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촌동생이랑 ㅅㅅ한 썰

이번 설날때 있었던 일이야
예전에 내가 내사촌동생꺼 만지고 걔도 내꺼 만진적이 있어
근데 요즘 걔한테 야 우리 비밀알지하면서 말하면 오빠그러면 안돼라고해
그래서 내 존슨을 보여줄사람이 없어 그리고 만질 사람이없는거야
근데 마침 내 오촌동생이 설날하루 앞날에 왔는데 걔가 문을 잠구더니
오빠 하면서 야하게 나를 부르는거야.
그러디니 나보고 면태 보여달래 그래서 내가 면태가 뭐냐하니까
걔가 몸이라는거야.그래서 내가 꼴려서 옷을 다벗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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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자기도 벗겨줘라고하는거야
내가 벗겨줬지 내가 걔한테 너 야 동 본적있어 라고 하니까 ㅇ이라는거야
그거보자마자 오빠랑 하고싶은 생각이들었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알겠어라고 하고 걔꺼 빨았지
태트리스처럼 걔가 내위에 올라가 눕어서 내 존슨을 빨고 나는 게꺼 냄새맡았는데 지림 그리고 빨음
걔가 액채를 내입에다가 싸는거야 먹었는데 맛이 이상한데 더 야한거하고싶어졌음
그래서 걔 ㅂㅈ에다가 비닐봉지에 싸서 넣음
걔가 하앍하앍이라니까 꼴려서 펌프질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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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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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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