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사촌누나 성추행 한썰
섹스원함
30
4502
9
2024.03.05 02:35
글은 처음 써보는데 일단 써보겠음.
때는 내가 아주아주 어리던 6살때.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때 할머니집에 식구들이 모여 자고 가는 날이었는데 나는 안방에서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데 위치는 나/사촌누나/고모 이렇게 잤는데 그날따라 잠이 너무 안와서 누나를 보니 아주 잘 자더라고, 그때 갑자기 성욕이 마구마구 솟구치면서 팬티를 내려서 한번만 보고 싶었는데 그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심장소리 때문에 들킬뻔 함. 그래서 한번 벗겨봤는데 참 예쁘게도 생겼더라 그땐 그런거 잘몰랐는데 워낙 강렬한 기억이라 지금도 기억하는듯. 그래서 벗겼는데 아무런 미동도 없는거야, 그래서 엉덩이 좀 보고 싶어서 누나의 몸을 돌리려고 했는데 알아서 자기가 돌더라 그래서 개꿀이다 생각하고 엉덩이도 봤는데 또 아무 미동도 없길래 엉덩이를 두손으로 만졌음. 사촌누나도 어릴때라 막 크진 않았는데 참 좋았음. 일단 에피소드 1은 여기까지고 반응 좋으면 더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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