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하다 첫사랑 만남3

오늘도 본론전에 서론을 써보자면
얘랑 친해진건 내이름이 만약 김이박이면 얘이름은 박이김
이런식으로 성을 빼면 한자도 똑같은걸 쓰고 거꾸로하면 얘이름이 나와서 옛날부터 주위에서 몰아가는 사이였어
그래서 그런지 더 많이 신경이쓰이고 생각이 났을수도 있는듯 해.
본론을 들어갈게
그 카톡을 받은 나는 바로 운전을 하고 모텔을 찾아나섰어
본업은 과장한테 전화해서 감기기운 있다하니
바로 먹히더라ㅋㅋㅋㅋ
(코로나 시국에 감기기운 있으면 무조건 쉬어라고 하는편)
걔는 본업이 간호사인데 지금은 본업을 쉬고있는 상태여서 프리했으니 다 상관없이 모텔만 찾으면 됐음
한 10분쯤 나가니 오션뷰가 보인다는 무인텔이 있는데 지역에서 불륜커플들이 많이 간다는 곳이었는데 특실밖에 안남았더라
쿨하게 숙박예약 잡고 들어갔지.
물론 엘베에서 부터 서로물고 빨면섴ㅋㅋ
엘리베이터에 적혀있는 애정행각은 방에서 라는식의 문구는 개나 줘버려 하면서 말이지
방에들어가 카드키를 꼽고 들고온 짐과 패딩은 벗으면서 바닥에 던지고 키스하명서 난 들어올려 ㅇㄷㅇ를 받치고 걘 나한테 다리를 꼬아 안긴 상태로 침대로 바로갔지.
나 이런 생각하면서 ㅈㅇ한적도 있다고 말했더니
이젠 ㅈㅇ 안해도 되겠네 하며 살짝 웃어주더라
그래서 내가 난 아까 차에서 했던 그런말 하는거 좋아한다 하니
너무 심하게 하지만 않으면 자기도 흥분된다고 하길래
심하겐 안할게라고 말하고 일단 먼저 샤워부터 하자며 씻고오라 더라
같이 씻는건 아직 부끄럽다네
내 소중이랑 이곳저곳을 씻고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걔가 씻으러 갔고 샤워기 물소리에 ㅈㅈ는 터질것 같이 커졌고
물소리가 잦아드니 더 흥분해 심장소리가 들리는 느낌?
얼마안돼서 샤워가운을 입고 약간은 홍조를 띈 걔가 나왔을때
난 침대에서 일어나 조심스럽게 다가가 손을 잡고
침대로 이끈후 눕혔어
눕힌후에 가운 매듭을 조심스럽게 풀고나니 하얀 피부의 걔 나신이 드러났고 물이 아직은 약간 맺힌 ㅂㅈㅌ과 ㅂㅈ가 보여 손으로 살짝 만진후에 혀를 갖다댔어
한참 ㅂㅃ을 하다보니 걔가 내 머리를 ㅂㅈ쪽으로 손으로 잡으며
좋으니 계속해달라고 하길래
내가 좋아? ㅂㅈ 빨아줘서 좋아?라고 물었고
너한테 ㅂㅈ빨리는게 좋다며 다리를 움찔움찔 하길래
ㅂㅃ을 그만두고 걔가 누워있는 얼굴로 올라가 ㅈㅈ를 내미니
바로 입안으로 넣고 혀로 돌리며 ㅅㄲㅅ를 시작했어
걔도 나한테 ㅈㅈ 빨아주니 좋냐 물었고 나도 너무 좋아서 입에 싸버리고 싶다했지
일 중이라 생각나서 또 흥분되네요
다음에 이어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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