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서 백인여자 속옷 냄새 맡았던 썰

호주에는 백패커스 하우스라고 돈 적게 내고
여러명이 한방에서 숙박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뭐 그지들이나 여행객들을 위한 공간임
한번은 브리즈번 바깥쪽 하우스 잡아서 2층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는데
금발헤어 쭊빵년들 5명 정도가 막 들어오는거임
죤나 놀래고 떨렸는데 걍 소심하게 책 읽으면서(체게바라 모토사이클 다이어리)
애써 무시하다가 잠듬. 물론 걔들은 동양남이라고 신경도 안쓰더라 ㅋ
새벽에 잠깐 오줌마려워서 내려왔는데 이건 뭐..
애들 그냥 브라에 팬티만 입고 자고 있음 ㅋㅋ 어떤 뇬은 브라도 벗어놓고 자드라
최대한 현자타임 유지하려다가 그냥 몰래 딸치고 잠 ㅋ
아침에 일어났는데 애들 전부 나가고 한명도 없드라
그래서 혹시나 cctv 있는지 확인하고 검색좀 하다가
브라랑 팬티가 널브러져 있는게 보인는거임
내가 언제 이런 경험 해보나 싶어서
속옷 하나 잡고 냄새 죤나 맡고 핥고 빨고 하다가 도망치듯 나왔음 ㅋ
아련하네 그때의 추억...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2
짬짬이 |
05.28
+407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2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2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