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없으니 바로 본론으로! ㅎ

발기부전약이 그땐 몰랏는데 조루에는 크게 효과가 없을수도 잇다고 하더라고? 발기가 잘 안되는걸 고쳐주는거지 성감이나 자극완화랑은 다른 종류라고 함. 대신 싸고나서 회복이 빠르고 다시 조그만한 자극에도 피가 확 몰리는게 정말 다시 18살로 돌아간 기분이엿어.

쨋든 섹스직전에 먹는것보다는 20~30분 전에 먹고 본게임에 들어가면 좋다하는데 어차피 난 바로 삽입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약효돌기 전까지 충분한 애무와 전희로 두 태국처자들을 달궈놓을 계획이엇음

렌보와 캔디는 갑작스레 흘러가는 쓰리섬각에 적잖이 당황한것 같긴 햇는데 그날의 주도권은 누가뭐래도 나에게 잇엇고, 추가영업을 통한 돈벌이 사업계획이 내 결정에 달려잇엇기 때문에 생각보다 고분고분 내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섯지.

“오빠ㅎㅎ갑자기 웬 약이야 우리를 얼마나 못살게굴려고!” “노티보이 오늘 왜케 발정낫어~” 등의 타박을 들으면서 일단 두 사람을 토퍼에 앉히고는 오늘의 계획에 대해 설명해주엇어.

어느정도 경험잇고 성욕이 왕성한 여자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너의 ㅂㅈ를 이렇게이렇게 할거고 내 ㅈㅈ로 이렇게햇다가 또 옆에 친구 ㅂㅈ에도 이렇게이렇게 하면서 너 가슴은 이렇게 저렇게 할거다 이런식으로 묘사해주면 그걸 듣고 상상하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많이 된다함. 렌보캔디도 내 앞에 꿇어앉아서 오늘 섹스 브리핑을 듣고잇다보니 흥분이 되는지 몸을 배배꼬고 혈액순환되어 간지러운지 팔도 긁엇다가 다리도 주물럿다가 하더라.


“우리가 룸메로 같이 지내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아마 내가 여기 호주에서 제일 럭키한 한국인일거다, 둘을 만나서 넘 행운이다” 이런 딸랑딸랑 멘트를 시작으로 렌보 캔디 두명의 옷을 벗기며 덧붙엿음.

“오늘 셋이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모두에게 잊지못할 좋은 시간이 됫으면 좋겟어”

둘은 새삼스레 부끄러운지 막 서로의 가슴부분을 가리면서 웃엇는데 볼꼴 못볼꼴 다 본 사이에 저러는게 귀엽기도하고 섹시하기도해서 나도 미묘한 흥분감에 달아오르기 시작햇음.

에그모양의 전동딜도, 성인샵에서 사온 돌기모양 손가락용 콘돔, 굵은 흑형ㅈㅈ 모양의 대형딜도 이렇게 정도가 집에 구비된 토이 엿는데, 망고랑은 달리 우리집엔 후장용 토이는 부족햇던게 지금 생각해보니 아쉽네.


분위기 달구기엔 마사지만한게 없기때문에 일단 마사지 오일을 내 손이랑 팔뚝에 넉넉하게 바르고 캔디랑 렌보는 엎드리라고 주문햇음. 마사지좀 받아본 형들은 알텐데 팔뚝까지 오일을 바르고 손이랑 같이해서 팔 전체를 이용해서 쓰담쓰담 해주는게 받는 입장에서 정말 기분이 좋아 나중에 파트너들이랑 해볼 형들은 참고해.


내가 제일 만지기 좋아하는 여자 몸 부분은 방긋 솟은 엉덩이에서 허벅다리로 내려오는 무릎 위까지의 라인인데, 렌보랑 캔디 모두 엉덩이가 탱탱해서 엎드려잇으면 그 굴곡이 정말 기가 막혀. 쓰다듬다가도 바로 코박고 핥아주고 싶을 정도로 탐스러운 라인인데 두 태국처자들 사이에 앉아서 왼팔로는 캔디, 오른팔로는 렌보의 엉덩이 사이골과 안쪽 허벅지를 쓰다듬고 잇으니 천국이 따로 없엇음.

양 손의 손가락끝은 애들의 항문이 닿을랑말랑하게 위치해잇고 팔뚝전체가 그녀들의 다리 사이에서 미끌미끌 왕복마사지를 해주고 잇으니 점점 렌보캔디의 숨결도 가빠지는게 느껴졋어.


먼저 젖은건 렌보엿는데 마사지오일을 항문,회음부,ㅂㅈ둔덕에 흘려보내듯 추가해주자마자 “오빠~하응!” 하면서 오일인지 애액인지 모를 미끄러운 액체들이 렌보 ㅂㅈ주변에 흥건히 고여드는 걸 알수 잇엇어.

옆에누운 캔디 역시 상대적으로 마른 몸매엿지만 피부랑 살결이 쫀득쫀득해서 만지고잇으면 10분이고 20분이고 계속 만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부드러운 모찌 탱탱볼같은 몸이엇는데, 렌보가 신음을 터트리니 덩달아 흥분되는듯 점차 ㅂㅈ부근이 촉촉해지는게 손가락 끝에서 느껴졋음.


엎드린채로 10분 정도 서혜부 근처에 집중된 내 손길을 즐기던 그녀들을 내가 서로 껴안듯 마주보게 옆으로 돌아눕게 시켯어. 몸매좋은 어린 처자들이 알몸으로 서로 마주보며 안고잇으니 예술작품같은 생각도 들엇지만 오늘의 목표는 확실한 멀티오르가즘 선사 엿기때문에 낭비할 시간은 없엇지.

에그전동기와 딜도를 양손에 들고 클리토리스가 성감대인 캔디에겐 에그를, 질펀한 파워삽입을 선호하는 렌보에겐 딜도를 박아넣어 주엇어. 한손으론 딜도 씹질을 하며 다른 한손으론 클리 부분을 정확히 조준해서 에그로 자극주는게 쉬운 일은 아니엇지만 최선을 다해 그녀들의 성감대를 맞춤공략해 나갓지.

마주보고 껴안고잇는 처자들에게 중간중간 기분이 어떤지 이 부분에 진동기를 대면 어떤지 저렇게 찔러넣어주면 좋은지 물어보니 대답하는 목소리에 떨림과 흥분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나도 너무 흥분이 되엇어. 약효가 좋은지 평소엔 이런 애무중 풀발기할일이 드문 내 ㅈㅈ도 말그대로 빨딱 서가지고 쿠퍼액을 꿀럭꿀럭 뱉어내고잇을 정도엿으니까말이야.


시키지도 않은 서로의 가슴애무를 손가락을 빙글빙글돌려가며, 때로는 꽉 움켜쥐며 신음을 토해내는 둘을 보고 잇자니 역시 타고난 챙녀들이다, 저 야한 얼굴 정말 예술이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엇고 오늘의 경험이 좋은 마무리로 남아야 앞으로도  쓰리섬 각이 서겟다 하는 각오에 정말 최선을다해 마인드 좋은 최고급 창남 서비스를 그녀들에게 제공햇지.


클리자극으로 이미 한번 가버린 캔디와는 달리 딜도삽입이 시작되고 더욱 달아오른 흥분을 주체못하겟다는 듯 렌보가 지정해준 자세에서 이탈해서 내 ㅈㅈ쪽으로 돌진하기 시작햇어. 적당히 두 여자 사이에서 양손으로 봉사하던 나는 어쩔수없이 렌보와 껴안으며 토퍼위에 포개져누울수밖에 없엇고 , 시뻘개진 검붉은 내 ㅈㅈ를 보면서 와우,. 와우 잇츠 쏘 빅! 을 연발하더니 렌보는 딜도쥔 내 손을 뿌리치고 내 ㅈㅈ를 여성상위 자세로 곧바로 삽입해버렷어.


렌보가 말타면서 교성을 내지르기 시작하자 나도 흥분에 휩싸여서 그후로는 전략, 오늘의 목표, 이런것에 신경쓸 여지 없이 쾌락에 몸을 내맡기고 흘러가는데로 움직이기 시작햇어. 캔디가 구경꾼으로 전락하는걸 막기위해 한손으로 캔디 엉덩이를 움켜쥐고 내 얼굴쪽으로 오라고 신호햇지. 캔디가 내 입위에 ㅂㅈ를 올려놓고 여성상위자세로 렌보와 마주보는 자세가 되엇고, 렌보는 ㅈㅈ가 주는 자극에 정신을 못차린채 삽입에만 열중하다가 캔디가 앞에 마주앉은걸 보더니 내 어깨위에 포개진 캔디의 허벅지위에 손을 짚고는  캔디 가슴을 게걸스레 핥기 시작햇어.

캔디 애액을 핥아먹으며 렌보 ㅂㅈ가 꽉 조여진채로 내 ㅈㅈ를 사정없이 역 피스톤질 하다보니 얼마못가 사정감이 느껴졋고 평소같으면 자세 체인지 및 다시 애무 돌입으로 시간을 벌엇을 나엿지만 그날은 첫 쓰리섬에서 오는 자극, 약빨에 의한 풀발ㅈㅈ가 주는 만족감때문인지 남성적 본능이 서비스마인드보다 앞서버렷고 바로 첫발을 시원하게 렌보 ㅂㅈ안에 싸질러버렷어.


뜨겁게 달아오른 이 분위기가 깨지는걸 용납하지 않겟다는 듯 한참을 내 위에서 포개져잇던 렌보는 스윽 내 물건을 빼내고는 물티슈로만 가볍게 닦아낸 후 본인 ㅂㅈ에서 흘러나온 정액들도 적당히 처리하더니 누워잇던 내 오른편으로와서 키스하기 시작햇음.

한손은 캔디 젖가슴 주무르다가 유두꼬집어가며 한손으론 렌보 ㅂㅈ만지면서 (뜨겁게달아올랏다는 말이 뭔지 바로 알정도로 ㅂㅈ부근 자체의 체온이 엄청 높앗음) 키스를 하고잇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발기가 되는데 그 경험이 쓰리섬 자체 경험에 필적할 정도로 짜릿햇음 (현대의학만세!)


캔디가 와우! 하면서 다시 단단해졋네? 하면서 만져주는데 순간 렌보와 캔디가 동시에 나랑 눈이 마주치고는 부끄럽다는듯 웃는 바람에 잠시 분위기가 캐쥬얼해 질 뻔 햇지만 내가 벌떡 일어나서 ㅈㅈ 양옆으로 두 처자를 꿇어앉히고는 양쪽에서 오랄을 받기 시작하자 다시 분위기는 끈적해졋음.

양쪽 오랄은 일본야동에서 하도많이봐서 실제로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엇던 거라 시도해봣지만 구조적으로 자극이 약할수밖에없엇고 그냥 시각적, 심리적 자극만 황홀햇을뿐 몇초 안지나서 그냥 더욱더 잘빠는 캔디 입에 ㅈㅈ전체를 물려버렷음. 

렌보는 희한하게 내 사타구니쪽을 핥아주기 시작햇는데 삼각팬티 입엇을때 캘빈클라인 로고가 위치하는 아랫배에서 2센치정도 아래 부근쯤일까 치골이 튀어나와잇는부분을 핥아주려다가 캔디랑 머리가 부딪히고는 안되겟다 싶엇는지 뒤로 돌아가서 내 엉덩이를 벌리기 시작햇음.

똥까시+사까시 콤비네이션은 남자가 느낄 수 잇는 정복욕 대부분을 해소해주는 정말 내 위주의 플레이엿는데 다들 아래쪽에 쪼그려앉아서 그러고들 잇으니 나는 그녀들에게 어떤 터치나 자극도 해줄수가 없엇지만 미안한 마음에 신음소리나 야하고 크게 내줫더니 다들 호응하면서 제대로 즐기더라.


두번째 풀발기라 생각보다 오래버텨주는 ㅈㅈ가 기특한마음에 이번엔 캔디를 돌려눕히고는 위에서 뒤치기자세로 삽입을 시작햇음.

렌보와는 키스를 하며 다시 젖어들기 시작한 렌보 ㅂㅈ를 손가락용 돌기콘돔을 끼고 쑤셔주니 박히고 잇는 캔디보다 더 큰 신음을 내지르기시작햇고 남는 손으로 캔디 엉덩이를 움켜쥐며 탱탱한 캔디 ㅂㅈ속으로 내 물건이 들어가는 장면을 더 자세히 볼수잇게 엉덩이를 벌리니 렌보가 그위로 마사지 오일을 흘려주면서 캔디 후장을 천천히 마사지해주기 시작햇음.

렌보 엄지로는 후장을 따이고잇고 내 ㅈㅈ로는 ㅂㅈ를 박히고잇는 캔디가 후장에 이물감이 불편햇는지 노노 를 외쳣지만 이미 신나잇는 렌보를 막을수는 없엇고,
캔디 항문안으로 어느새 깊게 들어온 렌보 중지 손가락이 캔디 ㅂㅈ안에 잇는 내 ㅈㅈ와 얇은 막을 사이에두고 서로의 존재감을 촉감으로 느끼게 되는 순간까지 왓음.

렌보 중지손가락이 왓다갓다 할때마다 내 ㅈㅈ에도 자극이왓고 더 쪼여드는 캔디 ㅂㅈ때문인지 항문과 ㅂㅈ를 남여 에게 동시 공략당하며 고통+쾌락에 신음소리를 뱉어내는 21살 태국처자와 함께 하는 이 순간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금새 사정감이 몰려왓고 역시나 캔디 안에도 울컥하며 질내사정을 하고싶엇으나,

쌀것같다며 박아대는 피치를 올리며 거칠게 숨을 토해내기 시작하자 캔디가 잽싸게 뒤돌아서 입으로 받아주는게 지딴에 오늘은 좀 불안한 날이엇나봄.

결국 캔디에게 입싸하고 캔디는 장난스럽게 렌보에게 입안가득 정액을 물고 키스를 시도하려는듯 다가갓지만 렌보는 질색하면서 도망갓고 덕분에 분위기는 다시 해맑아졋음.


두번의 사정을 끝으로 그녀들과의 해피아워를 마치기 아쉬웟던 나는 같이 샤워하자며 그녀들을 잡아끌고 화장실로 향햇음.



다음편에선 쓰리섬 썰 마무리 짓고 담편에선 일상생활 불가? 정도로 야한 짓에 중독되어버린 그녀들과의 평범한 하루속 수많은 섹드립, 장난들에 대해 썰풀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