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섹스 스토리 1편

첫경험은 빡촌에서 15만원 주고 뗐다
당시 알바 월급의 1/5수준으로 엄청난 금액이였지만
스무살이 그런거 생각할 겨를이 있을까?
암튼 나라는 종자는 그랬다
나를 데려간 형이 하는말이 들어가서 머리는 제가감을게요@.@라고 뻐꾸기 날려주면 좋아할거라고 해보래서 했는데 좋아하긴 하더라
그게다다
그렇게 아다를 떼게해준 형 덕분에 그 형과 또다른 추억들을 쌓을수있었다
당시엔 나는 헬스클럽 데스크 알바를 하고있었고 거기 바지사장이 전직야구선수;;;하지만 인성쓰레기였다
내 월급60만원도 월급주기10일전에 나보고 일못한다고 10만원을 깍질않나 나이차이가 많이나 그것에대해 대꾸조차못했다 그냥 무서웠다 나중에 야반도주해서 동남아로 튀었다는 소문
그럼에도 거길 계속다녔던 이유는 밖에나와서는 헬스트레이너라고 뻐꾸기를 날리기 위함이였고 일끝나고 트레이너형과 여자를 데려와 요가실에서 술판을 벌리기 위함이였다
그렇게 내 핸드폰안에는 여자번호들이 쌓이기 시작했고 담배도 피기시작했다 그리곤 형이라는 주체가 없는날에도 나는 단체로만날때 눈여겨본 여자들을 1:1로 보기위해
헬스장으로 부르기시작했다 이 맘때쯤에 그럴수있었던게 당시 헬스장은 주말엔 문을 열지않았기때문이다 주6일 근무해야하는데 토요일날은 모두들 안나오거나 일찍퇴근하고싶기때문에
나보고 문잠그고 가라고 열쇠를 던져주었으니깐...그렇게 한두번 나를 이용하더니 어느샌가 내 손에 헬스장 열쇠가 들려있었다
그렇게 나보다 두살많은 누나를 부르고 술을 먹고 누나가 쉬하러 간다는 소리에 갠히 밖에있는 공중화장실을 알려주기보다 샤워실에서 해결하라고 넌지시 말했다
청소는 내가하니깐 걱정말라고^^ 그렇게 샤워실로 향하는 누나를 바라보면서 난 숫자를 세고있었다 이 때쯤이면 바지를 벗고 앉아서 쉬를 싸는도중이니깐 끊지 못할것이다 라는
확신이 들때쯤 덮쳐야겠다 뭐 이런생각? 맘속에 숫자를 다세고 샤워실 문을 박차고 들어가는데 miss났네 옷을 다입고 나오려던 누나랑 마주처버렸다 하지만 취기가 상당히 있었던터라
비틀되던 누나를 부추기는척 하며 와사바리를 걸어버렸는데 웃으면서도 잘안넘어가대 그렇게 실패하고 나도 멋쩍게 웃으며...미안누나라고 말하곤 근데 쉬는했어? 라고 말하니
화장실이 아닌곳에서 하려니 안나와서 못했다는 소리에 나는 피식웃으며 저기 샤워칸안에 들어가서 싸고 샤워기를 휘휘뿌리고 나오면된다고 말하며 누나등을 떠밀었다
그렇게 뿌연 샤워실 칸막이에 옷을 벗는 실루엣이 보이고 쉬하는소리가 들리니 나는 또 못참고 2차 어택을 가하러 샤워실문을 퐁 열어서 깜짝놀라는 누나반응은 안중에도없이
흘러나오는 오줌빨에 연어가 강을 거스르듯 내손은 보지로 향하고있었다 그렇게 두번째 씹질이란걸 했는데 누나는 다리를 비비꼬면서 느낌이 이상하다라고 간지럽다고 울듯웃듯 하는
요상한 아헤가오를 짓더니 몸이 부르르 떨리더라 그렇게 씹질을 마치고 장판이 깔려있는 탈의실로 데려와 일반인 여자와 섹스를 하게됐다 ..이 누나를 좀더 일찍알았더라면 내 첫경험은
창기가 아니였을텐데...
글쓰면서 글을 잘쓰는게 어렵다는걸 알았다...띄어쓰기도 하다가 귀찮아서 포기했는데 가독성 떨어져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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