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녀 도우미썰

며칠전 직장후배랑 술한잔 걸치고 서울 어느지역 노래방을 감
후배는 마른 스타일에 젊은여자를 선호하고 나는 육덕진 미시 스타일 좋아함(우리둘다 30대)
후배놈 파트너는 젊고 예쁜애 왔길래 나는 좀더 기다리는데 좀 마른편이긴 한데 가슴 개 큰 미시 여자 한명 들어오더라? 앗싸하고 앉혔는데 말투가 이북쪽 말투인거임 아 조선족이구나 했지만 미드가 너무 맘에 들어서 얘기하는데 이여자 내옆에 앉자마자 팔짱끼고 앵기는거임 마인드 좋은데 하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스킨쉽 수위 올리고 있었음 후배놈 안볼때마다 가슴도 살짝씩 터치하고 허벅지 안쪽도 만지는데 와 거부감이 없음 오늘 잘하면 홈런인가 하고 놀다가 술이 많이 취해서 화장실 갔다가 바람 쐬러 나갔는데 내파트너 따라 나오더니 화장실로 끌고 가는거임
화장실 문잠구고 폭풍키스에 삽입말고는 다했음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고 후배놈한테 딴 방가라고 한뒤에 눈치 안보고 ㅈㄹ 만져댔음 그러고서 얘기하는데 이여자 조선족이고 아니고 5년전에 탈북했다하더라 쫌 짠하긴 했는데 이미 성욕에 눈이 멀었고 이여자도 막하고싶다고 앵겨붙는데 미치겠음 바지내리려고 하는데 여기서 할꺼면 10만원 달라하대? 아 거기서 정신차렸음 안한다고 하니까 그여자도 미안한지 그래도 입으로 빼줬음 처음으로 노래방에서 그렇게 찐하게 논건 처음임 그여자 하는말이 찐하게 놀고싶으면 탈북한 미시들 불러달라고 알려줌 마인드 ㄱㅆㅅㅌㅊ라서 앵간한 스킨쉽은 다 받아줌 솔직히 위치도 얘기해주고싶은데 그건 아닌거 같아서 여까지만 씀 새벽에 주절되는거 읽어줘서 ㄱ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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