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서 난썸타는여자가있었다

그여자애는 되게순수하고 키가작고 말투가귀여웠다 물론이쁘기도하다 

나는 순수한마음으로 썸을타고있었다 

그렇게 기분좋은날이 계속되는데 그여자애가 갑자기 시간있냐고 물어보는거다 난 당근 있다고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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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체육관에서 보자고했다 그래서 다음날 체육관에서 만나게됬다 

여자애는 나하고 같이운동을하자고했다 

그래서 서로 운동을 열심히한후 땀이나서 그여자애가 잠시 옷갈아입는다하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순간적으로 호기심이생겨서 주위를 확인하고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여자애하고 눈이딱마주쳤다 

나는 순간 여자애한테 키스를했다 반항은하지않았다 

나는 그대로 손이 가슴쪽으로 갔다가 점점아래로 내려와 그곳을 자극했다 

여자애는 안쪽으로 들어가자고했다(여자애도 해보고싶었나봄...)

암튼 들어가자마자 난바지를벚었고 여자애 내그곳을 만지면서 키스를했다 

난 빨아달라고했다 여자여는 몇번망설이는가싶더니 내그곳을 천천히 빨았다 

나는 쌀것같아서 입에서뺀다음에 나도 그애의 그곳을빨아준다음 내그걸 그애의그것에 천천히넣었다 

나도처음이었고 걔도처음이었다 그래서 그애의그곳에는 피가났다 

나도 꽤아팠다 그래도 서서히 박고있는데 그애의 신음소리가 되게 은은했다 

한3분쯤 박다가 쌀것같아서 뺀후에 그애보고 빨아달라고 다시말했다 

그애는 나의그곳을 더음미하며 빨았다 

얘가해본적이있나헷갈릴정도로 잘빨았다 암튼 난 그애 입에다가 쌌다 

그애는 되게 얼굴을찌뿌리며 내액들을 뱉었다 

그렇게 관계가 끝나고 나는 그애와 옷을입은후에 체육관에서 빠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