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 엉덩이 만진썰

1년 전쯤에 미술행사같은걸 백화점에서 해서 보고 있는데 어떤 원피스 입은 애엄마랑 남자애랑 보러온겨, 근데 애엄마가 얼굴은 별론데 몸매가 미쳤었음.
이상한 무늬 그려져 있는 얇은 원피스인데 브라랑 팬티 라인이 다 보이고 걸을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리는거 보니 너무 흥분되서 무의식적으로 따라가면서 계속 그 애엄마 가슴 출렁이는걸 보고있었음
그러다가 마지막에 전시관 나가는 곳 전에 기념품 파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엄마는 구경하는데 남자애는 나가자고 자꾸 칭얼거리더라. 근데 애가 엄마 엉덩이를 때리고 막 얼굴을 파묻고 그러는거임 ㄷㄷ 그럴때마다 엉덩이가 막 출렁거리는데 애엄마는 익숙한지 걍 “XX아 하지마, 엄마 아파 “ 이렇게 하면서 계속 구경만 함
못참겠어서 몰래 가서 엉덩이에 손 올렸는데 걍 아들인줄 알고 별 대응 안하더라. 거기서 좀 스다듬고 쥐었는데도 걍 모르길래 계속 그렇게 살살 만지다가 똥꼬 살짝 쑤시고 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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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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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4 Comments
아 뭔가 실화같은 느낌이 아니네요 ㅠㅠ
잘보고가겠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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