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부부 ep.5 일본 여행(2) '내 암컷의 생식기를'
이번 화는 제가 많은 감정을 느낀 때라 그 때 느낌을 자세히 알려드리기 위해 독백형식으로 이야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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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앞 도착해서 안내해준 카운터 남자에게 아내가 마사지용 팬티를 한 장 건네받고 우리는 방 안으로 들어갔다.
방은 머리 부분 구멍이 뚫린 마사지 배드와 간이 의자가 하나 있는 작은 방이었다. 우리는 이렇게 직접적인 건 처음이어서 나는 설렘반, 긴장반의 감정을 느꼈고, 아내는 딱 봐도 경직된 상태로, 그저 긴장된다고 했다.
아내가 탈의를 하고 건네받은 마사지용 팬티와 가운을 입은 뒤 그런 아내에게, 나는 없다 생각하고 혼자온 것처럼 서비스 받으면 된다고 어깨와 팔을 주물러 주면서 아내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곧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마사지사가 들어왔고, 나는 덩치가 있는 남자를 기대했는데, 조금 왜소해보여서 실망했다.(아내보다 키가 더 작았다)
어깨 주무르는 시늉을 하며 갠고마사지(건강마사지) 오아(or) 지 고추를 만지면서 에로이마사지(성감마사지)? 라고 물어보길래 아내를 쳐다보니 긴장을 했는지 벽을 쳐다보고 있길래, 냅다 '에로이 마사지'하고 대답했다.
마사지사가 아내에게 가운을 벗고 침대에 엎드리라는 시늉을 하여 멈칫멈칫 하다가 아내는 조심스럽게 가운을 벗어 마사지 팬티 하나만 걸친 채, 처음보는 남자에게, 것도 과거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능욕한 쪽바리놈에게
뽀얀 가슴과 앙증맞은 작은 유륜, 귀엽게 톡 튀어나온 젖가슴을 그대로 드러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가슴이 쿵쾅대고 당장이라도 터질듯이 빠르게 뛰었다.
아내는 부끄러웠는지 바로 침대에 엎드렸는데, 내가 발기한 자지를 만지고 있으니 마사지사가 알겠다는 듯이 씩~ 웃더니 가슴을 가리키면서 '오빠이(가슴) 키레~(이쁘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곤 몇마디를 더 했는데, 일본어도 잘 못하거니와 너무 흥분해서 귀에 안들어왔고, 기억도 안난다.
마사지사는 들어올때 처음보는 오일통을 들고왔는데, 처음엔 오일 없이 아내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듯 어깨부터 시작해서 뒷목과 등 근육,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까지 가볍게 주물러줬다.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아내는 아무런 미동이 없었고, 단지 그냥 마사지를 하고 있을 뿐인데 아내가 팬티 한장만 걸친채 저렇게 있다는 것과 곧 시작될 것을 기다리며 나는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있었다.
곧 아내가 돌아누웠고 마사지사는 다시 발바닥부터 종아리 허벅지 손바닥과 팔까지 '이게 성감마사지 맞나?, 잘 못
알아들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진짜 정성스럽게 주물러주었는데 아내는 마사지를 받고 만족을 하고 긴장이
어느정도 풀렸는지 앉아서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고추를 만지작거리던 정상을 한참 벗어난 남편을 보면서
'아 진짜 너무 시원해~, 오빠도 같이 받자'면서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하나도 모르고 생뚱맞은 소리를 했다.
곧 마사지사는 아내에게 팬티를 벗으라는 시늉을 했고, 아내가 알아들었으면서 멈칫멈칫 하길래 내가 다가가 '괜찮아~
나 없다 생각하고 하고 싶은 데로 해, 오빠가 많이 사랑해' 라고 조용히 이야기하면서 아주 조심스럽게 똑바로
누워있던 아내의 마사지팬티를 내렸다. 내가 사랑한다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아내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팬티 벗기는
것을 도와줬고 이윽고 마사지사가 '에로이 마사지 이끼마스요'(성감마사지 시작할게요)라고 이야기를 하길래
나는 손가락으로 마사지사에게 오케이 사인을 보냈고 마사지사는 입고 있던 반팔티와 반바지를 벗고 팬티만을 걸친 채
조심스럽게 아내의 복부에 한 손을 얹어 자기의 손 등에 먼저 오일을 뿌린 다음 가슴과 목, 옆구리에 조금씩
오일을 펴발랐다.
다시금 가슴이 쿵쾅거렸다 지금 아내는 나와 처음보는 일본인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잘 정리된 털과
그 아래로 보이는 생식기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진화론으로 보면 수컷은 모름지기 번식을 위해 최대한 여러 암컷과 교미해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퍼트리려하고,
암컷은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수컷을 신중하게 선택해 그 수컷의 씨를 받아 아이를 낳고 수컷이 들고오는 사냥감에
의지해 평생을 살아간다.
하지만 나는 당시 몇천년간 이어져 온 인간, 수컷의 본능은 필요 없었다. 나에게 다른 암컷은 관심도 흥미도 없다.
내가 선택한, 내가 정말 사랑하는 지금 내 앞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저 암컷이 다른 수컷과 교미를 하는 것을
보면 내 본능은 충족된다. 고 생각했다.
가슴, 젖꼭지에 마사지사의 손이 닿자 아내는 살짝 흥분한 듯 '오빠' 라고 나를 불렀고 나는 아내가 최대한 편하게,
본능대로 지금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아 항상 오빠가 사랑하는거 알지?'라고 말하고는 마사지사가 아내의
상반신 마사지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아내의 상체는 번들거렸고 옆구리 젖가슴을 조심스레 만져주니 아내는 참으면서도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마사지사가 아내의 팔을 하나씩 잡아 옆으로 벌리더니 겨드랑이부터 갈비뼈를 타고 젖가슴으로 이동하며 간지럽히듯
손끝으로 아내의 상반신을 유린했다. 이윽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려가며 문지르자 아내가
꿈틀거리며 조금씩 신음소리가 커져갔다.
그러면서도 아직 조금의 이성의 끊을 놓지 않으려는 듯 살짝 살짝 입술을 깨물었다.
곧 마사지사의 손이 가슴에서 복부를 타고 내려과 허벅지로 갔고, 와이프의 오므린 허벅지 가운데로 양 손을 넣어
양다리를 벌렸다.
일부만 드러나있던 와이프의 생식기가 그대로 적나라하게 다 드러났고 생식기에 오일을 바르지도 않았는데 생식기
아랫부분(삽입하는 부분)부터 항문으로 이어진 곳까지 한줄기 맑은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 암컷도 흥분했다, 그것도 다른 남자의 손에!!' 내 팬티를 만져보니 벌써 쿠퍼액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고
당장이라도 내 자지를 꺼내 자위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자위를 하면 현자타임이 올 것이고 이어지는 장면에
더 흥분하기위해 꾹 참았다.
마사지사가 아까처럼 아내의 양 허벅지에 손을 얹어 오일을 조금 묻혀 생식기와 허벅지, 발바닥까지 펴 발랐다.
오일이 잔뜩 묻은 한 손으로 생식기 주변에 오일을 도포하더니 가운데 손가락만 벌어진 사타구니 아랫쪽으로 깊숙히
넣어 손가락을 위로 올리면서 항문부터 생식기 안쪽까지 오일을 묻혔다.
내 자지는 흥분을 넘어 가만히 있는데도 심장이 쿵쾅거리듯이 피가 몰려 혼자 껄떡거렸다.
와이프는 오일이 발린 마사지사의 손가락이 항문에 닿자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이윽고 마사지사가 오일이 잘 발려
번들거리는 아내의 발바닥과 발 사이사이를 정성스럽게 마사지하면서 종아리, 허벅지까지 손이 올라왔다.
벌리고 있는 두 허벅지 안쪽을 양 손의 손가락 끝으로 약을 올리며 간지럽히듯 지나갔다 다시 무릎부터 여러번
왔다갔다를 반복했다.
이윽고 일자로 입을 꼭 다문 아내의 분홍빛 생식기를 전체적으로 한번 손바닥으로 쓰다듬더니 한 손으로 클리토리스가
잘 튀어나오도록 팽팽하게 벌린 채 다른 한 손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아주 천천히 문질렀다.
아내의 비명소리는 더 커져갔고 급기야 아내가 헐떡거리면서 '오빠 나 그냥 안할래, 안될거 같아'고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이기적이긴 해도 나에겐 지금 순간 만큼은 다른 모든 것이 필요 없었다.
또한 아내는 싫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님을 나는 분명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마사지사의 반대편으로 가서
와이프에게 키스를 했고, 키스를 하는 동안에도 아내의 입에서 뜨겁고 거친 숨이 여러번 터져 나왔다.
키스를 하면서 나는
'아내는 암캐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여기에 온 게 아마 운명이 아닐까, 정말 하늘에게 감사했다.
잠시 후 마사지사의 손이 빨라졌고 분수처럼 터지지는 않았지만 아내의 생식기 아랫부분으로 계속해서 우윳빛
액체가 흘러나와 항문으로 타고 내려왔다.
곧 마사지사는 자신이 한쪽에서 아내의 한쪽 허벅지와 종아리가 접히는 뒷부분을 잡아 뒤로 젖히더니 나에게도
반대편을 가리키며 같이 잡아달라 시늉을 했다.
바로 마사지사의 반대편으로 가서 아내의 다리를 뒤로 젖혀 줬고, 아내는 두명의 남자 앞에서 반듯이 누워 양 다리가
몸 쪽으로 젖혀진 채 생식기가 하늘을 향하고 항문이 앞을 바로 보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는 갑자기 마사지사가 한손으로 잡고 있던 아내의 다리를 내려놓고 방 안의 선반으로 가더니 손가락 콘돔을 가져
와 나를 보면서 개를 부를때 혀차는 소리를 내면서 중지와 약지를 모아 깔딱거리는 더러운 시늉을 했다.
속으로 '씨발'이라는 말이 나왔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와이프한테 이렇게 쉽게, 당연한 듯이...
동시에 만감이 교차하면서 황홀한 기분이 들었다. 막상 당사자인 아내는 옆에서 약에 취한듯 눈이 풀려 헐떡거리고
있었고, 그걸 보고는 생각도 하지않고 바로 손가락으로 O를 표시해 ok사인을 보냈다.
그러자 손가락 콘돔을 중지, 약지에 씌우더니 생식기 검지와 약지로 생식기 밑 삽입하는 부위를 천천히 문질렀다.
동시에 엄지손가락으로 계속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저게 같은 손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엄지와 중지검지가
자유자재로 내 아내의 생식기를 유린했다.
그때 그저 나는 마사지사의 조수가 된 듯 병신, 쪼다같이 하라는데로 내 아내의 다리를 잡고 그놈의 손이 내 아내
생식기를 유린하는 광경을 보고만 서있었다.
곧 마사지사는 자신 쪽 아내 다리를 옆으로 더 벌려 다리를 잡았던 손을 놓고 허벅지를 몸으로 고정해 자세를 동일하게
유지했고 남은 한손을 손가락을 아내 항문에 갖다대고 약하게 문질렀다.
내가 잡고 있는 아내 다리에 순간 힘이 빡 들어갔고 나도 힘을 줘 아내가 허벅지를 모으지 못하게 마사지사를 도왔다.
그리고 한손의 엄지손가락은 여전히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콘돔을 낀 중지 약지가 질 안쪽으로 조금씩 들어가자
아내의 성대에서는 그때부터 여성의 얇고 긴 '아~' 같은 신음소리 대신 굵은소리로 '으어, 으어' 해대며 이성의 끈을
놔버린 비명소리가 나왔다.
질안에 넣은 손가락을 세차게 휘젖지도 앉았는데 아내의 생식기에선 물이 뿜어져나왔고 내가 잡고 있던 아내의 한쪽
다리 오금부분은 이전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엄청난 힘이 들어가있었다.
곧 마사지사는 나에게 나오라는 제스쳐를 한 뒤 내가 젖힌 아내의 한쪽다리를 놓고 뒤로 물러서자 아내가 누워있는
마사지 배드로 올라가 아내의 옆구리 바깥에 양발을 딛고 아내 발끝을 향해 섰다.
그리곤 허리를 굽혀 아내의 양무릎 뒤 오금을 양손으로 잡고는 아내 꼬릿뼈 부위가 침대에서 뜰만큼 아내의 다리를 얼굴
쪽으로 끝까지 제끼곤 자신의 양다리 오금 부위를 아내 오금부위에 걸쳐 서로의 다리가 고리가 걸려있는 것처럼해서
꿇어 앉았다. 이 자세에서는 다리가 걸쳐있어 아무리 아내가 힘을 줘도 자세를 바꿀수 없었다. 거기다 마사지사의
항문과 자지가 아내의 얼굴 바로 아래에 있었다.
글로 표현하려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 만큼, 그때 느낀 흥분과 뇌에서 나온 도파민은 마약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약하진 않을거라 생각한다.
아내를 자신의 몸으로 고정시킨 마사지사는 온몸이 땀 범벅이 될 정도로 열심히, 자유로워진 두손을 이용해 아내의
생식기와 항문을 유린했다.
아내의 생식기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터져나왔고 마사지배드는 이미 엉망이었다.
마사지사가 계속 행위를 이어가자 아내는 그때부터 큰소리로 목놓아 흐느끼기 시작했다.
지금까진 어느정도 목소리에 리미트가 걸려있었다면 이젠 그런것도 없었다.
아내가 눈물을 글썽이면서 헐떡거리며 나를 불렀다.
'오빠, 저사람 나가라하고 나한테 넣어줘'
아내 얼굴을 보고 있었지만 아내의 말을 듣고는 바로 모른척 다른 곳으로 얼굴을 돌렸다.
몇번 더 아내가 나를 불렀지만 아내 표정을 보려 아내와 비스듬히 있던 나는 아내의 시야에서 사라지기 위해 아내의
발이 있는 쪽으로 이동해 아내의 생식기를 지켜봤다.
그로부터 몇분 지나 아내가 나를 부르지 않았고 어떻게 했는지는 몰라도 아내는 차렸자세로 마사지사의 다리와 자신의
옆구리 사이에 꽉 끼어있던 한쪽팔을 빼내 마사지사의 자지를 흔들고 있었고, 우리가 처음 일본에 오면서 물건살때
쓰려고 익힌 말인 '구다사이'를 계속해서 말하고 있었다.
처음엔 마사지사도 무시를 하더니 아내가 계속해서 자신의 좆을 잡고 구다사이라고 하니 마사지사가 갑자기 베드에서
내려와 '혼방와 긴시데쓰'(섹스는 금지입니다)라며 뭐라뭐라 말을 하고 나가버렸다.
아내는 마사지사가 나가고도 양다리를 벌린채 가만히 누워있었고, 나도 할 말을 잃고 가만히 있었다.
내가 시작한거고 아내가 단지 나를 맞춰주는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그날 그게 아닌걸 알았다.
정말 아내가 그럴줄은 몰랐다.. 마사지사도 없겠다, 흥분감에 취해 오일범벅, 애액범벅이 된 체 다리를 벌리고 있는
아내를 그대로 둔 체 벽을 바라보며 자위를 했다.
얼마나 흥분됐던지 지난 사정 후로 시간이 많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정액이 무슨 물총쏘듯 앞으로 튀어나갔다.
그리곤 아내에게 '고마워, 닦아줄게'라고 말하고는 선반에 있던 마른 수건으로 아내의 몸 구석구석을 닦았다.
그러던 중 아내의 다리를 들어제치고 생식기를 닦고 항문을 닦으려는데 아내의 항문에 시커먼 무언가가 묻어있었고
마사지 배드에도 살짝 흘러있었다. 얼마나 흥분했으면...
하지만 그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웠고 그렇기에 나는 아무 말 하지않고 아내가
모르게 그걸 닦아줬다(아직도 모른다)
그리곤 옷을 입고 둘은 카운터를 거쳐 가게 밖으로 나왔고 시간은 새벽1시가 다 되어 있었다.
아내는 내 옆에서 아까 마사지사가 나가곤 바로 자기를 안아주지않고 자위를 했다며 귀엽게 투덜댔다.
※ 그때 마사지사가 나간게 섹스가 금지인데 아내가 요구하는 것을 듣고 규칙을 지키기 위해 나간건지 혹은
아내가 흥분해서 항문에서 지리는 걸 보고 경악하며 나간건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건 아내가 마사지사와 관계를 안했음에도 난 그 이상으로 신세계를 맛봤고, 아내 또한 내 취향을 억지로
맞추어 주려는 것이 아님을 아내도 즐기고 좋아하고 있는 걸 확실하게 알게되는 계기가 되어 나에게 조금 있던 죄책감도
덜어내는 좋은 경험이었다.
※ 아내는 얼마간 시간이 지난 뒤에 그날 일에 대해
'평소에 관계를 하면 오르가즘이 엄청 얉고 짧게 왔는데, 그 마사지사가 해줄때는 처음부터 조금씩 은은하게 왔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오르가즘의 정도가 살아오며 한번도 느낀적도 없었을 정도로, 아니 평생 살면서 또 이런 걸 느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네요. 그때만큼은 정말 누가와도 다 허락해 줄 정도로 황홀했고 진심으로 누군가 당장
자신에게 삽입해주길 원했다네요. 마사지사의 자지를 잡은 것도 진심으로 삽입해주길 원했답니다.;;ㅋ
그리고 가게를 나와서 집에 갈때도 그 느낌이 이어졌고 몸에 오는 작은 접촉에도 흥분이 되었답니다.
[출처] 네토부부 ep.5 일본 여행(2) '내 암컷의 생식기를'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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