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이랑 룸메하며 야한짓(1)

안뇽 형들. 뜸햇지 미안. 기다렷으면 새 글이 늦어져서 미안하고 안 기다렷으면 오바해서 미안 ㅎ
오늘 썰엔 삽입없고 대딸없고 오랄없고 사정도 없지만 룸메 생활 중 제일 즐거웟던 경험중에 하나인 우리들의 일탈(?) 에 대해 써보려고해.
렌보 캔디랑 룸메하면서 다달이 월세 보충 명목으로 오랄도 받고 섹스도 하고 쓰리섬도 하고 이러다보니 나중엔 다벗고 들이대도 별로 안꼴리고 차라리 폰으로 야동보면서 딸치는게 더 좋앗음. 연애 오래해본 형들이나 유부 형들은 대충 뭔 느낌인지 알거야. 초반엔 하루에 세네번도 하던 사이가 나중엔 삼사일에 한번도 땡길까 말까 하는 느낌이랄까.
나중엔 월 8회 쿠폰도 대충 반도 안쓰고, 귀찮아서 그냥 후딱 대딸이나 받고 끝내려 하면 오히려 렌보 캔디가 팬티 벗어던지면서 섹스로 유도하고 그랫으니.. 산해진미도 매일먹으면 질린다는데 왜 s급, a급 마누라 여친 두고도 c급 d급이랑 바람피고 불륜하는지 알겟더라구.
그러다가 어느날 렌보랑 같이 tv로 야동을 보는데 (본인 취향 야동 순서정해서 번갈아가며 틀어놓고 술마시면서 노가리까다가 삘 받으면 물빨도 하고 섹스도 하고)
정해온 야동 틀려다가 실수로 다른거를 틀엇는데 그 내용이 피자배달부가 배달오면 여친이 다 벗고 문열어주고 당황하는 피자배달부 모습이랑 나중엔 그 피자배달부한테 사까시 해주고 뒤치기도 당하는 그런 내용의 야동이엇어.
야동인데 그런내용인 것도 잇고 실제 일반 커플이나 온리팬스 같은 구독형 야동들에서 리얼로 진행하는 것도 잇엇음.
렌보한테 우리도 저런거 해보면 재밋겟다 햇더니 꺅!! 하면서 먼저 오빠가 다 벗고 나가서 받아오면 생각해보구~? 이러면서 드립치고 놀앗음. 야동보면서 좀 꼴려잇을때라 질색팔색하면서 미친소리 하지마 이런반응은 안나오더라.
우리말고 캔디시켜보면 재밋겟다로 대동단결을 이루어낸 나랑 렌보는 어케 꼬셔볼까 하다가 그냥 제일 쉽고 빠른 방법인 “돈주기”로 첫 단추를 꿰어보기로 햇음
그날밤 나가서 외식하던 중 캔디 옷차림이 나시 탱크탑에 짝달라붙는 요가 반바지엿길래 농담으로 이거나 속옷차림이나 크케 다른거 없지않냐 햇더니 아니라고 이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은 많아도 (많긴함, 노출심한 운동복스타일) 란제리입고 거리 돌아다니는건 미친거라고 함. 생각만해도 부끄럽고 민망해서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른다는 캔디.
그럼 손님들한테 알몸 보여주는거나 상탈하는것도 처음엔 부끄러웟는데 익숙해져서 괜찮아진거냐 햇더니 자긴 지금도 처음보는 손님한텐 부끄럽대. 아무리 이런 일을 하고잇어도 노출에 대한 기본적인 부끄러움이 잇다나 뭐라나. 일이니까 그냥 돈벌려고 하는거지 하고 덧붙임.
그럼 일이라 생각하고 돈받으면 모르는 사람한테 알몸 보여줄수잇냐 물어보니 가능하대 얼마 줄거녜 ㅋㅋ
그래서 가게 올탈비용이 100불인데 딸쳐주는거 빼고 걍 알몸만 보여주는거니 50불에 가능하냐 햇더니 짧게면 못할거 없지? 하며 세게 나오길래 그럼 이런 길거리나 퍼블릭에선? 햇더니 오우 노 하면서 그건 다른 이야기라는 거임.
그럼 우리집에서 낯선남자 한명한테만 알몸 보여주는 건 ? 하니 도대체 왜그러냐고 뭔 얘기하는거냐고 성화길래 사실대로 이야기해줌.
얘기를 듣더니 잠시 고민하는 척을 하다가 에이 뭐 음식받고 계산하는 그 몇초 동안만 다벗고 잇는거면 껌이지~ 라며 30불에도 가능하다는 거임.
옳타쿠나 하고 당장 오늘밤 실행에 옮기자 며 야식으로 뭐먹을지 저녁먹으면서 결정해버린 우리 셋. 다들 색다른 재밋거리에 들떳는지 밥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들어와서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의견 나누고 난리도 아니엇음.
그런데 이야기 나누다보니 1초만에 난관에 봉착햇는데 그 이유는 다른데는 모르겟지만 우리 살던 아파트 음식배달 룰은 시킨사람이 1층까지 내려가서 받아와야한다는 점이엇음.
에이 좋다말앗네 하며 다들 그럼 안되겟다.. 하고잇을때 캔디가 웬일로 괜찮은 아이디어를 냇음. 내려가서 음식받고 핸드폰 안가져왓다면서 미안하다고 같이 올라가서 결재 하면안되겟냐는 식으로 하면된다는거임. 몇번 자기는 실제로 까먹어서 그랫다고.
그 후론 일사천리 우버이츠로 주문까지마치고 우리 셋은 낄낄대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쳣지. 잘생기고 키크면 빨아줄수까지 잇다는 캔디에게 진짜 빨아서 입싸 시키면 100불! ㅇㅈㄹ 해대며 분위기를 고조시켯음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컷을까, 렌보가 내려가서 결제 핑계로 데리고 올라오는데 까지는 성공햇지만 올탈로 대기하던 캔디는 막상 문이 열리자 당황하고 부끄러운티를 역력히 드러내며 어쩔줄을 몰라햇고 , 인도계 배달부청년도 캔디쪽은 쳐다도 못보고 후다닥 계산만 처리해주더니 문닫고 도망치듯 나가버렷어.
약속은 약속이니 30불을 건네면서 뭐냐고 15초도 안잇엇던것 같다고 이번엔 길게 한번 더 하자 햇음. 렌보에게도 핸드폰을 그렇게 빨리 가져다주면 어카냐고 밍기적밍기적 시간 끌엇어야지 하고 타박하니 자기도 막상 문이 열리고 캔디가 앞에 ㅂㅈ를 드러내고 서잇으니까 패닉이 왓다며 다음부턴 좀 더 잘해보겟다고 함 ㅋ
그래도 당황한 인도청년의 얼굴과 어쩔줄몰라하는 캔디의 안절부절함이 웃겻다며 우리끼리 실컷 낄낄대고는 바로 다음 주문을 넣엇음.
그날 포함 우리는 도합 10번 정도의 올누드로 배달받기를 성공햇는데 렌보도 핸드폰이 어딧지.. 하며 시간도 잘 끌어주고 캔디도 좀 더 과감하게 문 근처 부엌에서 왓다갓다 걸어다니며 워킹도 뽐내고 하는 둥 여유로워졋지만 , 아쉬웟던 점은 배달부들이 열이면 열 과감하게 뚫어져라 쳐다보기는 커녕 다들 시선 피하기에 급급햇고 그나마 한명만이 우리의 부추김에 못이기는척 캔디의 엉덩이를 한번 주무르고 간게 끝이엇음.
좀 더 색다른 자극에 목말라 하던 우리에게 어느날 내가 호주에서 만난 애 중 제일 변태같고 정신적으로 이상햇던 망고가 놀러왓음.
이번엔 써놓고 보니 별 내용이 없넹 ㅋ 다음엔 망고의 변태력은 어디까지 인가 에 대한 크레이지한 경험담을 한번 풀어볼게 형들.
오늘 썰엔 삽입없고 대딸없고 오랄없고 사정도 없지만 룸메 생활 중 제일 즐거웟던 경험중에 하나인 우리들의 일탈(?) 에 대해 써보려고해.
렌보 캔디랑 룸메하면서 다달이 월세 보충 명목으로 오랄도 받고 섹스도 하고 쓰리섬도 하고 이러다보니 나중엔 다벗고 들이대도 별로 안꼴리고 차라리 폰으로 야동보면서 딸치는게 더 좋앗음. 연애 오래해본 형들이나 유부 형들은 대충 뭔 느낌인지 알거야. 초반엔 하루에 세네번도 하던 사이가 나중엔 삼사일에 한번도 땡길까 말까 하는 느낌이랄까.
나중엔 월 8회 쿠폰도 대충 반도 안쓰고, 귀찮아서 그냥 후딱 대딸이나 받고 끝내려 하면 오히려 렌보 캔디가 팬티 벗어던지면서 섹스로 유도하고 그랫으니.. 산해진미도 매일먹으면 질린다는데 왜 s급, a급 마누라 여친 두고도 c급 d급이랑 바람피고 불륜하는지 알겟더라구.
그러다가 어느날 렌보랑 같이 tv로 야동을 보는데 (본인 취향 야동 순서정해서 번갈아가며 틀어놓고 술마시면서 노가리까다가 삘 받으면 물빨도 하고 섹스도 하고)
정해온 야동 틀려다가 실수로 다른거를 틀엇는데 그 내용이 피자배달부가 배달오면 여친이 다 벗고 문열어주고 당황하는 피자배달부 모습이랑 나중엔 그 피자배달부한테 사까시 해주고 뒤치기도 당하는 그런 내용의 야동이엇어.
야동인데 그런내용인 것도 잇고 실제 일반 커플이나 온리팬스 같은 구독형 야동들에서 리얼로 진행하는 것도 잇엇음.
렌보한테 우리도 저런거 해보면 재밋겟다 햇더니 꺅!! 하면서 먼저 오빠가 다 벗고 나가서 받아오면 생각해보구~? 이러면서 드립치고 놀앗음. 야동보면서 좀 꼴려잇을때라 질색팔색하면서 미친소리 하지마 이런반응은 안나오더라.
우리말고 캔디시켜보면 재밋겟다로 대동단결을 이루어낸 나랑 렌보는 어케 꼬셔볼까 하다가 그냥 제일 쉽고 빠른 방법인 “돈주기”로 첫 단추를 꿰어보기로 햇음
그날밤 나가서 외식하던 중 캔디 옷차림이 나시 탱크탑에 짝달라붙는 요가 반바지엿길래 농담으로 이거나 속옷차림이나 크케 다른거 없지않냐 햇더니 아니라고 이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은 많아도 (많긴함, 노출심한 운동복스타일) 란제리입고 거리 돌아다니는건 미친거라고 함. 생각만해도 부끄럽고 민망해서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른다는 캔디.
그럼 손님들한테 알몸 보여주는거나 상탈하는것도 처음엔 부끄러웟는데 익숙해져서 괜찮아진거냐 햇더니 자긴 지금도 처음보는 손님한텐 부끄럽대. 아무리 이런 일을 하고잇어도 노출에 대한 기본적인 부끄러움이 잇다나 뭐라나. 일이니까 그냥 돈벌려고 하는거지 하고 덧붙임.
그럼 일이라 생각하고 돈받으면 모르는 사람한테 알몸 보여줄수잇냐 물어보니 가능하대 얼마 줄거녜 ㅋㅋ
그래서 가게 올탈비용이 100불인데 딸쳐주는거 빼고 걍 알몸만 보여주는거니 50불에 가능하냐 햇더니 짧게면 못할거 없지? 하며 세게 나오길래 그럼 이런 길거리나 퍼블릭에선? 햇더니 오우 노 하면서 그건 다른 이야기라는 거임.
그럼 우리집에서 낯선남자 한명한테만 알몸 보여주는 건 ? 하니 도대체 왜그러냐고 뭔 얘기하는거냐고 성화길래 사실대로 이야기해줌.
얘기를 듣더니 잠시 고민하는 척을 하다가 에이 뭐 음식받고 계산하는 그 몇초 동안만 다벗고 잇는거면 껌이지~ 라며 30불에도 가능하다는 거임.
옳타쿠나 하고 당장 오늘밤 실행에 옮기자 며 야식으로 뭐먹을지 저녁먹으면서 결정해버린 우리 셋. 다들 색다른 재밋거리에 들떳는지 밥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들어와서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의견 나누고 난리도 아니엇음.
그런데 이야기 나누다보니 1초만에 난관에 봉착햇는데 그 이유는 다른데는 모르겟지만 우리 살던 아파트 음식배달 룰은 시킨사람이 1층까지 내려가서 받아와야한다는 점이엇음.
에이 좋다말앗네 하며 다들 그럼 안되겟다.. 하고잇을때 캔디가 웬일로 괜찮은 아이디어를 냇음. 내려가서 음식받고 핸드폰 안가져왓다면서 미안하다고 같이 올라가서 결재 하면안되겟냐는 식으로 하면된다는거임. 몇번 자기는 실제로 까먹어서 그랫다고.
그 후론 일사천리 우버이츠로 주문까지마치고 우리 셋은 낄낄대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쳣지. 잘생기고 키크면 빨아줄수까지 잇다는 캔디에게 진짜 빨아서 입싸 시키면 100불! ㅇㅈㄹ 해대며 분위기를 고조시켯음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컷을까, 렌보가 내려가서 결제 핑계로 데리고 올라오는데 까지는 성공햇지만 올탈로 대기하던 캔디는 막상 문이 열리자 당황하고 부끄러운티를 역력히 드러내며 어쩔줄을 몰라햇고 , 인도계 배달부청년도 캔디쪽은 쳐다도 못보고 후다닥 계산만 처리해주더니 문닫고 도망치듯 나가버렷어.
약속은 약속이니 30불을 건네면서 뭐냐고 15초도 안잇엇던것 같다고 이번엔 길게 한번 더 하자 햇음. 렌보에게도 핸드폰을 그렇게 빨리 가져다주면 어카냐고 밍기적밍기적 시간 끌엇어야지 하고 타박하니 자기도 막상 문이 열리고 캔디가 앞에 ㅂㅈ를 드러내고 서잇으니까 패닉이 왓다며 다음부턴 좀 더 잘해보겟다고 함 ㅋ
그래도 당황한 인도청년의 얼굴과 어쩔줄몰라하는 캔디의 안절부절함이 웃겻다며 우리끼리 실컷 낄낄대고는 바로 다음 주문을 넣엇음.
그날 포함 우리는 도합 10번 정도의 올누드로 배달받기를 성공햇는데 렌보도 핸드폰이 어딧지.. 하며 시간도 잘 끌어주고 캔디도 좀 더 과감하게 문 근처 부엌에서 왓다갓다 걸어다니며 워킹도 뽐내고 하는 둥 여유로워졋지만 , 아쉬웟던 점은 배달부들이 열이면 열 과감하게 뚫어져라 쳐다보기는 커녕 다들 시선 피하기에 급급햇고 그나마 한명만이 우리의 부추김에 못이기는척 캔디의 엉덩이를 한번 주무르고 간게 끝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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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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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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