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4

그렇게 얼마간 대화를 하니 커피가 도착했고
많은 대화를 하다보니 어색한건 많이 없어진 상황이였다
나른한데 좀 쉬자 하면서 침대에 누웠고
슬슬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해서 각을 잡기 시작했다
“난 너 처음봤을때부터 동네남사친 하기싫어지더라”
“응? 그럼ㅋㅋㅋ?”
“남자친구 하고싶어지던데 ㅋㅋ”
“뭐야 ㅋㅋ 처음봤는데 그런게 어딧어”
“몰라 그냥 그랬어 ㅋㅋ 모텔까지 왔는데 가만놔둘 자신이없다”
하면서 뽀뽀를 하려고 했는데. 피하더라고 ㅋㅋ
너무 빠르고 갑작스럽다면서 천천히라고 하길래
“ㅇㅇ아 어차피 우린 결국 섹스를 하게될거야. 천천히 섹스를 하나
지금 섹스를 하나 어차피 섹스하는 결과는 똑같은데 무슨상관이냐”
이런식으로 개소리를 지껄엿더니 의외로 먹히더라 ㅋㅋㅋㅋ
그러면서 키스를 시작했고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지는데
원피스라 그런지 치마자체를 아예 올려서 만져야되는 상황이라 그냥
원피스를 아예 벗겨버렸다 ㅋㅋ
그리고는 젖꼭지를 혀로 애무하며 팬티위로 ㅂㅅ를 만지다가
축축하게 젖은거 같길래 안으로 집어넣어서 클리를 집중공략했다
섣불리 달려들었다가 안한다고 할까봐 충분이 흥분을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꽤오래 클리를 공략했던거같다
점점 신음소리가 높아지고 딱봐도 흥분이 절정인거 같아보일때
바지를 벗고 발딱선 ㄱㅊ를 걔 얼굴에 갖다댓더니
눈 동그래져서 쳐다보더라 내가 좀 큰편이라 그런가 싶었다
난 그모습을 보고 빨아줘 라고 했더니 입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걔가 내 ㄱㅊ를 빠는동안 난 손가락으로 끊임 없이 클리를 공략했고
슬슬 삽입을 하려고 자세를 잡고있는데 그여자가 말했다
“너무 혼란스러워 이러려고 온것도 아니고 난 사랑없는 섹스는
좋을수가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런느낌을 처음 받아봐”
이런식으로 얘기 했던거 같은데 그때 난 그러거나 말거나
섹스에 눈이 돌아간 상태여서 냅다 삽입을 해버렸다
자연분만으로 애들 둘이나 낳은 ㅂㅈ라 그런지
좀 헐렁한 느낌을 받았는데 난 오히려 좋았다 ㅋㅋ
느낌이 덜나는만큼 오래오래 할수 있으니까
난 더하고싶은데 쌀것같으면 짜증나더라고 ㅋㅋ
무튼 그렇게 삽입을 하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애가 정말 좋아한다는게 눈에 확보이더라ㅋㅋ
부끄러워 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에 흥분이 되서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말을 참 잘들었다ㅋㅋ
난 섹스 할때 내말을 잘듣는 순종적인 여자가 좋은데 얘가 딱 그랬다.
예를 들어 떡치면서 가슴만져 빨어 손가락으로 벌려
이런 요구들을 저항없이 다 들어주는데 완전 내스타일이였다
그렇게 첫번째 섹스를 끝내고 누워서 얘기하는데
자긴 사랑없는섹스는 좋을수 없다 믿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혼란스럽다
이렇게 말하더라 ㅋㅋ 심지어 자기가 남자친구들과 남편과 했던 섹스는
섹스가 아니였던거 같다고 섹스가 이런느낌인건 처음이였다고
그렇게 말하더라 ㅋㅋㅋ 그런말을 듣는데 내심 뿌듯하고해서
내가 앞으로 못해봤던 진짜 섹스 가르쳐준다고 이빨을 털었다 ㅋㅋ
걔가 하는말이 자긴 여태껏 모범생같은 부류들만 만나와서
섹스하는 분위기도 항상 조심스러운 그런 분위기에서 했는데
다짜고짜 얼굴에 ㄱㅊ 들이밀고 빨으라고 하는 모습이 충격적인데
그게 또 싫지않고 묘하게 흥분이 됐다 하길래
아 얜 약간 그런 취향이구나 싶었다 ㅋㅋㅋㅋ
내입장에선 완전 땡큐지 ㅋㅋㅋ ㄱㅊ가 또 발딱 서길래
두번째 섹스를 시작했고 뒤치기히면서 엉덩이를 때리는데
맞을때마다 좋아하는게 눈에 보였다 ㅋㅋㅋ
속으로 완전 변녀 제대로 걸렸다 생각하며 뒤로 사정없이
박고 있는데. “오빠 너무좋아 나 미칠거같아”
이러면서 좋아 죽을라 그러더라 .
“앞으로 맨날 박아줄게 넌 이제부터 내 전용좆집이야”
그랬더니 네네 좋아요 그러더라고 ㅋㅋ갑자기 개꼴려서
강강강으로 박고 등에 쌋다 ㅋㅋㅋ
삼십분정도 뒤에 한번더 섹스를 하고 그렇게 그날 총3번에 섹스를
하고나서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헤어졌다.
속으로 ‘진짜 제대로된 섹녀 물었구나’생각하며 기분좋게 집으로 갔다.
남편 퇴근시간인 저녁전까지 계속 카톡하면서 오늘 넘 좋았다고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다는 카톡에 나도 그렇다고 답장을 해주면서
노는데 남편왔다는 카톡을 마지막으로 그날에 연락은 끝낫다
그리고 다음날 .
많은 대화를 하다보니 어색한건 많이 없어진 상황이였다
나른한데 좀 쉬자 하면서 침대에 누웠고
슬슬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해서 각을 잡기 시작했다
“난 너 처음봤을때부터 동네남사친 하기싫어지더라”
“응? 그럼ㅋㅋㅋ?”
“남자친구 하고싶어지던데 ㅋㅋ”
“뭐야 ㅋㅋ 처음봤는데 그런게 어딧어”
“몰라 그냥 그랬어 ㅋㅋ 모텔까지 왔는데 가만놔둘 자신이없다”
하면서 뽀뽀를 하려고 했는데. 피하더라고 ㅋㅋ
너무 빠르고 갑작스럽다면서 천천히라고 하길래
“ㅇㅇ아 어차피 우린 결국 섹스를 하게될거야. 천천히 섹스를 하나
지금 섹스를 하나 어차피 섹스하는 결과는 똑같은데 무슨상관이냐”
이런식으로 개소리를 지껄엿더니 의외로 먹히더라 ㅋㅋㅋㅋ
그러면서 키스를 시작했고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지는데
원피스라 그런지 치마자체를 아예 올려서 만져야되는 상황이라 그냥
원피스를 아예 벗겨버렸다 ㅋㅋ
그리고는 젖꼭지를 혀로 애무하며 팬티위로 ㅂㅅ를 만지다가
축축하게 젖은거 같길래 안으로 집어넣어서 클리를 집중공략했다
섣불리 달려들었다가 안한다고 할까봐 충분이 흥분을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꽤오래 클리를 공략했던거같다
점점 신음소리가 높아지고 딱봐도 흥분이 절정인거 같아보일때
바지를 벗고 발딱선 ㄱㅊ를 걔 얼굴에 갖다댓더니
눈 동그래져서 쳐다보더라 내가 좀 큰편이라 그런가 싶었다
난 그모습을 보고 빨아줘 라고 했더니 입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걔가 내 ㄱㅊ를 빠는동안 난 손가락으로 끊임 없이 클리를 공략했고
슬슬 삽입을 하려고 자세를 잡고있는데 그여자가 말했다
“너무 혼란스러워 이러려고 온것도 아니고 난 사랑없는 섹스는
좋을수가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런느낌을 처음 받아봐”
이런식으로 얘기 했던거 같은데 그때 난 그러거나 말거나
섹스에 눈이 돌아간 상태여서 냅다 삽입을 해버렸다
자연분만으로 애들 둘이나 낳은 ㅂㅈ라 그런지
좀 헐렁한 느낌을 받았는데 난 오히려 좋았다 ㅋㅋ
느낌이 덜나는만큼 오래오래 할수 있으니까
난 더하고싶은데 쌀것같으면 짜증나더라고 ㅋㅋ
무튼 그렇게 삽입을 하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애가 정말 좋아한다는게 눈에 확보이더라ㅋㅋ
부끄러워 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에 흥분이 되서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말을 참 잘들었다ㅋㅋ
난 섹스 할때 내말을 잘듣는 순종적인 여자가 좋은데 얘가 딱 그랬다.
예를 들어 떡치면서 가슴만져 빨어 손가락으로 벌려
이런 요구들을 저항없이 다 들어주는데 완전 내스타일이였다
그렇게 첫번째 섹스를 끝내고 누워서 얘기하는데
자긴 사랑없는섹스는 좋을수 없다 믿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혼란스럽다
이렇게 말하더라 ㅋㅋ 심지어 자기가 남자친구들과 남편과 했던 섹스는
섹스가 아니였던거 같다고 섹스가 이런느낌인건 처음이였다고
그렇게 말하더라 ㅋㅋㅋ 그런말을 듣는데 내심 뿌듯하고해서
내가 앞으로 못해봤던 진짜 섹스 가르쳐준다고 이빨을 털었다 ㅋㅋ
걔가 하는말이 자긴 여태껏 모범생같은 부류들만 만나와서
섹스하는 분위기도 항상 조심스러운 그런 분위기에서 했는데
다짜고짜 얼굴에 ㄱㅊ 들이밀고 빨으라고 하는 모습이 충격적인데
그게 또 싫지않고 묘하게 흥분이 됐다 하길래
아 얜 약간 그런 취향이구나 싶었다 ㅋㅋㅋㅋ
내입장에선 완전 땡큐지 ㅋㅋㅋ ㄱㅊ가 또 발딱 서길래
두번째 섹스를 시작했고 뒤치기히면서 엉덩이를 때리는데
맞을때마다 좋아하는게 눈에 보였다 ㅋㅋㅋ
속으로 완전 변녀 제대로 걸렸다 생각하며 뒤로 사정없이
박고 있는데. “오빠 너무좋아 나 미칠거같아”
이러면서 좋아 죽을라 그러더라 .
“앞으로 맨날 박아줄게 넌 이제부터 내 전용좆집이야”
그랬더니 네네 좋아요 그러더라고 ㅋㅋ갑자기 개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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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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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1 Comments
잘봤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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