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 하다 첫사랑 만남 2

막 댓글에 욕이잇으면 담 얘기는 안할랫는데
그냥 덤덤하게 풀어볼게 글 재주는 여전히 없으니 ㅈㅅㅈㅅ
내가 첫사랑이라고 말하는게 얘는 중학교 여사친 이면서
20살때 잠깐 사귄 사인데
정말 너무 좋아했었고 그 후에도 내가 좀 매달렸는데
다시 이어지진 못한 사이?
그 이후에 몇번의 연애를 하긴했지.
걔는 폰 번호가 중학교때 부터 쓰던 번호라 잊을라해도 안 잊어지고
늘 카톡 숨김친구에 있었는데 카톡 프사보고 근황을 궁금해 해왔는데
걔도 그랬다더라.
난 시간이 지나가서 잊으려고 노력해오고 있었고
걔는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하고 질척거린것도 다 쳐내서 미안해서
서로 연락을 안한게 그 이유였다고...
아 형들은 이런썰 싫어하니 결론은 다시 만나기로 함
이제 본론들어감.
다시 만나기로 하고 옛날 첫 데이트 했던 바다로 차를 타고 감.
해수욕장은 아니고 약간 간이해변? 같은 조용하고 한적한곳인데
학생때는 버스를 타고 갔던길을 둘 다 직장인이 돼서 자차를 타고
그때 처럼 폭죽 몇개 챙기고 커피랑 챙겨서 갔는데
내 차는 올란도고 취미로 낚시 차박을 즐겨서 차에 매트릭스 같은걸 늘
가지고 다님
가서 폭죽터트리고 놀다가 날씨가 쌀쌀해서 차에 매트를 깔고 앉아서 또 이런저런 얘기하다 그냥 내가 키스해버림.
그리고 자연스럽게 매트에 누워서 한참 키스하다 ㄱㅅ을 만지는데
그 전엔 몰랐는데 적당한게 아니라 꽉찬B컵.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이즈 더라고.
인적도 없고 시간이 늦어 지나가는.차도 잘 없지만 걔는.야외와 차안이리는거에 흥분됐는지 ㅈㄲㅈ를 돌리는것만으로 거친숨을 내뱉기 시작했고 좁은 차에서 나는 야한 냄새에 우리 둘다 ㅎㅂ을 했는지 서로 바지를 벗엇지.
혹시나 하는 상황이 있을수 있으니 팬티는 안벗은 상태로 난 걔 팬티를옆으로 제쳐 ㄱㄷ를 ㅂㅈ에 비볐는데 물이 좀 많이 나왔는지 ㄱㄷ가 쑥 빨려 들어갔어
차 안이라 체위변경도 좀 어렵고 그래서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생각했는데 마음처럼 안 되더라고 내가 말이나 청각적인 자극에 조금약해서 빨리 끝내려고 어떻게 해보려했지만
서로 좋아하는 사이에서 하는 거지만 서로의 성적취향이나 판타지란게 다를수 있다보니 조심스럽지만 노골적으로
너 ㅂㅈ 너무 조인다.. 술 안먹고 하니 너무 좋다
매일박고 싶다 이런말들을 하다 마지막에 티셔츠를 살짝올리고 배에 싸버림
서로 한참 헐떡거리다 재빨리 옷을 입고 시간이 늦어서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삐죽거리더니 폰을 만지는거야
그러다 갑자기 카톡이 오는데
나 오늘 혼자있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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