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섹스한썰 1

고딩때 100프로 실화임
고등학교를 입학했어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학생90프로가 담배피는 양아치 고등학교임
5프로는 담배안피는 학생 이고
나머지 5프로는 내신딸라고 다니는 학생이야
나는 90프로에 속해있었지
암튼 입학을하고
반배정을 받았는데
우리애들은 1반 2반 싹다 남자반에 배정을받았고
나만 남녀 합반인 4반을 배정받게 됨 (3반은 여자반임)
그래서 배정 받은 4반으로 갔어
가서 스캔한번 하니깐 노는년들 무리가 한6명 있었어
그리고 담임이 들어오길래 난 맨뒷자리 창문쪽가서 앉아 있었지
그리고는 담임이 자기소개? 를 히길래 개졸려서 담임 한테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1층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나오는데 그 노는년들 무리중 한명이 걸어오는거임 그래서 걍 무시하고 갈라고 하는데 그년이 "야야야" 하던이 내 갈비뼈쪽 옷을 잡고 여자화장실로 대꾸 가는거임 그리고 변기가 있는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서 문을 담구는거야 그래서 존나당황했지 근데 이년도 나랑 같은 생각이였음 자기도 담임 말듣는데 피곤해질라고 해서 담배 필라고 나왔다고 하더라 근데 담배를 놓고와서 나한테 담배 빌리려고 대꾸왔다했음 그래서 마쎄 하나주고 같이 맞담하고 반으로 돌아감 그렇게 노는 년들이랑 친해지고 학교 뒤지게 재밌게 다니다가 여름방학때 우리 고모가 운영 하시는 편의점에서 시급 만원 받으면서 일을하게 됨 근데 근처 아파트에 사는 그 나한테 담배 빌린년이 온거야 (담배 빌린년을 A년이라고 할께) 그래서 이런저런 말하다가 담배 같이 필라고 나왔는데 A년이 화장은 안했는데 옷을 너무 편하게 입고 온거야 있잖아 그 존나 뒤지게 짧은 반바지랑 나시 만 입고옴 아 맞다 그리고 이A년 젖이c컵임 그리고 이A년이 나한테 밤에 뭐하냐고 해서 집가서 잘꺼라고 말함 근데 이A년이 나한테 애들이랑 술먹자고 함 그래서 내가 안피곤하면 연락함 이라고 했는데 오후 10시가 되고 난 퇴근할라고 고모한테 인사하고 나왔는데 그A년이뒤지게 짧은 딱붙는 미니스커트에다 반팔입었었나? 암튼 개 야하게 입고 나오는데 마주침 근대 그A년이 내말은 묻지도 않고 내팔을 잡고 애들이있는 노래방으로 가는거임 근데 이년 젖이 계속 내 팔에 닿는데 내 전봇대가 미치는거임 그래서 내가 내가갈께 하고 팔놓고 가자고 해서 야들 있는곳 까지 와서 술마시고 놀고있는데 고모가 전화옴 그때가 새벽1시였는데 고모가 잠깐만 편의점좀 바줄수 있냐고 해서 내가 안된다고 했는데 고모가 너무 급한일.있어서 그런다고 잠깐만 편의점 바달라고 너무 간절하신 목소리로 부탁해서 어쩔수없이 술먹는 도중에 편의점에 감ㅜㅜ 그때가 새벽2시 정도 됨 암튼 난 다시 일하고 고모님 뒤지게 꾸미고 나감 난 생각했지 고모 술먹으러 가는거면 편의점 돈 다 내가 갖는다고 암튼그러고 있다가 1시간후 그A년이 전화옴 나 뭐하냐고 그래서 고모 급한일 있으셔서 잠깐 편의점 바주고 있다고함 근데 그A년이 뒤지게 취한 목소리로 "나거기 가도돼?" 라고 해서 난 심심하고 피곤해서 빨리 오라고함 그래서 이A년이 와서 밖에 벤치에 앉았는데 진짜 취한듯 안취한듯 한 목소리로 자기 목마르다고 해서 내가 편의점에있는 딸기우유 내돈으로 사와서 줬는데 이A년이 먹여줘 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우유를 따서 먹여줄라고 했는데 이A년이 싫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먼소리야 니가 먹여달라메 라고 했는데 이A년이 입으로 먹여달라는거임 난 개당황 이A년 이런적 처음 이였음... 그래서 난 고민 2초.정도 하다가ㅋㅋ 내가 마셔서 이A년 입으로 먹여주는데 이년이 먹는거임 그리고 입을 땔라고 했는데 이년이 내 얼굴을 잡고 안놔주는거임 그리고는 이년 혀가 내입속에서 내혀를 핡는거임 그래서 나도 이년 혀를 핡았지 그리고 그때가 사람도 없는 새벽3시 정도 였음 암튼 그렇게 몇번 키스를 오지게 하다가 이년 얼굴을 봤는데 진짜 너무 이뻐보이는거임 그래서 이년을 안전하게 집까지 대려다줄라고 나고모올때 까지 편의점에 둘이 같이 있었음 편의점 들어와서도 키스는 계속했음ㅋㅋ 그리고 한7시쯤 고모가 왔음 근데 진짜 급한일 있었나봄 술안먹은듯 암튼 고모가 그 여자아이 누구냐고 해서 내가 갑자기 물어보니깐 여자친구라고 했음ㅋㅋ 그거 알아 편의점마다 보면 안쪽에 누워서 숼수있는 공간이 있어 근데 고모가 나 피곤하겠다고 여자친구랑 거기서 쫌 자고 가라고 해서 엄청 쫍은 곳에 그A년이랑 나랑 붙어서 누워있는데 그A년이 나를 보면서 키스 해달라고 하는거임ㅋㅋ 그래서 난 이제는 별 부끄럽없이 했지 근데 쫍은 공간에서 그A년이랑 온몸을 맞대고 누워있으니깐 내 전봇대가 급발진 한거임 그래서 그상태로 키스를 하는데 그년 손이 내전본대 쪽으로 향하는거임 그리고는 그년은 내 전봇대를 만지는거임 내 첫섹스 는 그때 시작함 난 그A년 젖을 만지니깐 그년이 몇초후 나한테 등을보이는거임 그래서 난 그년에 c컵 젖만 만졌는데 그년이 갑자기 조용하게 신음 소리를 내는거임 그때난 생각했지 이년이 나한테 등을 보인 이유를 거기가 뒤지게 쫍아서 그년이 등을보이고 서로 누워서 할수밖에 없는 상황 이였음 암튼 오른손으로 이년 c컵 가슴을 만지다가 이년 뒤지게 짧은 미니스커트를 올리고 팬티속으로 내 손이 갔는데 (여자 가슴 보지 이때 처음 만져봄) 먼가 촉촉하게 젖어 있는거임 그래서 난 이년 팬티를 내리고 내 전봇대를 넣을라고 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지 잘 안들어가는거임 그래서 이년보지에 넣고 만지는데 이년이 신음 소리를 쫌 크게 내는거임 그래서 고모한테 걸릴까바 불안했는데 또 그 아찔하게 하는 매력이 있더라고 난 그년 보지가 구멍이 조금이라도 커지게 하고 내 전봇대를 넣었는데 이년이 너무 크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 전봇대로 살살 박다가 첫 섹스라 그런지 아찔해서 그런지 5분정도 지났는데 존나 쌀꺼 같은데 밖에다가 쌀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그년한테 안에다가 싸도돼? 라고 물어보니깐 안에다 싸줘 라고 해서 10초후 안에다가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임신할정도로 미치도록 많이 안에다 쌈 그리고 그날밤 난 집에서 컴퓨터 하고 있는데 그년이 카톡옴 뭐해? 라고 그래서 컴터중 이라고 했는데 그년이 나 편의점 일 또 언제하녜 그래서 낼 아침부터 하지 라고 하니깐 새벽에는 안하녜 그래서 그건 잘몰라 라고하니깐 갑자기 그년이 나 임신하면 책임져 이럼ㅋㅋ 그래서난 당연하지 라고 보내고 평소처럼 지내다가 나 새벽에 일할때 마다 사람 없는 새벽3시쯤에 문 잠구고 그년이랑 섹스 했음ㅋㅋ 가끔은 안에다가 싸고 가끔은 배에다 싸고 (입에다가 싼 적은 없는듯ㅜㅜ) 지금생각해보면 사귀진 않으면서 친구이면서 섹스만 하는사이 정도 였네 즉 섹파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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