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9*년생 일진이었음.(첫경험)

안녕 일단 나는 학창시절에 부산 어느동네에서 일진이었어.
중3까지만.. 고등학교가면서 그런게 없어졌지만 암튼 펙트임.
우리동네는 초5때부터 다른 학교끼리 싸우면서 유명한 일진들이 생겼어. 나는 싸움은 그렇게 잘하진 않았지만 잘생기고 노래랑 축구를 잘했어.
나랑 제일 친한 유도선수 친구가 우리구 대가리가 되면서 나는 우리초등학교에서 제일 잘나가게되고 중학교가서도 대가리가 됐어.
암튼 나름 파란만장한 학창시절을 보냈고 그때 추억들을 하나씩 쓸건데
진짜 나도 직장 3년차고 되돌아보면 오글거리고 유치하지만
오늘은 내 첫경험이야..(반응 너무 안좋으면 스탑할게)
우리 초등학교는 전통적으로 일진이 없는 학교였어.
근데 나랑 친한 학원친구들이 동네를 돌면서 학교들을 잡고 우리 학교를 잡으러 왔을때 나랑친한 모습을 보여주고가서 내가 우리학교의 상징이됐어.
그때 동갑애들은 관심이 없었는데 5학년 여자애들이 그런거에 관심이 많았나봐. 내 싸이월드에 하루에 30명씩 일촌신청이 왔고 비밀 방명록으로 사귀고싶다거나 연락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었어.
아무튼 난생 처음 그런관심을 받아봤고 초5애들이랑 10~20명이랑 연락을 자주했거든.
그러다가 지들끼리 경쟁이 붙어서 서로 나랑 제일친하다고 싸우고, 자기를 양동생으로 해달라고 하더라구.
그때 제일 이쁜 5명이랑 양동생을 맺었는데 내가 이제 양동생 안맺는다니까 다른 애(가명: 은지로할게)가 문자로 자기도 진짜 양동생하고 싶다고 자기 몸도 줄수있다는거야..
난 야동본지 몇개월되지도 않았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설마 ㄸ먹게 해준다는건가 하면서 주말에 은지를 우리집으로 불렀어.
참고로 은지는 그때 원더걸스 소희 닮았다고 우리학년애들한테 유명했고 가슴도 6학년애들만큼 컸어.
은지: (문자) 오빠!! 저 지금 207동 앞이에요..*^^*
나: 응 비밀번호 *#3028통화 눌러
(10분후) 은지: 오빠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ㅜ-ㅜ 죄송합니다
(* 이때만해도 부산엔 1층에 비밀번호있는 아파트가 거의 없었고 은지는 약간 오르막길에 있는 작은 주택살아서 칠줄도 모르더라고ㅜㅜ)
나: (내려가서) "자 들어와"
은지:(문자로 맨날 먼저 연락오고 애교도 많더니 막상 처음 실제로 만나니까 부끄러워서 인사도 못함.)
나: "은지야 너 담배펴?"
은지: "저 담배 안펴요"
나: "나 계단에서 한대만 피고갈게"
은지: "네.."
나: "(꼭대기층 계단에서 앉아서 담배피면서) 너 나랑 양맺고 싶어?"
은지: "네.."
나: "민주(다른양동생)는 내가 가슴이랑 엉덩이 만져도 뭐라고 안하는데 너는 뭐해줄거야? 너도 내가 하라는거 다 해줄거야?
은지: (몇번 대답못하다가) "저.. 오빠좋아하고 시키는거 다할게요. 근데.. 친구들..한테 비밀로 해주세요.."
나: "그럼 내친구들한테는 말해도돼?"
은지: "....아니요.."
나: "나도 내 친구들한테 얘기안할테니까 너도 니 친구들이랑 부모님한테 이런거 하는거 들키지마. 특히 부모님한테 들켜서 내이름 팔면 평생 너 ㄱㄹ되는거야 알지? "
은지: "절대 오빠 얘기안할게요"
(우리집가서)
은지: " 오빠 집 진짜 크네요(54평임.ㅋ그렇게안큰데 우리동네에선제일큼)
나: "별로 안커. 집이 더러워서 청소해야되는데"
은지: "제가 청소해드릴게요!"
나: "뭘 청소를해ㅋㅋㅋ시키는거나 잘해 ㅎㅎ내 방가서 옷벗어"
은지: "넹.."(침대앉아서 안벗고있음.)
나: "은지야 부끄러워? 벗겨줄까"
은지: "아니요.. "
(자기도 벗고 나도 벗겨줌.)
(이때부터 나도 여자나체를 처음보고 진짜 너무 긴장했음. 가슴 쿵쾅거리고 큰일날것처럼.)
(ㄱㅅ은 뽕이있어서 생각보다 안컸는데 ㅇㄷ도 터질거같고 ㅂㅈ도 빨갛고 터질거같았음.ㄸㄱ도 이뻤던거 같음.)
(저때 나는 키스개념은 몰랐고 우리끼리 쪽살이(ㄱㅅ빠는거) 해봤냐는 말이 있었음. 그걸 안해봐서 그것부터함.)
은지: "아..아..아야(진짜 손이 ㄱㅈ에 스치기만해도 아파함)
나: "가만히있어라(나는 저때 원래 ㅅ행위라는게 여자는 무조건 아픈건데 남자를 위해서 참는건줄 알았음 ㄹㅇ 무지해서 계속 아프게 만짐)"
은지: 아..아파여..아..아..아양..하아..악(글썽거리면서 아파하기만함)
나: (남아있던 팬티벗기고) "이제 ㅃㄱㄹ하자 엎드려봐바"
은지: "하..하..아..악!! 악!! 흐엉..흑흑(엎드리게해서 넣으려고하는데 도저히 구멍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잘안들어감.)
나: "아 왜 안들어가지..(구멍확인하려고 손가락 푹 넣을때마다 은지는 소리지름) 손가락은 잘들어가는데"
은지: "(계속울면서 참고) 하앙~윽윽..응.."
나:(내가 누우면서) "니가 넣어봐 올라와서"
은지: "흑흑 네.. (넣는 시늉만하지 내 ㅈㅈ가 스치기만해도 아파서 계속 떼고 움.)
나: "다시 누워봐 다리 양쪽 다리잡고"
(진짜 계속 실패하다가 쑥 들어가는게 느껴짐.)
은지: "(진짜 덜덜 떨면서)아아악!! 아아..제발...아..진짜..아..오빠.."
나: (아 이게 ㅅㅅ구나 느끼는데 갑자기 쌀거같음) (놀라서 10번정도 피스톤 힘껏하는데 안에다가 사정함.)
은지: 악!, 악! 하악! 아아아아파..흣흣!! 꺅 흐흐흐엉엉..
나: "(나도 놀라서 넣은상태로 있다가) 은지야 너가 너무 아파해서 빨리 끝냈어(나도 존나 당황함.)"
은지: "(계속 울기만함) (처음에 피도 안났는데 옷입었는데 미니스커트 사이로 피 흘러내림.. )
나: (너무 당황스럽고 나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대충 닦고 울고있는 애 집밖에 보냄)
그리고 신고당할까봐 하루종일 불안해함. 근데 다행히 문자로는 또 애교많게 먼저 연락왔고 6번째 양동생으로 지냄. 이 친구 초6~중학교 생활도 가관이긴한데 암튼 내 첫경험 추억임. 내가 ㅈㄹ인걸 확인시켜준 친구였고 나한텐 착한데 가면갈수록 못되져서 ..
나는 그래도 공부도 잘했고 집도 꽤 살아서 딱히 일진놀이하면서도 동생들 돈뜯고 그러진않았는데 은지같이 집은 거진데 일진된애들 종말이 안좋더라.. 암튼 귀찮아서 더 자세하게 못 적겠음..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