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과의 노골적인 대화_1
연애기간과 결혼 후 세월을 합치면 적지 않은 세월이 지나 시간이 갈수록 섹할 때 좀 더 자극적인 걸 찾게 되었다.
처음에 와잎 몸 여기저기를 만지며 '이건 뭐야?' 하고 묻기를 반복하고 대답을 유도하다보니
와잎 입에서 좃, 보지, 씹 이란 말들이 나온 게 결혼 후 1년쯤 지났을 때 였던거 같다.
그리고는 처형들(처형만 둘임) 유방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지털은 누가 많은지, 언니들 보지는 본 적 있는지 등등
와잎도 그런 내 말에 잘 대꾸해 주었고 기대 이상으로 흥분상태에서는 적극적으로 말하곤 했다.
'언니도 나한테 대주고 싶어 했다'
'지난번 만났을 떄 언니가 내 자지 있는 부분을 쳐다 보더라'
이런 대화로 섹의 흥분도를 높이곤 했다.
이와 관련된 건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네토가 된 계기와 관련된 와잎과의 대화를 적어보기로 한다.
와잎과 섹을 시작하고 조금 지나 흥분이 점점 높아질 때 말을 꺼냈다.
지난번에 자기랑 마트갈 때 어떤 아저씨가 자기 유방이랑 보지 쳐다보던데?
정말? 몰랐어. 하튼 남자들이란...
그 아저씨 자기 따먹고 싶어서 좃이 섰던데, 자기 보지 한 번 대줄래?
내가 보지 대주는 거 보고 싶어? 자기가 꼴리면 대줄께
자기가 다른 좃에 따먹히는 거 보고 싶어. 큰 좃에 박혀서 헐떡이는 거 보고 싶어
아이 너무 꼴려 자기야 내 보지 대줘? 자기 좃은 어쩌고?
그 아저씨가 자기 한 번 따먹게 해주면 자기 마누라 보지 내가 박게 해준데 지 마누라 씨발년보지를
으으 자기야 보지 꼴려 자기도 박어 그 년 보지에 좃 박는거 보고 싶어 자기야
다른 좃이 박아주니까 좋아? 다른 좃하고 씹하니까 좋지?
너무 좋아 아 내 보지 너무 좋아서 벌렁거려 여보
그래 자기 보지는 그 아저씨한테 대주고 난 그 씨발년 보지에 박을게
그래 그 년 보지에 싸, 그 씨발년 보지구멍에 좃물싸줘
아 싼다 그 년 보지에 싼다 자기야 아 씨발년....
그렇게 끝나고 와잎 보지에서 빼기 전 와잎이 '좋았어?' 하고 물어보면
'자기 보지가 최고야, 알지?' 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를 한다.
[출처] 와잎과의 노골적인 대화_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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