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자고있는 여사친 옆에서 딸치고 정액 묻힌썰

나는 중학교1학년때 성에 눈을 뜨고 내 욕망을 조금씩 몰래 펼치기 시작했다.
중학교 3학년때 점심시간 다른 친구들은 전부 급식을 먹으러 달려가고 나는 혼자 교실에 남아서 여사친들의 체육복, 교복 냄새를 맡으며 혼자 위로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A반에 꼴리는 친구들이 생각나서 A반에서 위로를 할려고 들어갔는데 전학온지 얼마 안 된 귀여운 여자애가 엎드려서 혼자 자고 있었다.
확실히 엄청난 자극이었고 1분만에 싸버렸다. 혹시나 여자애한테 뛸까봐 싸기 직전에 손으로 막아서 내 손에다가 싸버렸는데 휴지를 찾고있던중에 여자애의 머리카락이 눈에 들어왔다.
생각보다 머리카락이 길어서 정액을 묻히고 비비면 티가 안 날거 같아서 머리카락 끝에다가 손에 묻은 정액을 닦아냈다.
닦고나서 보니 젤 바른거처럼 머리카락 끝이 약간 떡져있어서 들키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다행히 눈치채지 못하고 혼자서 머리도 묶고 빗질도 잘하였다.
그 뒤로 그 친구랑은 별일 없이 잘 지냈고 지금까지도 가끔 얼굴보면서 지내는 사이이다. 지금도 그 친구 머리카락을 보면 그때일이 계속 생각이 난다.
마지막으로 여사친 사진 한장 올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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