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16- 의도치않은 신혼여행 PART 2
두둥 대망의 발리여행날이 짠~~
그러나 늦은 저녁비행기라는커 ㅋㅋㅋ
설레임에 잠을설처 늘어지게 자고
늘 그러하듯 우유에 씨리얼로 대충
아침 해결하고
반바지 차림에 긴 4인용 쇼파에
옆으로 누워 리모콘 만지작 거리며
시간을 때우는데 조금 지나니
여동생이 부시시한 머리로 나와
오빠 일어나써 하고 다가와
볼에 뽀뽀를 해주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욕실나온 여동생 오빠 나
아침으로 냉동베이글 구워사 크링치즈
발라먹을건데 같이 먹을래?
난 아 난 조금전 씨리얼 ㅋㅋ
그러니 으이고 저 초딩입맛 ~하고
놀립니다
여동생도 대충 베이글구워 아침해결하고
엄마아빠는? 해서
오늘 수욜이잖아 출근하신거지
아 마따 그러네
하고 오빠 같이 티비보자 오빠 안쪽으로
들어가봐 하면서 궁디를 저의 곧휴 있는
위치로 하고 제 옆에 눕습니다
그러니까 쇼파 좌방석 4칸에 김밥이 두줄
나란히.ㅋㅋ
여동생 머리위에.쇼파 쿠션을 대주고
전 쿠션아래 여동생 목을 감싸는
이러면 팔이 저리지 않거든요 ㅋㅋ
젊은 남녀 가 그리 누우니 저의 오른손은
여동생 가슴속으로 들어가 오물딱 조물딱
하다가 여동생 젖꼭지가 발딱스는거
느끼며 섯네 섯어 하고 킥킥 대며 웃으니
여동생이 왼손을 뒤로 돌려 트렁크위
곧휴를 만지며 여기는 섯다 못해 뚫겠네
하며 까르르 웃습니다 ㅋㅋ
저는 가슴만지던 손을 내려 여동생이
집안에서 즐겨입는 타올느낌의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있어서
내 앞애 바싹붙어 티브이를 보는 여동생의 허리로 손을 넣어
헐렁한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 뒤 항문쪽
갈라진 쪽으로 손을 가져다 대니
짐작대로 노빤쓰
여동생은 조금더 편하개 손넣고 만지라고 다리와 허벅지를
벌려줍니다 그모냐 포개진 다리 하나를 반쯤세운 그자세
여동생 둔덕과 질구에 손가락 한개를 살며시 새우고 다독다독 하며 질구사이를 손가락으로 고랑파듯이 클리까지 밀어쓰다듬어주고
질입구 부근으로 가서 너을락 말락 살짝 애태우며 손가락 두개를 입구에 대고 살짝 밀어너으니
손가락이 부드럽게 쑤욱 들아갑니다
흥분했는지 질속은 벌써 물이 흥건
저도 모르게 난 우리 꼬맹이 요기 요느낌이
너무좋아 느낌좋은 말랑함 보드라운 촉촉함 그리고 단단함
그러니 그래 오빠?? 오빠가 날 너무 좋아하구
내 모든걸 좋아하니 나도 너무 조으다~~
하며 팔벼개해준 왼팔을 쓰담쓰담 합니다
전 동생아 바지.벗어봐
왜 하고싶어? 하길레 아니 그냥.뒤에서
넣어보고 싶어 하며 귀에 대고 너 보지에!
하니 순간 움찔하네요 아마 엄청 자극된나
봅니다
여동생은 누운체로 바지.벗고.저도 따라서
벗고 여동생 뒤에서 동생아 엉덩이 좀 옆으르
그리고 다리좀 벌려봐~
하고 뒤에서 후배위 비스무리한 자세로
샆입성공 그런데 자세가 어정쩡하니
내 곧휴.3/2만 들어간
그래도 들어간 느낌도 좋구 슬적슬적 전후로
움직이면 그.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전 아 좋아 니속에 들아가면
하니 오빠 나도나도 오빠꺼 들어오면
꽉차는 느낌들고 막 흥분되~~
아참 오빠 나 비밀하나 말해두되?
전 뭔비밀? 응 이야기해
하니.미영이 미영이가 우리 여행간다고
지난달 날자 확정하고 말했거든
응 근데?
응 미영이가 3일뒤 커피한잔 시내서
마시는데 오빠랑 잘놀고 마음놓고
놀고 오라고 자기 피임약 살때 내꺼도
사서 줫어
전 엥? 진짜?
응 계 참 속깊은 친구야 그치?
난 근데 그거 몸에 무리가고 그런거 아냐?
하니 아냐오빠 요즘은 약성분도 좋다하구
부작용두 거의없대
그리구 빼먹은건 나 약먹은지.20일 지남
미리 말할려다가 오빠에게 써프라이즈
하며 히히 거립니다
이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꼭 껴않구
ㅇㅇ아 20일 이상 여행때 몰아서? 할려구
참았더니 못참겠어 나 지금 무지 하고싶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무런 염려없이 질싸를
할수있다를 알게되서.그런지 더 강한 성욕을
여동생이 아유 우리오빠 많이 고팟구나
나도 고팟지롱~~까르르 웃으며 내 곧휴를
질끈질끈 수축하며 조입니다
전 ㅇㅇ아 쇼파위에 앉아봐
전 여동생 다리 양쪽을 잡고 최대한 벌린
자세로 여동생의 보지로 여동생은 손을
내밀어 자신의 보지속입구로 내 곧휴를
인도합니다 오빠 넣어봐봐 소리와함께
저는 꾸욱 넣으니 여동생의 질구가 작은편이라 귀두가
조금 멈칫자는거랄까 암튼 거기서 힘을 더 앞으로.밀어주면 비지입구에서 바람빠지는 픽 소리나며
뿌리까지.단번에.들아갑니다
그순간 동생은 아학 하고
외마디.신음을 저는 지금 너 보지속에
내꺼 들어간거 보이는데 나 미치겟어
너무 황홀해
하니 오빠 나도 들어간거 보고싶어
바로 쇼파옆 폰으로 곧휴 반쯤 들어간
(이미지1)
장면 찍어 보여주니 여동생도 엄청 흥분을
그렇게.길지도.짦지도 않은 늦은오전
모닝즐섹을 하고 거친숨을 내쉬며
오빠 나 정말 오빠 사랑해~♥
나두 우리 이쁜이 없음 못살거야 사랑해~♥
하며.입마춤하고 자 슬슬 짐싸볼까~~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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