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여사장 10

까페 여사장 10
출근하여 밤새 알아보던 숙소를 잡았습니다. 강원도 평창 쪽 두시간 거리에 있는 독채펜션 이었습니다. 토요일 새벽1시쯤 출발을 해도 3~4시경 도착할거 같고, 정해진 시간이 월요일 12시에는 다시 출발해야 하기에
일요일만 잡으면 입실이 오후3시라 뭘하든 시간이 부족할거 같고
토,일 잡자니 토요일은 잠만자야하고 어떻게 잡아야 할지 애매하였지만
가게앞에서 만나기로한 새벽 12시 30분에 가게에서 나오는 그녀들이 보였습니다.
집에서 준비들을 해서 출근했는지 작은 가방을 하나씩 가지고 있었고, 둘다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들을 태워 여행지로 출발하였습니다. 앞좌석에는 언니가, 뒷좌석에는 처제가 앉았습니다.
보통가게가 손님이 있으면 새벽 2시에서 3시까지 영업하다 보니 그녀들은 큰 피곤한 기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차량흐름도 좋아 새벽 3시경 평창 숙소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쇼파가 놓인 커다란 거실 옆에는 주방과 화장실이 있었고, 침실은 두개가 있었습니다. 침실하나에는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처제가 헝부가 언니랑 큰방을 쓰라고 얘기하였지만, 넘피곤하기도 하고 어떤것도 할수 없을거 같아 내일을 기약하며, 둘이 자라하고 전 작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 누워 있으니 장본것을 풀고 라면을 끓여 먹는 소리를 들리는것 같은 소릴 듣고 그만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눈을뜨니 아침이었고,거실로 나와보니 혼자 있는것처럼 조용 했습니다.
그녀들의 잠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조용히 현관문을 열고 나와
담배를 피우고 오늘 일어날 일을 머리속으로 상상하니, 좃이 벌떡 서더군요
저녁까지는 참아야 했습니다
저와 그녀들의 생활패턴이 완전달라 저야 일찍일어나지만,
그녀들은 보통 점심쯤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니까요.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안에 들어가니 그녀가 거실에 나와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더군요. 옆으로가 가슴을 만지니 처제가 자고있는 방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베시시 웃으며 옷위로 제 좃을 비비며 만졌습니다
당장 보지에 꼽고 싶었지만
둘만의 레즈도 알고있는 전 처제와 공식적?인 쓰리섬 관계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쫌 늦은 점심에 고기를 구워먹자 하였습니다. 한참후 처제도 일어났습니다.
실내에서 고기굽는게 금지되어 있어,숯을 피워 고기를 구워 후래이팬에 옮겨 담아 식탁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녀와 처제도 편한 복장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둘다 숏 팬츠에 노브라 면티정도 인걸로 기억합니다.
전 그녀 옆에 앉았고, 처제는 맞은편에 앉아 있었습니다.
일상적인 얘기로 한참의 술 자리가 계속되고, 서로의 자세도 흐뜨러지고, 혀도 꼬여갈때쯤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깊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두팔로 제머리를 감싸안으며 제 혀를 받아주더군요
곁눈질로 처제를 보니 빤히 쳐다보며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더군요.
그녀에게서 떨어지며 방으로 가자하며, 한손으로는 그녀를 한손으로는 처제를 방으로 끌었습니다.
들어가면서 두여자의 티를 벗기고 가슴을 노출시켜 침대에 누이고 한손으로는 언니것을 만지며, 입으로는 처제의 젖을 빨았습니다.
둘다 거부감이 없더군요
아마 여기 오면서 이런것을 생각하고 온듯 하였습니다
둘을 애무하다 보니 어느새 그녀와 처제가 긴 입밎춤을 하고 있더군요
레즈를 보자니 흥분감이 대단했습니다
둘의 바지를 벗겨나고 처제의 보지를 빨고 있으니 그녀가 동생의 젓을 빨고 있었습니다.
처제의 보지를 빨며
동생의 젓을 빨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며 보짓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니 물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고래보지)
처제의 신음소리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처제를 엎드린 자세로 만들고 밑으로 들어가 보지를 빨고 있으니 그녀가 제 자지를 빨았습니다
와 진짜 그때 좃이 터질듯했고 술만 아니면 쌀것 같았습니다.
처제의 보지물도 장난 아니게 흘렀습니다
두여자를 하늘을 보게 눕혀 놓고 양손으로 두여자의 보지를 쑤셔되니 둘이 키스하며 난리도 아니더군요
어느순간 그녀는 특유의 물을 뿜어되며 늘어졌고
체제는 터지기 직전이라 좃을 처제의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습니다
넣는순간 처제도 가버리더군요
좃을 빼내 그녀의 입에 가져다 데니 진짜 자지 뿌리가 뽑힐듯 빨았습니다.
좃이 빨리면서 한손으로 처제의 입으로 손가락을 가져다 데니 좃 빠는것처럼 빨더군요
좃을 빨던 그녀가 제 좃을 자신의 보지속으로 가져가고
처제는 그녀의 젓을 빨아 됐습니다
밑에서 엉덩이를 쳐올리며 좃 맛을 보던 그녀가 또한번 물총을 쏘아됐습니다 그때 저도 괴성을 내며 그녀의 보지속에 시원하게 싸 대었습니다.
찾아드는 허무함!!!
한 여자는 퍼져있고 또 한여자는 그 퍼져있는 여자 젓을 빠는 모습을 보니 좃이 또 서더군요
엎드린채 언니의 젓을 빠는 처제의 뒤로가 자지를 용두질쳐 발기시켜 뒤에서 박았습니다.
순간 소리내는 괴성
금방 한방 싸서인지 사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처제에게 한참 뒤에서 박아되다 그녀도 엎드리게 하여
처제에게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똥구녕을 쑤셨습니다
진짜 흥분감 최고더군요
처제의 보지에서 좃을빼 그녀의 후장에 쑤셔넣고
처제의 보지속에는 손가락을 쑤셔 됐습니다
또 한번 그녀의 폭풍 사정
뒤이은 처제의 사정
곧 저도 그녀의 후장에 두번째 좃물을 싸질렀습니다
두여자가 엎어지고 저또한 옆에 누워 한참을 쉬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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