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5
Bgebtle
115
7558
27
2023.11.03 23:41
하 이게 폰으로 쓰는거라 가끔 쓰던거 날라가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맥빠짐..
그리고 다음날
사전에 언제 연락을 해야되는지 말을 맞춰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12시쯤 연락을 해봤더니 내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카톡말고 전화 하자길래 전화를 걸었는데
어제일이 생각나서 하루종일 야릇하고 또 하고싶다 하더라 ㅋㅋ
한마디로 나한테 완전 빠졌다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일듯
자꾸 생각 난다길래 ㅋㅋ나도 너가 지금 내꺼 빨아줬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빨고싶다하더라고 ㅋㅋ
그래서 별 생각없이 만날래? 그랬더니 좋다고 만나자 그러더라 ㅋㅋ
안그래도 통화하면서 존나 꼴려 있었는데 잘됐다 싶었지
어제 만났던 모텔에서 보기로하고 운전해서 갔는데
버스타고 온다고 좀 늦는다더라 ㅋㅋ 그래서 먼저 대실끊고
방번호 말해준다음 도착하면 연락하라 했다 ㅋㅋ
근데 갑자기 똥이 마렵더라고 ….언제 도착하냐 물어보니까
5분뒤 도착한다해서 옷 다벗고 담배피면서 스피드하게 똥을 쌋다
그리고 냄새 없앨라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받아보니 오빠 문좀 열어줘 하길래 물 뚝뚝 흐르는 나체상태로
문을 열었더니 흠칫 놀라더라 ㅋㅋㅋㅋ
샤워하고 마저 하고온다 말하고 ㄱㅊ 똥꼬를 깨끗하게 닦은후
나갔더니 침대에 걸터앉아 폰을 보고 있더라고
다가가서 보고싶었다고 뽀뽀 한번 하고 씻을거야? 하고 물으니
집에서 나올때 샤워하고 왔데 ㅋㅋ
그럼 망설일게 없지 ㅋㅋ 바로 옷 벗기고 침대에 같이 눕고는
키스를 했는데 진짜 적극적으로 안기더라
얘 왠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푹빠졌구나 하는게 느껴졌다.
키스하고 가슴 만지다가 내가 말했다
”아까 내꺼 빨고 싶다했지 빨아봐“
하니 바로 입에 물고 빨아주는데 얘가 경험이 없는게 느껴졌다
주구장창 ㄱㅊ만 빨더라고 그래서 불알도 빨아달라 말했는데
불알을 안빨아봤데 ㅋㅋㅋ 그래서 남자친구 남편 통틀어서
안빨아 봤다고?? 하고 물으니 진짜 안빨아봤다더라
그게 말이되나 ? 똥꼬까지 빨아주는 애들이 수두룩인데
불알을 안빨아봤다고? 어떤삶을 살아온건가 싶었다 ㅋㅋ
그래서 그냥 혀로 빨고 입술로 빨고 하면 된다고 말해줫더니
”이렇게?“하면서 곧 잘 빨더라고 ㅋㅋㅋ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나서 열심히 빨아줬으니 나도 보답을
해야겠다 싶어서 아래로 내려가서 ㅂ빨을 시작했다 .
혀와 입술을 사용해서 극락을 보여줫더니 역시나 흥분해서 물이
흥건하더라고 내 침일수도 있고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예열을 하고 삽입을 하는데 오빠꺼 너무좋다고
앞으로 오빠 아니면 다른사람이랑 못할것같다 하더라
사실 내가 뭐 특별한건 없는데 왜이러나 싶기도 했다 ㅋㅋㅋ
그저 남들보다 약간 ㄱㅊ가 큰편인거? 평균적으로 10명중 2-3번째
뭐 그정도인데 아마 그만큼 얘가 경험이 적어서 그런가 싶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나한테 그렇게 빠졌던 이유가
나랑은 전혀 다른삶을 살았었고. 의도적으로 어울리지 않았다고했다
진중하고 차분한 사람들만 골라 만낫고 그런남자랑 결혼 했고
나같은 자유분방하고 소위 까져보이는 남자는 피했다더라 ㅋㅋㅋ
그런애였는데 나같은 남자 만나니 뭘하든 신선하고 파격적이었던거지
그애 안에 숨겨져 있던 변태본능을 이끌어낸것같다
왜냐면 걘 진짜 변태섹녀가 될 가능성이 다분했거든 ㅋㅋ
섹스하면서 촬영도 하고 (걔핸드폰으로만 가능) 엉덩이 맞으면 좋아하고
섹스할때 “주인님 따먹어주세요 ”존댓말하고
남편보다 내가 더 좋다고 하는건 기본에 시키는건 다하는 ㅋㅋ
아무튼 변태끼가 충만한애였다 ㅋㅋ
나도 그런 걔가 너무 맘에들어서 그런건지. 싸고 서고 싸고 서고
한번 만나면 기본 세번정도는 한거같다
연속으로 말고 ㅋㅋㅋㅋㅋ 30분 1시간 텀두고 ㅋㅋ
그날도 여러번에 섹스를 하고 헤어졌는데 이틀연속 섹스를 여러번하니
ㄱㅊ가 아파오더라 ㅋㅋㅋ
이 두번째유부녀와는 약 한달간 10번정도 만나서 원없이 섹스만 했다.
남편한테 걸릴뻔한 일만 없었으면 지금도 진행형일지 모를정도로
속궁합은 정말 잘 맞았던 여자였다. 언젠가 또 만나서 따먹고싶은 ㅋㅋ
그때 나 아니면 다른 남자랑 섹스 못할것같다 했었는데
존나게 했겠지? ㅋㅋ
진짜 짜증나네요 ..맥빠짐..
그리고 다음날
사전에 언제 연락을 해야되는지 말을 맞춰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12시쯤 연락을 해봤더니 내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카톡말고 전화 하자길래 전화를 걸었는데
어제일이 생각나서 하루종일 야릇하고 또 하고싶다 하더라 ㅋㅋ
한마디로 나한테 완전 빠졌다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일듯
자꾸 생각 난다길래 ㅋㅋ나도 너가 지금 내꺼 빨아줬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빨고싶다하더라고 ㅋㅋ
그래서 별 생각없이 만날래? 그랬더니 좋다고 만나자 그러더라 ㅋㅋ
안그래도 통화하면서 존나 꼴려 있었는데 잘됐다 싶었지
어제 만났던 모텔에서 보기로하고 운전해서 갔는데
버스타고 온다고 좀 늦는다더라 ㅋㅋ 그래서 먼저 대실끊고
방번호 말해준다음 도착하면 연락하라 했다 ㅋㅋ
근데 갑자기 똥이 마렵더라고 ….언제 도착하냐 물어보니까
5분뒤 도착한다해서 옷 다벗고 담배피면서 스피드하게 똥을 쌋다
그리고 냄새 없앨라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받아보니 오빠 문좀 열어줘 하길래 물 뚝뚝 흐르는 나체상태로
문을 열었더니 흠칫 놀라더라 ㅋㅋㅋㅋ
샤워하고 마저 하고온다 말하고 ㄱㅊ 똥꼬를 깨끗하게 닦은후
나갔더니 침대에 걸터앉아 폰을 보고 있더라고
다가가서 보고싶었다고 뽀뽀 한번 하고 씻을거야? 하고 물으니
집에서 나올때 샤워하고 왔데 ㅋㅋ
그럼 망설일게 없지 ㅋㅋ 바로 옷 벗기고 침대에 같이 눕고는
키스를 했는데 진짜 적극적으로 안기더라
얘 왠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푹빠졌구나 하는게 느껴졌다.
키스하고 가슴 만지다가 내가 말했다
”아까 내꺼 빨고 싶다했지 빨아봐“
하니 바로 입에 물고 빨아주는데 얘가 경험이 없는게 느껴졌다
주구장창 ㄱㅊ만 빨더라고 그래서 불알도 빨아달라 말했는데
불알을 안빨아봤데 ㅋㅋㅋ 그래서 남자친구 남편 통틀어서
안빨아 봤다고?? 하고 물으니 진짜 안빨아봤다더라
그게 말이되나 ? 똥꼬까지 빨아주는 애들이 수두룩인데
불알을 안빨아봤다고? 어떤삶을 살아온건가 싶었다 ㅋㅋ
그래서 그냥 혀로 빨고 입술로 빨고 하면 된다고 말해줫더니
”이렇게?“하면서 곧 잘 빨더라고 ㅋㅋㅋ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나서 열심히 빨아줬으니 나도 보답을
해야겠다 싶어서 아래로 내려가서 ㅂ빨을 시작했다 .
혀와 입술을 사용해서 극락을 보여줫더니 역시나 흥분해서 물이
흥건하더라고 내 침일수도 있고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예열을 하고 삽입을 하는데 오빠꺼 너무좋다고
앞으로 오빠 아니면 다른사람이랑 못할것같다 하더라
사실 내가 뭐 특별한건 없는데 왜이러나 싶기도 했다 ㅋㅋㅋ
그저 남들보다 약간 ㄱㅊ가 큰편인거? 평균적으로 10명중 2-3번째
뭐 그정도인데 아마 그만큼 얘가 경험이 적어서 그런가 싶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나한테 그렇게 빠졌던 이유가
나랑은 전혀 다른삶을 살았었고. 의도적으로 어울리지 않았다고했다
진중하고 차분한 사람들만 골라 만낫고 그런남자랑 결혼 했고
나같은 자유분방하고 소위 까져보이는 남자는 피했다더라 ㅋㅋㅋ
그런애였는데 나같은 남자 만나니 뭘하든 신선하고 파격적이었던거지
그애 안에 숨겨져 있던 변태본능을 이끌어낸것같다
왜냐면 걘 진짜 변태섹녀가 될 가능성이 다분했거든 ㅋㅋ
섹스하면서 촬영도 하고 (걔핸드폰으로만 가능) 엉덩이 맞으면 좋아하고
섹스할때 “주인님 따먹어주세요 ”존댓말하고
남편보다 내가 더 좋다고 하는건 기본에 시키는건 다하는 ㅋㅋ
아무튼 변태끼가 충만한애였다 ㅋㅋ
나도 그런 걔가 너무 맘에들어서 그런건지. 싸고 서고 싸고 서고
한번 만나면 기본 세번정도는 한거같다
연속으로 말고 ㅋㅋㅋㅋㅋ 30분 1시간 텀두고 ㅋㅋ
그날도 여러번에 섹스를 하고 헤어졌는데 이틀연속 섹스를 여러번하니
ㄱㅊ가 아파오더라 ㅋㅋㅋ
이 두번째유부녀와는 약 한달간 10번정도 만나서 원없이 섹스만 했다.
남편한테 걸릴뻔한 일만 없었으면 지금도 진행형일지 모를정도로
속궁합은 정말 잘 맞았던 여자였다. 언젠가 또 만나서 따먹고싶은 ㅋㅋ
그때 나 아니면 다른 남자랑 섹스 못할것같다 했었는데
존나게 했겠지? ㅋㅋ
[출처]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5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363847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2.14 |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 12 (70) |
2 | 2024.02.13 |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11 (60) |
3 | 2024.02.13 |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 10 (58) |
4 | 2023.11.06 |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9 (92) |
5 | 2023.11.06 |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8 (80) |
6 | 2023.11.05 | 시리즈)유부녀 먹은썰7 (99) |
7 | 2023.11.04 |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6 (103) |
8 | 2023.11.03 | 현재글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5 (115) |
9 | 2023.11.03 |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4 (122) |
10 | 2023.11.03 |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3 (126) |
11 | 2023.11.03 |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 1 (169) |
12 | 2023.11.03 |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 프롤로그 (103) |
itsarah |
09.16
+30
itsarah |
09.16
+14
아아앙어어 |
09.11
+125
한입만1 |
09.05
+89
익명 |
09.02
+14
익명 |
09.01
+9
새연걸레 |
09.01
+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15 Comments
잘봤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99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