까? 아무튼 지금은 절대 안되겟다 싶어서 일단 손가락에 오일 바르고 한개만 넣어봣음.
어우! 하는 고통에 찬 신음이 들렷지만 “나도 졸라 아팟다 뻑큐다 이년아” 생각하며 맘을 굳게 먹고 검지 하나를 다 밀어넣음. 검지하나도 이렇게 조이는데 저거 딜도를 잘못 산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엇지만 일단 쑤셔대기 시작함. 점차 구멍이 넓어지는게 느껴졋는데도 불구하고 손가락 두개 넣기에도 아직 버거울 정도로 개발되지 않은 처녀빗치 애널이엇음.
두개로 일단 넓혀놓고 계속 쑤시면서 10분쯤 지낫을까 아까보단 살짝 헐렁해진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여전히 뻑뻑하게 조이고는 잇엇지만) 세개를 넣어보려고 약지까지 항문 주변에서 비집고 들어가려는데 망고가 오빠 노노! 스탑스탑! 하면서 소리질럿음. 너무 크게 소리낸거아니야? 하는 생각과함께 망고한테 쉿! 하는 제스쳐를 취하니 지도 놀랏는지 입을 살짝 막고는 노노! 노! 하면서 손사레 침.
잔뇨감에 하루종일 고생한 생각을하며 물러서지않고 오일이랑 침을 좀더 뱉어서 구멍에 스며들게하고 세개는 다시 도전하기로하고 두개로만 천천히 깊숙하게 넣엇다가 뺏다를 반복하며 망고 얼굴을 보려고 햇지만 베개에 얼굴 처박고 신음참고잇어서 실패함.
십분인가를 더 쑤시고잇으려니 팔도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해서 일단 구멍에서 손가락을 다 뺌. 근데 바로 앙다물어지는게 아니라 살짝 열려잇는게 주변 근육이 많이 풀어지긴 한것같앗음. 그래서 딜도를 꺼내서 귀두부분만 살살 돌려가며 입구쪽에서 빙글빙글 돌리고 잇엇는데 망고가 안된다고 계속 노노 하면서 손을 휘저음.
일단 사나이가 딜도를 뽑앗으면 귀두부분이라도 넣어봐야지 라는 생각에 무시하고 계속 들이밀엇더니 살짝 귀두 앞쪽 10퍼센트가 들어가는거아니겟음?
근데 더이상 무리해서 밀어넣으면 안될것같은 기분이들어서 일단 다시 퇴각한후 손가락 세개를 넣어봣는뎇이젠 검지 중지 약지 한마디까지는 다 들어가게 넓혀짐.
여기까지가 거의 한시간걸린것같음ㅋ 애널섹스 영상 이나 가이드같은거 보고 갓는데도 이게 쉽지않앗음. 야동에서 그냥 쑤컹쑤컹 박아넣는건 진짜 허벌후장들이나 그런거라는걸 새삼 깨달음. 애널플러그를 사와서 끼우고 한시간은 걍 마사지나 받을걸 그랫나 생각하며 다시 망고 애널 탐험에 열중함.
드디어 사온 딜도 귀두부분까지 삼키는데 성공하고 그때부터 망고가 이상한 신음을 내면서 괴로워하기시작햇는데 아직도 그게 쾌락이엇는지 고통이엇는지는 확신이없음 ㅋ 본인도 그냥 기억이 잘안난다고 겁나 아프다가 이상햇다가 아프다가 이상햇다가 반복햇다고함.
한시간 반쯤걸려서 겨우 딜도 귀두포함 앞둥까지 넣고보니 이게 기둥끝까지 밀어넣기엔 너무 가혹한것같다는 생각이들어서 저번에 너네집에서 나는 어디까지 넣엇엇냐고 물어보니 숨을 할딱이면서 “전,,전부 다 들어갓엇어 오빤..“ 하는데 딜도 크기 차이때문에 그런거라고 믿고싶음 시부레.
아무튼 딜도로 쑤신다는 행위가 가능해질정도가 되자 망고도 윽윽 윽 윽 거리면서 뭔가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햇는데 이게 은근 꼴리더라. 왜 새디스트들이 잇고 왜 사람들이 그런거 하는지 좀 이해할것같기도 한 기분?
너도 손 뒤로해서 클리토리스 자위하면서 애널 당해라 시키고는 자위하며 엎드려잇는 망고 후장에 계속해서 딜도로 박아넣으면서 나도 한손으로 남는 한손으로 내껄 만지기 시작햇음.
망고 클리,망고 후장,내 ㅈㅈ가 다 달아오르고 잇는데 빳빳하게 된 ㅈㅈ에다 윤활유좀 발르면서 내거 넣어도 되냐고 물어봄. 노! 저것만 하기로햇자나 라는 말도 가볍게 씹어주고 망고 후장에 그대로 박아 넣엇음.
딜도보단 확실히 덜굵고 작은 ㅠㅠ 내거가 들어가니 망고 후장도 이쁘게 오므려주며 딱 맞는 조임이 됫는데 내껀 끝까지 박아넣는다고 넣엇는데도 그렇게 막 고통스러워하지않는것같아 흥분되면서도 좀 슬펏음 ㅋ
여차저차 피스톤질을 하다가 아임 커밍! 하면서 그대로 망고 애널에 싸지름. 망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노! 만 외치다가 결국 애널개통에 애널싸 까지 당하고 잔뜩 지푸린얼굴로 다음번에 우리집에서 보자 하면서 뒤처리하러 나갓고 잠시 후에 바께스에 따뜻한 물이랑 수건이랑 챙겨와서 몸 닦아주고 마무리함.
인생 첫 애널삽입 및 첫 애널사정 이엇는데 뭐 질이랑 크게 다른바는 못느꼇음. 초거대 딜도로 넓혀놔서그런가..
아무튼 집에와서 렌보 캔디한테 나 오늘 망고 애널에다 사정햇다! 하니 다들 놀라자빠지면서 그게 가능한 레벨이냐고 얼마 줫냐 이러길래 나도 당햇는데 뭐 쌤쌤이지 하면서 다음에 렌보 캔디 너네도 애널 가능? 하니 웃기지말라고 뻑큐 오빠 소리만 듣고 방에 와서 꿀낮잠 한판 때림.
오늘 썰은 여기까지야 횽들. 다음썰은 애널얘기 그만하고 렌보 캔디랑 쓰리섬한 썰을 할지 망고네 집에서 역갱뱅 당한썰 할지 고민중이야! 댓글로 의견잇으면 적어줘!
애널개통 후 나도 즐기긴 햇다지만 엎드려서 개같이 딸딸이치면서 애널 쑤셔진거랑 잔뇨감 느껴질정도로 처음에 탕후루같은 이상한 기구에 응꼬 따인게 너무 수치스러워서 복수를 계획해보앗음. 망고가 일하는 가게를 캔디통해 알아내고 그다음에 망고 출근하는날에 휴가를 썻고 성인샵에서 딜도를 하나 구매햇음.
망고한테 번 돈 망고한테 쓴다 마인드로 아낌없이 투자하고 드디어 대망의 복수날이 밝앗지. 두시간 예약햇기때문에 마사지비 만 120불에 추가 올탈 엑스트라까지 100불 더 총 220불이나 지출, 거기에 딜도가격 까지 더하면 복수한번에 거의 30만원을 태운셈인데 이돈으론 한국에서 술도 많이마시면서 겁나 재밋게 놀수잇엇겟지만 호주생활 오래하다보면 한국 돈으로 얼마지? 이걸 잘 계산 안 해보게 된다는 슬픈 사실..
문열고 들어오는 그녀에게 하이~ 반갑게 인사하니 맨첨엔 마사지베드에 얼굴 파묻고잇어서 잘 못알아봣는지 하이 하면서 하와유~ 왓우쥬라잌 투두 투데이 하는 백번도 더들어본 마사지업계 표준멘트로 반갑게 맞아주는 망고.
스윽 일어나며 나이스투미츄! 하며 하하 웃어주니 어? 오빠? 하면서 적잖이 당황하더라고 ㅋ 옆에 일단 앉으라고 한다음에 노가리를 까기 시작햇지.
저번엔 팁까지 챙겨줘서 아주 고마웟다, 나도 처음 경험해보는 거엿는데 색다르고 너무 흥분되서 계속 머릿속에 맴돌더라, 뭐 이런 얘기로 썰좀 풀다가 그래서 나도 너에게 비슷한 황홀경을 선사해주고 싶어서 길게 롱타임으로 예약햇다 하니 막 웃으면서 노마사지? 하길래 똑같이 노마사지 노마사지 투데이 하면서 딜도를 꺼냄.
딱봐도 저번에 내 애널을 개통햇던거보다 좀 굵고 튼실한 놈이엿는지 오우..잇츠 쏘 빅 하더니 자기는 애널은 안되고 기구사용해서 ㅂㅈ랑 놀거면 100불 추가요금이 더잇다는거임. 내가 원래 다른 손님들도 이런경우 잇어? 하니 한두명 잇다면서 재패니즈 손님들이 딜도나 바이브 같은거 가져오는경우가 종종 잇다함.( 단골에 한해서)
애널에 넣게 해주면 100불더줄게 통크게 질럿더니 잠시 고민하더니 관장약도 없고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그럼 그냥 마사지만 두시간 받을게 추가 없어도되 하면서 300불을 다시 집어넣음 (올탈+대딸비 100불, 기구이용 100불에 애널까지 허락하면 100불 더준댓으니까)
그니깐 지도 욕심이 좀 낫는지 잠깐 기다려보라고 웨잇 웨잇 하더니 300불에 플러스 다음번 나 출장마사지 한번 공짜로 와달라고 딜을 거네? 100불 훌쩍 넘는 네고 스킬에 지릴뻔햇지만 눈앞에 망고 후장에 딜도 박아넣을 생각에 뒤도안보고 콜함.
올탈시키고 마사지 베드에 누우라고 한담에 다시 한번 쓱 훑어보니 여전히 몸매는 그냥 평범 그자체, 군살은 없지만 가슴도 작고 뭐 골반 엉덩이 각선미 할것없이 특별할게없는 걍 20살 태국처녀 같은 몸매엿음. 그래도 뭐 벗겨놓고 고양이 자세 취해놓으니 좀 섹시해졋긴 햇지만 그런 나체는 너무 많이봐서 이제 시각적 자극만으로는 똘똘이는 묵묵무답이엇음.
오늘은 나도 애널만 조진다 마인드로 딜도에 마사지 기름 떡칠하고 구멍에 갖다댓는데 이게 절—-대 안들어갈 사이즈엿음. 어떤 느낌이냐면 걍 평범한 여성 ㅂㅈ앞에 손 큰 남성 주먹을 갖다대면 그정도 위화감이 들엇을까? 아무튼 지금은 절대 안되겟다 싶어서 일단 손가락에 오일 바르고 한개만 넣어봣음.
어우! 하는 고통에 찬 신음이 들렷지만 “나도 졸라 아팟다 뻑큐다 이년아” 생각하며 맘을 굳게 먹고 검지 하나를 다 밀어넣음. 검지하나도 이렇게 조이는데 저거 딜도를 잘못 산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엇지만 일단 쑤셔대기 시작함. 점차 구멍이 넓어지는게 느껴졋는데도 불구하고 손가락 두개 넣기에도 아직 버거울 정도로 개발되지 않은 처녀빗치 애널이엇음.
두개로 일단 넓혀놓고 계속 쑤시면서 10분쯤 지낫을까 아까보단 살짝 헐렁해진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여전히 뻑뻑하게 조이고는 잇엇지만) 세개를 넣어보려고 약지까지 항문 주변에서 비집고 들어가려는데 망고가 오빠 노노! 스탑스탑! 하면서 소리질럿음. 너무 크게 소리낸거아니야? 하는 생각과함께 망고한테 쉿! 하는 제스쳐를 취하니 지도 놀랏는지 입을 살짝 막고는 노노! 노! 하면서 손사레 침.
잔뇨감에 하루종일 고생한 생각을하며 물러서지않고 오일이랑 침을 좀더 뱉어서 구멍에 스며들게하고 세개는 다시 도전하기로하고 두개로만 천천히 깊숙하게 넣엇다가 뺏다를 반복하며 망고 얼굴을 보려고 햇지만 베개에 얼굴 처박고 신음참고잇어서 실패함.
십분인가를 더 쑤시고잇으려니 팔도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해서 일단 구멍에서 손가락을 다 뺌. 근데 바로 앙다물어지는게 아니라 살짝 열려잇는게 주변 근육이 많이 풀어지긴 한것같앗음. 그래서 딜도를 꺼내서 귀두부분만 살살 돌려가며 입구쪽에서 빙글빙글 돌리고 잇엇는데 망고가 안된다고 계속 노노 하면서 손을 휘저음.
일단 사나이가 딜도를 뽑앗으면 귀두부분이라도 넣어봐야지 라는 생각에 무시하고 계속 들이밀엇더니 살짝 귀두 앞쪽 10퍼센트가 들어가는거아니겟음?
근데 더이상 무리해서 밀어넣으면 안될것같은 기분이들어서 일단 다시 퇴각한후 손가락 세개를 넣어봣는뎇이젠 검지 중지 약지 한마디까지는 다 들어가게 넓혀짐.
여기까지가 거의 한시간걸린것같음ㅋ 애널섹스 영상 이나 가이드같은거 보고 갓는데도 이게 쉽지않앗음. 야동에서 그냥 쑤컹쑤컹 박아넣는건 진짜 허벌후장들이나 그런거라는걸 새삼 깨달음. 애널플러그를 사와서 끼우고 한시간은 걍 마사지나 받을걸 그랫나 생각하며 다시 망고 애널 탐험에 열중함.
드디어 사온 딜도 귀두부분까지 삼키는데 성공하고 그때부터 망고가 이상한 신음을 내면서 괴로워하기시작햇는데 아직도 그게 쾌락이엇는지 고통이엇는지는 확신이없음 ㅋ 본인도 그냥 기억이 잘안난다고 겁나 아프다가 이상햇다가 아프다가 이상햇다가 반복햇다고함.
한시간 반쯤걸려서 겨우 딜도 귀두포함 앞둥까지 넣고보니 이게 기둥끝까지 밀어넣기엔 너무 가혹한것같다는 생각이들어서 저번에 너네집에서 나는 어디까지 넣엇엇냐고 물어보니 숨을 할딱이면서 “전,,전부 다 들어갓엇어 오빤..“ 하는데 딜도 크기 차이때문에 그런거라고 믿고싶음 시부레.
아무튼 딜도로 쑤신다는 행위가 가능해질정도가 되자 망고도 윽윽 윽 윽 거리면서 뭔가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햇는데 이게 은근 꼴리더라. 왜 새디스트들이 잇고 왜 사람들이 그런거 하는지 좀 이해할것같기도 한 기분?
너도 손 뒤로해서 클리토리스 자위하면서 애널 당해라 시키고는 자위하며 엎드려잇는 망고 후장에 계속해서 딜도로 박아넣으면서 나도 한손으로 남는 한손으로 내껄 만지기 시작햇음.
망고 클리,망고 후장,내 ㅈㅈ가 다 달아오르고 잇는데 빳빳하게 된 ㅈㅈ에다 윤활유좀 발르면서 내거 넣어도 되냐고 물어봄. 노! 저것만 하기로햇자나 라는 말도 가볍게 씹어주고 망고 후장에 그대로 박아 넣엇음.
딜도보단 확실히 덜굵고 작은 ㅠㅠ 내거가 들어가니 망고 후장도 이쁘게 오므려주며 딱 맞는 조임이 됫는데 내껀 끝까지 박아넣는다고 넣엇는데도 그렇게 막 고통스러워하지않는것같아 흥분되면서도 좀 슬펏음 ㅋ
여차저차 피스톤질을 하다가 아임 커밍! 하면서 그대로 망고 애널에 싸지름. 망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노! 만 외치다가 결국 애널개통에 애널싸 까지 당하고 잔뜩 지푸린얼굴로 다음번에 우리집에서 보자 하면서 뒤처리하러 나갓고 잠시 후에 바께스에 따뜻한 물이랑 수건이랑 챙겨와서 몸 닦아주고 마무리함.
인생 첫 애널삽입 및 첫 애널사정 이엇는데 뭐 질이랑 크게 다른바는 못느꼇음. 초거대 딜도로 넓혀놔서그런가..
아무튼 집에와서 렌보 캔디한테 나 오늘 망고 애널에다 사정햇다! 하니 다들 놀라자빠지면서 그게 가능한 레벨이냐고 얼마 줫냐 이러길래 나도 당햇는데 뭐 쌤쌤이지 하면서 다음에 렌보 캔디 너네도 애널 가능? 하니 웃기지말라고 뻑큐 오빠 소리만 듣고 방에 와서 꿀낮잠 한판 때림.
오늘 썰은 여기까지야 횽들. 다음썰은 애널얘기 그만하고 렌보 캔디랑 쓰리섬한 썰을 할지 망고네 집에서 역갱뱅 당한썰 할지 고민중이야! 댓글로 의견잇으면 적어줘!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8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2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