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섹파얘기

처음 만난건 아마 금요일 새벽이였을거임.
펏인상은 날카로운 눈빛에 눈물점
짧은 단발이였는데 섹기가 지렸다
어쩌다 나이가 같아서 말을트게 됨
또 어쩌다가 섹드립나오고
야한얘기 시작되더니
그후 정신차리고 보니 모텔임
얘가 먼저 씻으러 들어가고
얼마있다가 들어오라 손짓함
내가 걔한테 누가 날 왕처럼 씻겨주는거
로망이라 했는데 존나 착해서 들어준거
그러다가 꼴리니까 입으로 해줌
침대로 갔는데 바로 키스 박는데
스킬 지리더라 그다음 목이랑 팔 배 허벅지
이렇게 애무해 주는데 특이해서 기억함 보통 그렇게 애무 안하잖아
그다음 여성 상위로 삽입하는데 콘돔도 안낌
암튼 위에서 방아찍기 해주는데
난 스스로 움직이지만 않음 잘 안쌈
근데 스스로 움직이면 이런 조루가 또 없음
한참을 여성상위로 하다 내가 올라타니까 바로 쌀거 같은거야
쌀거같다 하니까 끌어안고 안에싸래
난 ㅂㅅ이라 뒷생각 안하고 싸재낌 근데
깊숙히 받으려고 허리를 밀더라
너무 황홀해서 섹스끝나고 존나 시원한거임
그 이후로 얘의 성 노예처럼 맨날불려감
3번인가 4번 만났을땐가 친구들한테 말하니
한명이 업소녀 같다함
그 다음 만났을때 궁금하긴 했는데 이걸 어케물어봐
못 물어보고 탐정처럼 추리하는데 모르겠음
맨날 안에 싸는데 뒤늦게 피임 괜찮냐 했거든
괜찮데 걱정말래 그래서 나도 걍 관심끔
기억에 가장남는 날인데
여성상위로 해주는데
"좀 느껴보자"
하면서 깊숙히 넣고 ㅈㅈ끝에 뭔가 돌기 비슷한걸
비빔 뭔진 몰라 걍 질내부에 있는 기관중 하나 같음
주름이라던지 암튼
피스톤질을 안했는데 그거 조금하더니 얘가 쌋데
뭐지 했는데 피스톤질 할때 엄청 미끌거라더라고
느낌이 좋아서 빨리 하는데 또쌋데;;
뭐지? 하는데 울면서
"나한테 왜그랭" 하는데 개 꼴려서 질사함
와 ㅅㅂ 섹스하는데 좋아서 울수도 있는건가
얘가 헌신적인 스타일이라 그냥 연기해주는건가
모르겠고 존나쎄게 박는데 젖 출렁거리는게 또 개꼴리는거임
질사해도 되냐 물어봤는데
얘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아 뭐 그런걸 물어 안에 싸버려"
해서 졸라 영혼까지 꿀어모아서 싸버림
이 분위기 더 띄우고 싶어서 안 멈추고 계속박음
사정했는데도 계속 박으면 간질거리고 불쾌하잖아
그거 참아가면서 박음
얘가 좋아하는게 내가 뭘해도 받아줄거 같은거야
그래서 야동에 나오는 기이한 자세 해보려 했는데
둘다 몸이 뻣뻣한지 잘 안되더라
이 이후로 감정이 조금 생김
얘가 매너도 좋고 밝아서 그랬나봐
다음에 만났을때 섹스하는데
내가 내 애 임신해주라 하는 장애같은 멘트치면서 질사했는데
존나 웃더라 이쯤에서 생각해봤지 왜 임신 안하지?
ㄹㅇ 아이가지려고 하는 신혼부부마냥 매일 매일
질사 수백번은 넘게 했는데,
유독 얘랑 섹스할때만 정신이 반쯤 나가서
질사해버리는데 걱정도 됐거든
묶었거나
호르몬 주사 맞았거나 한걸텐데 거의 업소녀 맞잖아
근데 어케물어봐 관계 유지하고픈데 하지만
감정이 생겨서 사귀고 싶은데 업소녀면 어케사귀어
탐정질 졸라했지
내가 한번 섹스후에
"니 안에 수십리터는 쌋겠다 애 안 생기는게 신기하네"
하면서 떠봤는데 웃기만하고 대답 안해주더라
이후 얘랑 만나러 갈때 선물 하나씩 사다줬지
비싼건 아니고 쬐그만 인형 좋아해서 작은 인형같은거
그날도 여성상위 하는데 걔가 싸는걸 봤거든
그냥 오줌누는것 처럼 꼬추에 대고 쉬하는거 같애
그래서 오줌아니냐 했더니 아니래
아직도 진짜 오르가즘에 싼건지
자지에 오줌누는게 취향인데 싸는거라 구라치고 취향을 즐긴건지
모르겠음 난 그때 뭐 어때 좋으면 됐지
이거였고 실제로 이후에 내가 박을때 엄청 미끌거려서 개 좋았음
이때부터 질사하고 내 정액 걔 구멍에서 나오는거 확인했음
보고있으면 정복한거 같아서
이후에 놀랍게도 서로 고향이 같은걸 알아냄
걍 만나면 교미하느라 서로 고향이 어딘지도 몰랐던거
걔가 유독 놀라더라
어느수준이냐면 동 호수가 거의
반경500미터도 안되는 가까운 곳에서
서로 어린시절 보냄
좋아했는데 솔직히 사귈순 없었다 걔도 그랬을 수도 있고
서로 너무 문란한 느낌이 났겠지
이후로 다른애랑 썸탔는데 얘랑 또 만남
근데 썸녀랑 아직도 사귀지도 않는데
삽입을 못하겠는거임 존나 이기적이게도 입에 싸버림
이게 마지막이었다 왜냐면 썸녀랑 사귀게 됬거든
근데 섹파의 저주인건지 자지에 뭐가 나는거같아서
성병인줄알고 존나 비뇨기과에서 검사란검사는다받고
난리였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더라 의심해서 미안
비록 섹스만 했던 사이였지만 행복했음 좋겠다 착하고 매너좋고
어린시절 만나진 못했지만 기억만 못했지 만났을수도..
잊혀저가는 기억이라 써봄
추가로 하나 기억나서 더 쓸게
꼴리는건 아니고
조준 잘못해서
똥꼬에 넣은적이 있음 얘가 가만히 있기도 했고
넣는느낌이 앞이랑 크게 차이가 없었음
내가 흔들려고 하니까 거기아냐 이러더라
이전에 만났던사람이 뒤로하는걸 좋아했는지
뒤로 해봤다곤 했는데 응가나올거 같아서 싫다고 해서 안함
농담으로
나와도 괜찮아 하니까 어우 미쳤어! 이랬던거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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