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30- 영이와 둘만의비밀 최종회
공원 벤치에서의 진한 애무로
흥분한 우리들은 집으로 가서 섹스를 하려
거의 부둥켜안다싶이 집으로 향하고
집도착후 우린 서로의 옷을 벗기기시작
오는도중 얼마나 미영인 흥분을 한건지
팬티 아래부분이 거의 젖어있고 그 팬티를 벗겨보니
흥건한 애액이 거의 줄줄 흐르다 싶을만큼 물로 흥건
우린 알몸으로 뒤엉켜 침대에 누워 폭풍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탐닉했죠
미영이 젖가슴을 미영이 위로 올라가
활작벌린 다리위로 반듯하게 누워 물고 빨고
하니 미영이의 단단한듯 봉긋한 둔덕이 아랫배
에서 느껴지고 전 조금만 몸을 미영이 얼굴
쪽으로 밀고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미영이
질속으로 내 곧휴를 넣을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고 계속 애무를 했습니다
전 곂처누운자세로 손을 미영이 배꼽을 지나
봉긋한 둔덕으로 내려 둔덕과 질구를
쓰다듬기시작 손가락을 질입구에 넣을듯 말듯하다
손가락 한마디 정도 미영이 질속에 꺽어 너어 깔짝깔짝
하니 미명이의 그 미끌거리는 형용할수 없는 보지의 촉감
너무 짜릿했네요 그러다 손가락을 두개를 최대한 구부려
질속메 너으니 질입구와 질근육이 저의 손가락을
수축하며 조이고 물어주더군요
거진 3개월만의 치루는 너무나 예쁜 미영이와의
섹스를 너무 성급하게 싱겁게? 끝내기 싫은
그래서 스스로 애를 태운
미영이 엉덩이에 큼직한 쿠션을
밀어넣고 미영이 다리를 활작 양손으로
벌리니 흥분해서 거의 동그랗게 벌어진 미영이의
질구가 거의 천정을 향할듯 저의 눈에 적나라하게 ..
저의 입을 유혹하듯 활작 벌어진 그 예쁜 질구에
입술과 혀를 최대한 깊숙히
질속에 넣고 핧았고 질속에서 나온
혀를 미명이 질구
따라 클리로 가서 혀끝으로 강아지처럼
핧아주며 자극 해주니 미영이도 여동생처럼
엉덩이를 위로 들석이며 깊은
신음을 토해냅니다
전 미영아 너 보지 너무 맛있어
하니 신음과 함게 내보지 좋아? 사랑해 오빠..
내보지 오빠가 빨아주니 나두 너무 좋아..
하며 제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며
계속 누르고
보빨을 멈추고 전 미영이 질구에
손가락 두개를 넣어 천천히 혹시라도 상차날까
브드럽게 손가락 피스톤질을 그러다 3개를 넣고
손가락끝을 질구속 위로 둔덕방향으로 오무리며
자극을 주니
깨끝하고 예쁜 질구에서 애액이
찌걱찌걱찌걱 소리를 내며
흐물흐물 흘러나오고 전 이 애액을 다
핧아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손가락 넣은상태로 손가락을
움직이며 입술과 혀로 음핵을 빨아주고 핧아주니
미영이는 거의 고개를 뒤로 꺽고 거의 미쳐가는
신음을 토하는 미명이
전 미영아 못참겠어 너 보지에
내 곧휴 넣을께 하니
오빠 어서 오빠꺼 내보지에 넣어줘
하며 거의 애원을...
내 성난 곧휴를 최대한 깊이 박고
그대로 한 2~분이상 최대한 깊이 미영이 질속에
곧휴를 넣고 아무런 동작없이 그대로 미영이를
끌어안고 있었네요 미영이 질속의 따듯함 촉촉함
이런걸 더 느끼고싶어서
미영이 질속에 깊숙히 박힌 내곧휴를 미영이의 질근육이
간간이 수축하며 곧휴를 조이다 풀다를 반복 저는
귀에다 미영아 내 자지 너 보지에 다 들어갔어
너 보지가 내 자지 막물어 나 너무 황홀해 미영아
미영이는 오빠 자지 나 보지속에 들어와서 너무 좋아
우리는 그후 미친듯 소리를 내며 깊은 박음질을.
퍽퍽퍽퍽
뽀작뽀작뽀작뽀작 질척하고 아주 음란한 소리와 함게
우린 절정에 다다른 깊은 신음과 비명을 지르며
미영이 보지속에 나의 정액을.아낌없이 사정을...
우린 같이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로 가서 쇼파에서 처럼
서로 옆으로 누워 미영이 다리사이
질구로 제 곧휴를 넣고 한참을 그러고 있으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
미영아 우리 섹스 한지 얼마나 된거지?
미영이가 오빠랑 마지막으로 한게 대충
3~4개월전이지 아마? 하며 제 팔에
입마춤을 해주며 쓰다듬어 줍니다
전 아 오래됫네
오랫만이라 그런지 너무 짜릿해쓰
미영이가 아까 ㅇㅇ 이가 오빠랑
밥먹고 데이트 하라고 했을때
나 오빠랑 섹스할거라 생각해서
샤워 다시하고 나와쏘~~하며 부끄러운듯
히힛 하며
미소를..
제가 미영이에게 내가 뭐라고 너나 내동생에게
이런사랑 받는지 어쩔땐 신기해 하며
속에있는 말을 나도모르게 하니
오빠 또또 그소리 오빠 오빠는 뭐가
아니고 충분히 사랑받을 매력있는
남자라구~~우 하면서
오빠 우리 고딩때 나말고 오빠 좋아하던
애들 있던거모르지??
전 엥?? 먼소리? 농담이지 장난하지마 ㅋㅋ
하니 진짜라고 뭐 내가 그런남자로
보였다니 솔직히 기분은 좋더라구요
자세를 바꿔 미영이랑 서로 비스듬히
바라보다 오똑솟은 코에 키스 해주고
손을 내려 미영이 다리사이로 가져가니
미영이가 오빠 내보지 또 만지고 싶구나?
하며 다리를 스륵 벌려주네요
둔덕아래 질구를 쓰다듬으며 문질러
주니 바로 촉촉해지고 미영이가
오빠 손가락 내 보지속에 넣어줘~
그리고
폰을 세워 여동생애게 자랑?도 할겸 영삼찍고 설정후
또다시
거한 2차전 치루고
미영이가 그럽니다 오빠 아까 막 보지 자지
말로 막하니까 진짜 너무 훙분되더라구 하길래
전 웅 아라써 앞으론 우리 할땐 계속 그러쟈
하니 부끄러운드아닌듯한 표정을 하며
웅~~오빠 합니다 ㅋㅋ
두번의 거사?후 급 허기짐에
우린 라면에 만두 넣어 맛나게 냠냠하고
잠을 자면서 미영아 오늘밤 라면 먹은건
쉿!
하니 웅 오빠 이건 우리둘만의 비밀~^^
약속 도장 복사 ~~♥하며 싱긋웃고
오빠 내일 00이랑 아울렛가면
우리 뭐 사줄거야? 하며 장난처서
야 니네 맨날 오빠가 쏜다면
꼭 세일하는것만 사고 이번에는
어짜피 할인인 프리미엄 아울렛이니
오빠 주머니 걱정말고 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쇼핑 해줄거니 기대햇!!
하니 아우 씬나 씬나 하며 안기는
전 늘 그러하듯 옆으로 누워 미영이
질속에 손가락을 살짝 넣은체 잠을..
Zzzz
다음날 제 잔고는 훅 홀죽해진
하지만 하나도 안아까운 뿌듯한 지를신
왕림이였네요~
끝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8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