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무장공비때 들은 야비군 썰

고딩때 수학선생이 야비군으로 끌려갔는데
2인1조로 등산로 지키는 일을 시켜서
첫날은 존나 멍때리면서 하다가
둘째날부터는 같이 근무서던 아재가 다방년 불러서
셋이서 커피마시고 존나 노가리까면서 즐겁게 지냈다던데
처음엔 안 믿었는데, 같은 강릉무장공비 사건 때
우경계총하다가 옆사람 대가리날린 야비군의
사고사례를 듣고난 뒤엔 존나 그럴듯하더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10.09
+36
소심소심 |
10.09
+89
소심소심 |
10.09
+42
이니니 |
10.06
+30
빠뿌삐뽀 |
10.05
+54
빠뿌삐뽀 |
10.04
+99
레이샤 |
10.03
+18
♥아링이♥ |
10.01
+4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