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러 갔다가 로펌 다니는 여자랑 한 썰
아로니아진
0
5154
11
2015.03.08 07:28
난 31살이다
어머니가 어디서 물어온건지 법조계쪽 여자를 물어왔다
박씨 물고오는 제비도 아니고..
참고로 난 여친 있음..
만나봤는데 신분차이도 있엇거든 깐깐한 여자도 싫고 얼굴은 괜찮았다
그래도 나는 어머니 빅엿을 먹이려고
어젯밤 여친과 ㅅㅅ한걸 생각하니
자연스레 ㅍㅂㄱ가 됬다
그런데 그 선보러 나온 여자가 그걸본거야
그러더니 그 여자가 결혼하면 아이는 몇이 좋을까~ 이 지랄하더라
뭐 그래서 자연스레 모텔 데려가서
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떡을 쳤으면 얼마나 좋았겠냐만
진짜 그 얘기 들으니까 소름끼치더라
무슨 애 낳는 기계도 아니고
선 본 첫날부터 애새끼 얘기하니까 정내미 뚝 떨어져서
그년이랑 법 배틀 하다가 왔다. 끗.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가나다00 |
11.26
+35
♥아링이♥ |
11.23
+31
D대박 |
11.17
+50
빈you요은 |
11.16
+83
레이샤 |
11.14
+61
D대박 |
11.14
+30
D대박 |
11.13
+37
짬짬이 |
11.13
+49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