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상녀와 그 친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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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02:48
10살 연상녀와 그 친구(단편)
이 글은 단편으로 쓰고자한다.
내가 22살 시절, 그러니깐 대학 3학년이었고, 체육 특기로 대학이란 곳을 다니는 놈이었다.
잘 생겼다기보다는 남들이 남자답게 생겼다라는 평을 했다.(못생긴 건가?)
친구와 자취를 함께 했는데, 서로 운동하고 엄청나게 먹어대던 시절이라 언제나 집에는 먹을 것이 모자랐다.
결국 모마트에 자주 가게됐는데, 자주가다보니 그곳에서 일하는 캐셔 아줌마와 인사하는 사이까지 될 정도였다.
어느날 마트가 거의 끝나갈 무렵 간신히 계산을 마치고 짐을 들고 가는데, 그 아줌마가 아는체 했다.
"오늘도 오셨네? "
활짝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그 아줌마는 모닝인가? 하는 작은 차의 창문을 열고 나를 보고 웃었다.
"어디로 가요?"
"ㅇㅇㅇ 건물 뒷쪽이요"
나는 두손에 봉투를 들고 반갑게 말했다.
그렇게 그 아줌마 차를 탔다.
188센치 키에 몸무게 엄청 나가는 내가 차를 타자 차가 휘청했다.
"차가 그쪽으로 기우는 것같네 호호~
역시 웃는 모습이 이뻤다.
당시 여친과 섹파를 여럿 갈아치운 나로서는 여자의 육체를 나름 안다고 생각했다.
아줌마들에게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나에게 호의를 배푼 아줌마에게 관심이 갔다.
머리가 아니라 귀두로 생각하던 시절!
"대학생?
"넷~ 3학년입니다
"매일 먹을 것을 사나요?
아줌마가 신기한듯 물었다.
"친구랑 자취를 하는데, 경쟁하는 먹어치우거든요
"호호~ 하긴 이 덩치를 유지하려면.....
그렇게 그녀 집에 먼저 도착했는데, 작은연립주택이었다. 그녀도 쌀과 기타 먹을 거리가 많았다.
나는 그녀를 도와서 무거운 것들을 옮겨줬다.
"큰 남자가 옮기니 쉽네
내 자취방까지 데려다주는 친절함! 그녀집과 멀지않았다.
그렇게 그녀와 거래를 텄다.
그리고 우린 더 자주 마트에서 마주쳤다.
"오늘 저녁 밥하기 싫은데, 식당에서 먹고가요.
나는 은근 그녀에게 추파를 던졌다.
그녀는 OK~
그 동안 알바해서 모아둔 금같은 돈을 써서라도 그녀를 알고 싶었다.
우린 삼겹살 집을 갔다.
우린 5인분을 먹고 소주도 세병을 마셨다.
그녀는 35살이었고, 이혼녀, 최근 고향에서 올라온 친구랑 함께 기거한다고, 몸매는 통통하고 널찍한 엉덩이, 미소 미녀였다.
술도 제법하고ᆢ 그녀의 친구가 늦게 합류해서 된장찌게와 소주를 허겁지겁~먹고 마셨다.
그 친구는 못난이 ㅋㅋ
볼거라고는 유방정도 였다.
"저녁을 얻어먹었으니 2차는 내가 쏠게
아줌마는 어느새 말을 편하게 했고 우리셋은 노래방으로 직행!
쑥맥이처럼 말이 없던 그 친구녀는 노래방에 들어가니깐 생동감이 넘쳤다.
그만큼 노래가 간들어졌다. 둘이 경쟁적으로 노래를 부르고 소주와 맥주를 곁들였다.
나도 기분업! 그녀들도 기분업!
자연스런 막춤 부르스.
내품에 안긴 그녀들은 한품에 쏙 들어왔다.
특히 그 아줌마는 내품에 안기더니 날 올려다보는 눈길이 촉촉했다.
"남자 품이라고 좋네 호호~
그렇게 즐기는데, 그녀의 친구가 갑자기 집에 간단다.
???
"아까 급하게 먹어서 탈이 났단다.
"저런~~
우리는 노래에 지쳐서 메들리를 틀어놓고 부르스만 췄다.
"애인있어?
"있었는데, 이젠 없어요. 아줌마가 애인 해줄래?
"에이~ 늙은 여자가 미안하지
"늙기는 어디가 늙어?
우리는 술기운을 빌어 썸을 탓다.
그리고 나의 과감한 키스~~
그녀는 잠시 몸부림으로 거부하는듯 하더니, 내 혀를 빨아드렸다.
한번 터진 키스는 그치지않았고, 긴 의자에 앉아서 키스를 이어가다가 내손이 아줌마보지를 더듬었다. 손위로도 느껴지는 습한 느낌이......
우린 손잡고 나와서 노래방 건너편 모텔로 직행했다.
"학생이랑 이래도 되나?
"응ᆢ 이래도 돼
그날밤 그녀는 간드러졌다.
의외로 섹감이 좋은 그녀는 물도 넘치게 흘렀다.
나는 아침까지 5번을 사정했다.
그녀는 축~ 늘어져버렸고 창가가 희뿌였게 밝아올 때쯤 우리는 눈을 붙였다.
"아후~ 너무해~ 밑이 다 헐은 것같아
그녀는 나의 넘치는 힘이 싫지만은 않은듯 눈을 흘겼다.
"누님도 만만치 않던데....
우린 그렇게 서로를 확인했다.
그런데 우리의 정력만큼 돈이 없었기에 모텔을 자주 갈 수없었다. 그래서 결국 그녀의 집으로 스며 들었는데, 일주일에 세번은 그녀 집을 찾았다. 그런데 옆방에 신세지고 있는 그녀의 친구는 그때마다 힘들었을 것이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무척 섹시했는데, 그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또, 떡치는 듯한 소리는 얇은 미닫이 문을 밀고 나갔을 것이다.
"갸는 아직 처녀야
"엥? 그나이에 아직도?
"응 아직 경험이 없데
그녀에게 묻더란다.
남자랑 섹스하면 그렇게 좋으냐고 ㅋ
그녀왈~ 기절할 듯 좋다고 했단다.
그녀집에 가면 한번하고 끝낸날은 없었다. 최소 2회였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났다.
그러니 밤마다 그 친구는 힘들었을듯~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녀가 자기도 한번 경험하고 싶다고 했단다.
그말을 전하는 그녀가 얼굴을 붉혔다.
"기분 나쁜게 생각하지말고 들어봐.
믿을 수있는 내가 그친구녀의 처녀를 취하라는 것이었다.
조심스럽게 그말을 전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자자들었다.
남자들이야 와이낫? 이겠지만 여자들은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면 기분나쁠 수있을 것이었다.
그래서 우린 날을 잡았다.
3일뒤~
그녀와 가볍게 몸을 풀었다. 다른 여자를 취하기 전에 그녀에게 첫 정액은 뿌려줘야 할 것같았다.
헐떡이던 숨이 자자들고 그녀가 나를 밀쳐냈다. 나는 가볍게 옷을 걸치고 미닫이 문을 슬며시 열었다.
그 방엔 작은 취침등이 켜있었고 이불을 얼굴까지 덮은 그녀가 보였다.
못난이 지만 처녀라고 하니 믿기 어려웠다.
슬며시 이블을 들추고 그녀 옆에 누었다. 그녀가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남녀는 나이와 상관없었다.
팔베게를 하고 위에서 천천히 키스를 했다.
그녀는 입을 벌리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숨만 헐떡였다.
"혀를 빨아~
그때서야 내 혀를 살살 빨았다.
그녀의 혀를 억지로 끌어와서 강하게 빨았다. 키스는 이렇게 한다는 것을 알려주듯이 ....
그녀가 콧숨을 거칠게 밀어냈다.
그리고 내손이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더듬다가 브라를 끌러서 벗겼다.
그리고 잠옷과 팬디도....
보지에 손을 밀어넣자 그녀가 내손을 가볍게 잡았다가 놓았다.
그곳은 홍수난듯 철벅거렸다.
키스를 이어가면서 보지의 예민한 부분을 살살 문질러줬다.
스르르 두다리가 벌어졌다. 본능인가보다. 클리를 능숙하게 비볐다. 내가 비벼준 클리가 10개 넘었다.
"흐응~ 흐응~
그녀가 콧김으로 신음했다.
유방의 작은 꼭지를 찾아서 흡입했다.
"하으윽~
결국 그녀의 신음소리가 미닫이 문을 뚫고나갔다. 그녀가 듣고 있을 것이다.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를 핥았다. 비누냄새가 났다. 미리 깨끗이 뒷물을 했겠지. 보지를 빨면서 그녀가 간드러졌다.
"아흐흐응 아흐극~하흥~~하흥~
두다리가 허공에서 허우적거렸다.
그녀가 보지애무로 오르가즘에 올랐나보다. 온몸이 굳어서 바르르 떨었다.
그리고 내 큰 귀두의 삽입......
'하으 하으 하으~
그녀가 아슬아슬한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 밑에 하얀 수건을 깔았다. 그녀가 준비해준 것이다.
내 귀두가 천천히 밀고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기를 서너번~
그녀가 이마에 주름살을 만들었다.
"처음엔 좀 아파~
난 이미 그녀의 남자처럼 반말했다.
"아흐흐 아흐흐~~
그녀의 배에 힘이 들어가고 나는 피스톤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길게길게 이어졌다. 내 정액이 그녀의 배와 유방에 뿌려질 때까지 그녀는 울부짖듯이 신음했다.
하얀 수건이 붉게 변해있었다.
그녀에게 오랫동안 키스해줬다.
처녀를 취한 것이 세번째지만 35살 처녀는 처음이었다.
"저년 진짜 처녀였네ᆢ
그녀가 수건을 보고 한말이다.
"질투나서 안되겠어, 이번이 끝이야
그녀가 내팔을 꼬집으면서 한말이다.
그러나 그것이 처음이 아니었다.
나는 미닫이 문을 밤새 넘나드는 날이 많아졌고 두여인은 나를 받들듯이 경쟁적으로 섬겼다.
내가 그집에 가는 날은 저녁이 거하게 차려졌다.
22살의 봄날이 지나고 있었다.
끝
이 글은 단편으로 쓰고자한다.
내가 22살 시절, 그러니깐 대학 3학년이었고, 체육 특기로 대학이란 곳을 다니는 놈이었다.
잘 생겼다기보다는 남들이 남자답게 생겼다라는 평을 했다.(못생긴 건가?)
친구와 자취를 함께 했는데, 서로 운동하고 엄청나게 먹어대던 시절이라 언제나 집에는 먹을 것이 모자랐다.
결국 모마트에 자주 가게됐는데, 자주가다보니 그곳에서 일하는 캐셔 아줌마와 인사하는 사이까지 될 정도였다.
어느날 마트가 거의 끝나갈 무렵 간신히 계산을 마치고 짐을 들고 가는데, 그 아줌마가 아는체 했다.
"오늘도 오셨네? "
활짝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그 아줌마는 모닝인가? 하는 작은 차의 창문을 열고 나를 보고 웃었다.
"어디로 가요?"
"ㅇㅇㅇ 건물 뒷쪽이요"
나는 두손에 봉투를 들고 반갑게 말했다.
그렇게 그 아줌마 차를 탔다.
188센치 키에 몸무게 엄청 나가는 내가 차를 타자 차가 휘청했다.
"차가 그쪽으로 기우는 것같네 호호~
역시 웃는 모습이 이뻤다.
당시 여친과 섹파를 여럿 갈아치운 나로서는 여자의 육체를 나름 안다고 생각했다.
아줌마들에게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나에게 호의를 배푼 아줌마에게 관심이 갔다.
머리가 아니라 귀두로 생각하던 시절!
"대학생?
"넷~ 3학년입니다
"매일 먹을 것을 사나요?
아줌마가 신기한듯 물었다.
"친구랑 자취를 하는데, 경쟁하는 먹어치우거든요
"호호~ 하긴 이 덩치를 유지하려면.....
그렇게 그녀 집에 먼저 도착했는데, 작은연립주택이었다. 그녀도 쌀과 기타 먹을 거리가 많았다.
나는 그녀를 도와서 무거운 것들을 옮겨줬다.
"큰 남자가 옮기니 쉽네
내 자취방까지 데려다주는 친절함! 그녀집과 멀지않았다.
그렇게 그녀와 거래를 텄다.
그리고 우린 더 자주 마트에서 마주쳤다.
"오늘 저녁 밥하기 싫은데, 식당에서 먹고가요.
나는 은근 그녀에게 추파를 던졌다.
그녀는 OK~
그 동안 알바해서 모아둔 금같은 돈을 써서라도 그녀를 알고 싶었다.
우린 삼겹살 집을 갔다.
우린 5인분을 먹고 소주도 세병을 마셨다.
그녀는 35살이었고, 이혼녀, 최근 고향에서 올라온 친구랑 함께 기거한다고, 몸매는 통통하고 널찍한 엉덩이, 미소 미녀였다.
술도 제법하고ᆢ 그녀의 친구가 늦게 합류해서 된장찌게와 소주를 허겁지겁~먹고 마셨다.
그 친구는 못난이 ㅋㅋ
볼거라고는 유방정도 였다.
"저녁을 얻어먹었으니 2차는 내가 쏠게
아줌마는 어느새 말을 편하게 했고 우리셋은 노래방으로 직행!
쑥맥이처럼 말이 없던 그 친구녀는 노래방에 들어가니깐 생동감이 넘쳤다.
그만큼 노래가 간들어졌다. 둘이 경쟁적으로 노래를 부르고 소주와 맥주를 곁들였다.
나도 기분업! 그녀들도 기분업!
자연스런 막춤 부르스.
내품에 안긴 그녀들은 한품에 쏙 들어왔다.
특히 그 아줌마는 내품에 안기더니 날 올려다보는 눈길이 촉촉했다.
"남자 품이라고 좋네 호호~
그렇게 즐기는데, 그녀의 친구가 갑자기 집에 간단다.
???
"아까 급하게 먹어서 탈이 났단다.
"저런~~
우리는 노래에 지쳐서 메들리를 틀어놓고 부르스만 췄다.
"애인있어?
"있었는데, 이젠 없어요. 아줌마가 애인 해줄래?
"에이~ 늙은 여자가 미안하지
"늙기는 어디가 늙어?
우리는 술기운을 빌어 썸을 탓다.
그리고 나의 과감한 키스~~
그녀는 잠시 몸부림으로 거부하는듯 하더니, 내 혀를 빨아드렸다.
한번 터진 키스는 그치지않았고, 긴 의자에 앉아서 키스를 이어가다가 내손이 아줌마보지를 더듬었다. 손위로도 느껴지는 습한 느낌이......
우린 손잡고 나와서 노래방 건너편 모텔로 직행했다.
"학생이랑 이래도 되나?
"응ᆢ 이래도 돼
그날밤 그녀는 간드러졌다.
의외로 섹감이 좋은 그녀는 물도 넘치게 흘렀다.
나는 아침까지 5번을 사정했다.
그녀는 축~ 늘어져버렸고 창가가 희뿌였게 밝아올 때쯤 우리는 눈을 붙였다.
"아후~ 너무해~ 밑이 다 헐은 것같아
그녀는 나의 넘치는 힘이 싫지만은 않은듯 눈을 흘겼다.
"누님도 만만치 않던데....
우린 그렇게 서로를 확인했다.
그런데 우리의 정력만큼 돈이 없었기에 모텔을 자주 갈 수없었다. 그래서 결국 그녀의 집으로 스며 들었는데, 일주일에 세번은 그녀 집을 찾았다. 그런데 옆방에 신세지고 있는 그녀의 친구는 그때마다 힘들었을 것이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무척 섹시했는데, 그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또, 떡치는 듯한 소리는 얇은 미닫이 문을 밀고 나갔을 것이다.
"갸는 아직 처녀야
"엥? 그나이에 아직도?
"응 아직 경험이 없데
그녀에게 묻더란다.
남자랑 섹스하면 그렇게 좋으냐고 ㅋ
그녀왈~ 기절할 듯 좋다고 했단다.
그녀집에 가면 한번하고 끝낸날은 없었다. 최소 2회였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났다.
그러니 밤마다 그 친구는 힘들었을듯~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녀가 자기도 한번 경험하고 싶다고 했단다.
그말을 전하는 그녀가 얼굴을 붉혔다.
"기분 나쁜게 생각하지말고 들어봐.
믿을 수있는 내가 그친구녀의 처녀를 취하라는 것이었다.
조심스럽게 그말을 전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자자들었다.
남자들이야 와이낫? 이겠지만 여자들은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면 기분나쁠 수있을 것이었다.
그래서 우린 날을 잡았다.
3일뒤~
그녀와 가볍게 몸을 풀었다. 다른 여자를 취하기 전에 그녀에게 첫 정액은 뿌려줘야 할 것같았다.
헐떡이던 숨이 자자들고 그녀가 나를 밀쳐냈다. 나는 가볍게 옷을 걸치고 미닫이 문을 슬며시 열었다.
그 방엔 작은 취침등이 켜있었고 이불을 얼굴까지 덮은 그녀가 보였다.
못난이 지만 처녀라고 하니 믿기 어려웠다.
슬며시 이블을 들추고 그녀 옆에 누었다. 그녀가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남녀는 나이와 상관없었다.
팔베게를 하고 위에서 천천히 키스를 했다.
그녀는 입을 벌리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숨만 헐떡였다.
"혀를 빨아~
그때서야 내 혀를 살살 빨았다.
그녀의 혀를 억지로 끌어와서 강하게 빨았다. 키스는 이렇게 한다는 것을 알려주듯이 ....
그녀가 콧숨을 거칠게 밀어냈다.
그리고 내손이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더듬다가 브라를 끌러서 벗겼다.
그리고 잠옷과 팬디도....
보지에 손을 밀어넣자 그녀가 내손을 가볍게 잡았다가 놓았다.
그곳은 홍수난듯 철벅거렸다.
키스를 이어가면서 보지의 예민한 부분을 살살 문질러줬다.
스르르 두다리가 벌어졌다. 본능인가보다. 클리를 능숙하게 비볐다. 내가 비벼준 클리가 10개 넘었다.
"흐응~ 흐응~
그녀가 콧김으로 신음했다.
유방의 작은 꼭지를 찾아서 흡입했다.
"하으윽~
결국 그녀의 신음소리가 미닫이 문을 뚫고나갔다. 그녀가 듣고 있을 것이다.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를 핥았다. 비누냄새가 났다. 미리 깨끗이 뒷물을 했겠지. 보지를 빨면서 그녀가 간드러졌다.
"아흐흐응 아흐극~하흥~~하흥~
두다리가 허공에서 허우적거렸다.
그녀가 보지애무로 오르가즘에 올랐나보다. 온몸이 굳어서 바르르 떨었다.
그리고 내 큰 귀두의 삽입......
'하으 하으 하으~
그녀가 아슬아슬한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 밑에 하얀 수건을 깔았다. 그녀가 준비해준 것이다.
내 귀두가 천천히 밀고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기를 서너번~
그녀가 이마에 주름살을 만들었다.
"처음엔 좀 아파~
난 이미 그녀의 남자처럼 반말했다.
"아흐흐 아흐흐~~
그녀의 배에 힘이 들어가고 나는 피스톤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길게길게 이어졌다. 내 정액이 그녀의 배와 유방에 뿌려질 때까지 그녀는 울부짖듯이 신음했다.
하얀 수건이 붉게 변해있었다.
그녀에게 오랫동안 키스해줬다.
처녀를 취한 것이 세번째지만 35살 처녀는 처음이었다.
"저년 진짜 처녀였네ᆢ
그녀가 수건을 보고 한말이다.
"질투나서 안되겠어, 이번이 끝이야
그녀가 내팔을 꼬집으면서 한말이다.
그러나 그것이 처음이 아니었다.
나는 미닫이 문을 밤새 넘나드는 날이 많아졌고 두여인은 나를 받들듯이 경쟁적으로 섬겼다.
내가 그집에 가는 날은 저녁이 거하게 차려졌다.
22살의 봄날이 지나고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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