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노자) 영국유학녀 3 마무리

형들이 댓글 많이 써줘서 신나서 오늘 3편까지 써볼겡...
안고 침대로 들어가서 침대에 살포시 내려놓으니 눈이 뿅뿅거리더라고.
내 경험상 지금까지 중국여자들하고 싸울때나 어쩔때 그냥 힘으로 안고 방에 들어가서 약간 강제로 안거나 하면 거의 풀리는 경우가 많더라고.
나도 잘 모르겠는데 ... 은근히 그런 상남자의 매력 이런게 엄청 어필이 되나봐...
그래서 분위기를 잡고 불도 끄지 않은채 키스를 했어.
키스를 10분정도 하니 이제 선물을 풀어볼 시간이야 .
참 많은 경험도 아니고 적은 경험도 아니지만 이순간이 항상 설레는것 같아.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마치 랜덤박스 개봉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진짜로 고수의 손길로 키스를 하면서 진짜 눈치 못채게 브라끊을 풀었어.
다행이 앞 코크가 아니라 손쉽게 풀 수 있었지.
그리고 브라를 벗기려는데 갑자기 거세게 저항을 하는거야.
그런 저항은 진짜로 처음이었어 ... 뭐지 ??? 보통은 이러면 되는데...
지금까지의 태도와 너무 달라서.... 조금 당황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키스에 좀더 집중하게 만들었지.
10정도 키스를 더해서 미치게 달아오르게 만든후에 다시 윗부분을 공략하려는데....... 완강히 거부하는거야.
하 그래서 아래부터 공략해볼까 했더니 ....
그 공략법이 먹히는지... 아래는 순순히 내어주더라고.........
거기서 의문을 가졌어야 했지만.....그당시는 미쳐 몰랐었지..
보통의 경우 위아래가 순서인데 아래위라니... 이건 누구에게 들은적도 없고 나로서도 처음 있는 일이었지.
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밑을 공략하고... 손가락을 대음순을 천천히 애무하고 손을 넣으려는 순간.... 또 완강히 거부하더라고.....
그래서.........너무 짜증이 난 나머지 ....애써 벗긴 속옷을 건네주었어...
그러디니 그여자애가 하는 말이 자기는 결혼하기 전에 처녀성을 유지하고 싶다는 말을 했어.
i am vergin? i wanna keep my verginity before I'll get married.
라고 했던거 같아.................
참....... 어이가 없었지. . . 어떤느낌이었냐면 .. 진짜 생긴건 정찬성인데 싸움을 못하느느낌이랄까..
와 생긴건 진짜 100명 줄세워놓고 하룻밤 다 상대할수 있을것 같이 미친 섹시미를 자랑했는데.....
내가 관상학을 믿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그런얼굴에선 그럴 수 없다는 걸알아.
나를 엿먹이려고 하나 별에 별 생각을 다하고 있었지.........
그래서 내가 .... 내 거시기를 가르치며 ㅋㅋ 이아이는 어쩔거냐 ㅋㅋㅋ 지금 ㅋㅋㅋ 오래전부터 선물을 기다려왔는데 라고 하니까.
갑자기 제니가 눈빛이 싹 변하더니.. 다른 방법이 있지.. 라고 하더니 내 팬티를 내렸어.
그리고 나서 오랄을 시전하는데 진짜로 그동안 받았던 오랄이 그냥커피였으면 이건 TOP였어.
진짜 어디 강남에서 학원을 다녔는지 . 강도, 부드러움, 스피드 삼박자가 완벽했지.
삽입보다 훨~~씬 좋은 오랄을 받았어.
받는도중 가슴성애자인 나는 아까 미쳐 풀지 못한 브라자를 벗기려는데 ...
왠걸 .... 또 힘을 주는거야...
이미 여기까지와서 멈출 내가 아니었지... 왜냐면 이정도 까지 했으면 여자도 나랑 어느정도 맘이 있다는 말이기에 약간의 완력을 사용해서 위에 속옷을 벗겼어.
속옷을 벗기고 기대했던 모양을 생각하는데. . . 와 내가 생각했던 크기가아니었어..
왜그렇게 완강하게 거부를 했는지 알수 있었어.
진짜 세상에 이렇게 두꺼운 브라가 있나? 내가 뽕에 속아본 적은 있어도... 이건 진짜 계란만한 가슴은 처음 본거 같아.
나중에 잘때 부라를 봤더니...... 진짜 뽕이 기억자로 있고 그안에 가슴을 우겨넣게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더라.
이건 우원재가 쇼미더 머니에서 우찬이한테 산타가 없다고 할때의 그 기분이 었어.
즐겁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렸는데 공기만 받음 느낌 .........
그래도 그런 실망감을 보여주면 집에 갈것같아서 최대한 신사답게? ... 가슴을 애무해 주었지.
그리고 둘다 알몸이 되었고 서로의 몸을 미친듯이 애무해줬어.
진짜 가슴빼고는 완벽한 몸매였기 때문에 그래도 나름 애무할 맛이 있었던 것 같아.
삽입만 안한 섹스는 아마 그날이 첨인거 같아.
삽입은 하지 않았지만 처녀막이 터질까봐 그 부분만 빼고 다 공략 했고 우리둘은 서로 삽입 없는 오르가즘을 느꼈던거 같아.
그리고 우리는 잠이 들었지.
그렇게 하룻 밤을 보내고 나는 내일에 바빠서 그냥 연락만 주고 받았고... 며칠후 그녀는 영국으로 돌아갔어.
나중에 자기가 중국에 돌아오면 사귀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지만 나중에 만난 여친에게 위챗삭제를 모두 당하는 바람에... 그여자의 연락처도 날아가버렸지.
하룻밤의 추억이지만 먼가 특별해서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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